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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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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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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10월 28일

김양팽 박사 “반도체·AIDC·피지컬 AI 전력대책 달라야”

김양팽 산업연구원 박사는 지난 28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 '전기국가 포럼 2026'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공급 대책이 산업별로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고정된 장소에서 필요한 전력량을 계산할 수 있지만, 피지컬 AI는 전력수요 산정 방식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전력 공급 안정성이 생산 수율과 직결된다며, 웨이퍼 한 장이 완제품이 되기까지 500~600개, 복잡한 시스템 반도체는 1000개에 이르는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은 차질에도 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당초 알려진 10GW에서 14GW로 늘어났고, 800조원이 투입되는 서남권 메모리 반도체 팹 4기의 수요도 거론됐다.

용인 클러스터 전력수요가 10GW에서 14GW로 상향 제시된 점은 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송전망 보강 논의의 입력값이 되는 수치다. 산업별 수요 특성 차이를 전제로 한 공급 대책 논의가 포럼에서 제기됐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앙골라와 전력망·수력발전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과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의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도 진행하고 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을 공유하고, 전력 공급 관련 기술·운영 경험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댐·수력발전 시설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성환 장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16개 기관 MOU

전력거래소는 지난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등 15개 산·학·연 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다자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AI-EMS 국책연구과제에 필요한 전력계통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산·학·연이 공유·검증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에너지공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센터)가 구축한 국내 전력계통 모델 'Korea Power Grid Testgrid(KPG)'를 AI-EMS 요소기술의 개발·검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KPG에서는 발전기 기동정지계획(UC)과 최적조류계산(OPF) 등 핵심 요소기술을 국내 계통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다. 협약에 참여한 16개 기관은 KPG 고도화 및 결과 공유와 실무 적용 기술지원, 전력계통·시장 관련 기술자문 및 피드백 제공, KPG 활용 연구·기술 성과의 공유·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AI 기반 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은 28일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한 '제13회 코리아 빅데이터·AI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성과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예측 결과와 함께 판단 근거도 제시한다. 김동철 사장은 기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AI 활용 역량을 다른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HD현대 3분기 영업익 2조9197억원, 전년 대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3817억원으로 40.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 9.3%에서 3.9%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조선·해양과 건설기계, 전력기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부문은 적자로 전환했다.

10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 제정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이 제정됐다. 지지 측은 이 법률이 전력회사, 집합자(aggregator),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집합자는 동일 계량기 뒤에 설치된 여러 DER에서 가치를 끌어내기 위한 '핵심 요소(keystone)'로 기기 단위 원격계측(device-level telemetry)을 지목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은 해당 발언 외 상세 조항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삼천리ES, AI 데이터센터용 고출력 비상발전 시장 공략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고밀도화로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용량 비상발전 시스템의 공간 효율성과 운전 신뢰성이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고 에너지데일리가 보도했다. 데이터센터는 순간적인 전력 공급 중단도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높은 출력과 신속한 전력 공급 능력, 제한된 시설 공간을 활용하는 비상전원 설계가 요구된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발전설비의 소형화와 고출력화를 결합한 비상발전 시스템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삼천리ES는 이 고출력 비상발전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기사 본문이 중단돼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용량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2026년 하반기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27일 삼송지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관 대표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한난과 고양시,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덕양구보건소, 제9사단, 서울도시가스, 금화PSC, LG CNS 등 총 18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했다. 훈련은 삼송지사 인근 도로의 땅꺼짐으로 배전선로와 열수송관이 파손되고 열병합시설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로 재난이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선로 파손 상황을 포함해 사장 중심 상황실과 현장지휘소(긴급복구대책본부) 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하동근 사장은 훈련결과에 대한 환류와 개선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SK브로드밴드, 국제 해저통신케이블 긴급복구 MOU

LS마린솔루션은 SK브로드밴드와 국제 해저통신케이블 긴급복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통신망 SJC2(Southeast Asia–Japan Cable 2)의 운영을 위한 것이다. SJC2는 총연장 약 1만500km 규모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신사업자 협력 기반을 다변화하고 해저통신망 유지보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28일

한난, 삼송지사서 18개 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삼송지사에서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덕양구보건소, 육군 제9사단, 서울도시가스, 금화PSC, LG CNS 등 18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했다. 훈련은 삼송지사 인근 도로의 땅꺼짐으로 배전선로와 열수송관이 파손되고 열병합발전시설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로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선로 파손 상황을 포함한 대응 절차와, 사장 중심 상황실과 긴급복구대책본부 간 지휘·보고체계를 점검했다.

10월 28일

LS마린솔루션·SK브로드밴드, 국제 해저통신망 SJC2 긴급복구 체계 구축

LS마린솔루션과 SK브로드밴드는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통신망 'SJC2'의 긴급복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JC2는 1만500km 길이의 해저통신선로로, LS마린솔루션은 2022년 케이블 포설·매설 공사에 참여했다. 양사는 선박 통행이 많고 대형 케이블 선박 접근이 어려운 부산 연안 저수심 구간의 장애에 대응하는 복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LS마린솔루션이 케이블 인양·접속·매설 등 해상 복구작업을, SKB가 통신망 관제와 장애 위치 분석, 복구 자재 지원을 맡는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전문 선박 '세계로호'를 아시아태평양 '요코하마존' 유지보수 사업에 연간 약 6개월간 투입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머지 기간 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LS전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가 참여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JAKO'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10월 28일

한전, AI 활용 전력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적정 재고를 유지해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연결해 분석한다. 기자재별 수요 예측과 함께 판단 근거도 제공해 담당자의 발주와 재고 관리 판단을 지원하며, 기상 변화로 특정 설비의 고장 위험이 높아지면 관련 기자재의 수요 증가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전은 기존에는 과거 사용 실적과 통계, 경험을 중심으로 수요를 예측해 수요 변화와 외부 요인을 제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삼천리ES, 얀마 비상발전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삼천리ES가 11월 4~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일본 얀마(YANMAR)의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비상발전 시스템 'GY175L 시리즈(12GY175L)'를 전시한다. 얀마 자체 조사 기준으로 이 제품은 기존 EY 엔진보다 크기를 60% 이상 줄이면서 2500kVA급 출력을 구현했고, CFD와 단기통 시험을 바탕으로 연소 사양을 최적화했다. 삼천리ES는 연료전지 발전 550MW(36개소), 가스엔진 발전 66MW(52개소) 등 총 600MW 이상의 분산발전 EPC·O&M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서남바이오에너지의 약 6MW급 하수처리 바이오가스 발전시설을 10년 이상 운영해왔다. 삼천리ES는 얀마 가스히트펌프(GHP)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 25년간 누적 1만3000대 이상을 설치·유지보수했다. 얀마는 일본내연력발전설비협회(NEGA)의 2025년 통계 기준 일본 비상발전 시스템 시장에서 50% 점유율을 기록했다.

10월 28일

LS일렉트릭, HVDC 경험 내세워 BIXPO 2026 참가

LS일렉트릭이 11월 4~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한다. '지능형 전력망, AI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108㎡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E-STATCOM, K-EMS를 소개한다. 회사는 북당진~고덕 HVDC 변환설비 구축과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 참여 실적을 강조하고,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전류형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에 변환용 변압기(C-TR) 등 핵심 설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교류 기반 전력 공급 시스템부터 800V 직류 배전까지를 체험형으로 구성하며, K-EMS 국산화 경험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중동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거창군, 600MW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 추진

거창군 방문단 5명은 27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청정전력전환과 관계자와 면담하고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거창군 가북면은 한국남부발전이 전국 22개 지점을 검토한 결과 지리적·기술적 조건과 송전 여건 등에서 예비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곳이다. 군은 인근 가조면과 가북면의 주민 동의율이 모두 94%이고, 수몰 예정지 가구 전원이 이주에 동의했으며 편입 토지 면적의 98.4%에 대한 수용 동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7월 22일 한국남부발전과 유치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9월에는 유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양수발전소는 가북면 우혜리(상부지)와 어인길(하부지) 일원에 설비용량 600MW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2038년까지 한국남부발전이 전액 투자하는 약 1조 7,900억 원 규모 사업이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BIXPO 2026서 HVDC 등 전력망 기술 전시

LS ELECTRIC(LS일렉트릭)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능형 전력망, AI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108㎡(12부스)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초고압직류송전),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E-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K-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공개한다. 회사는 북당진~고덕 HVDC 변환설비 구축에 이어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에 참여했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에 변환용 변압기(C-TR) 등 핵심 설비 공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AI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교류 기반 전력 공급 시스템부터 800V 직류 배전까지의 전력 인프라 발전 과정을 전시하며, K-EMS 국산화 경험을 토대로 동남아시아·중동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8일

이엘일렉트릭, 아제르바이잔 교통 관계자에 충전기·케이블 소개

이엘일렉트릭은 지난 22일 충북 음성공장에서 아제르바이잔 정부 및 교통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전기 케이블과 전기차 완속·급속충전기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가 주최하고 엔지에스(NGS)가 수행한 '아제르바이잔 이모빌리티 기반구축 역량강화 사업(2026~2028)' 초청연수(10월 11~24일)의 일환이며, 연수단은 디지털개발교통부, 육상교통청(AYNA), 아제르바이잔 철도, 바쿠 지하철공사, 바쿠버스 등 5개 기관 인력으로 구성됐다. 아제르바이잔은 2024년 3월 7일 대통령령을 통해 전기차·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민간기업 참여 촉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 KOTRA 바쿠무역관에 따르면 현지 전기승용차는 2023년 3115대에서 2025년 초 5941대로 늘었으나 충전기는 전국 195개소 430여기 수준이다. 현지 정부는 올해부터 전기차 수입 부가세 면제를 종료했으나 레벨2·레벨3 충전기에 대한 부가세 면제는 연장했고, 지난해에는 충전기용 제어장치 등 부품까지 면세 대상을 확대했다.

10월 28일

비젼테크, 침수 환경 전력설비 실증시험 실시

비젼테크는 지난 20일 경북 경산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침수 대응 전력설비 현장실증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은 하천 접지와 가로등 접지선을 연결하고 수중모터, 펌프기동반, 단상 분전반을 설치한 뒤 피복이 제거된 전선과 전선관으로 비방수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침수 조건에서 수중모터와 관련 전력설비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했고, 측정된 누설전류는 각각 0.67mA와 0.77mA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젼테크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국가 R&D 사업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 향상 기술개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침수 대응 펌프기동반과 전기차 충전설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2024년 시작해 2028년까지 진행되며, 회사는 내년 1월 CES에서 침수 대응 전력안전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전력거래소, 16개 기관과 AI 기반 전력망 운영모델 개발 협약

전력거래소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기연구원 등 15개 산·학·연 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전력거래소를 포함해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며, 전력계통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검증한다. 연구에는 한국에너지공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센터)가 구축한 국내 전력계통 모델 'Korea Power Grid Testgrid(KPG)'를 개발·검증 기반으로 활용한다. 주요 검증 대상은 발전기 기동정지계획(UC)과 최적조류계산(OPF) 등 전력계통 운영 기술이다. 참여기관들은 KPG 고도화와 결과 공유, 전력계통·시장 관련 기술자문, 연구성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15개 산·학·연 기관과 전력망 AI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10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 한국전기연구원 등 15개 산·학·연 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 다자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AI-EMS 국책연구과제'에 필요한 전력계통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공유·검증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핵심은 한국에너지공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센터)가 구축한 국내 전력계통 모델 'Korea Power Grid Testgrid(KPG)'를 AI-EMS 요소기술 개발·검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것이다. KPG에서는 발전기 기동·정지계획(UC)과 최적조류계산(OPF) 등 운영기술을 국내 계통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다. 참여기관들은 KPG 고도화와 결과 공유, 실무 적용 기술지원, 전력계통·전력시장 기술자문 및 피드백, 연구·기술 성과 공유와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VPP 사업 확대 추진···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VPP 사업 활성화 방안,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VPP는 분산된 발전설비와 ESS, 전력 수요 자원을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저장·수요 자원 확보부터 통합운영, 전력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높이고, VPP 확대를 제약하는 기술적·제도적 요인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전력망 투자 확대에 LS전선 자회사 3사 3분기 최대 실적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1%, 50.2%, 229%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3분기 매출 9865억원·영업이익 520억원, LS에코에너지는 매출 3515억원·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고, LS마린솔루션은 매출 736억원(4.4% 감소)·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와 유럽 해상풍력, 국가 간 전력망 연계,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실적 배경으로 제시됐다. IEA는 기후·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2040년까지 전 세계에서 약 8000만km의 전력망 신설·교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으며, EU는 2030년까지 전력망 확충·현대화에 5840억 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3.4배 수준이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내년 하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독일 380kV 전력망 추가 수주…유럽 연 5000억원 돌파

대한전선은 27일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를 공급하며 본사는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턴키 수주 금액은 1150억원을 웃돌지만, 발주처와의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전체 계약 금액과 발주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2023년 1월 독일에서 380kV 프로젝트 2건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덴마크·영국 등을 포함해 유럽 신규 수주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덴마크·스웨덴·영국 등 유럽에서 5개 지사와 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7일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률 24.1%

HD현대일렉트릭은 27일 2026년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를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 중심의 배전변압기 수요 확대와 북미 배전기기 판매 증가,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 신안 안좌도 BESS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5.8% 늘었다. 국내 수요에 따라 회전기기 부문 매출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북미 전력변압기, 중동 고압차단기, 북미·국내 배전기기 및 배전변압기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27일

전기조합, 한전 AI혁신단에 공급자통합포털 개편 감사패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회관에서 공급자통합포털(KSP) 개편에 기여한 한국전력공사 AI혁신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표준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공급자통합포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개발과 기능 개선은 한전KDN이 맡았고, 전기조합은 주요 사용자로 개편 과정에 참여해 업무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개편으로 전력기자재 물량배정과 대금청구 절차가 간소화되고 증빙서류 처리 등 수작업이 줄었으며, 회원사는 주문서 수신부터 검사·납품·대금청구까지 진행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Q&A 게시판도 신설됐다. 한전은 지난 3월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솔루션·인프라·거버넌스·역량 등 5대 중점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추진할 조직으로 AI혁신단을 신설했다. AI혁신단은 지난 6월 오픈AI와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오픈AI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