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텍, 이집트 태양광·ESS '단다라' 사업에 2억1700만달러 대출 조달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카텍(Scatec)이 이집트 알루미늄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를 위해 2억1700만달러(약 2907억원) 규모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대출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단계 총사업비 2억7100만달러(약 3630억원)의 약 80% 수준이다. 이집트 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지분 20%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은 유러피언 에너지의 e-메탄올 합작, 콘크리틴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다개발금융기관(EBRD·AfDB·EIB)이 공동 참여한 구조로, 산업용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는 태양광·ESS 사업의 자금조달 사례다. 이집트 국립은행의 지분 참여는 현지 금융기관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형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