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News

태양광·풍력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92건.

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임팩트온·10월 30일

스카텍, 이집트 태양광·ESS '단다라' 사업에 2억1700만달러 대출 조달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카텍(Scatec)이 이집트 알루미늄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를 위해 2억1700만달러(약 2907억원) 규모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대출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단계 총사업비 2억7100만달러(약 3630억원)의 약 80% 수준이다. 이집트 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지분 20%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은 유러피언 에너지의 e-메탄올 합작, 콘크리틴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다개발금융기관(EBRD·AfDB·EIB)이 공동 참여한 구조로, 산업용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는 태양광·ESS 사업의 자금조달 사례다. 이집트 국립은행의 지분 참여는 현지 금융기관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형태다.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POE 모듈 재활용 방식별 환경·경제성 비교 연구

국제 연구팀이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로 봉지된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태양광 모듈의 재활용 전략에 대해 환경·경제성 평가를 수행했다. 약 27kg 모듈 1장을 대상으로 전체 모듈 열·화학 처리, 기계적 처리와 선택적 공정, 열처리 후 정전 코로나 분리를 추가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했으며, 금속 회수는 NaOH 후 NH3+H2O2 경로와 HNO3+H2O2 경로 두 가지로 평가했다. ReCiPe 2016 중간지표를 사용한 'gate-to-gate' 전과정평가에서 선택적 처리 두 시나리오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지구온난화 등 지표를 개선했으며, 세 번째 시나리오가 대체로 가장 낮은 처리 부담을 보였다. 반면 전체 모듈 처리는 회수 물질량이 많아 일부 물질 기반 지표에서 더 큰 이점을 유지했다. 운영 마진은 모든 경우에서 양(+)으로 나타났고, 질량 비중이 매우 낮은 은이 회수 물질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국제품안전협회·4개 대학, BIPV 전문인력 17명 배출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지난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교육 수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국립한밭대·국립공주대·서울과학기술대 공동 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4년차 과정이다. 총 17명이 수료 인증서를 취득했고, 이 중 16명은 협회가 주관하는 '건축설비평가사' 자격도 함께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건물태양광 융합제품 설계, 친환경 건축 디지털 설계, 디지털 유지관리(O&M) 등 3대 분야별 특화 교육과 교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태양전지 공학과 시뮬레이션, BIM 활용 설계, 전력변환·분산에너지 관리, 나노그리드 연계 운용 등을 다뤘다. 협회는 산업계와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 “BIPV 장기신뢰성 위한 시험·인증체계 고도화 필요”

인더스트리뉴스는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BIPV가 의무비율 충족용 설비를 넘어 설계 단계에서 성능·내구성·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건축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와 설계사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컬러 외벽 외에 루버·창호 등 응용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신뢰성 확보, BIPV와 BAPV의 구분, 새로운 제품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인증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그린볼트, 프랑스 까르푸 120개 매장에 25MW 태양광 주차장 설치

그린볼트의 분산에너지 자회사 그린볼트 넥스트가 까르푸 부동산 부문과 협약을 맺고 프랑스 내 까르푸 매장 120곳에 태양광 카포트를 설치한다. 총 설비용량은 약 25MW, 태양광 모듈은 약 4만5000장 규모다. 이 협약은 까르푸 프로퍼티가 프랑스 보유 부동산에 태양광 캐노피 개발·금융·건설·운영·유지보수를 맡길 사업자를 찾기 위해 진행한 전국 입찰의 후속 조치다. 설치는 주차장 배치, 지하 시설물, 고객 동선, 영업 연속성, 계통연계, 규제 요건 등 매장별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연간 발전량은 참여 매장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볼트 넥스트는 유럽 12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계약 용량 1GW 이상, 설치 완료 405MW 이상, 프로젝트 350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제품·시공 안전 과제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변경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주택 소유주에서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확대했다. 공동주택 단체신청과 합의에 따른 자부담 분납을 허용하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이며 500W 기준 설치단가는 약 10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으면 가구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정부는 올해 10만가구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가구에 베란다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며, 총 1GW, 약 2조원 규모다. 다만 사업 첫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美 주택용 태양광 견적 제안 비중 공동 1위

미국 주택용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하반기 4%에서 6개월 만에 18%로 상승했다. 이 지표는 실제 판매량이 아닌 설치업체의 견적 제안 비율이다. 회사의 올해 2분기 누적 미국 태양광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 또 2026년 3분기 BNEF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포함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HD현대에너지솔루션, 美 에너지세이지 모듈 제안 비중 공동 1위

미국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4%에서 14%p 상승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미국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늘었다. 에너지세이지는 지난해 말 연방 세액공제(25D) 종료 이후 미국 주택용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설치업체들이 공급망 제약과 우려 외국기업(FEOC) 규제에 대응해 공급처를 다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지난 8월 BNEF 3분기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올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을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기평, 대전 미호동 RE100 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10월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RE100 마을 조성 및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에기평, 금강유역환경청, 미호동 기후에너지위원회,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신성이앤에스, 라파로페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마을 농산자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주민 참여형 ESG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에기평은 마을의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을 후원하고, 참여 중소기업에 친환경 제품 개발과 ESG 경영 컨설팅, 공공 우선구매 및 홍보 연계를 지원한다. 협약식 이후 에기평 '에너지온 봉사단'은 무환자 열매와 천연수세미 등 마을 농산자원 수확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10월 30일

ACME솔라, 인도서 400MW 재생에너지 PPA 체결

ACME Solar Holdings의 완전자회사 ACME Marigold Urja가 NTPC Ltd와 400MW 규모 FDRE(확정·급전가능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NTPC가 ISTS 연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피크 전력 공급을 보장받는 1,200MW 규모 확정·급전가능 전력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FDRE Tranche-I 입찰에서 낙찰됐다. 프로젝트는 BOO(건설·소유·운영) 방식으로 개발되며, 입지는 인도 내 어느 지역이든 가능하다. 계약 요금은 kWh당 4.37루피이며, 전력 공급 개시 예정일은 2028년 6월 30일이다. PPA는 공급 개시 예정일로부터 25년간 유효하다.

10월 30일

이탈리아 정부, 468MW 규모 태양광 사업 10건 부적합 판정

이탈리아 국무회의(CDM)는 10월 28일 회의에서 총 약 468MW 규모의 태양광·영농형 태양광 사업 10건에 대해 환경적합성 부정 의견을 내고, 총 272MW 규모의 5개 사업에는 긍정 의견을 냈다. 대상 사업은 풀리아, 라치오, 바실리카타, 몰리세 4개 지역에 분포한다. 승인된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Capital 1이 풀리아 포지아와 루체라 사이에 추진하는 76.77MW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Italy XV의 113MW Campo Agrosolare Valle(아스콜리 사트리아노)다. 정부는 성명에서 해당 사업들을 거부하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대보다 경관 및 문화유산 보호가 우선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에는 X-Elio, Pacifico Energy Partners, CCE Holding, Green Genius 등의 자회사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10월 30일

프랑스 주차장 태양광, APER법 기한에 미달

프랑스 주차장 태양광 매핑 서비스 Parksun이 프랑스 내 식품 유통·전문 매장 16,790곳을 점포별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APER법은 1,500㎡ 이상 야외 주차장 면적의 절반을 태양광 캐노피로 덮도록 규정하며, 대형 주차장의 기한은 2026년 7월 1일이었으나 기한 3개월 후에도 대형 슈퍼마켓 주차장의 85%에 태양광 캐노피가 확인되지 않았다. 태양광 캐노피 설치 비율은 2023년 영상 기준 4.5%에서 2025년 6.7%, 2026년 9%로 상승했고 Parksun은 현재 실제 비율을 8~10%로 추정했다. 10,000㎡ 이상 식품 유통 주차장 1,713곳 중 1,456곳에 캐노피가 없었으며, 1,500~10,000㎡ 규모 5,960곳의 기한은 2028년 7월 1일이다. 유통사별로 E.Leclerc 16.3%, Système U 15%였고 Carrefour, Netto, Grand Frais, Castorama, Conforama는 약 3% 수준이었다. 미이행 시 도지사 통지 후 대형 주차장은 연 최대 4만 유로, 소형은 2만 유로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안동댐 준공 50주년 '미래 100년 비전' 선포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 일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 '기억과 감사, 함께 여는 미래'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석대 사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수몰 이주민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연간 9억 26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농경지 20만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며, 1억 1000만 톤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90MW 규모 발전설비를 통해 누적 5830G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날 선포된 '안동댐 미래 100년 비전'은 치수능력 증대와 댐 안전성 강화, AI·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물관리, 수변공간 명소화와 생태 복원, 지속 가능한 댐 등 4대 핵심 가치로 구성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는 10월 29~30일 제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급된 풍력설비는 상업용·실증용을 포함해 총 904기, 2.56GW 규모이며, 터빈 대형화에 따라 나셀 화재와 블레이드 손상, 구조물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거론됐다. 행사에서는 가동 20년 도래 시 안전성 평가 도입과 관련한 진단 기준·관리 주체 정비 의견이 제시됐고, 전기안전공사는 풍력발전설비 정기검사제도 개선 추진사항과 해상풍력 스마트검사·제품검사를 발표했다. SK이터닉스는 2015년 제주 30MW 가시리풍력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가시리풍력 기존 송전선로 계통연계를 활용한 ESS 중앙계약시장 설비를 2027년 1분기 상업운전 목표로 구축 중이고, 서귀포시 위미리 18MW 태양광설비는 연내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05억원, 3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3조9486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7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8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50억원보다 늘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632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고, 미국향 모듈 판매 확대와 카터스빌 셀 공장 생산 안정화, 주택용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금액 2118억원이 반영됐다. 석유화학 부진과 금융손실이 이익 확대분을 상쇄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AI 밸리 구축 사업 구체화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 구축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산업을 연계하는 투자계획을 추진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으로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정치권과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시장 최대 장벽은 '초기 비용'… 응답자 56.9%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시장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응답자의 56.9%는 높은 초기 설치비와 경제성 부족을 시장 확대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시스템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가격과 경제성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정책 지원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관련 제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품질 신뢰와 건축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횡성 '햇빛소득마을' 현장에 주한 외교사절단 방문

강원 횡성군은 29일 우천면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사업 부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정책설명회가 열려 주한 외교사절단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6개국 주한 대사와 서기관 등 외교관 30여 명,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정책 추진 현황과 마을 사업 준비 과정을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소 조성 예정 부지를 둘러봤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산단 재생에너지 설계 플랫폼 'RenerGIS'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시스템연구실 김종규 박사 연구팀이 웹 기반 통합 설계 플랫폼 'RenerGIS'(리너지스)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도입 효과를 지도 위에서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구진은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의 건물·에너지·기상 정보를 하나의 지도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수요 분석, 설비 설계, ESS 운영 시뮬레이션, 경제성 평가를 단일 웹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10월 29일

갈륨 도핑 산화아연 투명전극으로 HJT 태양전지 효율 24.92% 달성

중국 연구진이 실리콘 이종접합(HJT) 태양전지용 인듐 비사용 투명전도산화물(TCO)로 갈륨 도핑 산화아연(GZO)을 검토했다. n형 결정질 실리콘 웨이퍼(210 × 105 mm, 두께 약 130 μm)에 비정질 실리콘 패시베이션층과 도핑 미결정 실리콘 산화물층을 PECVD로 증착한 뒤, 반응성 플라즈마 증착(RPD)으로 전면 80 nm·후면 100 nm의 GZO 전극을 상온에서 형성했다. 산소-아르곤 가스의 산소 비율을 5%에서 25%까지 변화시킨 결과 산소 10% 조건에서 비저항 4.902 × 10⁻⁴ Ω cm, 400~1100 nm 구간 평균 투과율 83.45%로 가장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였다. 최적화된 GZO 전극을 적용한 셀은 변환효율 24.92%를 기록했으며, 양면 ICO 전극 기준 셀 대비 효율이 0.68% 낮았다. 해당 논문은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에 게재됐고 중국과학원, 중국과학원대학교, Dinto Solar, Anhui Huasun Energy가 참여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국내 최초 풍력 리파워링 '강원풍력 1단계'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단지로,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해 27개월 공사 후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기존 2MW급 15기(30MW)를 철거하고 4.3MW급 21기(90.3MW)를 설치해 동일 부지 내 발전 용량을 기존 대비 3배로 확충했다. 생산 전력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전량 직접 판매된다. 강원풍력발전은 총 3단계로 리파워링을 진행할 계획이며, 전 구간 완료 시 200MW 이상 규모가 될 예정이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산단 재생에너지 설계 통합 플랫폼 '리너지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규 신재생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설계·운영·경제성 분석을 통합한 웹 기반 플랫폼 '리너지스(RenerGIS)'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공장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 기상정보와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해 지붕에 설치 가능한 태양광 설비 규모와 예상 발전량, ESS 적정 용량 및 충·방전 시점을 제시한다. 시간대별 전기요금을 반영한 전력 비용 절감 운영 방안과 설치비·운영비 기반의 투자비 회수 기간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산업단지 한 곳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에서는 RE100 전환율 5.89% 상승, 연간 탄소 배출량 1만3288톤 감소, 향후 20년 누적 경제적 편익 1559억원이 예측됐다. 플랫폼은 29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연구팀은 태양열·히트펌프·열저장장치로 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O&M 노트 ⑤] 인버터 반복 정지, 원인으로 ‘계통 품질’ 지목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태양광 O&M 노트’의 다섯 번째 기사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연재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보다 ‘운영’ 관점에서 다루며, 발전량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설비 구조와 작동 원리의 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번 회차는 발전소 설비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데도 인버터가 반복적으로 정지하는 현상을 다룬다. 기사는 그 해답으로 ‘계통 품질’을 제시한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건축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 경쟁력 시험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건축시장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 부각되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건물 에너지 성능 강화 요구로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적용 부위와 시공방식을 연구하며 직접 실증에 나섰고, 제조기업은 색상과 형태를 다양화하면서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초기 비용과 설계 공백, 납기와 인증, 준공 이후 하자 대응 등이 과제로 지목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스마트파워, 벽면 태양광 실증서 발전량 9.2% 증가 확인

스마트파워는 경기도 김포 본사 생산동 벽면에 설치한 20.64kW 규모 수직형 태양광 설비에서 출력향상 장치 '스트링옵티머'의 효과를 비교 실증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실증은 9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430W 모듈 24장으로 구성한 10.32kW 어레이 2개 중 한쪽에만 장치를 설치해 전압·전류를 계측했다. 계측 데이터가 온전한 21일을 분석한 결과 적용 설비의 하루 평균 발전량은 22.6kWh로 비교 설비 20.7kWh보다 평균 9.2% 많았고, 하루 최대 증가율은 9월 27일 13.3%였다. 스트링옵티머는 스트링 단위로 2단계 MPPT를 수행하는 장치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받아 인증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고, 조달청 혁신제품·우수제품으로도 지정됐다. 회사는 20MW 규모 고흥호 수상태양광 O&M 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공공 건축물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상 벽면 태양광 및 리파워링 시장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