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21㎿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MOU 체결
강원 평창군은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운두령풍력, 하누리파워, 한국남동발전, 주민대표와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운두령풍력 발전사업은 총 21㎿ 규모로 추진된다. 군은 이 사업을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 모델로 설명했다.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지자체와 기업,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밝혔다.
지자체·발전사·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주도형 육상풍력 협약 사례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식이 쟁점인 국내 육상풍력 사업 추진 구조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