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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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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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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10월 27일

평창군, 21㎿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MOU 체결

강원 평창군은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운두령풍력, 하누리파워, 한국남동발전, 주민대표와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운두령풍력 발전사업은 총 21㎿ 규모로 추진된다. 군은 이 사업을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 모델로 설명했다.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지자체와 기업,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밝혔다.

지자체·발전사·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주도형 육상풍력 협약 사례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식이 쟁점인 국내 육상풍력 사업 추진 구조를 보여준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거린에너지, 전남 진도·고흥서 약 500MW 태양광 개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한국 사업을 줄이거나 철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긴 인허가 기간과 계통 부족이 부담으로 꼽힌다.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된 전남은 송전망 부족으로 신규 사업 상당수가 2030년대까지 계통 보강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싱가포르계 개발사 거린에너지는 전남 진도와 고흥에서 약 500MW 규모 태양광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 가운데 379MW는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사업별 계통 접속 시점은 2031~2034년으로 예상되며 후속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진도 216MW 태양광 사업 지분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하고 있다. 염성오 거린에너지 서울 대표는 대규모 태양광 개발의 조건으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부지와 장기 개발을 이어갈 자본, 실행 능력을 제시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 435MW 인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의 435MW 규모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육·해상풍력과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에 따라 2040년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앞서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과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10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HRD 박람회 '언리시 월드'에서 '2026 언리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국민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의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공모전은 접수된 133건 중 8건을 후보로 선정했고, 국민투표와 경영진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4건을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공식 홈페이지 개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는 재생에너지 정책·산업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재연은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뒤 법인 운영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구축을 추진해 왔다. 홈페이지에서는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산업계 주요 현안, 회원 협회·단체의 활동 소식을 제공하며 태양광·풍력·재생열·지열·바이오가스·수력과 ESS 등 관련 분야 정보를 다룬다. 또한 회원 협회·단체와 산업현장의 의견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의 정책·제도 개선 논의에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k-rea.kr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다대포해상풍력, 사하구청년연합회와 지역 공급망·청년 일자리 협약

99MW 규모 다대포해상풍력을 추진하는 부산해상풍력발전이 10월 23일 사하구청년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공급망 육성, 청년층 사업 참여 확대,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해상풍력단지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 발굴 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부산해상풍력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공공주도형으로 추진하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10MW급 해상풍력터빈 10기를 설치해 연간 약 26만MWh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동아대학교가 수행한 타당성 조사 및 지역상생 방안 연구에서는 개발·건설, 운영·유지보수, 지역 공급망, 연관 산업을 포함한 고용창출 효과가 총 1,112명으로 분석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5월 7~31일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찬성 56.7%, 중립 16.6%, 반대 26.7%(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8%포인트)로 집계됐고, 사업 예정지 인접 다대1동의 찬성 응답은 74.7%였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이도테라원, 435㎿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과 정종찬 이도테라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대상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조성 예정인 435㎿ 규모의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이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과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보급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태안권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상생형 에너지전환 추진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포상은 10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받았다. 소 실장은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해진공,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를 이유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진공은 해상풍력 특수선박과 전용항만 등 인프라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금융기관과 협력해 투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에는 해상풍력 설비의 보관·조립·운송 거점인 목포신항의 재금융을 승인했다. 해진공은 연내 특수선박 금융 지원 사업 승인을 추진하고 정책·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길 사장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기상청 재현바람장 정확도 검증 방식, 국정감사서 논란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기상청이 개발한 '재현바람장'의 정확도 평가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독립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재현바람장은 과거 기상 관측자료와 수치모델을 결합해 바람 상태를 재구성한 자료로, 기상청은 올해부터 최근 5년간의 바람 정보를 1km 간격, 10분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기존에 요구됐던 1년 이상의 풍황계측자료를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재현바람장의 풍속 오차를 초속 0.46m로 발표하며 유럽 ERA5(2.52m/s), 미국 MERRA-2(2.41m/s)보다 오차가 작다고 밝혔으나, 김 의원은 포항의 한 풍력발전단지에서 확보한 별도 관측자료와 비교한 결과 풍속 오차가 2.57m/s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차이의 원인으로 정확도 검증 방식을 지목했으며, 이미선 기상청장은 한계를 인정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안 1.4GW 해상풍력 개발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훈 사유는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부지·송전계통·항만을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에 활용하고, 석탄발전 종사자 전환교육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이며,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하구 청년회와 일자리 MOU 체결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청년회와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추진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발전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 기업과 인력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자원 개발 등 상생사업도 추진 대상으로 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규모는 1112명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집광형 태양열(CSP) 발전 2030년까지 15GW로 확대

중국 정부가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 15기에 맞먹는 발전용량이며, 현재 설비 용량의 약 7배 수준이다. 이 계획은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국가에너지국을 통해 제시됐고, 신화통신·인민일보 등이 26일 보도했다. 설비는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사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직 CSP 상업화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엔라이튼,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후부 장관표창 수상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만2000여 개 발전소가 등록돼 누적 등록 용량이 7.7GW를 넘어섰다. 가상발전소(VPP) 기반 전력중개 사업과 AI 발전량 예측을 통해 하루 전 예측 오차율을 5% 내외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KT&G, 네이버 등과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고, 최근 SK이터닉스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큐셀 탠덤 태양전지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경기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공정개발실, 소재개발실, 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3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실태,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해당 연구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정 개발, 신규 소재 성능 평가, 소재·소자 특성 분석을 담당한다. 문수진 판교R&D센터장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소동욱 풍력사업실장,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훈 사유는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공로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부지·송전계통·항만을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에 활용하고, 석탄발전 종사자 전환교육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이며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남동발전, 굴업도 서측 40km 해상 435MW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과 이도테라원이 2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남동발전 본사에서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435M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향후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로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백현이앤에스, 열분포센서·RSD KC인증 완료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는 태양광 방재 솔루션에 적용되는 열분포센서와 모듈출력차단장치(RSD) 2종의 국내 KC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장비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상 발열을 감지하고 모듈 전압을 차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사는 미국 전기규정(NEC 690.12)을 준용한 성능 검증을 거친 뒤 국내 인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성능 검증에서 RSD는 차단 명령 후 0.27초 만에 전압을 강하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화큐셀 판교R&D센터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판교R&D센터) 내 공정개발실·소재개발실·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신청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판교R&D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원천기술과 양산화를 위한 공정·소재·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 운영 경험을 판교R&D센터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2040년 글로벌 사업장 재생전력 100% 전환 추진

LS전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하며, 2030년 재생전력 비중 60%(본사 80%, 자회사 40%), 2040년 글로벌 전 사업장 100%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93.9G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59.6%이며, 사업장별로는 동해 100%, 구미 67.3%, 인동 39.7%다. 동해사업장 4공장에는 2025년부터 2.99MW급 지붕형 태양광을 현장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도입해 사업장 전력 소비의 약 9%를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인도 법인이 PPA로 1377MWh(총사용량 1만36MWh의 약 14%)를 조달하고, 중국 우시 법인은 1.25MW 지붕형 태양광으로 1152MWh(약 11%)를 대체하며, 폴란드 2개 법인은 2025년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미국에 건설 중인 LS GreenLink는 0.6MW급 지붕형 태양광 PPA를 우선 추진하고 준공 시점부터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5일

인도 REI 2026 전시회, 셀·웨이퍼 국산화가 핵심 쟁점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엑스포센터에서 열린 Renewable Energy India Expo(REI) 및 Battery Show India에 방문객 5만4000명 이상, 전시업체 1000곳 이상이 참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산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 모듈 생산능력은 200GW를 넘어, 2030년까지 연 50~60GW로 예상되는 설치 수요를 크게 상회하며 2027년 시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도는 올해 초 국산부품의무(DCR)를 셀 부문까지 확대했고, 셀 생산능력은 2027년 말 80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웨이퍼까지 DCR이 확대될 예정으로 Saatvik, Grew, Solex, Zetsol, Navitas, Reliance, Adani 등이 웨이퍼 생산 계획을 밝혔다. 셀 증설은 대부분 TOPCon 중심이며, Reliance Industries는 헤테로접합 기반 20GW 공급망을 구축 중이고 Grew·Navitas·Rayzon·INA Solar는 미국 Caelux와 협력해 2028년까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하이브리드 모듈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4일

이탈리아, 1~9월 태양광 4.83GW 신규 설치

이탈리아 태양광협회 Italia Solare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2026년 1~9월 신규 태양광 4.83GW를 설치했으며 신규 계통연계 설비는 147,632개였다. 2025년 같은 기간은 161,962개 설비에 4.08GW였다. 이로써 2026년 9월 말 누적 설치량은 2,314,113개 설비, 48.35GW가 됐다. 설비 구분으로는 유틸리티급이 473개 설비 2.24GW로 전체의 약 46%, 상업·산업(C&I)이 11,905개 설비 1.70GW로 35%, 20kW 이하 주택용이 135,254개 설비 897MW로 약 19%를 차지했다. 지역별 신규 용량은 시칠리아가 686MW로 가장 많았고 롬바르디아 644MW, 피에몬테 498MW가 뒤를 이었으며, 9월 말 누적 배터리 저장장치는 19.98GWh·8.34GW로 집계됐다.

10월 24일

유럽 Sunrise 컨소시엄, 유리 없는 복합소재 태양광 모듈 개발 착수

유럽 Sunrise 컨소시엄이 태양전지를 섬유강화 폴리머 복합재에 직접 통합해 유리를 사용하지 않는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6월 25~26일 착수회의로 시작해 36개월간 2029년 5월까지 진행되며, 8개 유럽 국가의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스페인 Aimen은 레이저 커팅·텍스처링과 액상복합성형(LCM), 독일 Fraunhofer ISE는 라미네이션 기술, 스웨덴 Sticky Solar Power는 리본 증착 기반 스트링 제조 시스템 시제품을 담당하고 이탈리아 Solbian이 이를 시험한다. 실증은 차량일체형(VIPV), 방음벽, 선박 갑판 3개 분야로 나뉘며 VIPV는 중량 80% 이상 감소·시스템 비용 30% 절감·라미네이션 시간 50% 이상 단축, 방음벽은 중량 30% 이상 감소와 TOPCon 기준 모듈 대비 효율 98% 확보 및 정압 5,400Pa 내구성, 선박용은 기존 솔루션 대비 20% 이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기존 연구에서 개발한 다기능 표면은 실내외 시험에서 총 반사율을 최대 50% 낮춘 것으로 나타났고, 프로젝트는 분해·수리·재활용이 용이한 봉지재 개발도 포함한다.

10월 24일

미국 주택용 태양광 가격 3.2% 상승, 제3자 소유 금융 확대

EnergySage의 Home Electrification Marketplace Report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견적 중간값은 와트당 2.57달러로, 2025년 하반기 2.49달러/W 대비 3.2% 상승했다. 중간 규모인 약 12kW 시스템 기준 인센티브 적용 전 초기 비용은 30,712달러이며, 평균 투자회수기간은 10.1년에서 10.9년으로 늘어났다(EnergySage는 산정 방식 변경이 일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태양광 단독 설치 가격은 2.62달러/W로 전기와 동일했으나, 태양광+ESS 견적의 태양광 부분은 배터리 비용을 제외하고 약 5% 올라 2.55달러/W를 기록했다. 2025년 말 연방 주택용 세액공제(Section 25D) 종료 이후 제3자 소유(TPO) 상품을 견적에 포함한 설치업체 비중은 1월 약 14%에서 6월 말 41%로 늘었고, 선불 PPA는 현금 구매 대비 kWh당 실효 비용이 57% 낮았다. 모듈 견적 점유율에서는 한화큐셀과 현대가 각각 18%로 공동 1위에 올라 43%에서 17%로 하락한 REC를 앞섰다.

10월 24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기보, 비온시이노베이터 'Kibo-Star밸리' 선정…최대 100억 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비온시이노베이터를 'Kibo-Star밸리' 기업으로 선정하고 22일 방문해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비온시이노베이터는 공공·금융기관 대상 정보시스템 구축과 컨설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최근 AI 기반 분석 서비스와 태양광발전소 통합운영관리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Kibo-Star밸리' 선정기업에는 성장단계에 따라 30억~100억원 이내 사전 보증한도 부여, 3년간 보증비율 95% 우대, 3년간 보증료 0.5%포인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선정서 전달 후 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진출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