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SK가스, 1~3분기 당기순이익 4,632억원…전년比 84.7% 증가

가스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SK가스, 1~3분기 당기순이익 4,632억원…전년比 84.7% 증가
사진: Bonté Ineza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SK가스가 공개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6,593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조6,576억500만원보다 3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14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70억3,600만원 대비 18.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631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07억9,200만원보다 84.7% 늘었다.

회사는 LPG트레이딩 부문 손익 회복, 파생상품 평가이익, 발전사업 운영 등을 실적 요인으로 제시했고, 파생상품 3분기 평가이익 중 일부는 4분기에 환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LPG판매량은 국내 71만2,000톤, 해외 트레이딩 99만8,000톤을 합해 171만톤이었으나, 1~3분기 누적 판매량은 561만6,000톤으로 전년 동기 613만9,000톤 대비 8.5% 감소했다.

SK가스는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4,5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AIDC·반도체 대상 유틸리티 솔루션과 북미 가스전 연계 밸류체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1월 5일

미 중간선거 후 미·이란 종전 기대…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98달러(8.67%) 내린 94.62달러, WTI 선물가격은 7.97달러(8.29%) 하락한 88.12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7달러(1.24%) 떨어진 100.8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 의석을 확보하면서 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가 확산됐고,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에 따른 휘발유값 상승을 공화당 패배 요인으로 언급했다. 데니스 키슬러 BOK파이낸셜 수석부사장은 민주당이 군사작전 예산을 제한할 수 있어 미·이란 평화 합의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집권 정당이 바뀌어도 대이란 적대 정책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IA 주간통계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980만배럴(전주비 87만배럴 감소), 휘발유 재고는 2억900만배럴(전주비 20만배럴 감소),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보다 360만배럴 줄어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브렌트유와 WTI가 하루 만에 8% 넘게 하락한 급락으로,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가 가격에 반영됐다. 두바이유 기준 도입 비중이 높은 국내 정유·석유제품 가격과 전력 연료비 산정에 영향을 주는 지표다.

화석연료·자원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판매업계, 정부 지원·AX 전환으로 민간자율 안전관리 추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15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중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민간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기반으로 판매사업자 권익 보호와 상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도입을 언급했다. 중앙회는 (주)파이어독스와 정보화사업 협력을 통해 경영관리 프로그램 '가스人' ERP 등을 보급하고 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사업'에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이 지원됐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0월 자신이 대표발의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제47조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방금 전

전국 LPG판매사업자, 2026년 안전관리 결의대회 개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희 국회의원,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정부·국회·유관기관 관계자와 LPG판매업 종사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와 민간자율 안전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가스공급자 의무 준수, 공급·사용시설 안전점검, 원격검침시스템과 모바일 안전점검 등 정보화사업을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지자체 상생협력사업 사례, 제주형 LPG용기 순환 체계 개선, 모바일 LPG유통시스템, 중앙회 정보화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됐다.

13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교통안전공단, 석유제품 운송안전·불법유통 관리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석유제품 품질·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을 관리하는 교통안전공단이 보유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해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과정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13시간 전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충전소 가동

서울씨엔지(대표이사 배상준)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CNG 충전소' 진관클린스테이션의 준공을 마치고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 등을 갖췄으며 대형 시내버스의 충전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해 배치됐다. 최대 시내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씨엔지는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고,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시설을 구축했다. 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4시간 전

APS, 2041년 전력판매 2배 전망…석탄 발전 2038년까지 연장 계획

미국 애리조나주 전력회사 Arizona Public Service(APS)가 금요일 규제기관에 통합자원계획(IRP)을 제출했다. APS는 향후 15년간 최대수요가 연평균 약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산업 부문과 데이터센터를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APS는 2041년까지 전력판매량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석탄 발전 사용을 2038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계획에 포함했다.

1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서울씨엔지, 은평 진관클린스테이션 준공…9일부터 CNG 충전 시작

서울씨엔지㈜(대표이사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에 조성한 '진관클린스테이션'을 준공했다. 해당 충전소는 오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서북권 시내버스의 압축천연가스(CNG) 연료공급을 위한 충전 인프라로 구축됐다. 전기버스 보급 확대 등 대중교통 에너지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CNG버스의 연료공급 공백을 줄이고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설치 목적으로 제시됐다. 공영차고지 내 충전시설 확충을 통한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가 기대 효과로 언급됐다.

1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합천군,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성과 공개

합천군은 3일 야로면 등골제철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조선시대 제철로 4기, 선광지 2기, 폐기장 1기, 수혈유구 8기와 구상유구가 확인됐다. 합천군은 앞서 2023년 정밀지표조사와 2024년 시굴조사를 통해 노적 및 제철 관련 유구를 확인한 바 있다.

17시간 전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 충전소 준공

서울씨엔지㈜(대표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진관클린스테이션(CNG 충전소) 준공을 마치고 11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성됐다.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을 갖췄고 시내버스 최대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서울씨엔지는 11월 6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하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기버스 전환 과도기에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료공급 공백 대응이 구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