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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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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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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10월 7일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포스코홀딩스는 현지시간 6일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으로, 연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그룹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상공정이 준공되면서 포스코그룹이 제시한 연산 5만톤 수산화리튬 생산 체계의 전단 공정이 확보됐다. 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해외 리튬 원료 조달 구조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W ESS, 이탈리아에서 828MWh 규모 BESS 착공

배터리 저장장치(BESS) 소유·운영사 BW ESS가 이탈리아에서 828MWh 규모의 대형 BESS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는 BW ESS가 한 달 사이 이탈리아에서 착공한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같은 기간 개발사 Galileo와 Aura Power도 이탈리아 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진전시켰다. 원문은 이탈리아 BESS 시장이 '실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이후 수리·대리점이나 폐차장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본체의 플라스틱 비중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재활용 가치가 낮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으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 개소를 추가하면서 회수 거점은 총 220여 개소로 확대된다.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전기이륜차를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면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재활용되며,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하고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실증, 전국 220곳에서 시행

자동차와 달리 별도 폐차체계가 없어 개별 처리돼온 폐전기이륜차에 대해 전국 단위 회수·재활용망 구축이 추진된다. 기존 판매대리점 중심의 회수망에 오토바이 정비업체를 추가해 전국 220곳에서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회수 대상은 전기이륜차 본체와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포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제 회수량과 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10월 7일

배터리·ESS이투뉴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6조원으로, 지난 8월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로 합의했던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본계약을 맺은 것이다. 양사는 2023년 체결한 공급계약을 개정해 기존 NCA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했고,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로써 포스코퓨처엠의 예상 공급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한다. 삼성SDI는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 등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양·음극재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네덜란드 Giga Storage, 독일 1.4GWh BESS 프로젝트 착공 준비 단계 진입

네덜란드 BESS 개발사 Giga Storage가 독일에서 추진 중인 1.4GWh 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착공 준비(ready-to-build)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 회사는 앞서 벨기에에서 2.8GWh 규모 BESS 건설에 착수했다. Giga Storage는 기가와트시(GWh)급 대형 프로젝트 전략을 독일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랑스 최대 배터리 저장설비 240MW/480MWh 가동

TagEnergy가 프랑스 북동부 세르네레랭(Cernay-lès-Reims)에 240MW/48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준공했으며, 이는 프랑스에서 가동 중인 최대 규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다. 4개월간 운전을 마친 뒤 10월 1일 준공식이 열렸고, TagEnergy의 프랑스 내 첫 가동 저장자산이다. 송전계통운영자 RTE의 225kV 계통에 연결됐으며 3헥타르가 조금 넘는 부지에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 컨테이너 140대로 구성됐다. 주파수 유지예비력, 자동 주파수 복구예비력, 전압 조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뮬레이션·시험·인증을 완료한 뒤 운전에 들어갔고, 회사에 따르면 첫 4개월간 70.5GWh를 계통에 공급하고 125일간 145회 완전 충방전을 수행했다. 금융은 ABN AMRO, NORD/LB, Caisse d'Épargne CEPAC로 구성된 은행 컨소시엄이 제공했으며, 2025년 지분 49%를 취득한 Banque des Territoires와 공동 보유하고 TagEnergy가 최대주주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하이시움, 나트륨이온 ESS 상용화 단계별 검증 추진

하이시움(Hithium) 선임 제품매니저 Leb Lan은 pv magazine 자매지 ESS News 인터뷰에서 이번 나트륨이온 제품 출시를 기술 검증 단계에서 대규모 보급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1세대 ∞Cell N162Ah 나트륨이온 셀은 GB/T 44265 기준에 따라 낙하, 압착, 외부 단락, 과충전, 과방전, 열폭주 시험을 완료했으며, 양극재로는 열안정성이 높은 폴리음이온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제품에 대해서는 셀·모듈·시스템·실제 운전환경을 포괄하는 단계별 검증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현재 열전파, 가스 배출 및 압력 방출, 소방 연계, 열관리, 운송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과 관련해 그는 100MW/200MWh 규모 가상 프로젝트의 CAPEX에는 PCS, 특고압 설비, 토목, 계통연계, 소방, 설치·시운전 등이 포함되므로 단일 가격 제시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산업 규모에서는 통상적인 2시간 프로젝트의 초기 CAPEX 측면에서 성숙한 LFP 공급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충방전 빈도가 높거나 운영 기간이 길고 장기 비용 예측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나트륨이온이 LCOS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국 시장, 나트륨이온 배터리 자체 기준 형성

나트륨이온 셀은 리튬 셀과 대체로 동일한 설비·공정으로 생산되어 흐름전지나 니켈-수소 등 다른 화학조성보다 빠르게 생산 규모를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국내산 부품 비율(domestic content) 기준과 우려기업(FEOC) 제한이 개발사의 장비 선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개발사는 셀 원산지, 양극·음극 소재 조달처, 셀 완성 및 시스템 통합 위치, PCS, 공급망 각 기업의 소유 구조까지 추적해야 한다. 기사는 나트륨이 북미 공급업체에서 조달 가능하고 매장량이 많아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대비 조달 제약이 적다고 설명하며, 미국 제조사들의 나트륨이온 라인 개설·발표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나트륨 화학조성이 종류별로 차이가 커 UL 9540A 시험 데이터(셀·모듈·유닛·설치 단계)가 폭연 환기, 소화 설비 용량, 이격거리, 소방 대응 계획 설계를 좌우한다고 언급했다. 실제 계약 사례로 주니퍼 에너지(Juniper Energy)가 올해 500MWh 이상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치 계약을 체결했고, 첫 사업은 캘리포니아의 80MWh 프로젝트로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10월 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10월 6일 삼성SDI 동탄사업장에서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6조원이다. 지난 8월 양사가 합의한 2027~2032년 19만톤 규모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본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2023년 체결한 NCA 단일 품목 공급계약을 개정한 것으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품목 확대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의 예상 공급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한다. 삼성SDI는 Non-PFE(비금지외국기관) 양·음극재를 확보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고, 포스코퓨처엠은 확정 물량을 기반으로 가동률 개선과 설비 증설·원료 조달 계획을 수립한다는 설명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테슬라, 가정용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전기차 확대

가정과 전력망은 교류(AC)로, 전기차를 포함한 배터리는 직류(DC)로 작동한다. 이러한 AC-DC 차이로 전기차를 가정용 백업 배터리로 활용하는 것이 복잡해져 왔다. 캐너리미디어는 현재 미국에서 상용화된 거의 모든 V2H(vehicle-to-home) 백업 전원 시스템이 별도의 조건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가정용 배터리 역할을 겸할 수 있는 전기차 모델을 늘리고 있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에 AWD 트림 추가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에 사륜구동(AWD) 트림을 추가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AWD 트림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고출력 150kW(204PS) 모터를 배치했으며, 최대토크는 전륜 300Nm, 후륜 340N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5.0초이며, 머드·샌드 터레인 모드를 제공한다. 26.6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모드로 환경부 인증 기준 93km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3kW V2L과 18kW DC 충전을 지원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190만원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MOU 체결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소재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포함된다. 양사가 제시한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조원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합의한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의 개별 계약을 하나로 묶는 포괄적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초원료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 지정 구역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 세풍·황금·광양익신·해룡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단을 포함한 총 2132만㎡(약 645만 평) 규모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곳을 리튬 및 니켈 정·제련 역량을 갖춘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리튬 정·제련 등 핵심 원료 분야에 2036년까지 총 5조 3724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산업입지와 전력·용수·폐수처리 등 생산기반 확충, 입주대상업종 정비,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거점, 실증 스케일업 센터, 품질 인증지원센터, 전주기 이력관리시스템 등 공공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밝혔다.

10월 6일

배터리·ESSUtility Dive

메릴랜드주 첫 대형 ESS 조달, 440MW/1,760MWh 낙찰

메릴랜드주가 첫 대형(bulk) 에너지저장장치 조달에서 440MW/1,760MWh 규모를 낙찰했다. 이는 메릴랜드 차세대에너지법(Maryland Next Generation Energy Act)에 따른 첫 번째 낙찰 라운드다. 낙찰 물량은 주정부가 제시한 800MW 목표에 미달했다. 보도는 PJM 인터커넥션의 용량 부족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MOU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확대된다. 역할 분담에서 삼성SDI는 셀 개발·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독자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연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공보현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지난 7월 기업설명회에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코프로비엠-삼성SDI,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MOU

에코프로비엠은 6일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며,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양극용·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셀 개발 및 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연산 4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8월 산업통상부 '슈퍼을 프로젝트'에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는 선정 기업에 과제당 200억 원 규모로 7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난달 발표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핵심 전략 기술로 선정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에 각형 노칭·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가 유럽의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용이며, 회사는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급 품목은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노칭 시스템과 스태킹 시스템으로, 노칭 시스템은 전극 롤을 절단해 적층하는 공정을 담당한다.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순현금 373억원, 부채비율 89%를 기록했고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평균 4.7% 금리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 영업이익 약 142억원, 영업이익률 17.1%, 매출총이익률 28.2%(전년 동기 24.5%)로 집계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독일 프라운호퍼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를 중점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pv magazine

무선 양극성 전극으로 아연-공기 전지 출력 80% 향상

스페인 바르셀로나 재료과학연구소(ICMAB-CSIC)가 카탈루냐 나노과학나노기술연구소(ICN2),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국립대학과 함께 핵심 화학 조성을 바꾸지 않고 출력을 최대 80% 높이는 아연-공기 전지 구조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8월 'Energy Storage Materials'에 'Unlocking high power in membraneless Zn-air batteries: A paradigm shift via wireless bipolar electrochemistry'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구조는 전해질 내부에 외부 회로나 주 전극과 전선으로 연결되지 않은 작은 전도성 요소를 넣는 방식으로, 전극 사이에 형성되는 전기장이 이 요소를 분극시켜 한쪽은 양전하, 다른 쪽은 음전하를 띠게 된다. 분극된 요소는 전극 간 직접적인 전기적 연결 없이 전하 수송 경로를 추가해 내부 저항에 따른 손실을 줄인다. 아연-공기 전지는 산소 반응 속도가 느려 출력이 제한되는데, 연구진은 이 방식이 해당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다른 에너지 저장 기술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pv magazine

독일 스타트업 Morreon, 배터리 저장장치 설계용 AI 플랫폼 개발

독일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Morreon GmbH가 'Anchor'라는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플랫폼은 문서 처리, 엔지니어링 설계, 비용 관리, 입찰,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단일 환경에서 제공하며 BESS, 변전소, 전기트럭 충전 인프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PDF, CAD 파일, 스프레드시트, 이메일, 회의록 등 비정형 자료를 표준화된 엔지니어링 명세로 변환하고, 추출된 각 값에 신뢰도 수준과 원문 출처 인용을 함께 기록한다. 배터리 컨테이너·변압기·전력변환장치를 실제 치수 기반 배치도에 배치하면 케이블 길이와 장비 위치가 수치 데이터로 추적되며, 설계 변경 시 관련 수량이 갱신된다. 비용 산정에는 일반 벤치마크 대신 실제 공급사 견적과 입찰 명세 가격을 사용하지만, 설계 수량과 입찰가를 완전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아직 개발 중이다. 현재 통합 워크플로는 프로젝트 접수부터 설계, 입찰, 계약 체결, 일정 수립까지 시공 전 단계를 다루며, 회사는 발주·납품 추적·시공 감리·시운전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철규 의원, ESS 중앙계약시장 낙찰가·정산구조 분석 공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6일 ESS 중앙계약시장 일부 사업의 낙찰가격을 공개하고, 제주시범 사업 ㎾h당 50원, 광양 27원, 해남 19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충·방전 의무시간이 4시간 또는 6시간인데 정산은 24시간 기준으로 산정된다는 점을 근거로, 세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각각 11.8%, 9.95%, 7.98%로 추산했다. 2025년 2차 시장과 관련해서는 96MW·6시간 방전(배터리 576MWh, 1.2배 설비) 기준으로 배터리 967억6800만원, PCS 67억2000만원, 부대비용 155억~207억원을 더해 사업비를 약 1190억~1242억원으로 추정하며 제시된 1600억원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SMP와 REC를 합쳐 ㎾h당 160원으로 가정할 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대한 15년 추가 정산비용은 제주 약 805억9200만원, 광양·해남 각각 약 5045억7600만원으로 합계 약 1조897억원, ESS 정산비용까지 포함한 전체 정산비용은 약 1조8210억원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를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에는 기존 15년 계약 외 25년 계약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