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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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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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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24일

우드매켄지 "데이터센터 확대가 미국 BESS 시장 전망 끌어올려"

시장조사업체 우드매켄지(Wood Mackenzie)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드매켄지는 이러한 상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된 원문에는 세그먼트별 설치 용량이나 전망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발표 주체는 우드매켄지이며, 보도 매체는 Energy-Storage.news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미국 ESS 수요 전망의 변수로 지목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원문에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세부 전망은 원 보고서 확인이 필요하다.

배터리·ESSpv magazine

브라질 발전사업자협회, BESS 제도·출력제어 규칙 마련 요구

브라질 독립발전사업자협회(APINE)가 2027~2030년 정부 임기를 겨냥한 어젠다로 BESS 규제 프레임워크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curtailment) 규칙 명확화를 요구했다. APINE은 대선 후보들에게 발전 제약 관리 기술 기준, 송전망 확충,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등 6개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루이 알티에리 APINE 회장은 9월 기고문에서 브라질 계통운영기관(ON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1~7월 풍력·태양광 평균 출력제어가 3,629MW로 해당 발전소 잠재 발전량의 19.3%에 해당했다고 밝혔으며, 2025년 같은 기간에는 16.8%였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함께 포괄하는 규제 체계를 제안하고, 브라질 첫 에너지저장 입찰과 수혜 시장참여자 간 비용 배분 구조를 지지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전기차·그린수소 등 신규 부하 성장을 계통 계획과 연계하고, 전력 가격·요금이 시간대별·위치별 계통 여건을 반영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시즐, 이차전지 전극라인서 휴머노이드 '팩토리 코파일럿' 실증

AI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업 시즐(SIZL)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팩토리 코파일럿'의 생산 현장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은 지난 28일 KGA의 이차전지 전극 공정 중 코터와 프레스 생산라인, 약 100m 규모 라인에서 이뤄졌다. 로봇은 비전과 라이다 센서로 공간을 인식해 자율 이동하고, 작업자의 음성 지시에 따라 공정 설명과 생산 정보를 안내했다. 온도·습도 질문에는 코터 설비 주변 IoT 센서 값인 온도 23.4도, 습도 70%를 조회해 공정 관리기준과 비교했으며, MES와 연동해 생산 진척률·생산 LOT·예상 완료 시간도 제공했다. 시즐은 RAG와 KAG 기반 아키텍처로 KGA의 전극공정 표준작업지침(SOP), 설비 매뉴얼, 품질관리 기준, 장애·조치 데이터베이스를 코파일럿 AI와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NYSERDA, 뉴욕 대규모 ESS 사업 8건·950MW 선정

뉴욕주에너지연구개발청(NYSERDA)이 대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한 첫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8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선정된 입찰 규모는 총 950MW다. 이번 입찰은 뉴욕주가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첫 번째 공모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 폴란드 2.4GWh BESS 착공…CEE·발트 900MWh 진전

IPP 그린볼트 파워(Greenvolt Power)가 폴란드 시에들체(Siedlce)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원문 제목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2.4GWh이며 BYD가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고어 스트리트(Gore Street)는 폴란드, 탈레리 에네르기아(Taaleri Energia)는 에스토니아, DS1은 리투아니아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착공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들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900MWh로 제시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파일론테크, 588Ah·601Ah 각형 LFP 셀 양산 개시

파일론테크(Pylontech)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미 100MWh 이상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셀은 6.25MWh급 PyOcean-M7-6250과 8MWh급 PyOcean-M9-8000 시스템에 탑재되어 프로젝트 납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601Ah 셀의 에너지밀도는 425.8Wh/L, 사이클 수명은 1만2000회 이상, 에너지 효율은 96.5%이며, 588Ah 셀의 별도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페이 기지는 산업용 로봇 120대 이상과 지능형 제조설비 180세트로 핵심 공정을 자동화했고,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셀 단위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연간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일론테크는 장쑤성 양저우 120MW/240MWh 프로젝트, 닝샤 200MW/400MWh 독립형 배터리 및 유럽 프로젝트에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9월 2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재계 총수 해외 행보, 미국 현지 투자 성과 점검에 초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 후 뉴욕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LG전자 현지 생산거점 방문과 배터리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연산 30만 대 규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과 조립 공정에 순차 투입할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연휴 기간 별도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엔비디아, AI 시설 인증 프로그램에 BESS 3종 선정

엔비디아가 자사 레퍼런스 디자인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솔루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인증(qualification)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 대상에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솔루션 3종이 포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제품명, 용량 등 추가 사양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GL, 호주 NSW 1.45GWh 배터리 환경심사 제출…4GWh 배서스트 사업 검토

호주 전력회사 AGL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2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5GWh 규모 프로젝트는 호주 연방 환경보호·생물다양성보전법(EPBC Act)에 따른 심사 절차에 제출됐다. 나머지 1건은 배서스트(Bathurst)에 계획된 4GWh 규모 배터리로, 아직 초기 기획 단계에 있다. 두 사업의 세부 일정과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빅토리아주 550MW 규모 BESS 2건, NEM 연계 단계 진입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이 이번 주 각각 건설 및 시운전 단계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 연계된다. 개발사는 Valent와 Akaysha이며, 두 사업의 규모는 합계 550MW로 제시됐다. 세부 일정과 개별 프로젝트별 용량 구분 등 추가 내용은 원문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9월 2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에코프로, 로봇 배터리·HBM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국면에서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를 아우르는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재 및 전고체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친환경 저감설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에코프로BM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포르쉐, 폐배터리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 생산 실증

포르쉐는 지난 17일 독일 배터리 재활용기업 실립(Cylib)과 진행 중인 배터리 재활용 실증에서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수된 원료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이며, 이를 통해 신규 배터리 생산까지 이뤄졌다. 포르쉐는 품질 및 성능 검사를 거쳐 2028년부터 폐배터리 회수 재생원료로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포르쉐는 지난해 차량에서 회수한 고전압 배터리로부터 약 65톤의 블랙매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파쇄해 얻는 중간 물질이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GridStor, 애리조나 400MWh BESS에 2.2억 달러 금융 조달

미국 계통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운영사 GridStor가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계약을 마감했다. 대상 사업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100MW/400MWh 규모의 White Tank 프로젝트다. GridStor는 계통규모 BESS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미국 기업이다.

9월 2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포스코퓨처엠과 1.1조원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며, 해당 양극재는 미국 조지아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에 사용된다. 양극재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이 사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2029년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연장도 협의할 계획이다. SK온은 지난해 9월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 지난 8월 네오볼타 파워와도 ESS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압축공기저장(CAES), 기대에 못 미쳐… A-CAES는 한 걸음 더 나아갈까

Energy-Storage.news는 압축공기저장(CAES) 기술의 현황과 A-CAES의 가능성을 다뤘다. 기사는 CAES가 대규모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 용도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기술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다만 중국 외 지역에서는 실제 사업화가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A-CAES가 기존 CAES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으로 제기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개별 프로젝트나 용량·비용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 루마니아 918MWh BESS 공급…중동부유럽서 500MWh 추가 진행

CATL이 루마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918MWh 규모를 공급한다. 이와 별도로 중동부유럽(CEE) 지역에서 500MWh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이번 소식에는 Greenvolt, Renovatio, Eurowind, Renalfa, MOL Group, Tavion, MetaWealth, Enexus와 Longi 등이 관련된 대형 BESS 프로젝트의 준공, 금융조달,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Sungrow, 가정용 일체형 ESS '파워하버' 베네룩스 출시

Sungrow가 가정용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 PowerHarbor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버터와 배터리, 백업, 에너지관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최대 160%의 PV-to-battery 충전이 가능하고, 0.66P 방전율로 약 1.5시간 내에 저장된 용량 전체를 방출할 수 있다. 배터리는 314Ah 셀을 적용해 깊이 25.5cm이며, 6·9·10kWh 모듈을 조합해 단일 유닛에서 83가지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iHomeManager Mini는 기상 예보, 가정 소비 패턴, 전기요금을 조합해 저장·보류·방전 시점을 판단하며, DIN 레일 장착형 백업 장치 EnergyBridge와 연동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첫 계통연계 나트륨황(NAS) 배터리 가동

소재 기업 Lava Blue가 브리즈번 남동부 PRiSM 시설에 250kW/1.45MWh 규모 나트륨황(NAS) 배터리를 준공했다. 일본 NGK가 제조한 이 배터리는 기존 200kW 태양광과 연계돼 Energex 배전망에 접속됐으며,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 NAS 기술이 연결된 첫 사례다. Lava Blue는 태양광·배터리 시스템이 PRiSM의 피크 부하 최대 100%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퀸즐랜드공과대(QUT)의 QUEST 허브를 통해 수행됐고, Allset Energy가 전기 설계·설치·시스템 통합을, Advanced Converter Solutions가 양방향 DC-DC 컨버터를 공급했다. Lava Blue에 따르면 NAS 배터리는 정격용량 기준 6시간 이상 방전이 가능하며, 전 세계에 약 5GWh, 250개 이상 사업에 적용됐다.

9월 23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고려대-오하이오주립대, 리튬-텔루륨 전지 열화 원인 규명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유승호 교수 연구팀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화학생물공학과 권상일 교수 연구팀이 리튬-텔루륨 전지의 성능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수명을 늘렸다고 밝혔다. 텔루륨은 부피당 용량이 크고 황보다 전기 전도성이 높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용해성 중간물질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는 셔틀 현상으로 수명이 빠르게 줄어드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방사광 엑스선 기반 오페란도 분석을 통해 리튬-텔루륨 전지가 방전 시 '고체(Te)-액체-고체(Li2Te6)-액체-고체(Li2Te)'의 단계를 거치며, 리튬-황·리튬-셀레늄 전지와 달리 중간에 고체 결정(Li2Te6)이 형성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에 8월 26일 게재됐다. 같은 보도에는 고려대 임희석 교수 연구팀의 한국어 검색 모델 'KURE-v2' 공개 소식도 함께 실렸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포르투갈,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입찰 연기… 총 1,050MVA 배정 예정

포르투갈 정부는 계통 접속(주입) 용량 총 1,050MVA를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배정하는 두 건의 경쟁입찰을 준비 중이며, 단독 배터리 750MVA와 저장장치 병설 재생에너지 300MVA로 구성된다. 당초 9월 14일로 예정됐던 입찰 개시는 입찰 조건에 대한 공개 협의를 거치며 수 주간 연기됐다. 단독 저장장치 입찰은 최소 50MVA에서 최대 200MVA까지 응찰할 수 있고, 저장장치 출력은 낙찰 주입용량의 100%, 최소 지속시간은 4시간이어야 하며, 750MVA 전량이 4시간 설비로 배정되면 최소 3GWh 규모가 된다. 입찰은 DGEG 감독 아래 전자식 상승 시계(ascending-clock) 방식과 단일가격제로 진행되며 OMIP가 입찰 플랫폼을 운영하고, 접속점은 400kV 송전망에 위치한다. 포르투갈의 국가 저장전략은 2030년 6.9GW, 2040년 9.76GW 저장 설비용량을 목표로 하며, 법령 130/2026은 단독 저장장치에 대한 사전 통제 절차와 계통 충전용량 검증 등을 도입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1.18GW 사업자 11월 확정

전력거래소는 22일 저탄소 전원 중앙계약시장 규칙에 근거해 ESS 중앙계약시장 육지 및 제주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2029년 2월까지 육상과 제주 전력망에 순간 최대방전량(PCS)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ESS를 구축·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며, 1·2차 물량이 육상 기준 각각 500MW(배터리 3.0GWh)였던 것과 비교해 규모가 가장 크다. 입찰사업자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안서 접수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중 서류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낙찰자 확정까지 마칠 계획이다. 설비 요건으로 삼원계 리튬이온(NCM), 리튬인산철(LFP), 비리튬계 흐름전지 등이 대상이며 이종 배터리 조합은 불허하고, 연간 383회 이상·15년간 누적 5745회 이상 충방전과 15년간 보증수명 70%·운전효율 65% 이상 유지가 요구된다. 평가는 입찰가격(원/kW-h) 50점과 비가격요소 50점으로 배분되며, 80MW(480MWh) 규모 제주 입찰은 1일 2회 충·방전이 가능할 경우 계약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온어스, 日 야외 페스티벌서 이동형 ESS 23시간 전력공급 실증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이온어스가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열린 야외 음악 페스티벌 'WILD WOOD 2026'에서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 실증을 마쳤다. 현지 파트너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일본 전력 환경에 맞춘 제품을 행사장에 투입해 운영 전력을 공급했다. 양일간 총 23시간 동안 공급 중단 없이 전력을 공급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 대상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온어스는 확보한 운영 데이터를 일본 사업 확대에 활용하고,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EV 충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기후부, 1180MW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이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구축할 발전사업자를 뽑는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고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되며, 평가항목 중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는 '계통 안정화 기여도'로 통합된다. 제주에서는 25년간 하루 2회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다충전 설비에 한해 기존 15년 대신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