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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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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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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에너지신문·9월 18일

그리너지, AMR용 LTO 배터리 8월부터 양산 공급…KEPCO 스마트함 수주

이차전지 기업 그리너지가 2025년 8월부터 공장 물류·부품 운송용 자동화 이동로봇(AMR)에 LTO(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해당 배터리는 10분 내 급속충전, 10C 출력, 2만 사이클 수명, 영하 35℃ 저온 충·방전이 가능하다. 그리너지는 한국안전산업을 통해 한국전력공사(KEPCO)의 지하매설식 스마트함 사업에 LTO 배터리를 수주했으며, 12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매설식 스마트함은 지하에 설치되는 전력 인프라 설비로 전력 장치와 함께 통신·모니터링·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회사는 향후 적용 분야를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저온 물류·냉동창고, 산업장비, ESS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TO 배터리가 개념검증 단계를 넘어 산업용 로봇과 전력 인프라 현장에 양산 공급되는 사례로, 리튬이온 대비 고출력·장수명·저온 특성이 요구되는 틈새 시장의 상용화 진전을 보여준다.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추석 앞두고 ESS·변전소 CEO 특별 안전점검

제주에너지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설비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출입통제,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ESS에 대해서는 배터리 이상징후와 온도·환기 상태, 화재감지 및 소방설비 작동 여부, BMS 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과 보고체계, 이상 발생 시 초동조치 및 후속 대응절차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공사는 CEO 특별점검과 함께 사업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9월 1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이치투, 日 JC-STAR 취득…비리튬 ESS 시장 진출

주식회사 에이치투(대표 한신)가 일본의 사이버 보안 적합성 평가·라벨링 제도인 'JC-STAR'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미토모전기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해외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득으로 일본 장기 탈탄소 전원 경매(LTDA) 및 현지 전력망 사업 입찰 참여 요건을 갖추게 됐다. LTDA 3차 입찰에서 비리튬 ESS는 700MW를 확보해 원전 3038MW, LNG 1381MW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기록했으며, 리튬이온 ESS 551MW를 웃돌았다. 4차 입찰에서는 비리튬 ESS에 400MW가 별도 배정돼, 양수발전과 공동 모집했던 3차와 달리 단독 물량으로 분리됐다.

9월 1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SK온과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엘앤에프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약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양사는 시장 환경과 공급 성과, 고객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3년 연장을 협의할 수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했고,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3380억원을 투입한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올해 5월 준공해 7월 31일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3분기 말부터 양산되는 제품은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6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9월 18일

배터리·ESSpv magazine

EVE에너지, 플루언스와 최대 206GWh 배터리 기본계약 체결

중국 배터리 제조사 EVE에너지가 미국 에너지저장 공급사 플루언스(Fluence)와 2027~2031년 최대 206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VE에너지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 후베이 EVE파워가 Fluence Energy Global Production Operation, LLC와 계약을 맺었으며, 양사는 앞서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확정 공급 물량은 2027년 16GWh이며, 2028~2031년에는 190GWh의 물량이 추가로 예약됐다. EVE에너지는 이번 계약이 기본계약(framework)으로, 구체적인 제품 사양·수량·가격·납기·품질 요건은 이후 개별 발주를 통해 정해진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 정책이나 시장 여건 변화 등 예측하지 못한 요인이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9월 1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pv magazine

구글·esVolta, 배터리로 재생에너지 크레딧 '시간 이동' 실증

구글과 배터리 저장 개발사 esVolta, 청정에너지 플랫폼 Quintrace·LevelTen Energy가 잉여 태양광 전력을 저장하는 새로운 상업 구조를 3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이 실증은 esVolta의 미국 BESS 2곳인 Anole(240MW/480MWh)과 Burksol(100MW/200MWh), 합계 340MW/680MWh를 활용해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력 9.2GWh를 이동시켰다. 구글이 전력 수요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를 지정하면, esVolta가 다른 시간대에 잉여 태양광으로 충전한 뒤 해당 시간대에 전력과 재생에너지 크레딧을 함께 방전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배터리를 톨링하지 않았고 머천트·급전 리스크도 지지 않았으며, esVolta가 자산 운영권을 유지했다. 재생에너지 속성은 EnergyTag 표준에 따라 시간 단위 타임스탬프가 붙는 '그래뉼러 인증서'로 추적됐고, Quintrace가 시간별 충·방전을 검증하고 LevelTen이 레지스트리 계정을 관리해 중복 계상을 방지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엘앤에프, 3년간 1600억원 규모 ESS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

SK온과 엘앤에프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600억원어치를 공급받으며, 2028년 이후 최대 3년 연장도 협의할 수 있다. 확보한 양극재는 국내 서산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ESS용 LFP 셀 생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산공장은 전체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라인으로 전환해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한다.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대구 달성군에 3380억원을 투입한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올해 5월 준공했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6만톤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nergy Storage Summit Germany 주요 논의 정리

Energy-Storage.news가 이번 주 열린 Energy Storage Summit Germany의 주요 논의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정리 내용에는 주파수 제어 보조서비스(FCA)와 관성(inertia) 관련 논의가 포함됐다. 또한 독일 용량시장(CM) 도입 논의와 중국에 대한 EU의 규제 움직임이 다뤄졌다. 아울러 한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system integrator)의 향후 전망도 언급됐다. 원문은 개별 세션의 구체적 발언과 수치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DFC, 우크라이나 400MWh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에 금융 지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기존 4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포트폴리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포트폴리오다. 보도된 본문에는 지원 금액, 사업자명, 준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고려대, '스킨 패시베이션' 적용 리튬-황 전지 음극 개발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 연구팀이 전극 표면에 얇은 고분자 층을 입힌 리튬-황 전지용 음극을 구현했다. 맥신(MXene)에 폴리스티렌 나노입자를 섞어 진공 여과한 뒤 열처리로 나노입자를 제거해 3차원 다공성 호스트를 만들고, 그 겉면에 100 nm 두께의 폴리에틸렌글리콜 디메타크릴레이트 박막(Skin-PASS)을 형성했다. 이 구조는 리튬 이온 수송 지수를 약 0.48에서 0.59로 높였고, 1~30 mA cm⁻² 전류 밀도 범위에서 16~204 mV의 과전압과 99.6%의 쿨롱 효율을 나타냈으며 1000회 이상 충·방전에서 성능이 유지됐다. 이를 적용한 리튬-황 전지는 황 양극 기준 에너지 밀도 2,100 Wh kg⁻¹, 300회 후 용량 유지율 70%를 기록했고, 파우치 셀에서는 전체 무게 기준 315 Wh kg⁻¹와 20회 후 94.7% 유지율을 보였다. 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원으로 수행된 연구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8월 26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1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DS단석, 부산 ENTECH서 ESS 브랜드 'EVERESS' 첫 공개

DS단석이 지난 16일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에 참가해 ESS 제품군과 전력 운영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산업·상업용(C&I) ESS는 PCS와 BESS를 통합한 261kWh급 올인원 제품과 최대 1044kWh까지 확장 가능한 모듈형 제품으로 구성됐고, 전력망용 ESS는 5.02MWh·6.25MWh급 컨테이너형 및 배터리·PCS 일체형 라인업을 갖췄다. 제품군에는 신규 ESS 브랜드 'EVERESS'가 적용됐다. 회사는 ESS 장비 공급을 시장 진입 단계로 삼아 EMS 기반 운영 지원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DS단석은 지난 7월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와 전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EMS 기술을 활용한 전력 사업 모델 개발과 VPP·IPP 모델로의 확장을 논의 중이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NSW 2차 급전보강 입찰, 배터리 3GWh 전량 가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2023년 펌잉(firming) 입찰에서 선정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수요반응 프로젝트가 모두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해당 입찰은 AEMO Services(ASL)가 시행했다. 이번 2차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배터리 저장 용량은 3GWh 규모다. 선정 사업 전체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라운드 2 물량 인도가 완료됐다.

9월 18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SK온, 엘앤에프와 1600억원 규모 ESS용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약 1600억원 규모의 ESS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시장 환경과 공급 성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2028년 이후 최대 3년간 연장하는 방안도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받은 양극재는 충남 서산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산공장은 전체 7GWh 생산능력 가운데 3GWh를 ESS용 LFP 라인으로 전환 중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SK온은 지난 2월 국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565MW 중 284MW(약 50.3%)를 확보했고, 8월에는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LFP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맺었다.

9월 1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가정용 배터리 묶는 美 베이스 파워, 10억달러 투자 유치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정에 설치한 수만 개의 배터리를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모델을 추진하는 기업은 2023년 설립된 미국 에너지 스타트업 베이스 파워(Base Power)로, 델 테크놀로지스(NYSE: DELL) 창업자 마이클 델의 아들인 잭 델(Zach Dell)이 공동 창업했다. 1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 파워는 최근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기사 제목은 이 회사의 몸값을 18조원 규모로 표기했다.

9월 1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윤영수 교수팀, 고분자 피막 적용 리튬-황 전지 개발

고려대학교는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 연구팀이 전극 표면에 얇은 고분자 피막을 형성해 고성능 리튬-황 전지를 구현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나노 박막을 입혀 수명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흑연 대신 리튬 금속을 음극재로 활용하면 이론적 에너지 저장 용량을 10배 늘릴 수 있으나, 충·방전 과정에서의 문제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사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확산으로 초경량·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하이시움, 2만 사이클 나트륨이온 셀과 4MWh BESS 공개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셀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품군 출시 행사를 열었다. 공개된 셀은 2만 사이클 수명을 제시했으며, 함께 발표된 ESS 제품은 4MWh 용량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군의 예상 운영 수명을 30년으로 제시했다. 세부 사양과 양산·공급 일정 등 추가 정보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sVolta CEO "머천트 시장 약화, 캘리포니아 BESS 금융은 계약 매출이 관건"

Energy-Storage.news 프리미엄이 개발사 esVolta의 CEO 랜돌프 만(Randolph Ma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만 CEO는 머천트 시장이 약화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에서 계약 기반 매출(contracted revenue)이 핵심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상세 내용은 프리미엄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에서 운영 단계 인수인계 지연·기술 격차 지적

Energy-Storage.news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가 개발 단계에서 운영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전환 과정에 기술적 격차와 의사소통 단절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서는 준공(커미셔닝) 지연과 기술 격차가 인수인계 과정의 문제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사업명이나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크레스트, NMC 배터리시스템 열폭주·화재 안전성 시험 합격

크레스트는 NMC 셀 기반 배터리시스템의 열폭주·열전이 및 화재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지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KCL 진천 시험장에서 북미 배터리 안전 규격인 'UL 2271 Edition 3' 요구 조건에 준하는 열폭주 시나리오를 적용해 인접 모듈로의 열전이 여부와 화재 확산 가능성을 검증했다. 회사의 열폭주 차단 및 열전이 억제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시스템은 외부로 화염이 확산되지 않아 합격 판정을 받았다. 크레스트는 기존 UL 2271 Edition 2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Edition 3 공식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LG, 이천 인화원서 사장단 회의… AI 대응 투자 전략 논의

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AI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기술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방향과 실행 방안을 약 8시간에 걸쳐 논의했다. 회의 주제는 'AI 시대 대응을 위한 투자 전략 고도화'로 제시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이젠글로벌, 인도네시아 전기바이크 파이낸싱 누적 1만8000대

AI 기반 핀테크 기업 에이젠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버티컬 AI' 기술을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파이낸싱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기 바이크(EV) 공급 및 파이낸싱 누적 지원 실적 1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행 거리, 배터리 잔존 수명, 실시간 운행 상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신용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원문에는 누적 2만 대와 관련한 추가 언급이 있으나 내용이 잘려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베리아 BESS 시장, 유연성·제도 명확성·인허가 속도 과제 지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Battery & Energy Tech Expo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기업들이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더 빠르게 보급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과제를 지적했다. 제기된 과제로는 시장의 유연성 부족, 제도적 틀의 불명확성, 인허가 지연이 언급됐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용량·투자 수치나 제도 개정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