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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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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669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pv magazine·9월 17일

InfoLink, 2026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신규 설치 46.1GWh 전망

InfoLink Consulting은 2026년 전 세계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 용량이 46.1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은 15.4GWh로 주요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가 견조한 가운데 네덜란드·영국이 정책 지원으로 성장하고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 시작된 호주의 'Cheaper Home Batteries Program' 보조금에 힘입어 호주는 2026년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일본이 성장을 주도하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잦은 정전과 높은 가정용 전기요금이 수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상위 공급사는 Fox ESS(11.5%), Sigenergy(11.3%), Deye(11.0%) 순으로, 상위 업체 간 점유율 격차가 좁아 시장은 분산된 상태다.

가정용 ESS 수요 중심축이 유럽 단일 구조에서 호주·아시아로 분산되고 있으며, 보조금·정전·전기요금 수준이 지역별 수요를 가르는 변수로 제시됐다. 상위 3사 점유율이 11% 안팎에 머물러 국내 배터리·인버터 업체의 진입 여지와 경쟁 강도를 함께 시사한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알린타에너지, 남호주 250MW 리브스플레인스 배터리 첫 물량 인수

호주 알린타에너지(Alinta Energy)가 남호주에서 추진 중인 250MW 규모 리브스플레인스(Reeves Plains) 배터리 프로젝트용 배터리 유닛의 첫 선적분을 인도받았다. 이번이 해당 프로젝트에 반입된 첫 번째 배터리 물량이다. 원문에는 공급사, 저장용량(MWh), 준공 시점 등 추가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9월 1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설명회…DI동일 1107억원 이차전지 소재 투자협약

충북도는 16일 서울 풀만 호텔에서 수도권 메인비즈협회 소속 기업 CEO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 인프라를 소개했다. 설명회 직후 충북도와 청주시, DI동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DI동일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107억 원을 투자해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ESS와 LFP 전지 시장 대응 조치로 설명했으며, 내년 하반기 준공과 15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대형 PBV 'PV7' 하노버서 공개…WLTP 460km

기아가 현지시각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V7은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71.5kWh 스탠다드와 96.2kWh 롱레인지 NCM 배터리 모델로 운영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1회 충전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카고 모델은 적재고 550mm에 VDA 기준 롱 6.1㎥·하이루프 8.0㎥ 용량으로 1200×800mm 유로 팔레트를 3개까지 실을 수 있어 PV5 카고보다 1개 많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한 뒤 23종의 파생 및 컨버전 모델을 순차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시장, LFP가 사실상 표준…나트륨이온은 아직 주변부

Energy-Storage.news는 독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LFP(리튬인산철)가 사실상의 기본 선택지라고 전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아직 금융 조달(bankable)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LFP가 표준이라는 점이 공급업체 선정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즉 기술 선택과 조달 절차는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바, 충전기 하단 설치형 열화상 센서 'SAVER' 출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9월 16일 충전기 하단에 설치해 전기차 배터리팩 온도를 감시하는 열화상 센서 액세서리 'SAVER'를 출시했다. 제품은 바닥에서 약 20cm 높이에 설치하고 충전기와 랜 케이블로 연결하며, 충전건이 차량에 꽂혀 있을 때만 작동해 내연기관차 배기열 오인을 방지한다. 작동 중 1분 주기로 배터리팩 표면 온도를 추적하고, AI 알고리즘이 이상 온도로 판단하면 충전 중단·인접 차단, 경고음, 관리실 및 차주 앱 알림을 실행한다. 에바는 배터리 온도가 60~120℃로 오르는 열폭주 1단계에서 이상을 포착해 불꽃·연기 발생 최소 10분 전 위험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비용이 천장형 CCTV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바는 공인 시험기관 시험성적서 확보를 계획 중이며, 같은 날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 스마트 완속충전기 'ACE PRO MAX'로 기후에너지혁신상을 받는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Gridmatic CCO 인터뷰: BESS 수익 예측의 난제와 AI·부하 병설

Energy-Storage.news Premium이 최적화 사업자 Gridmatic의 CCO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요 논의 주제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익 예측의 어려움이다. 이와 함께 AI의 역할과 부하 병설(load co-location) 문제도 다뤄졌다. 상세 내용은 유료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6일

배터리·ESS이투뉴스

리볼틱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사용 후 배터리 산업용 전원 제품화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리볼틱스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안전성검사 기반을 확보하고 산업용 전원 제품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에 소재한 리볼틱스는 지난 9월 1일 국가기술표준원 제2026-3호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업무수행 범위는 KC 10031에 따른 재사용전지모듈이다. 회사는 2022년 설립 이후 구축한 BMS 하드웨어·펌웨어와 배터리팩 설계·제조 역량에 검사 역량을 더해 배터리 회수부터 제품 개발과 실증까지 사업 영역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지리 계열 야오닝 뉴에너지 지분 취득 승인

중국 배터리기업 CATL이 충칭 야오닝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지분 취득에 대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승인을 받았다. 야오닝 뉴에너지는 지리자동차(Geely Automobile Holdings)의 지원을 받는 배터리 기업으로 현재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CATL은 이번 거래로 야오닝 뉴에너지의 일부 지분을 확보한다. 중국 정부는 올해 주요 배터리업체에 생산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자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력용·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 건설에 대해서도 생산능력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기사에서 카나데비아 이노바의 바이오밸류 과반 인수, 아이소메트릭의 5000만달러 시리즈A 조달도 함께 소개됐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pv magazine

BYD, GW급 ESS용 62MWh 규모 'GC Block' 공개

BYD Energy Storage가 선전에서 열린 2026 Energy Green Development Conference 및 International Digital Energy Expo에서 스테이션 단위 표준 배터리 저장 유닛 'GC Block'을 공개했다. GC Block은 2시간용 7.5MW/15.5MWh, 4시간용 7.5MW/31MWh, 6시간용 10MW/62MWh 세 가지 표준 구성으로 제공되며, BYD에 따르면 1GWh 프로젝트에는 최대 구성 기준 약 17개의 GC Block이 필요하다. 셀은 적층 공정으로 제조한 1,980Ah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하며, BYD는 GW급 플랜트에서 배터리 관리 복잡성 69.4%, 유지보수 작업량 60% 이상, 설치·시운전 작업 18% 이상 감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GC Flux PCS 2.0은 1.25MW~15.6MW 출력 범위를 지원하고 20피트 컨테이너에 최대 10MW를 수용하며 최대 변환효율 99.5%와 10초간 3배 과부하 대응을 제시했고, GC Master EMS 2.0은 98.5% 예측 정확도의 AI 기반 예측 기능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62MWh는 20피트 컨테이너 한 대의 용량이 아니라 10MW/62MWh 구성 전체 용량을 의미하며, BYD는 해당 블록의 컨테이너 수와 치수·배치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pv magazine

하이시움, 785Ah 셀 적용 4MWh 나트륨이온 ESS 공개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형 ∞Cell N785Ah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4MWh 저장장치 ∞Power N4.0MWh를 공개했다. 해당 셀은 20,000사이클 수명과 2~8시간 저장 지속시간을 지원하며, 회사의 1,000Ah 리튬이온 제조 플랫폼과 호환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적층형 셀 설계로 설치 면적을 30% 줄였고, SOC 추정 오차 2.5% 이하의 전용 BMS와 800~1500V PCS 호환을 갖추며, 1세대 나트륨이온 ESS 대비 PCS 정격출력 이용률이 20% 이상 높다. 공기-액체 하이브리드 냉각을 적용해 24시간 종합효율 88% 이상, 보조전력 소비 30%·대기 보조전력 소비 50% 절감을 제시했다. 하이시움은 기존 리튬이온 생산라인을 활용해 2027년 본격 양산·공급을 시작하고 설계수명 30년, 균등화 저장비용 kWh당 RMB 0.1(약 USD 1.5센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가격과 정확한 공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Palisade, 호주 개발단계 프로젝트 2건으로 3.2GWh 배터리 저장 확보

Palisade Investment Partners가 호주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인수해 3.2GWh 규모를 확보했다. 인수 대상은 개발 단계에 있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2건이다. 이번 거래는 Palisade가 관여하는 Intera Renewables를 통해 이뤄졌으며, 두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 개별 프로젝트의 위치와 세부 용량 배분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장주기 ESS 수요 확대 속 바나듐흐름전지 주목

국내 전력망용 ESS 시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VFB)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지난해 처음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1차와 올해 발표된 2차에서 최종 선정된 배터리는 NCA와 LFP 등 리튬이온계였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장기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전력수급 불균형과 출력제한 완화를 위한 8시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전KDN은 VFB 기업 에이치투와 인공지능(AI)·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하는 협력을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9월 15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바텐폴, 독일 브룬스뷔텔 폐원전 부지에 254MW·1000MWh ESS 최종투자결정

스웨덴 국영 에너지 기업 바텐폴이 독일에서 해체 중인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바텐폴은 현지시각 10일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브룬스뷔텔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출력 254메가와트(MW), 저장용량 약 1000메가와트시(MWh)의 배터리 저장 시설을 건설하는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문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늘면서 기존 발전소 부지가 발전시설이 아닌 전력 저장기지로 다시 활용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POSTECH·부경대 공동연구팀, 실리콘 음극 계면 안정성·급속충전 성능 향상

POSTECH 화학공학과 김원배·강송규 교수 연구팀이 부경대 화학공학과 이상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배터리 실리콘 음극의 계면 안정성과 급속충전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충전 시간을 줄이면서 배터리 수명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콘은 같은 무게로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음극 소재로 검토되고 있다. 다만 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입자가 부서지고 전극 내 전기 전도 경로가 끊어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9월 15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2U, 재사용 배터리 ESS 프로젝트 ERCOT 내 두 번째 가동

B2U가 추진한 '세컨드 라이프(second-life)' 배터리 프로젝트가 ERCOT 지역 내 회사의 두 번째 사업이 됐다. 프리먼 홀(Freeman Hall) 최고경영자는 Utility Dive에 추가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홀 CEO는 웨이모(Waymo)와 체결한 전략적 공급 계약과 전기차 보급률 상승으로 고정형 저장장치에 재사용할 수 있는 중고 배터리 확보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공개된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신안 안좌BESS 건설현장 점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사업 시행과 시공은 KCH그룹이 맡고 있으며, 낮 시간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칼럼] 탄소중립 전환의 열쇠, 배터리와 분산에너지 결합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탄소중립 목표가 전력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한다고 설명한다. 필자는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배터리 기반 분산에너지자원(DER)을 전환의 중심으로 제시하며, 전력이 대형 발전소에서 일방향으로 흐르는 대신 건물·공장·전기차·소규모 ESS에서 생산·저장되며 양방향으로 오가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언급한다. 앞선 칼럼에서 다룬 BMS 고도화, 무선 BMS, AI·빅데이터, 보안, 재사용 배터리 이력 관리를 배터리 진단·수명·생애주기 데이터 확보의 기반으로 정리한다. 이번 글은 고도화된 배터리가 분산자원으로서 전력시장과 연결되는 방식과 가상발전소(VPP)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필자는 분산자원의 특성을 '작고, 많고, 제각각'이라고 표현하며 가정용 태양광+ESS, 공장 피크 저감용 배터리 등을 예로 든다.

9월 15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아, 대형 전기 PBV 'PV7' 공개…최대 96.2kWh 배터리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인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으로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500mm 차체에 71.5kWh와 96.2kWh NCM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약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전륜에 최고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 모터가 탑재되며 V2L 기능으로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23종의 파생·컨버전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에 1조2000억원 실리콘 음극재 투자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기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3단계로 나뉘어 1단계 3000억원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연 5000톤 규모의 1공장(MPK-1)을 짓고, 2029년 3분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 5000톤을 증설하며, 3단계에서 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 1만톤 공장을 추가 구축한다.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2만톤이 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계열분리 이후 첫 신사업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선그로우, 인버터·ESS 가격 최대 15% 인상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공급업체 선그로우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새 가격은 9월 20일부터 적용된다. 스트링·모듈러·매트릭스 인버터는 5~10%, 중압 계통연계 인버터는 10~15% 인상되고, ESS용 PCS는 5~10%, 일체형 PCS는 10~15% 오른다. PT 유틸리티급 저장 시스템과 PS 상업·산업용 저장 시스템도 5~10% 인상된다. 회사는 고객 공지에서 업스트림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에너지저장 사업부 관리자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CNMI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내 구리와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각각 31.4%, 18.8% 상승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일렉트릭파워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9월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박상형 사장, 에이치투는 한신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이 30여 년간 전력 계통 정보통신기술(ICT) 운영으로 축적한 에너지ICT 역량과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VFB) 기반 ESS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차세대 ESS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핵심광물 기업 75%, 공급망 추적 투자 확대 계획

OECD는 9일(현지시각) 리튬·니켈 공급망을 분석한 '추적성을 통한 회복력 강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핵심광물 기업 4곳 중 3곳이 공급망 추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확인하는 정보가 원산지 중심에서 이동·가공 과정과 소유구조, 재활용 함량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의 93%는 구매 광물의 원산지 국가를 확인했으나, 공급망 전체 이동경로를 연결해 관리하는 사례는 제한적이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