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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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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9월 14일

코스모화학,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원료와 글로벌 전구체 수요를 연결하는 리사이클 기반 Closed-loop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8월 28일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에서 확보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수입해 자사 습식제련 공정으로 재생원료를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황산코발트·황산니켈·탄산리튬 등 전구체 원료를 자체 생산해 피노에 공급하고, 피노가 이를 전구체로 가공해 수요처에 연결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원료와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해 리사이클 사업의 경제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이 유럽 폐배터리 원료를 국내 습식제련·전구체 공정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구조를 시도하는 사례다. 원문은 전처리 품질 관리, 국제물류·통관, 재생원료 품질 일관성 확보를 과제로 언급했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 2.6%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FC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신차시장 비중은 20.7%로 1.3%포인트 상승했다. BEV는 629만대로 10.0% 늘어 신차시장의 14.7%를 점유한 반면, PHEV는 중국 보조금 강화와 미국 인센티브 일몰 영향으로 256만대, 12.0% 감소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보조금·세제 혜택 축소로 14.1% 줄어든 458만대, 미국은 IRA 인센티브 종료 영향으로 55만대 수준에 그쳤다. 유럽은 보급형 전기차 출시와 인센티브 재개 등으로 235만대, 31.7% 증가했으며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 지역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HEV를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는 1,521만대로 5.1% 증가했다.

9월 14일

배터리·ESS전자신문

美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ESS 수요 증가…국내 배터리 3사 북미 대응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ESS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15GW 규모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의 북미 전략은 LFP가 중심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3일

배터리·ESSpv magazine

데이터센터용 BESS, 어디서 이기고 어디서 밀리나 — Volta Foundation 보고서

Volta Foundation의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위원회가 데이터센터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경쟁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BESS가 피크 저감(demand charge 대응)과 가스·엔진 하이브리드의 브리지 전력 등 속도와 일일 사이클링이 보상받는 영역에서 우위를 갖는다고 밝혔으며, 다만 수요요금이 없는 지역에서는 이 경제성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 반면 4시간을 넘는 장주기 백업은 디젤, 상시 기저 전력은 가스터빈과 연료전지가 주로 담당해 BESS가 경쟁에서 밀린다고 분석했다. 배포 단계의 문제는 셀 화학보다 통합·제어·급전 거버넌스에서 주로 발생하며, 시운전과 운전 첫 2년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Energy Vault, Eolian, Fluence, Hithium, ZincFive 등이 데이터센터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Alibaba, Tencent, ByteDance, Meta, Google, Microsoft 등이 BESS에 투자해 왔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에는 초기부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설계를, 계통운영자·정책당국에는 커테일먼트 기반 접속과 대규모 부하 요금제 표준화를 권고했다.

9월 12일

배터리·ESSCanary Media

xAI,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배터리 구축 확인

일론 머스크의 xAI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AI 컴퓨팅 허브에 대규모 배터리 저장장치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Canary Media는 7월 11일자 위성사진에서 Colossus 2 데이터센터 부지에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 컨테이너 720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설비가 미국 내 최대 규모 배터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멤피스 데이터센터 허브는 앞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제기된 시설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공동 사업개발 협약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의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X-Grid), 통합발전소(VPP), 차세대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X-Grid MG) 등 플랫폼 인프라와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 셀·스택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AI 활용 ESS 구축지원 등 VPP 기반 ESS 구축 사업, 분산형 전력망 기반 차세대 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분산자원-ESS 및 스토리지 믹스 연계 기반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사는 국가사업·연구과제 공동 발굴과 기획, 바나듐흐름전지 ESS(VFB ESS) 적용 분야 확대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계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한신 에이치투 대표가 참석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에서 보조배터리 등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임의로 출입문을 열지 말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하차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현대모비스, 차세대 신기술 60여종 공개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을 연계해 전시하며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히어로(Hero)' 제품 10종을 공개했는데,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시스템은 파우치·각형·원통형 셀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수냉·공냉 방식을 지원하며 벤팅밸브를 적용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주차 통합 제어기, 역방향 탑승객 보호 에어백, 독립 조향시스템, 내화 소재, 전기차 모터 출력 향상 신공법 등을 소개한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수주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AI 결합 ESS 협력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바나듐흐름전지(VFB) 기업 에이치투(대표이사 한신)와 차세대 ES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전KDN의 VPP·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과 에이치투의 VFB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배터리 성능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와 ESS를 AI로 통합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망 사업까지 포함한다. 양사는 ESS의 설계·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차 해외 확장…중국 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5% 증가

지난 10일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블레이드 배터리'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자동차 업계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543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수치다. 기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대응을 함께 다뤘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xpo·energieUri, 스위스 최대 규모 운영 BESS 가동

유틸리티 및 전력기업 Axpo와 energieUri가 우리(Uri)주 구르트넬렌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을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양사는 해당 설비가 스위스에서 운영 중인 BESS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출력, 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베이징 제조 규제, 데이터센터 정책, LDES 경제성

Energy-Storage.news가 링크드인 등 자체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이용자 게시 분석·견해·비공식 소식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기획의 세 번째 편이다. 이번 편에서 다루는 주제로는 베이징의 제조 관련 금지 조치, '책임 있는' 데이터센터 정책,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의 경제성 등이 제시됐다. 공개된 본문은 기획의 성격과 다루는 주제만 소개하고 있으며, 세부 수치나 발표 주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인팩, 800V 전기차 배터리팩에 DC-DC 컨버터 통합

인팩(INFAC)이 바이코(Vicor)의 800V-48V 절연형 레귤레이션 DC-DC 컨버터를 통합한 전기차용 800V 배터리팩 설계 블록을 공개했다. DC-DC 변환 기능을 차량 곳곳에 분산 배치하는 대신 배터리팩 내부에 넣어 고전압 케이블과 커넥터를 줄이고, 차량 전체에 48V 안전초저전압(SELV)을 분배하는 구조다. 배터리팩 내부에 바이코의 BCM6135 DC-DC 컨버터와 PRM3735 레귤레이터를 탑재해 고전압을 48V로 변환·조절하며, 배터리팩의 기존 액체 냉각 시스템을 활용한다. 시스템 크기는 215×45×82mm, 부피 793cm³, 중량은 약 1.5kg이다. 인팩은 고전압 하네스의 길이와 두께, 브래킷·인클로저·냉각 부품을 줄여 차량 중량과 비용을 낮추고 누출 및 전기적 고장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배터리 시대 도래…중국이 공급 주도, 지난해 1.5TWh 이상 가동

캐너리미디어는 '차트 오브 더 위크' 코너에서 배터리 산업의 최근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전기차 구동용과 전력망 저장용 배터리 배치 규모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1.5테라와트시(TWh)를 넘는 배터리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사 제목은 이러한 배터리 공급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는 연간 신규 가동 용량 1.5TWh 이상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독일 라봇에너지, 태양광 없는 2kWh 가정용 AC 배터리 출시

함부르크 기반 디지털 전력 소매사 라봇에너지(Rabot Energy)가 2026년 6월 아파트 임차인을 겨냥한 독립형 가정용 배터리 '라봇 플로우(Rabot Flow)'를 출시했다. 마스텍(Marstek)의 '비너스 A'를 리브랜딩한 2.12kWh 플러그앤플레이 LFP 제품으로 소비자가는 400유로이며, 향후 인터솔라 2026에서 공개된 AC 전용 '비너스 E 미니'(2kWh, 22kg)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태양광 연계 없이 계통에서 저가 시간대에 충전하고 동적 요금이 급등할 때 방전하며, COO 콘라트 샤데는 소규모 발코니 태양광과 계통 충전을 결합하면 독일 EEG법상 추가 계량기가 필요해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독일 규제 완화로 800W 미만 소형 저장장치는 전기기사 없이 설치할 수 있고, 계통에서 충전해 되보내는 전력은 '저장된 계통 전력'으로 분류돼 망 이용료 이중부과를 피한다. 스마트미터가 없는 이용자는 표준부하프로파일(SLP) 요금제에서 앱 연동 시 연 120유로의 정액 절감액을 받는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NSW 호텔에 AI 연계 태양광·ESS 프로젝트 가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던하일랜즈의 호텔·행사장 '깁랄타 보월(Gibraltar Bowral)'에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연계한 AI 기반 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중국에 본사를 둔 인버터·ESS 공급사 선그로우(Sungrow)는 78실 규모 시설에 ST200CF Powerkeeper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4개 PK 스택으로 구축했다. 선그로우는 모듈형 DC 커플링 구조를 적용해 변압기 증설과 계통 승인 절차 없이 기존 태양광 및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SH11OCX 하이브리드 인버터를 포함한 설비는 JT Solar Technology(상호 Aussie Hybrid Solar)가 설치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시드니의 AI 에너지관리시스템(AI EMS)이 적용됐다. AI 스케줄링과 가상발전소(VPP) 급전 기능은 태양광 발전량, 사이트 부하, 전기요금, 계통 상황을 기반으로 충·방전을 자동 최적화한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철 매개 양극재로 206Wh/kg 나트륨이온 파우치셀 구현

중국 연구진이 나트륨 결핍형 망간-마그네슘-철 층상 산화물(Na₂/₃Mn₇/₁₂Mg₁/₄Fe₁/₆O₂, NMMF) 양극재에 철을 도입해 격자 산소 산화환원의 가역성을 높이는 전략을 개발했다. 공동저자 Shiyong Chu에 따르면 격자 산소 산화환원 가역성은 75%에서 99%로 개선됐고, NMMF 전극은 220mAh/g의 비용량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이 양극재를 하드카본 음극, 폴리프로필렌 분리막, 나트륨계 전해질과 결합한 15.8Ah 파우치셀에 적용해 셀 전체 무게 기준 206Wh/kg의 에너지 밀도를 얻었다. 양극재는 탄산나트륨·이산화망간·산화마그네슘·산화철을 원료로 고상반응으로 제조했으며, 산소 분위기에서 900℃로 12시간 하소했다. 연구 결과는 'Iron-mediated reversible lattice-oxygen redox enables stable 200 Wh kg⁻¹ sodium-ion batteries' 제목으로 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남도, 8개 시·군 27개사와 1조 5303억원 투자협약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천안·아산·서산·논산·당진·금산·서천·홍성 등 8개 시군 및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해 총 1조 530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7개 기업은 총 56만 867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며,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1811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SK온이 서산공장에 587억원을 투자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설비로 교체하고, 당진에서는 인산철 제조업체 영진이 524억원, 블랙매스 제조업체 에바싸이클이 300억원, 논산에서는 리튬 이차전지 제조업체 루트제이드가 271억원을 투자한다. 홍성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옵티머스씨디씨가 6000억원을 투자해 1만 413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충남도는 건설 과정에서 생산 유발 1조 9200억원, 부가가치 유발 8321억원, 고용 유발 1만 247명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현대차·기아, 사용 후 EV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사용 후 전기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실증이다.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바나듐이온배터리 ESS, 유럽 대사관 상무관 대전 사업장 방문

스탠다드에너지는 9월 9일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상무관과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방문단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ESS 실증시설과 자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회사는 VIB의 특성으로 비발화와 빠른 충·방전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한 일정의 일환이다. 기사에서는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계통안정성 확보가 각국의 과제로 언급됐다.

9월 10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이차전지 소재 분석·실증 공동활용 플랫폼 공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및 실증기반 공동활용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서 이뤄졌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고가의 분석·실증 장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소재 분석부터 전극 제조, 성능 평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지원 체계다. 화학연은 이차전지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하려면 소재 자체의 특성 확인만으로는 부족하며, 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 등의 구조와 화학적 특성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삼성SDI, 성과급 재원 산정을 '영업이익 10%'로 변경…직원 93.4% 선택

삼성SDI가 성과급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한다.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산정 방식에 대한 임직원 선택·동의 절차에는 전체 직원의 76.3%가 참여했다. 참여자 중 93.4%가 '영업이익의 10%' 방식을 선택했다. 회사는 제도 단순화로 실적 개선이 임직원 보상에 직접 연결되도록 했으며, 최근 흑자 전환한 배터리 사업의 성과를 성과급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프리뉴·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드론 배터리 공동개발·캐나다 진출 협약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기업 프리뉴는 NEO BATTERY MATERIALS와 드론용 배터리 공동 개발 및 캐나다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법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NBMK)가 기술개발·생산과 국내외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참여회사로 동참한다. 프리뉴는 배터리 개발에 필요한 기체 기술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된 배터리팩의 비행 시험 검증을 총괄한다. NEO BATTERY MATERIALS는 NBMK의 전극·셀 기술과 배터리팩 설계·제작 역량을 연계해 프리뉴 드론에 맞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셀과 배터리팩을 개발한다. 양사는 캐나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드론 관련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현지 실증, 사업화, 정부·공공 조달사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