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화학,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원료와 글로벌 전구체 수요를 연결하는 리사이클 기반 Closed-loop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8월 28일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에서 확보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수입해 자사 습식제련 공정으로 재생원료를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황산코발트·황산니켈·탄산리튬 등 전구체 원료를 자체 생산해 피노에 공급하고, 피노가 이를 전구체로 가공해 수요처에 연결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원료와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해 리사이클 사업의 경제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이 유럽 폐배터리 원료를 국내 습식제련·전구체 공정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구조를 시도하는 사례다. 원문은 전처리 품질 관리, 국제물류·통관, 재생원료 품질 일관성 확보를 과제로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