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666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10일

FlexGen·SMT에너지, 텍사스 320MWh ESS 6주 만에 가동

개발사 SMT Energy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통합업체 FlexGen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160MW/320MWh 규모 에너지저장 설비의 가동 시작을 발표했다. 양사는 해당 설비의 준공에 6주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FlexGen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ESS 시스템 통합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원문은 ERCOT 전력망이 최대 수요 기록에 직면한 상황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ERCOT 지역에서 계통 규모 배터리 설비가 추가 가동에 들어간 사례로, 발표된 준공 기간과 설비 용량이 함께 제시됐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용후 배터리 ESS 3사, 운영·규제대응·자금조달 각각 진전

사용후(second-life) 배터리를 활용한 ESS 기업 B2U, Moment, Rebaba의 최근 진행 상황이 보도됐다. B2U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Moment는 미국 내 규제 준수(compliance) 관련 작업을 진전시켰다. Rebaba는 유럽에서 신규 자금조달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사안의 구체적 용량이나 금액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고어스트리트 ESS 펀드 이사회 의장, 사바 제안 거부 권고

영국 상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투자펀드인 고어스트리트 에너지 스토리지 펀드(GSF)가 다음 주 펀드의 향방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표결을 앞두고 있다. 앵거스 고든 레녹스 GSF 이사회 의장은 사바(Saba)가 제출한 제안을 주주들이 거부할 것을 권고했다. 같은 시점에 GSF가 추진했던 독일 자산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가 고든 레녹스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북유럽 BESS 동향: Flower·Volvo·Delta Capacity 프로젝트 추진

Energy-Storage.news가 북유럽 및 인근 지역의 대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스웨덴에 기반을 둔 Flower는 독일에서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다. Volvo는 스웨덴에서 BES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elta Capacity는 핀란드 프로젝트에 대한 톨링(toll) 계약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프로젝트의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폐태양광 백시트를 슈퍼커패시터 전극용 다공성 탄소로 재활용

중국 난징사범대학과 화룬(China Resources) 리사이클링 그룹 신에너지기술 연구진이 폐기된 TPT(테들라/PET/테들라) 태양광 백시트를 슈퍼커패시터 전극용 계층형 다공성 탄소로 전환하는 2단계 공정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백시트를 수산화나트륨(NaOH) 용액과 혼합·건조한 뒤 질소 분위기 700C에서 1.5시간 열분해해 불소를 고정하고 경질 탄소 전구체를 얻었으며, 2단계에서는 고체 수산화칼륨(KOH)과 혼합해 600~800C에서 1.5시간 가열한 후 염산과 탈이온수로 세척했다. 700C에서 제조한 HPC1 시료는 비표면적 1,003.4 m2/g을 나타냈고, 6 M KOH 전해질에서 전류밀도 0.5 A/g 기준 비정전용량 469 F/g를 기록했다. 불소 고정 효율은 최대 96.5%였으며, 10 A/g에서 1만 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92.4%를 유지했다. HPC1로 조립한 대칭형 슈퍼커패시터는 출력밀도 750 W/kg에서 에너지밀도 50.2 Wh/kg를 기록했고 상용 녹색 LED를 점등했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Energy Storage에 'Recycling photovoltaic backsheet into porous carbon for supercapacitor applications'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NTPC·GEAPP, 나트륨이온 배터리 저장 실증 추진

인도에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저장 기술 실증 2건에 대한 사업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인도 최대 전력회사 NTPC와 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GEAPP)이 추진한다. 원문에는 실증 규모, 용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트럼프 행정부 전력망 사이버보안 행정명령, 미국 ESS 시장에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말 전력망 사이버보안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 명령은 해외에서 제조된 기술이 미국 전력망을 해킹·교란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위험을 근거로 국가안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캐너리미디어는 명령의 문구가 모호해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적용 대상 기술과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레노버,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탑재 노트북 내년 출시 예정

레노버가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적용한 노트북을 내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업계가 전했다. 해당 배터리는 'ED 1000'으로, 레노버와 중국 상하이교통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레노버는 글로벌 PC 제조사 가운데 실리콘 배터리를 탑재한 노트북을 처음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성능 개선을 위해 상하이교통대와 BYD, 코스엠엑스 등과 협력하고 있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NTPC, 나트륨이온 배터리 ESS 실증 사업 제안서 접수

인도 국영 전력회사 NTPC가 기존 화력발전소와 사옥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반 계통연계형 ESS를 설치·개발하기 위한 관심표명서(EoI)를 공고했다. 이 실증 사업은 인도의 계통 및 기후 조건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기술 성능, 안전성, 신뢰성, 열화, 운전 특성,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한다. 신청자는 두 가지 실증 구성안을 제출해야 하며, 첫 번째는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100kWh 규모의 ESS로 기술 간 비교 기준을 제공하고, 두 번째는 신청자의 표준 시스템 구성에 따른 자체 제안 용량이다. 기술성숙도(TRL) 4~5단계 기술은 신청자가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TRL 6단계 이상은 최소 분담금 요건이 없다. NTPC는 부지를 제공하고 실증 설비의 운영·유지보수를 지원한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현대차·기아,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10일 LG에너지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원익피앤이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UBESS) 실증 사업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에서 나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국내 첫 실증 사례다. 실증 설비는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차 급속 충전소와 직접 연계되는 방식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와라타 슈퍼배터리, 850MW 전체 출력 기록

호주 아카이샤 에너지(Akaysha Energy)의 와라타 슈퍼배터리(Waratah Super Battery)가 9월 7일 정격 출력인 850MW에 도달했다. 출력은 짧은 시간 동안 기록됐다. 이번 기록은 해당 설비의 SIPS 의무 이행 능력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배터리 시장, 벤처캐피털식 수익률 사라져

Energy-Storage.news는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Australia 2026 패널 논의 내용을 전했다. 패널들은 과거 호주에서 가능했던 벤처캐피털 수준의 수익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서는 착공 준비 단계(ready-to-build) 프로젝트가 '웃음거리'가 됐다는 표현이 인용됐다. 구체적인 수익률 수치나 프로젝트명은 공개된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2차전지주 강세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코스피에서 기관이 9417억원, 기타법인이 1조780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75억원, 4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6.46%, SK하이닉스가 3.51%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오픈AI 관련 기대와 씨티 TMT·골드만삭스 컨퍼런스를 통한 AI 수요 모멘텀 부각을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중국 제외 배터리 시장 25.8% 성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27.2%로 하락

2026년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1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합산 사용량은 86.1GWh로 8.9% 감소했다. 3사 점유율은 37.6%에서 27.2%로 10.4%p 낮아졌다. 기사는 이러한 감소의 지역적 원인에 주목하며 ESS·LFP·공급망 재편을 다루고 있다.

9월 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8235억 원 반영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부예산안 8138억 원보다 9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신규사업 51건 1457억 원과 계속사업 367건 6778억 원 등 총 418건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182억 원,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기반 구축 100억 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제주에너지공사, 예방정비 체계로 6년 연속 무사고 기록

제주에너지공사가 디지털 통합 모니터링과 현장 맞춤형 점검 체계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풍력과 BESS 등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을 반영한 자체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무재해 목표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무재해 4배수' 기록도 달성했다.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는 별도의 안전망을 구축했고, 대용량 BESS는 화재와 열폭주 위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 안전관리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해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협력사 직원의 GWO 취득 지원, 정기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으며 ISO 45001 인증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9월 9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1~7월 비중국 배터리 시장서 국내 3사 점유율 10%p 이상 하락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EV·PHEV·HEV)용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이 1년 전보다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전체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완성차 업체와 차종, 지역별로 공략을 확대한 것이 점유율 변동 배경으로 제시됐다. 국내 3사는 중국산 배터리 규제가 상대적으로 강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 AAA로 상향·바르질라 BB로 하향…뱅커빌리티 보고서 2분기 업데이트

배터리 에너지저장 공급업체 뱅커빌리티 보고서의 2분기 업데이트에서 CATL의 등급이 AAA로 상향 조정됐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바르질라(Wärtsilä)의 등급은 BB로 하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셀 가격 변동, 경쟁 심화, 빠른 해외 시장 확장이 공급업체 구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9월 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 LFP 양극재 사업 위해 전환사채 발행 검토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제품 중심의 외형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구 CB 등 자본성 조달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자금 조달은 NCM·LFP 투트랙 전략의 연장선으로, 북미 신규 고객사 등 수주량 확대에 대비한 핵심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LFP 생산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지난 8월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를 완료했고,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396억원, 2분기 매출액 8850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라운호퍼 ISE, 후막 전극으로 배터리 에너지밀도 10~15% 향상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무게 증가 없이 셀 단위 에너지밀도를 10~15% 높일 수 있는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리튬이온·나트륨이온·아연이온 셀에서 이 개념을 실증했고, 리튬이온 파우치셀 시제품도 제작했다. 배터리 셀 기술 그룹장 올리버 피츠에 따르면 전극 코팅 두께를 기존 100~200µm에서 최대 800µm까지 늘렸으며, 이로써 셀 내부에 필요한 집전체 수가 줄어 활물질을 위한 공간과 무게 여유가 생긴다. 프라운호퍼 ISE는 기존 습식 코팅 방식 대비 공정 복잡도가 낮아 설비투자비와 운영비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해당 셀은 PFAS를 사용하지 않고 독성 용매 없이 제조되며, 연구는 VORAN·INFAB·WinZIB2 세 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cp systems, Helmut Hechinger, 슈투트가르트대 광전자연구소(ipv), 카를스루에공대/헬름홀츠연구소 울름이 참여했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썽로우, 삼성SDI 배터리 셀 조달로 미국 ESS 사업 대응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업체 Sungrow(썽로우)가 자사 ESS에 탑재할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ESS News에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으나 조달 물량, 계약 규모, 공급 일정 등 상업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보도 시점까지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한국 매체 The Elec은 삼성SDI가 글로벌 ESS 공급사와 3년간 연간 수 GWh 규모, 총 수조원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고객사는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합작사 StarPlus Energy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4분기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삼성SDI가 미국 내 공장에서 썽로우에 공급할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완제품 배터리 시스템의 조립 위치와 미국 외국산 전력망 기자재 규제 대응 방식도 불분명한 상태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lack Hills Energy, 콜로라도 200MWh 배터리 저장설비 착공

미국 유틸리티 Black Hills Energy가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공항 발전소(PAGS) 부지에 50MW/200MWh 규모 에너지저장설비 건설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설비는 4시간 지속시간(50MW/200MWh) 사양이다. 건설은 기존 발전소 부지 내에서 이뤄진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스위스 최대 규모 배터리 저장시설 가동 시작

스위스 우리(Uri)주 구르트넬렌 지역 플라티샤헨에서 현재까지 스위스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이 수요일 준공됐다. Axpo와 Energie Uri가 인접한 위치에 각각 구축한 두 개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구성되며, Axpo 설비는 50MW, Energie Uri 설비는 8.4MW 용량이다. Axpo는 착공 당시 자사 설비가 2시간 저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배터리 시스템은 Fluence가 공급했다. Axpo는 투자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두 설비는 태양광·풍력 등의 잉여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 시 계통에 공급하며, Axpo 설비는 주로 전국 시장을, Energie Uri 설비는 주(canton)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9월 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하이니켈·LFP 증설 대응 위해 CB 발행 검토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와 LFP 양극재 사업 대응을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영구 CB 등 자본성 조달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발행 규모와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LFP 양극재 생산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전구체·리튬 구매와 추가 증설에 대비한 자금 계획을 마련 중이다. 류승헌 CFO는 신생 법인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초기 본사 차원의 자금 지원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1분기 매출 7396억원, 2분기 8850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나다 에너지저장협회, 온타리오에 BTM 배터리 활용 제도 신설 권고

캐나다 에너지저장 산업협회 Energy Storage Canada(ESC)가 온타리오주에 '분산 신뢰성 트랙(Distributed Reliability Track)' 도입을 권고했다. 이 제도는 수용가 측(BTM, behind-the-meter) 및 배전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를 대상으로 한다. ESC는 온타리오의 전력 공급 부족(supply crunch) 가능성에 앞서 해당 설비 용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