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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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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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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Utility Dive·9월 8일

구글, 웨스트버지니아 폐탄광 태양광·저장장치 사업 지원

구글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옛 석탄 광산 부지에 추진되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MN8이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Eos Energy Enterprises의 아연 기반 장주기 저장장치 100MWh가 포함된다. 아연 기반 저장장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함께 설치된다.

폐탄광 부지를 태양광·저장장치 사업에 활용하는 사례이며, 리튬이온과 아연 기반 장주기 저장장치를 병행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ESS전기신문

이투지, 태양광·ESS·AI 관제 결합한 지능형 ESS 개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늘면서 전력기기 시장에서 저장·관제·제어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투지(대표 송기택)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ESS, AI·관제 기술을 연계한 사업을 하고 있다.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해 ESS 충·방전을 최적화하고 피크전력과 전기요금을 줄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지는 2020년 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등록 특허 45건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한 'E2Z ESS AI Model V1.0'의 건물 전력소비량 및 태양광 발전량 단계별 분류 성능을 인증받았고, 고안전·고지능형 ESS 'TEMPACT'를 개발 중이다.

9월 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ESS용 배터리 신규 증설 승인 보류

세계 최대 ESS용 배터리 생산국인 중국이 신규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로이터와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는 7일(현지시각) 중국 당국이 ESS 산업의 기존 생산능력과 계획된 증설 규모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사의 핵심 대상은 ESS용 배터리 셀이다. 아직 계획 단계이거나 정식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신규 생산 프로젝트는 당분간 승인이 보류된다. 다만 이미 신고를 마치고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조건 규명

LG에너지솔루션은 임종우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충·방전 과정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산소의 산화·환원 거동 관점에서 분석했고,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상승했다. 방전 하한을 기존 3.0V 대신 2.0V로 했을 때는 산소가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 조건을 재설계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춰 가스 발생을 억제했다. 해당 셀은 883회 충·방전 이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9월 7일

배터리·ESS헬로디디

KAIST, 배터리 나노분석의 '가짜 신호' 원인 규명

KAIST 홍승범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육종민 교수팀, 최남순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배터리 나노분석 과정의 측정 오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자힘현미경(AFM) 기반 전기화학 변형 현미경(ESM) 분석에서 소재 표면이 울퉁불퉁할 경우 실제 이온 이동이 없어도 유사한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온이 이동하지 않는 단결정 실리콘 표면에 미세한 홈을 만들어 실험한 결과, 표면 높낮이 변화만으로 탐침과 시료의 접촉 상태가 달라져 이온 이동과 유사한 신호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결책으로 아르곤 이온 빔을 이용하는 냉각식 단면 연마기(CCP)로 배터리 소재 단면을 다듬자 표면 거칠기가 줄면서 측정 오류도 감소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 메서즈(Small Methods)'에 지난 6월 11일 게재됐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중국, ESS 배터리 신규 공장 승인 잠정 중단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KAIST, 배터리 이온 이동 분석 '가짜 신호' 원인 규명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은 육종민 교수 연구팀,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배터리 나노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오류의 원인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자힘현미경(AFM) 기반 전기화학 변형 현미경(ESM) 분석에서 배터리 소재의 표면 굴곡이 실제 이온 이동과 유사한 신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온이 움직이지 않는 단결정 실리콘에 미세한 홈을 만든 실험과 흑연 음극·나트륨 고체전해질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해결책으로는 아르곤 이온 빔을 이용한 냉각식 단면 연마기(CCP)로 표면을 평탄화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표면 거칠기를 낮추자 신호 오류가 크게 줄고 평탄화 전 강하게 나타났던 입계(grain boundary)의 ESM 신호가 사라졌다. 연구팀은 이 분석법이 리튬이온전지뿐 아니라 전고체전지와 나트륨이온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스몰 메서즈(Small Methods)'에 게재됐다.

9월 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이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고, 방전을 기존 3.0V보다 낮은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Formation) 공정 조건을 재설계했으며, 활성화 단계에서는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해 가스를 억제했다. 최적화 조건을 적용한 40Ah급 LMR 대형 셀은 883회 충·방전 평가 이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LMR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망간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양극 소재로, 전이금속뿐 아니라 소재 내부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한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대형 셀 운용 조건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산소 회복에 충전 상한 전압뿐 아니라 방전 하한 전압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소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고 방전 하한 전압을 2.0V까지 낮추면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됐다. 이를 바탕으로 40Ah급 LMR 셀의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을 최적화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춘 결과, 883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연구로 LMR의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LG엔솔 미 랜싱공장, 가동 13일 만에 산업보건 조사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랜싱 배터리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지 13일 만에 산업보건 민원으로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시간 산업안전보건청(MIOSHA)이 랜싱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임팩트온에 따르면 이 공장은 최근 4개월 사이 3건의 점검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이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리스크북'을 통해 파악한 공급망 ESG 리스크 모니터링 보도의 일부다.

9월 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임종우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높인 연구 성과를 7일 밝혔으며,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LMR은 코발트 대신 망간을 주원료로 사용해 소재 비용을 낮추고, 전이금속뿐 아니라 소재 내부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하는 양극 소재이나, 충전 시 산화된 산소가 방전 시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구조 손상과 가스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산소 회복을 좌우하는 변수가 충전 상한 전압뿐 아니라 방전 하한 전압에도 있음을 규명했고,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으며 방전을 기존 3.0V가 아닌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Formation) 공정 조건을 재설계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했다. 최적화 조건을 적용한 40Ah급 셀은 883회 충·방전 평가 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이온어스, 이동형 ESS '인디고'로 공공조달·일본 시장 진출

2020년 2월 경기 수원 광교에서 설립된 이온어스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을 재구성한 이동형 ESS 브랜드 '인디고'를 공급하고 있다. 제품군은 1톤 전기트럭 탑재형(110kWh, 50~100kW), 컨테이너형 '인디고 스테이션'(330kWh, 최대 200kW, 병렬 연결 시 500kW·1.2MWh), 트레일러형 EVC(최대 1.2MWh, 100~500kW)로 구성된다. 회사는 열폭주 조기 탐지 시스템에 대해 KC 인증을 받았고 등록특허 31건 등 4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형 ESS 솔루션 '인디고 모바일'은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2029년 6월까지 자격이 유지되며, 공공기관 수의계약과 조달청 시범구매 참여가 가능해졌다. 지난 27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신덴하이텍스, 에네만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최소 300만 달러 규모의 인디고 공급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에코프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략

에코프로가 하이니켈 삼원계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사내 채널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차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을 소개하며 로봇 산업 성장에 따른 배터리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 380억달러(약 52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연간 출하량이 14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성과로 산업통상부 '제3기 슈퍼을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연산 40톤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고 주요 배터리 업체 품질 검증을 통과했으며, 고객사와 시양산을 협의하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라인 설계를 마쳤다.

9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전기안전연구원, ESS·재생에너지 대상 AI 예측형 안전관리 전환 추진

임성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장은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ESS, 전기차 충전시설,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DC설비 확산에 따라 사고 이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예측 중심으로 연구 방향을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전북 완주에 약 6500평 규모 에너지저장연구센터를 구축해 계통 연계 상태의 ESS 전체 시스템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그 결과는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과 검사업무처리방법 개선으로 이어졌다. AI 기반 용융흔 판별시스템은 기존 7~10일 걸리던 분석을 10초 이내로 단축하고 정확도 95%를 확보했으며, 공사 60개 사업소와 전국 32개 소방서에서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전기안전관리 기술은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2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9년 시범사업이 계획돼 있다. K-배터리 안전관리 체계에서는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UPS 평가설비를 2027년, 극한환경 BESS 평가시스템을 2028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정부, 2차 AI 배전망 ESS에 비리튬 배터리 도입 확대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달 중 육지 약 50개, 제주 7개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2차 AI 배전망 ESS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발전량 예측 및 최적화 등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전력망 과부하를 해소하고 계통 운영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지역 7개 후보 선로 가운데 2~3곳에 비리튬계 차세대 배터리를 우선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육지 선로 공모에서는 비리튬 기술 적용 사업자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도 제주 지역 비리튬계 배터리 도입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5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일본 리베라웨어와 드론 배터리 공급망 LOI 체결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지난 2일 일본 드론 기업 리베라웨어와 드론용 고성능 배터리의 일본 내 생산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리베라웨어가 지난달 설립한 자회사 히노타테(HINOTATE)도 협력에 참여한다. 네오배터리는 캐나다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의 한국 자회사로 실리콘 음극재, 전극, 셀, 배터리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네오배터리의 김제 생산기지를 활용한 공급을 시작으로 셀 조립·배터리팩 생산·시험 및 품질관리의 일본 현지화를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시장 수요와 사업성에 따라 소재 조달과 합작법인(JV) 설립으로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리베라웨어가 추진하는 '일본산 무인기 자립 공급망(Japan Sovereign UAS Platform)'의 배터리 공급망 구축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9월 5일

배터리·ESS전자신문

BYD, 1톤 전기트럭 'T35' 4분기 국내 출시 예정

중국 BYD가 이르면 4분기 1톤 전기트럭 신제품 'T35'를 국내에 출시한다. 2023년 출시한 'T4K' 이후 3년 만이며, BYD코리아 상용차 법인 BYD코리아오토는 이달 초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시스템 기준 T35의 상온 복합 주행거리는 344㎞로, 도심 395㎞·고속도로 281㎞이며 저온 도심 조건에서는 최대 347㎞다. T4K 대비 주행거리가 100㎞ 가까이 늘었고, 국내 안전 기준에 대응해 세미 보닛 구조를 적용했다. BYD는 딜러사와 판매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출고가를 결정할 예정이며, 4분기 공개 후 사전 계약을 거쳐 내년 1분기 판매 시작이 예상된다.

9월 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교육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4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체험형 교육에 참여해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 등 화재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현장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오문섭·송현미·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청과 화성도시공사 직원들도 교육을 함께 받았다. 교육은 2024년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를 주요 사례로 다뤘다.

9월 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채비·코빌리지컴퍼니, 강원 고성에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구축 협약

채비와 코빌리지컴퍼니가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한전 전력계통과 분리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급속충전 인프라와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채비스테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99세대 규모이며,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현재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실증운영 중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유럽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 앞두고 기업별 구현 방식 갈려

유럽 디지털제품여권(DPP)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지멘스와 덴소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고, 서큘러는 제3자 검증을 결합한 방식을 택했다. 제품여권 생성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과 검증, 공개·업데이트 방식에서도 기업별 구현 전략이 나뉘고 있다. 도요타그룹 계열 자동차부품업체 덴소는 지난달 25일 유럽 배터리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배터리 여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이동형 ESS 전문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온어스는 그동안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기업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컨벤션센터(JIEXPO Kemayoran)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했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에퀴노르 자회사 이스트포인트, 텍사스 200MWh ESS 상업운전 개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소유한 이스트포인트 에너지(East Point Energy)가 미국 텍사스주 할링엔에 위치한 시트러스 플래츠(Citrus Flatts)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건설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설비의 규모는 100MW/200MWh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할링엔에 자리하고 있다.

9월 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충북TP,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대상 국제인증 실무교육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배터리 솔루션 테스트베드(BST-Zone) 시험 시설에서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IEC 62133(이차전지 안전 시험)과 UN 38.3(리튬배터리 운송 시험)을 중심으로 이론 학습과 현장 장비 운용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 장비를 활용해 염수분무 시험, 충돌·낙하 시험, 방수·방진 시험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충·방전 시험, 고도감압 및 결로 시험, 진동·충격 시험을 실시한 뒤 실측 데이터를 이용한 공인시험성적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특화단지 내 첨단 장비와 기술 지원 체계를 연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ESS 충전사업 JV 설립

이동형ESS 기업 이온어스가 자카르타에서 열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 행사에서 한전과 KOTRA 지원을 받아 현지 기업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이동형 충전사업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에는 10년간 3억 달러 상당의 이동형ESS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국영 고속도로 주변 거점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전력이 부족한 구간에는 PLTS 구축까지 맡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도로공사 자사 마르가(Jasa Marga)와 주요 고속도로·휴게소를 중심으로 연내 첫 ESS 기반 충전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며, 앞서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기업 3사와 이륜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현지 제조·공급 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협약

이동형 ESS 기업 이온어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온어스는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에서 한국전력공사와 KOTRA의 지원을 바탕으로 합작법인(JV)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 사업은 인도네시아 주요 교통거점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과 이동형 충전 솔루션 공급을 중심으로 하며, 전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의 태양광발전(PLTS) 구축도 포함된다. 도로공사 Jasa Marga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중심으로 시작하며 첫 사업 사이트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10년간 3억달러 규모의 이동형 ESS 공급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