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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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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pv magazine·9월 2일

TI, 계통용 배터리 셀 진단 칩 BQ79826Z-Q1 공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칩에 내장한 배터리 모니터 BQ79826Z-Q1을 발표했다. 기존 BMS는 전압을 수동적으로 측정해 셀 건전성을 추정하지만, LFP 배터리는 중간 충전 구간에서 전압 곡선이 평탄해 노화와 일시적 충전 상태를 구분하기 어렵다. TI의 헨릭 만네손 그리드 인프라·전력 전달 총괄은 EIS가 셀에 교류 섭동 전류·전압을 주입해 여러 주파수에서 내부 임피던스를 측정함으로써 충전 상태와 리튬 플레이팅 등 영구적 화학 열화를 분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칩은 직렬 26개 셀까지 모니터링해 경쟁 제품보다 8개 많으며, 104셀 모듈은 칩 4개로 커버할 수 있다. TI는 현재 양산 전 실리콘을 샘플링 중이며 본격 양산은 2026년 말, 이 칩을 적용한 첫 상용 ESS 출하는 2027년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통용 ESS가 52셀에서 104셀 모듈 구조로 전환되는 가운데, 셀 진단 데이터의 정밀도는 열폭주 대응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건에 직접 연결된다. 별도 진단 하드웨어와 외부 진단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없이 원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BMS 설계 방식에 변화 요인이 될 수 있다.

배터리·ESS임팩트온

미국 2분기 전력망 ESS 신규 설치 20.2GWh, 분기 최대

미국 태양에너지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가 1일 '미국 에너지저장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6월 미국 전역에 새로 구축된 전력망 규모 배터리 용량은 20.2GWh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계통 불안정 대응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빅테크와 발전 사업자 등이 배터리 인프라 확충에 나선 것으로 설명했다.

9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 낮·밤 조합 바꾸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 개발

UNIST 화학과 권태혁 교수팀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마이클 드 볼더 교수팀과 함께 태양전지 모듈만 빛의 세기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에는 고체 리튬인산철(LFP) 양극과 리튬금속 음극을 적용했으며, 햇빛용 모듈을 적용한 리튬금속 배터리는 표준 태양광 조건에서 10분 만에 70%까지 충전되고 방전 에너지밀도 327.8mWh/g을 기록했다. 실내조명용 모듈은 사무실 밝기인 1,000럭스에서 빛만으로 충전한 뒤 전기를 방출했고, 사용 중 빛을 비추자 가용 용량이 늘었다. 구조적으로는 리튬인산철 양극이 든 광충전 배터리 칸 1개 옆에 전압을 보태는 태양전지 칸 4개를 직렬로 붙여 1칸·3칸·5칸의 전압을 선택하는 방식이며, 리튬금속 배터리 충전 시에는 5칸을 모두 연결했다. 연구팀은 이 설계가 소재별로 다른 충전 전압에 대응할 수 있고, 전력선 연결이나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IoT 기기의 유지보수 비용 문제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공동연구팀, LFP 배터리 용량 1.5배 높인 전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KU-KIST융합대학원 조진한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고용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면서 내구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배 높인 것으로 제시됐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9월 1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트럼프 전력망 행정명령, 에너지저장 사업 지연·취소 초래 가능"

미국 Utility Dive는 8월 26일 발동된 행정명령이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지연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BloombergNEF의 분석을 전했다. 해당 행정명령과 앞서 나온 행정 조치들, 그리고 재무부의 우려대상기관(FEOC) 지침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이들 조치가 특히 배터리와 인버터 공급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구체적인 영향 규모나 대상 사업은 기사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사우디 홍해 프로젝트, 태양광·ESS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운전 개시

PowerChina 자회사 SEPCOIII는 8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홍해(Red Sea) 멀티유틸리티 프로젝트가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CWA Power 자료 기준 설비는 태양광 358MWac, 배터리 저장장치 1,225.4MWh, 백업 내연발전 112.5MW로 구성되며, 국가 송전망과 분리된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통형성형(grid-forming) 배터리가 전압·주파수를 유지하고 태양광 미발전 시 전력을 공급하며, 프로젝트 공개자료에 따르면 운전 중 블랙스타트와 사고 시 운전지속(fault-ride-through) 성능이 확인됐다. 2025년 5월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이 설비 중 1,125.18MWh를 오프그리드 배터리 저장설비 최대 용량으로 인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역삼투 해수담수화(합계 일 32,500㎥), 하수처리(일 16,000㎥), 지역냉방(32,500냉동톤), 폐기물·통신 인프라까지 함께 공급하며 25년 유틸리티 컨세션 구조로 운영된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산업부,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구상이다.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하고, 지방정부와의 정례 협의 채널을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8만톤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억 달러로, 스맥오버 리튬이 양산에 들어가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 톤의 탄산리튬을 공급받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아칸소주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탄산리튬은 LFP 및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 8개 생산시설을 구축·운영 중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정부,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정부는 전고체·나트륨 배터리와 재활용 소재 등 차세대 산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9월 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정부, 배터리 삼각벨트 권역별 인프라 구축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북도 등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방정부가 제안한 신규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을 검토한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을 배터리 제조, 호남권을 핵심광물·양극재, 영남권을 핵심소재·미래수요 중심으로 특화하는 구상으로, 지난해 발표된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2029년까지 약 28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한 투자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방정부 제출 신규사업을 공동 검토하고, 추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한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한빛이노텍, 이프와 태양광·ESS 공동사업 MOU 체결

한빛이노텍이 태양광발전 중심 사업구조를 ESS와 분산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 27일 신축 본사 회의실에서 ESS 전문기업 이프와 '탄소중립·분산에너지 대응 및 ESS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한빛이노텍의 태양광 사업 발굴 및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에 이프의 ESS 구축·제어·운영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사는 정부과제와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분야의 태양광·ESS 융합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빛이노텍은 9월 16일 신축 사옥 준공식을 열고 이를 거점으로 ESS·분산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볼보 ES90 국내 인증 주행거리 520km…사전계약 3000대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의 사전 계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차의 전동화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 시작 가격은 7000만원대로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원 낮게 책정됐다. KENCIS 기준 국내 친환경차 인증에서 상온 복합 주행거리 520km, 저온 469km를 기록했다. 볼보차는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350kW 급속충전 시 10분에 3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500만원 미만 트림은 서울시 기준 200만원 초반대 보조금 지원이 예상된다.

8월 3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④] 배터리 화재의 본질, 열폭주 이해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주제로 연재하는 기획 기사의 네 번째 편이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까지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를 통해 밝혔다. 이번 편은 배터리 화재의 본질로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는 전기차와 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ESS 화재 사고를 배터리 안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원준, 미국 실바텍스와 LFP 파트너십 체결

열처리·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 원준(대표이사 이성제)이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실바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는 실바텍스의 LFP(리튬인산철) 기술과 원준의 양산·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파일럿 및 상업 생산을 거쳐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바텍스는 인산철 전구체 제조 단계를 제거한 '무전구체(Precursor-Free) LFP'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설비투자와 생산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준은 한국·독일·중국에서 축적한 배터리 소재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 및 분체 처리, 열처리, 분위기 제어, 공정 통합 및 스케일업까지 상업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준은 향후 적용 범위가 ESS, 전기차, 데이터센터, 방산용 배터리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9GWh ESS 배터리 셀 공급계약

SK온은 8월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가 선보일 LFP 파우치 배터리 기반 ESS 제품의 셀 공급사로 선정됐다. 양사는 연내 별도 계약을 통해 추가 9GWh 규모의 ESS용 LFP 셀을 사급 구조로 제공하고 네오볼타 파워의 팩 제품으로 구매하는 방식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으로, 협력 규모는 총 18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8월 3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금호석유화학그룹, 中 웨이하이시와 배터리 등 미래산업 협력 모색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현황과 향후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은 관광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첨단 제조와 신소재, 배터리 등 미래산업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021년 그룹에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을 운영하고 있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사업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3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그리드 신뢰도 위험 확대, 분산형 BESS가 지역 단위 해법으로 부상

Energy-Storage.news는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신뢰도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 지역 및 분산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가 미국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분산형 BESS를 지역 단위 전력 공급 안정화 수단으로 다루고 있다.

8월 3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SK온, 美 네오볼타에 ESS 배터리 9GWh 공급…협력 규모 최대 18GWh

SK온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네오볼타에 공급한다.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경우 양사의 ESS 협력 규모는 18GWh로 확대된다. SK온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기반으로 현지 ESS 시장 공급에 나선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자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 확대 전망

내달 개설이 예상되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이 기존 육지 500MW 수준에서 최대 1GW 안팎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업계에서 거론된다. 전력거래소는 9월 중 공고를 시작으로 입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1차는 육지 500MW와 제주 40MW 등 총 540MW를 공고해 최종 563MW 규모 사업이 확정됐고, 2차도 540MW 공고에 최대 565MW 규모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차에서는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되고 화재 안전성, 산업경쟁력 기여도, 공급망 평가가 강화됐다.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투자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추진이 수요 확대 요인으로 언급되며, 최종 규모는 공고 전까지 유동적이라는 것이 업계 입장이다.

8월 3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칠레, 태양광 출력제어 대응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하이브리드로 전환

칠레는 2024년부터 북부 지역의 대규모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태양광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025년 칠레의 태양광 출력제어량은 6.2TWh로 전체 시스템 발전량의 6.9%에 해당하며, 누적 태양광 설비는 약 12.2GW다. Aurora Energy Research의 Raúl Urtubia는 2024년 법령 개정으로 2034년까지 안정적인 용량요금이 확립되면서 배터리 개발·투자·금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으며, 2034년부터는 소규모 태양광도 대규모 발전소와 동일한 대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설비는 2025년 말 2GW에서 올해 말 6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5시간 및 4시간 지속시간 자산이다. 정부는 중부에서 북부 태양광·배터리 거점을 잇는 1,000km 규모 HVDC 송전선을 건설 중이며 2030년대 초 가동될 예정이다.

8월 29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서버에 바나듐이온 배터리 UPS 공급

스탠다드에너지는 서울 구로구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기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 자동화 생산공정 V-line에서 생산한 제품을 처음 고객사에 인도한 사례다. 기존 납축전지 UPS는 성능저하에 따른 주기적 유지관리와 수시교체 부담이 있었고, LB휴넷 본사가 상업시설 인근 실내에 위치해 화재 안전성도 고려됐다. 설치된 VIB UPS는 정전 시 0.003초 이내에 전력을 공급하며 2.5kW 출력으로 1시간 이상, 5kW 출력으로는 최대 45분간 사용할 수 있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리벨리온과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 '도파민'을 출시해 CES 2026 혁신상을 받았고, 최근 엘리스그룹과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온타리오주 지자체, 베드록에너지 압축공기 저장 프로젝트 부결

지열 에너지 기업 베드록에너지(Bedrock Energy)가 추진하던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 프로젝트가 부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휴런 카운티(Huron County)에 제안된 것이다. 부결 결정은 해당 지역 지자체가 내렸다. 원문에는 부결 사유나 후속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동형 BESS 기업 노마드, 새 소유주 아래 출발…美 DOE 버몬트 실증 승인

노마드 파워 솔루션스(Nomad Power Solutions)는 미국 에너지부(DOE) 전력국(Office of Electricity)이 버몬트주 에너지저장 실증 프로젝트의 진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마드는 이동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새로운 소유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원문에는 프로젝트 용량, 사업비, 일정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UPS 공급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데이터서버용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에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섰다. 회사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UPS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 'V-line'에서 생산해 고객사에 공급한 첫 사례다. 전달 행사에는 김성진 스탠다드에너지 기술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폐알루미늄 활용 무탄소 비상발전 스타트업 보야에너지, 35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보야에너지(Voya Energy)가 3500만달러(약 482억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폐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는 에너지 전문 벤처캐피털인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억만장자 벤처투자자 존 도어와 파운더스펀드, 스텝스톤, 맨티스 VC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디젤 발전기가 주류인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