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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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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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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8월 28일

중고 전기차 거래 57% 급증, 배터리 진단 기준은 내연기관 시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고 전기차 거래는 3만5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고, 이 추세라면 연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7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소비자가 받는 법정 서류인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자동차관리법 제58조)는 내연기관 중심 항목으로 구성돼 배터리 충전 이력이나 셀 단위 상태를 담지 않는다. 지오탭(Geotab)이 전기차 2만2700여 대의 실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평균 열화율은 연 2.3%였으나, 100kW 이상 고출력 급속충전에 주로 의존한 차량은 연 3.0%까지 올라갔다. 정지 상태에서는 BMS의 셀 밸런싱으로 전압이 고르게 보이지만, 주행 부하가 걸리면 노화된 셀의 전압 편차가 드러나 단일 SoH 수치로는 이상 셀을 걸러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배터리 이력관리제를 시행했고, 8월 20일에는 전기차 검사기준을 분리하고 제작사가 셀 전압·SoH 등 진단정보를 무상 제공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배터리 상태 정보의 제도화가 검사 단계까지는 진행됐으나 중고 거래 단계의 점검기록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서식·점검기준 정비가 남은 과제로 지목된다. 연 7만대 규모로 커지는 중고 전기차 시장의 거래 신뢰도와 잔존가치 평가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AI·반도체·이차전지 현장 점검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7일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혁신기관을 차례로 찾았다. 오전에는 SW미래채움센터에서 AI·SW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본원에서 디지털 분야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과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점검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AI·반도체·이차전지를 충북 경제의 핵심 분야로 언급하며 구축된 인프라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산업연구원 "K-배터리, 美 ESS 시장서 성장축 모색"

산업연구원(KIET)은 보고서 'K-배터리, 위기인가 전환기인가: ESS를 중심으로 본 새로운 성장축의 모색'에서 미국 ESS 시장이 한국 배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부진 원인으로 전기차·삼원계(NCM) 중심 성장 구조를 지목했으며, 미국 BEV 판매 증가율은 2025년 4분기 -31%, 2026년 1분기 -23%를 기록했고 유럽 배터리 시장 한국 점유율은 2023년 55%에서 2025년 35%로 하락했다(중국은 42%→61%). 글로벌 ESS 시장은 2023년 185GWh에서 연평균 19% 성장해 2035년 1449GWh, 미국은 55GWh에서 320GWh로 확대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용 UPS 시장은 연평균 47% 성장해 2035년 1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은 2026년부터 중국산 ESS용 배터리에 무역법 301조 25% 추가 관세를 부과해 중국산 관세율은 40.9%로 한국산 12.5%보다 28.4%포인트 높으며, 현지 생산 시 최대 45달러/kWh의 AMPC 세액공제가 유지된다. 황경인 산업연구원 전략산업분석실장은 관세·AMPC·PFE 규제가 동시에 작동하면 중국산과 한국 기업 현지 생산 제품 간 가격 격차가 줄거나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EVE·REPT 등 중국 상장 BESS 기업 반기 실적 발표

중국의 상장 배터리 저장장치(BESS) 기업들이 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섰다. Energy-Storage.news는 2026년 상반기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광범위한 이익 회복 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ATL, EVE, REPT 등 선두 기업들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2군(second-tier) 기업들은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에는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 4.8GWh 한워스 배터리 프로젝트 환경 승인 신청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가 개발 파트너인 Enervest를 통해 1.2GW/4.8G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호주 EPBC법에 따른 심사 대상으로 제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워스 배터리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EPBC법은 호주의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법으로, 일정 규모 이상 사업은 이 법에 따른 평가 절차를 거친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MPYR 호주, 배터리 저장장치 최적화에 OptiGrid 플랫폼 선정

AMPYR Australia가 자사 포트폴리오의 배터리 저장장치 최적화를 위해 OptiGrid의 OptiBidder 플랫폼을 선정했다. 선정은 벤치마킹 절차를 거친 뒤 이뤄졌다. 해당 절차에서는 OptiBidder의 수익 성과를 경쟁 최적화 시스템과 비교했다. 벤치마킹은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기연, 폐배터리 양극재 분리·리튬 복원 동시 용액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연구진이 폐배터리 양극재를 직접 재활용하는 용액공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집전체에서 양극재를 분리하는 공정과 리튬 함량을 복원하는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으나, 이번 공정은 디에틸렌글리콜과 리튬염이 든 용액에 폐양극재를 담가 130℃로 가열해 두 공정을 하나로 합쳤다. 디에틸렌글리콜은 130℃에서 글리콜알데하이드로 바뀌어 양극재를 집전체에서 떼어내고 알루미늄 혼입을 막으며, 동시에 리튬염의 리튬이온이 양극재 내부로 들어간다. NCM과 LFP 양극재에 적용한 결과 방전용량은 신품 대비 각각 99.1%, 99.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사용한 50Ah급 전기차용 배터리의 노후 양극재에 적용한 경우 방전용량이 30.6mAh에서 34.6mAh로 늘었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자신문

중국 쿨플라이, 서서 타는 1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 '어반' 공개

중국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쿨플라이(CoolFly)가 지난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 '어반(Urban)'을 공개했다. 어반은 탑승자가 선 채로 비행하는 방식으로, 8개 모터를 사용하는 멀티로터 구조에 최대 탑재 용량은 90kg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km이며 한 번 충전으로 약 11분간 비행할 수 있고, 손을 사용하지 않는 호버링 기능을 갖췄다. 안전 장치로는 모터 1개가 고장 나도 비행을 이어갈 수 있는 설계와 탄도 낙하산, 자동 착륙 시스템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레저·관광 분야 활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딜러 및 보험사와 협력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Ember, 배터리 확대로 태양광 24시간 공급 근접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Ember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양광은 전 세계 전력의 10%를 조금 넘게 생산했으며, 2025년 같은 기간 8.9%에서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769TWh였던 태양광 발전량은 2026년 상반기 1,564TWh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발전은 정오에 집중돼 11~14시에는 전 세계 수요의 25% 이상을 충당하지만 20시~05시에는 거의 0에 가깝다. 2026년 신규 배터리 설치는 459GWh로 2025년 307GWh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신규 일일 태양광 발전량의 34%를 비태양광 시간대로 이전할 수 있는 규모다. 2025년 기준 불가리아 77%, 칠레 76%, 호주 60%로 이전 비율이 높았고, 배터리 설치 비용은 2010년 $2,634/kWh에서 2025년 $140/kWh로 95% 하락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앞두고 배터리 3사 경쟁

전력거래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1차 입찰에서는 삼성SDI가, 2차 입찰에서는 SK온이 수주에서 앞섰다. 3차 입찰에는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보완한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국내 배터리 3사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가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2026년 7월 대형 BESS 18GWh 가동, 연간 누계 27% 증가

2026년 7월 한 달간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8GWh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중국이 70%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누적 가동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해당 집계는 Energy-Storage.news가 보도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트모체, 8kWh AC 결합형 가정용 배터리 출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인버터·배터리 제조사 아트모체(Atmoce)가 가정용 8kWh 에너지저장장치 MS-8K-U PRO를 출시했다. 리튬인산철(LFP) 셀을 적용했고 출력은 5kW이며, 회사는 셀 수명을 15,000회 이상 사이클, 누적 처리 전력량 최대 51MWh로 제시했다. 시스템은 30Vdc 미만에서 작동해 가정용 배터리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고전압 DC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밝힌 AC 왕복효율은 90%(700W 정전력, 상온 측정), DC 왕복효율은 96%(0.2C 충·방전 측정)이며 총 고조파 전류 왜형률은 3% 미만이다. 제품 크기는 830mm×480mm×195mm, 거치대 제외 중량은 76.5kg이고 IP66 등급, 사용 온도 범위 -30~55℃, 최대 고도 3,000m, 소음 35dB 미만, 보증 기간은 25년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BYD 씨라이언6 DM-i 국내 출고 개시…1호차는 GS글로벌

BYD코리아는 27일 강서 전시장에서 GS글로벌에 씨라이언6 DM-i 1호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로, 2020년부터 국내에 BYD 전기버스를 공급·판매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승용차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마린영 대표가 참석했다. 씨라이언6 DM-i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증 절차를 거쳐 8월 중 출고가 시작됐다. BYD코리아 측은 전기차의 효율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성우, 이집트에 10GWh 배터리저장장치 공장 착공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장치 제조사 Sungrow가 8월 17일 이집트 수에즈운하 경제구역 내 아인소크나 중국-이집트 TEDA 수에즈 경제무역협력지구에서 연산 10GWh 규모 BESS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투자 규모는 5000만 달러이며 부지 약 5만㎡, 건물 면적 약 1만8000㎡로 2027년 4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고 100명 이상의 직접 고용이 예상된다. 이집트 당국은 이 시설을 중동·아프리카 지역 첫 BESS 전용 제조시설로 설명했으며, 생산 물량은 내수와 수출에 모두 사용된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발표된 18억 달러 규모 재생에너지·현지화 협약 패키지의 일부로, 노르웨이 Scatec의 Energy Valley 프로젝트(태양광 1.95GW·배터리 3.9GWh, 이집트송전공사와 25년 PPA 체결)용 저장장치를 현지 생산한다. 시공은 PowerChina가 맡았으며 이집트 내 첫 산업 제조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엘레셀라·엔라이트·유러피안에너지·GEN-I, 중·동유럽 및 발트 대형 BESS 사업 추진

Energy-Storage.news가 중·동유럽과 발트 지역의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동향을 모아 보도했다. 대상 기업은 Greenvolt, Elesela, Enlight, European Energy, GEN-I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자금 조달(financing), 인수(acquisition), 계약(contracting) 단계에서 진전을 보인 사례로 소개됐다. 프로젝트가 위치한 국가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루마니아다. 원문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제시돼 있지 않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콩고민주공화국 구리광산에 24시간 태양광+배터리 발전소 가동

콩고민주공화국(DRC)의 한 구리광산에서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ESS) 결합 프로젝트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설비는 배터리를 통해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측은 아프리카에서 이런 형태로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사업비 등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신제품 발표회 개최

스마트그리드 기업 지투파워(대표 김동현)가 지난 26일 경기 화성 본사 공장에서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시스템(I-ESS)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제품이 기존 공랭식 및 간접 수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투파워는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SOH), 충방전용량(SOC), 충방전율(C-rate) 지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는 운전 관련 설명 부분에서 내용이 중단돼 추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Gotion High-Tech와 ESS 사업 협력 MOU 체결

리튬배터리·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솔루션이 Gotion High-Tech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솔루션은 국내 직접 생산과 글로벌 공급망 활용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공공·제조 시장과 가격 경쟁이 진행 중인 국내외 ESS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나노원, 중국 외 LFP 양극재 수요 대응에 라이선스 전략 재확인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생산 기업 나노원(Nano One)이 중국 외 지역에서 늘어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전략은 라이선스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나노원은 지역 개발사(regional development compan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중국 외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미국 유틸리티급 ESS 55.81GW…2분기 4.88GW 신규 설치

S&P Global Energy가 정부 제출 자료를 종합한 결과, 미국 유틸리티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2분기 말 기준 55.81GW로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설치는 총 4.883GW였으며 이 가운데 45%가 서부전력조정협의회(WECC) 지역에 추가됐다. 당초 2분기에는 6.7GW 추가가 예상됐으나 계획 프로젝트의 약 73%만 가동에 들어갔고, 부족분 대부분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가동 지연에 따른 것으로 3분기 상업운전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약 8GW가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13GW 규모다. 애니 구티에레즈 S&P Global Energy CERA 선임연구원은 2026년 5월 전망에서 올해 18.5GW 이상 추가를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우려기업(FEOC) 규제 회피와 투자세액공제(ITC) 확보를 위해 2026년 초 건설을 서둘러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건설 일정이 부풀려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YD, PHEV SUV '씨라이언 6 DM-i' 국내 인도 시작

BYD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모델은 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하는 첫 PHEV로, 지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18.3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EV 모드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18kW급 DC 급속충전과 3.3kW V2L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 1호차는 2020년부터 BYD 상용차 부문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를 맡아 전기버스를 공급해온 GS글로벌에 전달됐다. DM-i 시스템은 평소 배터리 전력으로 주행하고 배터리 잔량과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이 개입하는 방식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상용화…화재 전파 차단 구조 적용

지투파워가 배터리 셀 전체를 냉각유에 담가 옆 셀로 열폭주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액침냉각 ESS(I-ESS)를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개별 셀의 발화 자체를 막지는 못하지만 화재가 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소화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실내·밀집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발표회는 26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영일 회장 인사말, 김동현 사장의 상반기 경영실적(IR) 발표, 이동준 부사장의 신제품 기술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8월 화재 사고 이후 2019~2024년 신규 발주가 사실상 끊기며 국내 배터리 업계 점유율이 55%에서 14%로 하락했다. 지난해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가 낙찰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미국·중국·호주·폴란드 등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고, LFP 배터리를 적용한 ESS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빅솔라 VSL PowerHive, 125kW/261kWh 액랭식 ESS 출시

인도 빅람솔라(Vikram Solar)의 배터리 저장 사업부 VSL PowerHive가 상업·산업(C&I)용 액랭식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P261'을 출시했다. P261은 125kW/261kWh 사양으로 공칭전압 832V, 314Ah 셀을 적용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단일 캐비닛 구조에 액체냉각 방식을 적용했고,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진단, 화재 진압 및 과충전·단락·열 이상 보호 기능을 갖췄다. 계통연계와 독립운전 모두 지원하며 동작 온도 범위는 -30~50도, 외함 보호등급은 IP52S다. 회사는 백업전원, 피크부하 관리, 태양광 연계 저장, 디젤발전기 사용 저감, EV 충전,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적용 분야로 제시했으며 인도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이탈리아 연구진, 주택용 태양광 저장용 히트펌프-카르노 배터리 설계

이탈리아 라퀼라대학교 연구진이 히트펌프(HP)와 유기랭킨사이클(ORC) 유닛을 결합한 가역식 카르노 배터리(R-CB)를 설계했다. 작동유체는 R1233zd(E), 회전기기는 Bitzer OSK5361-K 가역 스크류 기계로 충전 시에는 압축기, 방전 시에는 팽창기로 작동한다. 히트펌프는 열출력 4kW~31kW, 압축기 소비전력 1.6kW~5.1kW 범위에서 운전되며 온도차 약 15K에서 최대 성적계수(COP) 9.5를 기록했다. ORC 모드에서는 24kW~67kW의 열을 투입해 0.3kW~3.7kW의 전력을 생산하며, 탱크 수온은 110℃에서 70℃로 하강한다. 이탈리아 중부의 60㎡ 주택용 태양광과 연계해 1월 조건으로 분석한 결과, 8,000리터 탱크 사용 시 온수 유량을 20L/분에서 30L/분으로 높이면 저장 잉여전력이 2kWh에서 4kWh로, 왕복효율은 22%에서 26%로, 엑서지 효율은 16.4%에서 19.8%로 상승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플린더스대, 6만 사이클 아연-요오드 배터리 시제품 개발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진이 산업 파트너와 함께 수계 아연-요오드 배터리(AZIB) 기반 저장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저비용 유기 사이클로덱스트린 기반 고분자를 사용해 요오드 화합물을 가두는 방식으로, 7분 충전 시 1.3~1.4V에서 200mAh/g 용량으로 8,000 사이클, 3분 충전 시 150mAh/g로 6만 사이클 이상 작동한다. 연구를 이끈 Zhongfan Jia 부교수는 요오드가 중량 대비 약 211mAh/g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나 폴리요오드화물 셔틀 현상이 최대 과제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전 세계 아연 매장량의 20~28%가 호주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리튬이온 대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논문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게재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