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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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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664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전기신문·10월 13일

렉서스코리아, 8세대 '올 뉴 ES' 출시…BEV 5종 포함 9개 그레이드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ES 최초 배터리 전기차인 ES350e·ES500e를 포함한 BEV 5개와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HEV 4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됐다. ES350e는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 복합 전비 6.0km/kWh를 기록했고 DC 최대 150kW 급속충전으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28분이 소요된다. ES500e는 사륜구동 '다이렉트4'로 합산 출력 347마력, 복합 주행거리 435km(프리미엄 기준)를 확보했으며 ES350h는 복합연비 19.4km/L, AWD 모델은 18.3km/L다. 가격은 ES350e 프리미엄 7160만원, ES500e 프리미엄 7700만원, ES350h 프리미엄 7290만원으로 책정돼 ES350e 프리미엄이 ES350h 프리미엄보다 130만원 낮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대표 모델이 BEV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기차 트림 가격을 하이브리드보다 낮게 책정한 사례로,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과 잔존가치 60% 보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시됐다.

배터리·ESS전기신문

피아이이,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95억원 규모 공급 계약

피아이이는 글로벌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과 총 95억5584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피아이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68%에 해당한다. 공급 기한은 2027년 10월 말까지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기존 전기차(EV)용 배터리 검사 중심 구조에서 ESS용 검사 솔루션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사례로 설명했다. 최정일 대표는 EV용 배터리 시장에서 축적한 비전 검사 및 판독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형 ESS 공정용 검사 솔루션을 고도화했으며, 하반기와 내년까지 국내외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3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S머트리얼즈, 美 AI 데이터센터용 UC 5150만달러 수출 계약

LS머트리얼즈가 울트라캐패시터(UC) 5150만달러(약 69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 매출의 2.4배 규모다. 계약 물량은 내년 4월부터 약 1년간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같은 고객사와 약 470만달러의 초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 물량은 다음 달부터 납품한다. 두 계약을 합친 수주액은 약 5600만달러이며, 회사는 연내 추가 계약이 성사되면 누적 수주액이 1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13일

배터리·ESSUtility Dive

EPRI: 배터리 저장장치 고장, 7년간 98% 감소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장 발생이 98%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PRI는 이러한 감소의 배경으로 기술 개선과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개선을 함께 제시했다. 다만 보고서는 초기에 설치된 '초기 빈티지(early-vintage)' 설비의 경우 별도의 개조(retrofit)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UNIST·KAIST,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늘린 전해액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 연구팀과 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혼합한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혼합하면 오히려 이온과의 결합력이 낮아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이 전해액이 고전압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열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튬금속배터리는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로 거론되는 기술이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S머트리얼즈, 미국에 690억원 규모 AIDC용 울트라캐패시터 공급 계약

LS머트리얼즈가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AI 데이터센터(AIDC)용 울트라캐패시터(UC)를 5150만 달러(약 69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LS머트리얼즈 별도 매출 약 290억원의 약 2.4배 수준이며, 물량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같은 기업과 470만 달러(약 63억원) 규모 초도 공급 계약을 맺었고 해당 물량은 다음 달부터 납품된다. 누적 수주금액은 약 5600만 달러이며, 추가 공급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UC는 순간적으로 대용량 전력을 충·방전해 부하 변동에 대응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출력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10월 1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스트라이튼, 배터리 기업 2곳 인수…6억5000만달러 조달

미국 배터리 제조기업 스트라이튼 에너지(Stryten Energy)가 C&D 테크놀로지스와 트로이언 배터리(Trojan Battery Company)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과정에서 실버포인트캐피털이 주도한 6억5000만달러(약 8697억원) 규모 대출금을 조달했다. C&D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시설 등에 쓰이는 비상전원용 배터리를, 트로이언 배터리는 골프카트와 산업용 운반장비 등에 쓰이는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ESG 딜 소식으로 나이지리아의 3억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과 캔디드(Candid)의 7150만달러 기후금융 조달이 함께 전해졌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EPRI 백서: BESS 화재, 노후화보다 설치 시기·안전기준이 좌우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이달 5일 백서 'Risk Factors and Failure Statistics of Lithium Ion BESS'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BESS 화재·폭발 사고 150건(한국 55건, 미국 36건, 중국 25건 등 공개사고 117건, 비공개사고 33건)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설치 연도가 같을 경우 운영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고장률은 31% 감소했고, 동일 운전 연수 기준으로 설치 연도가 1년 최근일수록 고장률은 47% 감소했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BESS의 연간 화재 발생률은 0.04~0.13%(기준치 0.076%)로, CIGRE 기준 대형 유입변압기의 연간 화재 발생률 약 0.1%와 대등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화재 150건 중 LFP BESS 화재는 34건이었으며, EPRI는 셀 케미스트리 단독을 위험 요인으로 결론지을 수 없고 BMS 제어 오류, 보조설비(BoP) 결함, 수분 침투, 액랭식 냉각수 누수 등이 주요 트리거였다고 밝혔다. 실내 건물형 BESS는 사고 시 피해 비율 중앙값이 100%였던 반면 이격 거리를 둔 실외 컨테이너형은 6%였고, 한국은 2018년 피크 대비 2025년 기준 고장률이 91% 감소한 것으로 설명됐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시장서 LFP 비중 확대, 한국계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월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은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191만7000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LFP 양극재 적재량은 125만4000톤으로 31.8% 늘었고 전체 비중은 60.4%에서 65.4%로 상승했으며, NCM 등 삼원계는 66만3000톤으로 6.4% 증가했으나 비중은 39.6%에서 34.6%로 줄었다. 업체 국적별 점유율은 중국계가 84.0%에서 87.3%로 올랐고 한국계는 12.0%에서 9.0%, 일본계는 4.0%에서 3.6%로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LFP 비중도 20.8%에서 34.9%로 높아졌다. 국내 업체 중 엘앤에프는 지난달 17일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22일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고 이달 6일에는 삼성SDI와 6조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헬로디디

리베스트, 미국 드론 배터리 시장 공략···록히드마틴과 기술 교류

대전 소재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프로젝트 파워하우스(Project Powerhouse)' 행사에 참가해 미국 방산·배터리 분야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주성 대표가 참석해 록히드마틴 기술 전문가와 미국 전쟁부 산업기반정책 부문 관계자들에게 드론용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고, 배터리 셀 규격과 드론 기체 탑재를 위한 기술적 조건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시작된 교류의 후속 일정이다. 리베스트는 현재 해외 고객사에 드론용 배터리를 양산 공급 중이며, 국내에서는 고객사와 협력해 미국 군용 무인항공시스템(UAS) 그룹 1·2급 드론에 배터리를 탑재해 비행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항공·로봇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와 수소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0월 1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엘앤에프, 양극재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 획득

엘앤에프는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ISO 14067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표준으로, 전과정평가(LCA) 방식에 기반해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까지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엘앤에프는 양극재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검증을 통해 산정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검증은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처음 공개한 공급망 간접 배출량(Scope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된다. 회사는 ABB 스마트팩토리 LCA 시스템을 통해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전반의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대통령, 배터리 제조사 중금속 노출 은폐 의혹 "엄중 조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의 노동자 중금속 노출 은폐 및 주사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노동부의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이 특수건강검진을 앞두고 노동자들에게 체내 납 배출을 돕는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반복 투약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행위에 대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10월 1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양극재 제품 탄소발자국 ISO 14067 검증 획득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의 탄소발자국에 대한 국제표준 검증을 받았다. 이번 검증은 국제표준 ISO 14067에 따라 제품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를 제3자 기관이 확인한 것이다. 제품 탄소발자국(PCF)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완성차·배터리 제조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와 EU 배터리 규제 대응에 활용된다. 엘앤에프는 이번 검증을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공급망 온실가스 간접배출량(Scope 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해 고객사의 탄소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ABB 스마트팩토리 전과정평가(LCA)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과정의 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칠레: Engie 802MWh BESS 상업운전, Grenergy 1,769MWh 금융조달

전력기업 Engie가 칠레에서 142MW/802MWh 규모 BESS 프로젝트를 가동에 들어갔다. 독립발전사업자(IPP) Grenergy는 태양광 연계 저장장치 프로젝트 'Oasis de Atacama'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에 대한 금융조달을 확보했다. 해당 단계의 저장 용량은 1,769MWh다.

10월 1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KAIST, EC·SL 혼합 전해액으로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연장

UNIST 송현곤 교수와 KAIST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3대 7 비율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 안정화 첨가제를 더한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기반 리튬금속배터리는 25℃·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으며,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은 약 50회에서 80%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각각으로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섞으면 용매 분자끼리 상호작용해 리튬이온 결합력이 약해진다는 '협동 용매화' 현상을 규명했다. 쿨롱효율은 초기 98.24%, 평균 99.35%로 측정됐고 전해액 분해 가스 발생과 양극 니켈 용출도 감소했다.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KEIT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8월 11일 게재됐다.

10월 1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자기 전류 센서 시장, 2032년 42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케츠는 10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자기 전류 센서 시장이 2026년 20억 5천만 달러에서 2032년 4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2.7%로 제시됐고, 성장 동력으로는 센서 소재 및 소형화, 전력전자와의 통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목됐다. 유형별로는 홀 효과 전류 센서가 2026년 시장의 약 74.4%를 차지하고, 폐쇄 루프 부문은 약 13.7%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됐다. 기술별로는 XMR(AMR·GMR·TMR 등) 기반 센서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직시장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2026년 기준 약 33.0% 비중으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약 14.6% CAGR로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리스크 요인으로는 가격 경쟁 심화, 반도체 등 부품 공급 불안정, 인증 비용 증가, 기술 표준화·시스템 통합 비용이 제시됐다.

10월 12일

배터리·ESS전자신문

ESS 수요로 LG엔솔·삼성SDI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9.0%, 영업이익 25.7%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7.6%, 영업이익 567.3% 늘었으며, 미국 AMPC 4169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매출 3조9580억원, 영업이익 2603억원을 예상하고 GM 합작법인 청산 보상금 약 1500억원 반영을 추정했으며, 삼성SDI ESS 출하량이 지난해 12GWh에서 올해 21GWh, 내년 34G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온은 지난 2분기 일회성 이익을 포함해 8218억원의 분사 이후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4분기부터 미국 플랫아이언향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DB증권과 신영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와 시스템통합 사업 진출, AMPC 증가를 이익 개선 요인으로 지목했다.

10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재생에너지, 저장장치 운영 지능이 과제로 부상

인도 신재생에너지부(MNRE)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인도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299GW로 태양광 171GW, 풍력 59GW를 포함하며, 비화석 설비 전체는 308GW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인도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 6.4% 증가해 연간 소비가 570TWh 이상 늘고, 변동성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14%에서 2030년 2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중앙전력청(CEA)은 2031-32년까지 태양광 364GW와 풍력 121GW를 계통에 수용하려면 73.93GW/411.4GWh의 저장설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47.24GW/236.22GWh가 BESS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4년 말 기준 인도의 저장설비는 4.86GW, 그중 BESS는 0.11GW에 그쳤다. CEA는 2025년 2월 권고를 통해 향후 태양광 입찰에 태양광 용량의 10% 규모로 2시간 이상 저장장치를 태양광 발전소에 병설하도록 권고했다.

10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영국 최적화·출력제한, 유럽 거래와 수익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소셜미디어 화제를 정리하는 'BESS Industry Buzz' 연재의 새 회차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영국(GB) 시장의 최적화(optimisation)와 출력제한(curtailment) 이슈를 다룬다. 또한 유럽 전역의 거래(deal-making) 동향과 수익(revenues) 현황을 함께 소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도입 문단만 포함되어 있어 개별 수치나 기업·계약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남아공, 통합자원계획에 배터리 저장장치 4.6GW 반영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국가 통합자원계획(IRP)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4.6GW 보급을 담았다. 정부는 배터리 저장장치와 파워투가스(power-to-gas) 기술을 장기 전력 수급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해당 내용은 국가 차원의 장기 전력 공급·수요 전략 문서를 통해 제시됐다. 원문에는 세부 사업 일정이나 조달 방식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시스템 통합업체들,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 추진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EUPD 리서치, 2026년 말 유럽 가정용·C&I 저장장치 과잉재고 가능성 제기

EUPD Research의 애널리스트 Ali Arfa는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률이 9%에서 6%로 낮아진 뒤 2027년 1월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이 유럽 등으로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EUPD Research는 2026년 유럽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을 약 15~17GWh로 추정하는데, 일부 주요 제조사의 출하 지표는 단기 시장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Arfa는 설명했다.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는 확정 주문에 맞춰 공급되는 반면, 가정용과 중소형 C&I 제품은 유통사·도매상·설치업자를 거치며 재고가 쌓일 여지가 크다. Arfa는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가정용·C&I 부문의 일시적 공급과잉 가능성이 가장 크고, 유틸리티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UPD Research 추정에 따르면 중국의 제조 점유율은 원자재 채굴·가공 약 70~95%, 양극·음극 활물질 약 95%, 배터리 셀 약 80~90%, 배터리 팩 약 70~75% 수준이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핀란드 BESS: 인수·건설·최적화 소식 잇따라

Energy-Storage.news는 핀란드가 현재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이라고 전했다. 현지 기업과 해외 기업 모두 프로젝트 거래와 배터리 저장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는 Usva Energia, Nala Renewables, Centrica, Olana Energy와 관련된 BESS 인수, 건설, 최적화 소식을 함께 다뤘다. 제공된 본문에는 각 사업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SAJ일렉트릭, 호주 유통 3사와 협력 확대

SAJ일렉트릭이 호주에서 'SAJ Night' 행사를 열고 채널 파트너·설치업체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올해 초 호주 테니스 선수 알렉스 데미노어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으며, 'Relentless Energy'를 브랜드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호주에서는 3개 유통사와 협력하고 있는데, 기존 파트너 OSW와의 연간 협력 규모는 1GWh이며 Supply Partners와 Tradezone이 신규 파트너로 추가됐다. Tradezone은 호주 온라인 전기자재 도매업체로 24시간 온라인 주문과 전국 배송을 제공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CEC 및 UL 9540A 인증, 최대 15년 보증,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