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 미국 물산업 실증기관 TWT와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9월 29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물환경 전시회 '웨프텍(WEFTEC) 2026'에서 조지아주 소재 물산업 실증 전문 비영리 기관 '더 워터 타워(TW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WEFTEC 2025에서 교류를 시작한 뒤 실무 협의와 현지 실증시설 확인을 거쳐 이번에 정식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국내 물기업에 현지 실증 기회를 정례적으로 제공하고 관세·법률·인증 등 미국 시장 진입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전시회 기간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했으며, 미국물환경협회(WEF), 위스콘신주 '더 워터 카운슬'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체결한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CWA), 미국수도협회(AWWA) 협약에 이어 미국 내 협력 기관을 추가했다.
미국 상하수도 시장은 현지 인증 규격과 실증 실적을 요구하는 구조로, 공공기관이 확보한 실증 거점은 국내 물기업의 현지 레퍼런스 확보 경로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