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2030년까지 AI 기반 전기안전 체계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설비가 복잡해지면서 정밀·신속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과제는 전기안전 데이터 허브 구축, 업무·현장 AI 서비스 확산, AI 기반 위험예측·통합관제, 신뢰·협업 기반 AI 생태계 조성이다. 전기안전 분야 특화 음성인식 AI 시스템을 개발해 검사·점검 업무를 지원하고, AI 민원 응대와 24시간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2030년까지 6대 전략과 18대 추진 과제를 3단계로 추진하며 데이터·플랫폼·보안·거버넌스 기반을 정비한다.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로 전기설비 구성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방식 변화 방향을 보여주는 계획이다. 사고 후 대응에서 데이터 기반 사전 예측으로 점검 체계가 이동하는 흐름과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