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산·학·연의 에너지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다룬다. 구성원은 분야별 전문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으로, 회원 간 경험 공유와 소통을 통해 열에너지 녹색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열에너지 탈탄소화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사업 기회를 검토한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지역난방 부문의 열 공급 탈탄소화 논의가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열 수요와 연계되는 방향으로 제시된 점이 확인된다. 다만 현재 단계는 협의체 출범으로, 구체적 사업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