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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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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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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9월 3일

세계 섬 도시 여수 집결…'여수 섬 선언문' 채택 추진

기후위기와 해수면 상승, 인구감소, 교통·의료 문제 등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세계 섬 도시들이 전남 여수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섬 도시들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담은 '여수 섬 선언문' 채택이 추진된다. 또한 '세계섬도시협의회' 구성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각국의 섬 정책과 경험 공유를 넘어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관광, 주민 삶의 질, 스마트 섬 전환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일회성 국제행사가 아닌 상시 협력 플랫폼 구성이 논의된다는 점에서, 섬 지역의 기후 대응 논의 창구가 될 수 있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3일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는 첫해 188명, 지난해 706명에서 올해 2115명으로 늘었다. 대회는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6일부터 6주간 온라인 경쟁을 진행했고, 상위 15개 팀이 8월 말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동서발전은 GS E&R,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등과 협력해 실제 풍력발전 데이터를 확보해 과제를 제시했다. 발굴된 풍력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은 추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동서발전의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될 계획이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창업대전, 탈탄소 분야로 확대해 9회째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동안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아이디어부문 12개팀과 스타기업부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강수계관리위, 삼척서 주민지원사업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4개 시·도와 33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히트펌프 전문가가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지원사업의 재생에너지 분야 지원 기준 개선 방안과 친환경 청정사업의 실집행률 제고 방안을 분임토의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시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LNG 공급망 메탄 MRV 정책 국회토론회 9월 15일 개최

오는 9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메탄 감축 목표 이행 및 NDC 달성을 위한 LNG 공급망 MRV 정책 방안 마련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이용우·김소희·차지호 의원실이 주최하고 (재)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가 주관한다. 두 기관은 2021년 한국의 국제메탄서약 가입 이후 한국메탄협의체(KMD)를 운영하며 정부·산업계·전문가 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LNG 공급망의 메탄 배출을 측정·보고·검증(MRV)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을 다룬다. 위성·센서 등 실측 기술 발전과 국내 기술·정책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한 메탄 MRV 체계 구축 방안, 산업 현장 이행 가능한 관리체계와 제도적 과제도 논의 대상이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TL, 산업부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10개팀 시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 등 산업부 산하 20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이 접수돼 지난해 282건 대비 약 83% 증가했다.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수출 준비 지원 서비스 'EXROAD',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프리카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분석하는 우분투넥서스가 받았다. 이밖에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산업부와 산하기관은 수상팀에 기업설명회(IR),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GPU 자원 3개월 무상 지원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 AI 수상로봇 통합관제로 국무총리상 수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 기술은 인공지능(AI)과 무인 수상로봇을 결합한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해양오염 대응에 활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사람 대신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고 AI가 오염을 탐지하는 방식이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전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는 'SK, Leading AX Future' 슬로건 아래 울산CLX의 AX 지향점인 '듀얼 브레인(Dual Brain)'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듀얼 브레인은 '브레인 AI'와 울산CLX 엔지니어의 역량을 결합한 통합 운영 체계를 뜻한다. 전시관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울산 남구 용연동에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모형을 입구로 삼아 제조AI 현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으로 꾸며졌으며, 생산 최적화·설비 예지정비·SHE 등 제조 기능과 AI의 결합을 소개한다. 홍광표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SK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축적한 AI 역량이 정유·석유화학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9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풍력협회, 17일 부산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311~313호)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해상풍력 EPC 전 주기의 기술·정책·법·제도와 사업 동향을 다룬다. 개발사와 제조사, EPC·시공사, 연구기관, 학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윤용석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제도담당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전주기 해상교통 안전관리 추진 방향'에 이어 베스타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Korea), 후그로-유에스티21, HFW 관계자들이 터빈 설계·조달, EPC 시공, 해양조사·데이터 활용, EPC 계약 및 법적 리스크를 주제로 진행한다. 최덕환 풍력협회 실장을 좌장으로 KOMS, 두산에너빌리티, 세광종합기술단, 어울림 파트너스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풍력산업협회, 17일 부산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9월 17일 부산 벡스코 회의장 4(311~313호)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해상풍력 EPC 전 주기의 기술과 정책, 법·제도, 사업 동향을 다룬다. 해상풍력 개발사와 제조사, EPC·시공사, 연구기관, 학계,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윤용석 담당의 해상교통 안전관리 발표를 시작으로 베스타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Korea), 후그로-유에스티21, HFW 관계자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최덕환 풍력협회 실장을 좌장으로 KOMS, 두산에너빌리티, 세광종합기술단, 어울림 파트너스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풍력산업협회, 17일 부산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풍력 분야 컨퍼런스로 마련됐다.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기술·정책·법·제도 동향과 국내외 프로젝트 추진 경험이 공유된다. 발표자로는 해양수산부 윤용석 해사안전제도담당, 베스타스 샤나 코엔 부사장,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미라 로스텐 수석 엔지니어링 매니저, 후그로-유에스티21 로버트 샤프콧 총괄 매니저, HFW 이현경 변호사가 나선다. 이후 최덕환 풍력협회 실장이 좌장을 맡아 KOMS, 두산에너빌리티, 세광종합기술단, 어울림 파트너스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리며,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에너지·자원 ISC, 과정평가형 자격 특성화고 교원 24명 연수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표기관 한국전기공사협회, 위원장 이형주)는 과정평가형 자격의 산업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실무형 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를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전기공사 분야에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발전산업기사에 이어 올해 전기공사산업기사가 새로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국 13개 지역 22개 학교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전설비·옥내배선·가공배전 실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후 자가진단 평가에서 참가 교원의 역량 점수는 교육 전 2.41점(5점 만점)에서 4.15점으로 상승했고, 교육 만족도는 4.87점을 기록했다. 김현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처장은 실무 중심의 과정평가형 자격이 산업계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3일 최종경연·시상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창업대전은 명칭을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으로 변경했다. 기존 환경 분야 중심이던 창업기업 발굴 대상이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 에너지효율 등 탈탄소 기술 전반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 분야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바이오가스 생산, 건물일체형 태양광, 탄소포집, 폐기물 자원화 등이 포함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water, 대전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물관리 공기업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논의 주제는 기술개발에 이어 실증과 투자유치,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다. K-water는 물산업을 기후적응과 탄소중립을 함께 뒷받침하는 기후테크 분야로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RETECH 2026 킨텍스 개막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이 9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5개국 195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폐기물 수집·운반, 선별·분리, 파쇄·압축, 재활용, 자원화, 첨단 소재 생산에 이르는 분야를 포함한다. 폐배터리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26 ESS(에너지 저장 장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S 분야의 국제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연과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생기원, 안전산업박람회서 가스하이드레이트 기반 소화 기술 공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스하이드레이트 형성 원리를 활용한 특수화재 대응 기술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 및 무인 능동진압 기술개발'로, 소화탄 시제품과 소화약제, 개인용 투발 장치, 화재 진압 실험 영상 등을 선보였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결정구조 내부에 기체 분자가 포집된 고체 화합물로, 메탄이 포함된 천연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린다. 생기원이 개발 중인 기술은 가연성 메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기체를 저장하는 원리를 소화약제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안전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 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으며, 4월 1일 시작된 모집에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아이디어(예비창업자)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업력 7년 이내)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고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개최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팀씩 8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순위를 가리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환경창업대전, 청정에너지·탄소저감으로 범위 확대…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발굴 범위를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 등 탈탄소 기술까지 확대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모집에 총 366개 과제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총 1억 800만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대회 당일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경연을 벌인다. 결선에는 수소연료전지·수전해용 촉매 나노소재 제조공정(현진호 팀),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SaaS(에너사이트, 평균 오차율 3.2%), 혐기성소화조 캐비테이션 연동 메탄 증산(이재기 팀), BCN 소재 투명·유연 BIPV(핵사에너지), 미세조류 탄소포집 모듈(포네이처스) 등이 올랐다.

9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일본 리폼산업페어 2026, 하이브리드 급탕기·가스레인지 공개

주택 리폼 전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리폼산업페어 2026'이 7월 29~30일 일본 도쿄 고토구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렸다. 파로마, 린나이, 노리츠 등 가스기기 제조사가 부스를 마련해 하이브리드 급탕기와 가스레인지 등을 전시했다. 파로마는 공동주택·협소 부지에도 설치 가능한 콤팩트 하이브리드 급탕기 'HYBRID PLUS'와 가스레인지 'FACEIS GRAND'를 선보였다. 린나이는 하이브리드 급탕기 'ECO ONE'과 가스 의류건조기 '간타군'을, 노리츠는 자연냉매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급탕기 'HPHB R290'과 가스레인지·레인지후드를 전시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25개 팀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환경창업대전은 올해부터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했다. 4월 1일부터 진행된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총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돼 총 1억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8개 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며, 결선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부·코트라 'KFEZ Day 2026' 서울 개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한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설명회(KFEZ Day 2026)'가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주한외교사절단과 외투기업 관계자, 투자·경제 관련 기관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국가 이니셔티브(M.AX, 3대 메가프로젝트, 5극3특)와 외투기업 대상 정부 R&D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앰코테크놀로지(첨단제조·반도체)와 머크코리아(바이오·R&D)가 비수도권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례를 공유했다. 산업부의 2024년 기준 조사에 따르면 FEZ 입주기업 총투자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5조9천억 원, 수출은 10.1% 증가한 35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경북, 충북, 강원, 광주, 울산 등 9개 FEZ의 강점과 연계해 진행됐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UN CTCN,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와 공동으로 '2026 E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아프리카 등의 기후기술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 오경섭 과장의 제주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현황 강연과 국가혁신시스템(NSI) 기조 강연, 국가별 에너지정책·혁신체계 발표가 진행됐고, 종합 토론에서는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기술·재정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에너지연 연구 시설과 제주시 조천읍 '북촌 BESS' 등 인프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서용석 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신성철 UNITAR 소장, 강수일 UN CTCN 조정관이 행사 관련 발언을 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5차 한-MDB 그린협력포럼 개최…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열려왔으며, 올해 주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이다.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관계자들이 참여해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 은행별 조달 절차와 입찰 방식을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MDB 사업 참여 경험을 공유한다. 별도로 '한-MDB 라운드테이블 파트너십'을 마련해 국내 환경기업과 MDB 관계자가 직접 사업 아이디어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도록 했다.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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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2040 비전 선포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1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과 2040 비전 'Chemistry, Find Ways Beyond Now'를 발표했다. 화학연은 1976년 7월 30일 정부가 설립계획을 확정하고 136개 기업을 대표한 17개사가 건설기금을 출연해 같은 해 9월 2일 국내 최초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설립 초기에는 미국 피델리티인터내셔널뱅크에서 300만 달러 상업차관을 도입해 388종 900여 품목의 연구장비를 1979년 말까지 설치했고, 1993년에는 퀴놀론계 항생제 특허를 2100만 달러 규모로 영국에 이전했다. 이후 정밀화학, 신물질, 첨단소재로 연구 영역을 넓혀 1994년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대림산업에 이전했고, 2019년 일본 수출규제 당시 PVDF 제조공정 기술을, 2020년에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후보물질과 분자진단 키트를 기업에 이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재도·오헌승·김재현·이규호·김성수 전 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