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산업협회, 15일 코엑스서 JEDEC 포럼 개최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국제반도체표준협의회(JEDEC)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AI 메모리 아키텍처, 테스트 및 생태계 준비를 주제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과 동시에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미디어텍, 시높시스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 전문가가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와 테스트·검증 기술, 산업 생태계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LLM 추론 시 메모리 성능 한계를 짚고 연산을 메모리 내부에서 수행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LPDDR 기반 PIM 기술을 소개하며,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 AI용 LPDDR6-PIM 기술과 JEDEC 표준화 동향을 발표한다. 협회는 HBM과 LPDDR6, PI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과 함께 성능 검증·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AI 연산 확산으로 메모리 전력 효율이 쟁점이 되는 가운데, PIM처럼 데이터 이동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그 표준화 동향이 공개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