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화석연료·자원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929건.

화석연료·자원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16일

가스사고 다시 증가…현장 중심 LPG 안전관리 필요성 제기

에너지신문 기자수첩은 가스사고 발생 건수가 2023년 28건, 2024년 36건, 지난해 29건, 올해(상반기까지)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스별로는 LPG 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에서는 사용자 취급부주의와 공급자 부주의에 따른 사고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LPG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도서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되며 사용처가 분산돼 있고 이용 환경도 다양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억원을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매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과 LPG 사업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LPG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소상공인의 주요 연료로, 노후시설 증가와 고령화·1인 가구 확대라는 사용 환경 변화가 안전관리 방식 논의와 맞물려 있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발전소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 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설비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채용 확대,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 내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협조를 약속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고양시와의 사업 협력체계가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MW급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협약은 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제 경유값 강세에 석유제품 수출물량 조정 논의

국제 경유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제품의 수출 허용 물량 수준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내 산업·생활용 경유 공급의 안정적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정유업계에서는 내수 물량과 적정 재고가 충분히 확보된 경우 국제시장 상황에 맞춰 추가 수출이 가능하도록 운용 탄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15일 국제 경유가격 급등과 정유업계 수출물량 관리를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을 내놨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 조직·인사 개편 연장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안보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개방형 계약직 및 경력직 등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7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위해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성과·역량·전문성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민간 전문가 채용은 해당 조직 쇄신의 연장선으로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을 주도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이며, 개방형 직위가 포함된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 경유가 급등 속 정부 "석유제품 수급안정 최우선"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 경유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정부는 16일 해명 자료를 통해 국내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석유제품 수출물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 원유 도입 불확실성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수출·내수 간 가격 차이를 고려해 수출 관리와 국내 의무공급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 지침에 따라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0% 이내로 허용되며, 국내 의무공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정부는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수출물량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업계는 국내 우선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경유 재고 물량 수출을 허용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0월 16일

광해광업공단, 폐희토자석 최대 50톤 구매 입찰공고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희토자석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은 NdFeB(네오디뮴·철·붕소) 계열 폐희토자석으로 구매물량은 최대 50톤이다. 입찰신청은 26일 오후 2시까지 받고, 개찰은 27일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폐희토자석은 공단 공급 시점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야 하며, 자성 제거와 표면 코팅·기름 등 이물질 제거를 거치되 파쇄나 추가 가공 없이 원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입찰 방식은 업체가 공급 가능한 수량과 가격을 제시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서울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정밀진단 현장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지상에서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도시가스 매설배관을 대상으로 야간에 이뤄졌다. 도심 지하배관은 부식과 노후화, 외부 굴착공사, 지반 변화 등의 위험요인이 장기간 누적될 수 있는 구간으로 지목된다. 기사에서는 현장에서 확보한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보수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성남 LPG 충전소 품질·정량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운영 중인 LPG 충전소를 방문해 차량용 LPG 품질검사와 충전기 정량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욱 사업이사가 현장에서 LPG 주입량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 동절기 프로판 혼합비율 상향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자동차용 LPG의 프로판 함량 기준은 4~10월 10% 이하에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25~35%로 높아진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비상정지 버튼, 정전기 방지설비 등 안전설비를 갖춘 충전소에서 셀프 LPG 충전기 운영을 허용했다. 석유관리원은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에서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서울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정밀 진단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도시가스 매설배관 안전성 확보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인근 도시가스 중압배관 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땅속 배관의 부식 방지 상태와 이상 구간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진단 대상 배관 일부가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매설돼 교통 통제가 필요한 만큼 심야 시간대에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15일 야간 진단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사는 진단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향후 배관 유지관리와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탄자니아, 420억달러 LNG 개발사업 계약 임박

카미스 무사 오마르 탄자니아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총 420억달러 규모의 LNG 개발사업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영국 셸이 주도하며 약 47.13조 입방피트(Tcf)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 개발을 추진한다. 엑손모빌, 파빌리온 에너지, 메드코 에네르기, 국영 탄자니아석유개발공사도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된 LNG는 대부분 수출하고 일부는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당초 올해 6월 이전 체결이 기대됐으나 일정이 지연됐고, 에퀴노르와 셸은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오마르 장관은 2030년까지 발전설비 용량을 약 8000MW로 두 배 늘리고 정부가 청정에너지원으로 분류하는 수력·태양광·풍력·천연가스 비중을 약 7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함께 밝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 부천 노후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배기시설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4일 부천시 원종동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함께 노후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배기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가스보일러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 및 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여부, 배기가스 누출 우려 등이다. 점검과 함께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과 입주민 대상 가스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했으며, 노후 공동배기구의 위험성과 단독배기 방식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공사 측은 지자체 및 도시가스사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노후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강원랜드, 폐광지역 이전 기업에 최대 10억원 지원

강원랜드가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최대 10억원의 이전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기존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후속사업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참여한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단행한 조직·인사 혁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석유공사는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개편 이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 7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목표로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10월 16일

부천시·가스안전공사·삼천리, 노후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14일 부천시 원종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목적은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및 공동배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과 입주민의 자율적 시설개선 참여 유도다. 점검 항목은 가스보일러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 및 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여부 등이다. 경기서부지사장은 최익환이다.

10월 16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이상 인상요인 발생

10월 국내 LPG가격이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11월에도 kg당 70원 이상의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9월 26일 이후 달러당 평균 환율은 1347.34원으로 직전 기간 평균 1363.45원보다 약 16원 낮아졌으나, 수입가격 인상폭이 커 원가 상승요인이 유지됐다. LPG공급사들은 두 달 연속 큰 폭 인상에 대한 부담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결정 여부 등 시장 여건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산유국과 국내 수입사 간 페이퍼 거래되는 11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50달러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관리실태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5일 고성욱 사업이사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업계와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불법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서는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확인했으며,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 운영 현장의 정량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LPG는 겨울철 품질기준에 맞춰 프로판 혼합비율을 높이게 되므로 석유관리원은 충전소 저장탱크의 재고순환 등 기준 전환 준비를 당부했다. 공급사 품질기준은 11월에 전환되며, 석유관리원은 12월부터 충전소의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요청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광주시, 한국가스공사에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가스 공급망 확대 요청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과 주민들의 도시가스 이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연구·산업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에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탄공사 몽골 홋고르 탄광, 287억 투자 후 16년째 회수 0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2010년 몽골 홋고르 탄광 개발사업에 착수해 누적 287억원을 투자했으나 2026년 현재까지 회수 실적이 없다. 착수 당시 가채매장량 7600만톤 등을 근거로 5.3년 내 투자금 회수를 전망했으나, 2011년 생산을 시작한 탄광은 운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판매 부진 등으로 2016년 가동을 중단했다. 구상금청구소송 지연손해금 등을 포함한 발생이자는 360억원,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광업권 유지와 현지법인 운영 비용은 169억원으로 파악됐다. 사업 주체인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은 석탄공사 62.9%, 비엘팜텍 21.0%, 코리아오브컴 16.1%이며, 지분 21%인 비엘팜텍은 2024년부터 추가 운영자금 부담을 거부해 5600만원을 미납한 상태다. 주주들은 2023년 9월 몽골 현지법인 지분매각을 의결했으나 매각주간사 선정과 주주 간 분쟁 등으로 완료되지 않았고, 광업권은 2031년 7월 9일 만료되며 연장 서류는 2029년 7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비축·AI·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민간 전문가 총 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과 원유 트레이딩,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체계 정착을 채용 목적으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고된다.

10월 16일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AI·비축·원유 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원유 트레이딩·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 방식 정착을 채용 취지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개된다.

10월 16일

IEA 경유 2천만배럴 이상 방출, 두바이·브렌트유 하락

비축유 방출과 미국의 유조선 제재 완화 검토 영향으로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8달러(1.91%) 하락한 배럴당 107.01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14달러(0.13%) 내린 105.9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으로 2.88달러(3.03%) 오른 97.97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 이사회에서 경유 2000만배럴 이상 방출을 논의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5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5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97.9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14달러 내린 105.9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08달러 하락한 107.01달러를 기록했다. Brent유는 미국의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 검토 보도와 IEA의 경유 2000만배럴 방출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스페인은 10월 중 전략비축유 440만배럴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IEA 회원국은 올해 3월 합의분 4억배럴 중 3억3000만배럴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A 발표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558만배럴로 전주대비 866만배럴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2억826만배럴로 352만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1억261만배럴로 253만배럴 감소했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현장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15일 경영진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검사를 실시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현장에서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점검하고,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의 운영 실태와 정량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동절기 LPG 품질기준 전환에 대비해 충전소 저장탱크의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석유관리원은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과 12월 충전소 품질기준 적용 과정에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사전 준비와 품질관리를 강조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포스코·한화오션, LNG운반선 화물창 고망간강 상용화 MOU

포스코는 10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고망간강 화물창을 탑재한 실증선을 건조하고 실제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내구성·운용 효율을 검증해 운항 레코드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망간강은 영하 163도 이하 극저온 환경에서 강도와 충격 인성을 유지하는 포스코 독자 기술 기반 특수강재로, 기존 화물창에 주로 쓰인 니켈 합금강(INVAR)을 대체한다. 소재 투입량은 LNG연료탱크 선박이 1척당 약 1000톤, LNG운반선 화물창이 1척당 약 1만 톤 이상이며, 양사는 향후 LNG 벙커링선과 FSRU, 수소·에탄·암모니아 운송 분야로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