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16건, 사상자 29명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총 16건이며 사망 10명, 부상 19명 등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발생한 사고가 12건으로 전체의 75%, 사상자는 23명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공사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JB주식회사, 가스앱,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삼천리 등 도시가스 6개사와 '겨울철 가스안전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사 SNS에 카드뉴스를 순차 게시하며, 공사는 보일러·배기통 점검, 일산화탄소 경보기 확인, 주기적 환기 등 3가지 실천사항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에 사고와 사상자가 각각 75%, 79% 몰린다는 점이 공사 통계로 확인됐다. 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 6개사가 공동으로 수요처 대상 안전 홍보를 진행하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