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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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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11월 2일

최근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16건, 사상자 29명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총 16건이며 사망 10명, 부상 19명 등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발생한 사고가 12건으로 전체의 75%, 사상자는 23명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공사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JB주식회사, 가스앱,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삼천리 등 도시가스 6개사와 '겨울철 가스안전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사 SNS에 카드뉴스를 순차 게시하며, 공사는 보일러·배기통 점검, 일산화탄소 경보기 확인, 주기적 환기 등 3가지 실천사항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에 사고와 사상자가 각각 75%, 79% 몰린다는 점이 공사 통계로 확인됐다. 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 6개사가 공동으로 수요처 대상 안전 홍보를 진행하는 사례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예스코, 통합 SHE 시스템 구축해 안전관리 디지털화

예스코가 11월 2일 안전·보건·환경(SHE)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예스코 통합 SHE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RM(Risk Management) 부문이 IT 기업 컴포인과 협력해 구축한 플랫폼으로, 분산돼 있던 안전 데이터를 통합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규 의무 이행 현황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사전 위험성평가부터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작업 승인까지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연결했고, 모바일 전용 기능으로 현장 근무자가 안전조치 사항을 실시간 확인·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은 안전보건 경영관리, 법규 준수 및 이행점검, 작업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현장점검, 임직원 건강·MSDS·환경 관리 등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예스코는 적용 범위를 협력사와 외주 용역업체까지 확대하고, 축적되는 순회점검·작업허가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2일

예스코, 도시가스업계 최초 통합 SHE 플랫폼 가동

예스코(대표이사 김환)가 산업 안전·보건·환경(SHE)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예스코 통합 SHE 시스템'을 구축하고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신설된 RM(Risk Management) 부문이 IT 기업 컴포인과 함께 구축했으며, 흩어져 있던 안전 데이터를 일원화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의무 이행 현황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사전 위험성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작업 승인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연결하고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해 데이터 중복 입력을 줄였으며, 모바일 전용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은 안전보건 경영관리, 법규 준수 및 이행점검, 작업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현장점검, 임직원 건강·MSDS·환경 관리의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예스코는 적용 범위를 협력사와 외주 용역업체까지 확대하고, 향후 순회 점검 및 작업 허가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위험요소를 사전 분석하는 체계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11월 2일

시노펙·페트로차이나 3분기 순이익 증가…정제마진 개선

중국 석유화학공사(시노펙)는 정제마진 개선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한 133억6000만 위안(약 2조6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노펙의 1~9월 누적 순이익은 389억9000만 위안으로 3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원유 처리량은 1억6737만 톤(하루 평균 약 448만 배럴)으로 10.2% 감소했다. 정제유 제품 판매량은 1억5191만 톤으로 11.4% 줄었으나 정제 부문 EBIT는 전년 동기 70억 위안에서 301억 위안으로 늘었다. 페트로차이나도 3분기 순이익이 21.6% 증가한 518억4000만 위안(약 10조4200억 원)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순이익은 1557억8000만 위안, 매출은 2조3200억 위안이었다. 페트로차이나의 1~9월 정유 처리량은 10억220만 배럴로 3.7% 감소한 반면 에틸렌 생산량은 846만 톤으로 26.4% 증가했다.

11월 2일

독일, 겨울철 법정 가스저장 목표 미달…업계 저장의무 도입 제안

독일 가스저장업계 협회 INES는 11월 1일 성명에서 법정 시한까지 저장시설 충전 목표가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은 11월 1일 기준 6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장시설에 저장용량의 80%를 채우도록 하고 있으나, INES가 제시한 전국 평균 저장률은 61.5%다. INES는 가스수송망 운영사협회 FNB Gas와 공동 제안서를 내고, 수급 균형을 관리하는 공급사업자에게 매년 2월 1일 기준 일정 물량을 저장시설에 보유하도록 하는 저장의무 도입을 제안했다. FNB Gas는 충전율이 낮아질수록 단위 시간당 인출 가능한 가스량도 줄어든다며, 국가 가스비축제도에 공급사업자 저장의무를 보완적으로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은 지난달 30일 평가에서 가스공급이 안정적이고 수급 경직 위험도 낮으며 11월 저장목표 달성이 공급 안정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월 1일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으로, 주요 경영 현안 논의와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사진은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어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이사회, 인천 LNG생산기지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0월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이다.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시설의 운영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설비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가 열려 홍 사장이 경영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이해를 높여 의사결정과 실행을 연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홍의락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이사회

한국가스공사는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의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LNG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이해도를 높여 경영 의사결정과 현장 실행력을 연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생산기지에서 열린 첫 이사회로,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방문했다.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 LNG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향후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10월 수출 1153억 달러, 에너지 수입 63.1% 증가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11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했고,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수입은 727억8000만 달러로 36% 늘었으며, 이 중 에너지 수입이 164억9000만 달러로 63.1% 증가했다. 원유는 수입 물량이 6.3% 감소했으나 단가가 62% 상승해 수입액이 51.9% 늘어난 107억 달러였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액은 각각 69억2000만 달러(+80%), 40억 달러(+27.5%)였지만 수출 물량은 각각 7.5%, 6.8% 감소했다. 전기기기 수출은 AI 데이터센터용 변압기와 전선·케이블 수요 확대로 19억9000만 달러(+74%)를 기록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였고,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였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긴장 고조로 10월 3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3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4.12달러,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상승한 117.6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50달러 상승한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주사우디 미국대사관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공항 등 주요 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 위험을 이유로 비필수 정부 직원들에게 사우디 출국 명령을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29일 오만 해상에서 소형 선박이 부착한 폭발물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항만 봉쇄 및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역내 적대행위 종식 등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7개 조건 충족 시에만 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LPG 수입가격 프로판 40달러·부탄 50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SK가스와 E1 등 국내 LPG 수입사에 11월 LPG 가격을 프로판 톤당 40달러, 부탄 톤당 50달러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프로판은 톤당 720달러, 부탄은 톤당 780달러가 됐다. LPG 수입가격은 8월 프로판·부탄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으로 상승 전환한 뒤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 10월 프로판 55달러·부탄 70달러가 올라 4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용·보험료 상승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브렌트유·WTI·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9일 리야드로 향하는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 kg당 60원 인상, 2개월 연속

E1과 SK가스는 10월 30일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6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10월에 kg당 80원이 오른 데 이어 2개월 연속 인상이다. E1은 11월 1일 0시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623.17원, 산업용 1629.77원, 부탄 kg당 1859.54원(ℓ당 1085.97원)으로 공급한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625.73원, 산업용 163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61.54원으로 조정했다. SK가스는 당초 kg당 75원 인상을 충전소 등에 통보했으나 E1이 60원 인상을 발표한 뒤 이를 조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을 인상 사유로 제시했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1,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60원 인상

E1이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kg당 6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1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 LPG 가격 상승과 그동안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누적 원가요인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1월 프로판 공급가격은 가정·상업용 kg당 1623.17원, 산업용 kg당 1629.77원으로 조정된다. 부탄은 kg당 1859.54원, 리터 기준 1085.97원으로 결정됐다. 국내 LPG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 도입원가 변동이 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10월 30일

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 산업안전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안전관리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는 30일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 공공시설물 분야별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관리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안전보건 리더 양성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광해방지사업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세부 이행사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일환 영남지사장은 협력체계 강화로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석유관리원, 경찰 대상 교육으로 불법 석유유통 단속 협력 확대

한국석유관리원이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소노벨 단양 웨스트타워에서 전국 경찰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법 석유유통을 차단하고 현장 수사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목은 석유사업법 및 수급보고제도의 이해와 활용, 석유 불법유통 합동단속 사례, 석유제품 세금탈루 유형 및 제도개정 동향 등이다. 석유관리원은 관리원의 정보분석 능력과 경찰의 현장 수사망을 연계해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기관 간 공조 없이는 빈틈없는 단속망을 완성할 수 없다"며 투명한 석유시장 조성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 기둥 과다 절단이 직접 원인

국토교통부는 30일 지난해 11월 6일 울산화력발전소 5호기 보일러타워 해체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조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로 노동자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직접적인 원인은 발파 해체에 앞선 '사전 취약화' 작업에서 기둥을 한계 이상으로 절단해 국부좌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붕괴가 시작된 높이 26.2~27.2m 지점의 실제 기둥 두께는 15mm였으나 구조검토에는 24mm가 적용됐고, 구조물 무게도 실제 3525.8t보다 520t 적은 3005.8t으로 계산됐다. 원도급사 HJ중공업은 최종 시공상세도와 현장 조건의 일치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고, 발주자 한국동서발전은 별도 건설사업관리자 없이 직접 감독하면서 참여업체 업무를 총괄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위는 해체공사 기술기준 마련과 발주자 역할·책임 확대 등을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제안했으며, 국토부는 다음 달 최종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MOU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학술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공유, DOI·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 및 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권이균 KIGAM 원장은 지질자원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개방형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자원개발 분야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탐사자료와 연구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당 75원 인상…12월도 조정 요인 상존

SK가스는 11월 LPG 공급가격을 ㎏당 75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수송용 부탄은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조정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올랐다가 8월과 9월 동결됐으며, 10월 ㎏당 80원 인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됐다.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SK가스와 E1에 11월 CP를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해 각각 40달러, 50달러 올랐고 넉 달 연속 상승했다. 달러 환율은 7월 1521원대에서 10월 1363원대로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하동군·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발전소 상생협약 체결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복합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이 참석했다. 하동복합발전소는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된다. 착공은 2027년 1월,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건설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10월 29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하동복합 LNG 발전소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시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가 도출한 모자회사 협력사업 제안을 설명하고 양 기관 경영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논의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역할 제시 등 4건이다.

10월 30일

가스공사, 임시주총서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명남 경영관리부사장, 장종일 안전기술 부사장,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세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였다. 각 안건의 찬성률은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강원지역본부장과 인사조직처장 등을 거쳤고, 장종일 상임이사는 1994년 입사해 건설설계처장·안전총괄실장·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지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통영기지본부장과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임대주택 보일러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할 계획이다. 보급은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조 체계를 구축해 2027년도 보급 대상도 사전에 발굴·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은 배기통 이탈이 중대한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탈 방지장치 설치가 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안전 조치라고 말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정부, 경유 수출 제한 일부 완화…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제한해 온 경유 수출을 일부 완화한다. 국내 공급 우선 원칙은 유지하되,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와 적정 재고를 확보하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까지 수출할 수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가동했던 '비상 수급관리' 체제를 국내 재고와 원유 도입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단계로 전환하는 조치다. 국내 경유 소비 감소로 쌓인 여유 물량을 글로벌 공급 부족 시장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