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벌크로리 전국 순회점검·운전자 교육 19회차 종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2026년 전국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이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반영된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순회점검은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1부 안전교육 및 위기대응훈련과 벌크위원회 중심의 2부 현장점검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올해 누적 971명의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사업 종사자가 참여했고, 총 380대의 벌크로리 차량이 현장점검을 받았다. 중앙회는 이번에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사업 결산과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로 벌크로리 운송 물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유통·운송 단계의 안전관리 실태를 보여주는 사례다.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정부 예산 지원 사업의 연간 집행 결과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