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케미칼, 울산에 20만㎘ 탱크터미널 구축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탱크터미널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의 저장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초토목 공사는 9월에 시작됐으며, 1단계 사업은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비료·화학소재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계열사와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울산 지역에 액체화물 저장 인프라가 추가되는 사업으로, 화학소재 기업이 에너지 저장·물류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