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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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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9월 11일

미-이란 분쟁·해상수송 위험 확대에 9월 1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0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43달러 오른 102.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6.42달러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52달러 내린 12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파괴 발표와 이란 측의 선박 10척 공격 주장, 후티 반군의 모카 항 장악 등 호르무즈·홍해 해상수송 위험이 확대됐다. OPEC 11개 회원국의 8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64만배럴 감소한 1971만배럴로 이란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EIA 기준 9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07만배럴로 전주대비 39만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94만배럴로 127만배럴 증가했다.

국내 도입 기준인 Dubai유가 배럴당 121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정유·석유화학 원가와 국내 유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간이다. 호르무즈·홍해 항로 위험은 원유 수송 전반의 변수로 작용한다.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 체계, LPG 관련 위반 행위와 행정 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 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의 안전한 공급과 품질·정량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과 정량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코스피 6890선 하락 출발…미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 여파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5% 근접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 내린 6891.72, 코스닥은 1.41% 내린 825.1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97% 내린 26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18% 내린 179만4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9월 11일

발전공기업·민간 11개사, LNG 공동구매·재고조정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여사는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GS EPS,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HD현대이앤에프, CGN대산전력, CGN율촌전력 등이다. 참여사들은 고정·추가약정물량 공동도입, 수요자 간 재고조정, 저장용량 총괄약정, 개별요금제 시행지침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사업자 간 재고조정으로 LNG 수급 유연성을 높이고 유사 물량 공동 도입으로 연료 조달의 경제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변희정 남부발전 청정연료실장은 2027년 1월부터 개별요금제가 적용되는 신인천 복합발전의 LNG 수급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네 마녀의 날’ 코스피 0.98% 하락…7000선 내줘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35포인트(0.98%) 내린 6982.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낮은 7038.85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898.45까지 하락했으나 오후에 낙폭을 줄였다. 기사에서는 하락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금리 상승 부담을 제시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2조원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다중이용시설 중대형 가스보일러 합동 안전점검 착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사 및 보일러 제조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대상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첫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 3곳과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제조사 4곳을 포함해 총 7개사가 참여했다. 대상은 가스소비량 6만~20만kcal/h인 중형 보일러와 20만kcal/h를 초과하는 대형 보일러, 캐스케이드 방식 보일러다.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설치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도시가스사는 사용자 현황과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확보하며, 제조사는 무상 안전점검과 A/S를 수행하는 3자 협업체계를 운영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진행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10일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열병합·신호남 복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SK이노베이션·한국중부발전의 1050M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한국동서발전의 500MW급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2조3826억원이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전력과 시간당 517Gcal의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7526억원, 준공목표는 2030년 9월이며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된 용인 클러스터 1GW 가스발전소 3기 사업과는 별개다.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동서발전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폐지된 호남화력 부지에 건설하는 500MW급 가스발전소로, 사업비 6300억원에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이 목표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을 맡는다. 두 발전소 모두 향후 수소혼소와 수소전소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나, 연료용 수소는 가격과 공급량 문제로 당분간 상업용 발전소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됐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LNG 수급관리 협의체 협약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남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GS EPS,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HD현대이앤에프, CGN대산전력, CGN율촌전력 등 총 11개 발전·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고정·추가약정물량 공동도입, 수요자 간 재고조정, 저장용량 총괄약정, 개별요금제 시행지침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변희정 청정연료실장은 2027년 1월부터 개별요금제가 적용되는 신인천 복합발전의 LNG 수급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카타르 LNG 수출 6개월간 96% 급감…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카타르와 UAE의 LNG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카타르는 이란 전쟁 이후 6개월간 LNG 카고 수출이 18건에 그쳐 전년 동기 509건 대비 약 96% 감소했으며, 가스 판매 손실액은 약 240억달러로 추산됐다. 양국은 선박 간 환적(STS)으로 우회 수출을 시도했고, 8월에는 3건의 카고가 오만·UAE 인근 해상에서 환적된 뒤 아시아로 운송됐다. LNG Synergy 보그단 라티우 이사는 환적에 약 30~35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이 100만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IEA에 따르면 3~6월 걸프 지역을 제외한 LNG 생산량이 약 18%, 270억㎥ 증가해 감소분의 약 4분의 3을 상쇄, 세계 LNG 생산량 감소폭은 약 4%에 그쳤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과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과 지역 현장의 행정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LPG용기 재검사비 지자체 지원 확산…시흥시·군위군 조례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고, 대구광역시 군위군도 LPG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LPG용기는 반복 사용되는 특성상 정기 재검사를 통해 부식·손상·변형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재검사는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검사 대상 용기가 많을수록 LPG판매사업자의 재검사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이며, LPG판매시장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칼럼은 지자체의 검사비 지원이 정기검사를 유도하고 불량 용기를 걸러내는 안전 예산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전, 사우디 가스복합 사업으로 'Infra Global Awards' 수상

한국전력이 9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재원조달 성과로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총 3.8GW 규모로, 가스복합발전 기술을 적용하고 향후 탄소포집설비 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Carbon Capture Ready' 방식이다. 한전은 25년간의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원(약 30억 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해 약 2조원 규모의 동반 수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역별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례를 심사해 '올해의 우수 사업상'을 수여한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천연가스 개별요금제 시장 참여 확대에 대응해 발전공기업과 민간 에너지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천연가스의 안정적·경제적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GS EPS,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HD현대이앤에프 등이다. 협의체는 발전공기업협력본부를 협약 체결 장소로 활용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9월 10일자 에너지 공공기관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9월 10일자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고성 1,2호기 OH 터빈 유압제어설비 교체 자재 구매(마감 2026/09/22), 영흥 제3연료하역부두 정밀안전점검 용역, 인니 Tarakan~영흥 유연탄 수송 현물용선 입찰을 공고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서변동 신천사업소장 산업용(을)고압A 12,000kW 증설공사와 감리, 신계룡S/S 25.8kV 친환경개폐장치(FEEDER) 2BAY, 덕소S/S GIS 부품, 변전소 종합 예방진단 시스템 2식을 발주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공급관리소 압력전송기, 인천기지 154kV 수전선로 및 맨홀 위탁점검, '27년 생산기지 액체질소 통합구매 및 운송을 공고했다. 이 밖에 한국수자원공사의 2026년 태양광 발전설비 I-V 특성시험 및 성능진단 용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ITER 공동개발사업 성과 및 영향분석 정책연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처분시설 경상정비 원가조사 용역 등이 포함됐다.

9월 10일

군산시, LPG용기 안전관리에 4,821만원 지원

군산시는 10일 '2026년 LPG용기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관내 등록 LPG판매업소에 용기 안전관리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821만4,000원이며, 지원금은 실제 검사에 소요된 비용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사업자는 검사한 용기 개수와 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LPG용기 검사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고, 신청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군산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9월 10일

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 평가액 최대 440만달러 증가

C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유한 석유·가스 기업 9개 종목의 주식 가치가 이란 전쟁 발발 전날인 2월 27일 종가부터 8월 31일 종가까지 약 150만~440만달러(약 59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트럼프 대통령 투자계좌에서는 전쟁 기간인 6월 29일까지 관련 거래가 최소 23건 확인됐으며, 3월 2일 엑손모빌 등 매수, 3월 23일 석유·가스 기업 주식 16건 매수(총 16만3000~57만달러 추산)가 포함됐다. 3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 연기를 밝히면서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락했고, 4월 7일 엑손모빌 주식 대거 매도 약 2시간30분 뒤 2주간 휴전이 발표된 뒤 다음 거래일 엑손모빌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 CNBC는 정책 결정을 사전에 알고 거래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으며, 백악관은 모든 투자 결정이 독립적인 투자관리자들에 의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윤리 감시단체들은 에너지 기업에 금융 이해관계를 가진 상황에서 유가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이해충돌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9월 10일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IEA·OPEC·EIA, 하반기 석유 수급 불안 경고

IEA, OPEC, EIA는 최근 8월 월간보고서에서 원유 공급 차질과 정제마진 급등에 따른 수급 불안이 하반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를 전년 대비 하루 160만 배럴 줄어든 수준으로 수정 전망했으며, 이는 전월 전망치보다 51만 배럴 낮춘 것이다. 수요 감소폭은 2분기 하루 490만 배럴에서 3분기 280만 배럴로 둔화되고 4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봤으며, 2027년 수요는 올해보다 하루 24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측면에서 7월 세계 공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하루 630만 배럴 밑도는 수준이고, 걸프 지역에서만 하루 830만 배럴 규모의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 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함께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댈러스로 이동하기 직전 나왔다.

9월 10일

현대엔지니어링, 500MW 신호남 복합화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화력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신호남 복합은 여수국가산단 내 옛 호남화력 부지에 500MW급 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6300억원 규모 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EP)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PC)을 맡는다.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GW급 하동 복합 E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했으며, 신호남 입찰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쓰비시 가스터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제작 가스터빈을 내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1.05G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총사업비 1조7526억원, 2030년 9월 준공 예정)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대-생기원,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서울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9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가칭 '생기원-서울대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희소금속 제련·정련 및 소재화 과정의 기술적 병목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인력 교류·교육 협력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김택수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직무대행, 박경태 국가희소금속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미·이란 유조선 공방 확대…두바이유 122달러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30달러(11.21%) 오른 122.0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29달러(3.36%) 상승한 101.21달러, WTI는 3.02달러(3.25%) 오른 96.05달러로 마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 등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전날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침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틀 연속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 무샤이트·지잔을 타격했고, 8일 공격으로 사우디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73명이 다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6.81달러에서 91.01달러로 상향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 보복 선박 타격에 9월 9일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122달러

한국석유공사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02달러 오른 96.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29달러 오른 101.2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30달러 오른 122.0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8일 미국의 자국 유조선 5척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10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무샤이트·지잔 지역 공격도 이어졌다. 중국 Sinopec 경제기술연구원은 중국의 2026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60만배럴 감소(△8.9%)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6년 Brent유 전망을 배럴당 91.01달러로 전월 대비 4.20달러(+4.8%) 상향 조정했으며, 중동 생산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해양에너지, 협력회사 대표자 간담회·안전보건협의체 개최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8일 도시가스 관로공사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2026년 하반기 협력회사 대표자 간담회 및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공사 계획과 실적, 협력회사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굴착 개구부 추락방지 조치와 혹서기 휴게시설 운영 등 현장 안전관리 개선사례를 다뤘다. 도심지역 관로공사 중 암반 발생에 따른 시공량 감소와 공사기간 증가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정회 대표는 위험요인 발견 시 공사 일정이나 비용 부담보다 안전을 우선한 작업중지권을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구,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전, 사우디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 수상

한국전력은 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인프라·에너지 금융 정보기관 Green Street가 주관하며 매년 지역별 우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례를 선정한다. 수상 사업은 총 3.8G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 프로젝트로, 향후 탄소포집설비(CCS)를 도입할 수 있는 'Carbon Capture Ready' 방식으로 설계됐다. 한전은 향후 25년간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원, 약 30억달러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해 약 2조원 규모의 수출 효과가 예상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