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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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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7일

美 LNG 수출 상반기 23% 증가…아시아 수출량 2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월간 천연가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하루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d)로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하반기 173Bcf/d 수준을 거쳐 2027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플라크민스 터미널은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 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설비 중 6개에서 수출이 진행 중이며, 두 터미널 완공 시 명목 수출 용량은 40억 입방피트/일 증가한다. 골든패스 LNG는 2026년 4월 수출을 시작했고 2번 설비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3월 호르무즈 해협 선적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20%가 중단되면서 유럽 TTF 상반기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 일본-한국 마커(JKM)는 15.56달러를 기록했고, 미국산 LNG의 아시아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2.3Bcf/d(108%) 늘었다.

카타르산 공급 차질로 아시아 현물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국산 물량의 아시아 비중이 커졌고, JKM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국내 LNG 도입 단가에 연동되는 지표가 상승했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배관망 지역 방치용기 2000개 회수 시범사업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LPG산업협회와 협의해 읍면·마을단위 LPG배관망 공급지역에 방치된 LPG용기 약 2000개를 회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8000만원 내외로 용기 1개당 처리비용은 3만7000원 수준이며, 제조 후 20년이 넘은 용기는 폐기하고 20년 미만은 재검사를 거쳐 재활용한다. 사업은 한국LPG사업관리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판매협회와 산업협회는 수거 7000원, 보관·운반 5000원, 폐기 고철비용 7000원 등 용기 1개당 총 1만9000원 규모로 참여한다. 시범 대상지로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충남 공주시 유구읍·태안군 안면읍·보령시 성주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제주시 한림읍 등이 검토되고 있다. 협회는 7일 제4차 이사회에서 윈테크 제조 핀홀 LPG용기 회수 현황(8월 4일 기준 2만3450개, 전체 대상 6만6116개 중 35.4%)과 액법 개정안, 11월 4일 개최 예정인 안전관리 결의대회 등을 함께 논의했다.

9월 7일

LPG판매협회, 불량용기 회수·배관망 방치용기 수거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9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LPG용기에서 용접부 핀홀 등 제조 불량이 발견돼 산업통상부가 2024년 4월 1일부터 회수 명령을 시행 중이나, 회수대상 6만6,116개 가운데 2026년 8월 4일 기준 회수 물량은 2만3,450개로 회수율은 35.4%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용기를 구입한 충전·판매사업자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보상금액은 변경안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LPG배관망 공급지역 방치용기 약 2,00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예산은 8,000만원 이내, 용기 1개당 처리수수료는 3만7,000원 수준으로 보상 1만5,000원, 수거·보관·보고 비용 1만2,000원, 운반·재검사 또는 폐기 비용 5,000원, 수행기관 수수료 5,000원이 포함된다. 중앙회는 대기C&B가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행한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 결과도 보고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라인·페트로나스 LNG 운반선 2척 중국서 명명

일본 K라인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가 발주한 17만 4000㎥급 LNG 운반선 2척이 중국 후둥중화조선에서 지난 2일 명명식을 가졌다. 두 선박은 각각 'Puteri Kelantan'호와 'Puteri Negeri Sembilan'호로 명명됐으며, 이는 페트로나스를 대상으로 한 총 4척 건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같은 프로젝트로 건조·인도된 'Puteri Johor'호와 'Puteri Kedah'호는 전장 299m의 X-DF 추진 선박으로 말레이시아와 중국을 잇는 항로에 투입됐으며, K라인의 합작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후둥중화조선은 올해 페트로나스 계열사 MISC와 17만 4000㎥급 LNG 운반선 5+5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MISC는 별도로 1만 8700㎥급 LNG 선박 1척도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페트로나스 계열사와의 10년 용선계약을 기반으로 건조된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美 백악관 "한국의 호르무즈 자원 투입 기다려"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역내에 자원을 투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국이 중동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한국이 어떤 자원을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미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안전 확보를 위한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본업인 설비 유지보수·현장 안전에 집중"

지난 4월 23일 취임한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취임 130여 일을 맞아 경영 방향을 밝혔다. 공사는 분산돼 있던 사업 기능을 '기술안전 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편제했다. 임 사장은 경상사업 중심 성장 기반 강화, 전시성 사업·관행적 행정업무 정비,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조직문화 구축, AI·디지털 기술의 설비 진단·정비·안전관리 단계적 도입, 노사 상생 파트너십 강화 등 다섯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30여 년간 축적한 초저온 고압 설비 기술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해외 LNG 플랜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급망 리스크 대응책으로는 핵심 기자재·정비 기술 국산화 확대와 핵심 부품 사전 확보, 비상 대응 체계 강화를 언급했다.

9월 7일

경남, FLNG 원천기술 자립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추진

경남도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화단지의 핵심은 FLNG(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액화공정 원천설계 기술 확보와 극저온 팽창기·열교환기, 수분 흡착제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다. 경남도는 앵커기업인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지난 5월 경남도·거제시·협력기업·연구기관·대학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입지계획은 옥포국가산업단지를 핵심 거점으로 오비2·덕곡일반산업단지의 생산기능과 해양플랜트 클러스터 실증 테스트베드를 연계하는 구조이며, 정부는 2021년부터 10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했고 2030년까지 10개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9월 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 재무부 대이란 금융제재 등으로 9월 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오른 91.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76달러 상승한 96.2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28달러 내린 101.91달러에 마감됐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석유판매 수익 이전을 지원한 혐의로 튀르키예 Golden Global Bank와 자회사 2곳을 신규 제재했다. Kpler에 따르면 3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일 9척, 최근 10일 평균 약 15척을 하회했으며, AAA 집계 미국 평균 소매 경유 가격은 4일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부문 고용 16만2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에 따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9월 6일

부산 주유소 혼유 사고…차량 약 180대 피해

부산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휘발유 저장탱크에 경유를 잘못 주입해 혼유된 연료가 판매됐다. 사고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발생했으며, 다음 날 주행 중 이상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주유소와 한국석유관리원에 신고하면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은 약 180대이고, 수리비는 손상 정도에 따라 100여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유소 측은 피해 차주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으며, 사하구는 한국석유관리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가짜석유로 판정되면 사업정지 3개월, 품질 부적합 석유로 판정되면 고의·중과실 여부에 따라 사업정지 3개월 또는 경고 처분이 가능하고, 과징금으로 대체할 경우 각각 최대 1억원, 최대 3천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9월 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정부,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부채·미수금 36조 처리 관건

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방안을 발표했다. 석유공사의 석유 비축과 해외 탐사·개발 기능을 통합기관으로 이관해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 21조9733억원으로 자산 19조4442억원을 넘어선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의 미수금은 14조178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34억원 늘었다. 가스공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5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정부는 석유공사 부실자산을 관리할 별도 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며, 직접 합병·자산 이전·지주회사 체계 등 구체적 통합 방식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현대케미칼·롯데대산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원문은 이 통합법인을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사례로 설명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중앙회,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호남·영남권서 시작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지난 1일 E1 전북 익산LPG충전소, 2일 전남 목포 GS칼텍스 ㈜금성가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차례 점검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그동안 점검이 자주 이뤄지지 못했던 호남·영남권을 중심으로 9일 전남 보성, 10일 경남 김해, 15일 울산, 16~17일 경북 칠곡·의성 등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상반기 벌크로리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가스누설 및 결함을 발견하고 시정조치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산업통상부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 정책과제로 반영됐고, 정부는 올해 2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액법 제41조에 따라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는 3년에 1회 교육을 받아야 하며, 협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점검 현장에서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병행하고 있다.

9월 4일

경남에너지, 중압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사고 대응훈련 실시

경남에너지는 굴착공사 중 중압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사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긴급출동 및 현장 안전통제, 가스누출 응급조치, 배관 복구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린 '2026년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가스누출 응급조치에는 자체 개발한 '방산형 패드'를 활용해 파손 배관의 누출 차단과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고, 영상장비와 드론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상황실에 실시간 공유했다. 훈련에는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경찰서, 경남에너지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 호르무즈 위기 계기로 석유 공급망 취약성 지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선박 공격과 통항 위협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거론됐다. 정부는 민간재고 활용, 비축유 스왑, 대체 원유 확보를 통해 물리적 공급 차질은 막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비축유 방출 기준, 중동 의존도 감축 계획, 장기 위기에 대비한 정유산업 전환전략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기 때마다 단기 대체 조달에 나서는 방식 대신 국가별 수입 비중, 해상 초크포인트, 정유설비 적합성, 운송·보험 비용을 함께 반영한 공급망 복원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9월 4일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은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000세대, 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유화학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됐으며,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해 정했다. 출범식에는 조남수·천양식 공동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연계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롯데 통합법인 'H&L Advanced' 대산공장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9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의 결과다. 사명 'H&L Advanced'는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에 'Advanced'를 결합한 것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자율 사업재편이 실제 법인 출범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소개됐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정부, 호르무즈 해협 비전투 군 전력 파병 검토

정부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군수지원함과 해상초계기 등 비전투 목적의 군 전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한반도 안보 대비태세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향후 국회 동의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 대비태세와 관련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S-OIL, 산업 AI·배터리 벤처에 전략적 투자 확대

S-OIL은 미래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 AI와 에너지·배터리 등 미래 산업의 기술 변화에 주목해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해 왔다. 투자 이후에도 해당 기업의 기술 및 사업 성장과 연계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는 산업 AI 및 예방진단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와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가 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법인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 재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했다. 사명은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을 딴 것으로, 두 회사의 정체성을 담았다.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재편의 첫 사례로 제시됐다.

9월 4일

질소 공급 부족에 고압가스 충전업계 수급 차질

수도권 반도체공장 인근 산업용가스플랜트가 이상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9월 들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질소 공급 부족이 확산됐다. 반도체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질소 사용량이 늘어 온사이트 플랜트에서 고압가스시장으로 나오던 액화질소 유통이 줄었다. 고압가스 충전업체들은 10톤 규모 저장탱크에 2~3톤만 공급받는 상황이며, 여러 곳에 나눠 배송하면서 운반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공장의 '안전재고' 계약으로 묶인 물량을 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산업가스제조업체 항의 방문이나 집회 신고를 언급했다. 액화산소도 충북 충주 2차전지 양극재공장이 월 1000톤을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충남 당진 산업가스플랜트 배관 화재는 경미해 공급에 큰 지장은 없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경남에너지, 김해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여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린 '2026년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굴착공사로 중압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남에너지는 사고 접수와 긴급출동, 누출 차단, 배관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경찰·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현장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에는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경찰서, 경남에너지 등 12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4개사는 9월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을 검토한다. 원료 확보, 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와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해운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시흥시,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3일 의회운영회의장에서 김선옥 의원 주재로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 이강하 회장, K가스 관계자 등 3명,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김홍기 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발의가 예정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정 방향을 논의했으며, LPG용기 외 가스안전관리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업계 의견을 들어 조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9월 4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에 인주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윌리암 송 대표는 기존 아산 음봉공장에 메틸플루오라이드(CH₃F)와 디보란(B₂H₆) 생산설비를 설치하면서 증설 부지가 부족해 제2공장 부지 확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주공장에서는 고순도 염소와 디보란 등을 제조해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관련해 사업장 전역에 가스감지기와 경보시스템 525개를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비상대응팀(ERT) 4개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정부가 산업가스 시설 관련 규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면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