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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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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1일

석유공사,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석유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석유수급통계를 작성하고,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실시간 조사해 석유제품가격통계도 관리하고 있다. 이 통계는 정부의 석유수급 관리와 가격안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올해 초 비축유 방출과 석유최고가격제 등 비상 대응책 검토 과정에서도 참고자료로 쓰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데이터처의 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세민 공공사업본부장은 국민과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석유통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석유수급·가격 통계는 비축유 방출이나 석유최고가격제 같은 정부 비상 대응책의 판단 근거로 쓰인다는 점에서 에너지 수급 정책의 기초 인프라에 해당한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ESG·관광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강원관광재단과 '지역상생 및 환경, 사회, 투명경영(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와 홍보 협력, 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인하대·조선 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 착수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인 다학제 구조역학연구실(MDSL)이 주관하며,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 개발을 목표로 한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충돌·접촉할 때 받는 힘을,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은 얼음이 깨지는 과정과 선체·구조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구조응답 기반 하중 추정, 디지털 트윈, 복합 하중 환경 해석 분야의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조선 3사의 설계·건조 경험과 한국선급의 기술 기준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는 대형 빙해 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검증에 직접 활용할 통합 해석 플랫폼의 국산화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일부 분야는 해외 기술과 경험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9월 1일

8월 4주차 광물가격 일제 상승…LME 전기동 재고 35.8% 감소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8월 4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61.82로 전주보다 1.8% 올랐고 6대 전략광종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464달러로 0.7% 올랐으며, LME 전기동 가용재고는 10만7000톤으로 전주대비 35.8% 감소한 반면 COMEX 재고는 67만5000톤으로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년 정련동 관세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로 LME·SHFE 물량 일부가 COMEX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홍수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의 올해 동 생산전망도 9만톤 하향됐다. 니켈은 톤당 1만6825달러(0.6%↑), 연료탄 140.47달러(3.4%↑), 원료탄 265.20달러(3.2%↑), 철광석 97.07달러(1.7%↑)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89.99달러로 1.9% 올랐고, 7월 장기계약 가격은 파운드당 95.5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9% 상승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러·중 정상, 'Power of Siberia 2' 가스관 논의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은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갖고 Power of Siberia 2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Power of Siberia 2는 약 2600km 길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러시아 북극권 야말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연간 약 500억㎥의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가스 가격과 계약 조건을 둘러싼 양국 이견으로 수년째 지연돼 왔으며,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계약이나 착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SCO 정상회의 기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도 별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

광해광업공단, 개도국 대상 스마트마이닝 초청연수 진행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하나로 성남 KOICA 연수원과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에서 이뤄진다. 콜롬비아와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마이닝과 광산 디지털전환 기술, 광산 안전관리체계를 배우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구현 실습을 병행한다. 정영국 해외지원처장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참가국과 공유해 각국이 자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SK에너지, 9월 국내 LPG가격 동결

GS칼텍스가 9월 국내 LPG가격을 먼저 결정한 데 이어 SK가스와 SK에너지도 동결로 결정했다. SK가스는 9월 1일부터 충전소·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85.73원,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을 kg당 1492.33원으로 8월과 같게 유지한다. SK가스의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kg당 1721.54원으로, 판매부과금 인하에 따른 가격 조정 후 8월부터 변동이 없다. SK에너지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483.77원, 산업용 프로판 kg당 1490.27원, LPG자동차용 부탄 kg당 1719.58원으로 각각 8월과 동일한 가격을 적용한다.

8월 31일

LPG 공급가격 9월도 동결…8월 이어 두 달 연속

E1과 SK가스, GS칼텍스는 31일 9월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부탄 모두 동결한다고 밝혔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이며, SK가스는 각각 ㎏당 1485.73원, 1492.33원이다. 부탄은 정부의 ㎏당 62.283원 판매부과금 면제로 7월 30일부터 부가세 포함 ㎏당 68.51원 인하된 가격이 유지돼 E1 1719.54원, SK가스 1721.54원, GS칼텍스 1719.59원으로 공급된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9월 CP는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톤당 66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달러, 20달러 올랐으나, 기준 환율은 8월 1514원대에서 1423원대로 하락했다. 업계는 누적 미반영분을 ㎏당 150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E1, 9월 국내 LPG 가격 동결…GS칼텍스에 이어

E1은 8월 31일 9월 1일부터 공급되는 국내 LPG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호응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결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 벌크로리 등으로 공급되는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489.77원으로 8월과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9.54원(리터당 1,004.21원)으로 변동 없이 공급된다. 8월 국제 LPG 가격은 톤당 40달러 인상됐으며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태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9월 LPG 공급가격 동결

GS칼텍스는 8월 31일 산업체와 LPG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9월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통보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kg당 1589.77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산업체용 부탄은 지난 7월 3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판매부과금을 면제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으로 kg당 1788.10원에서 50원 내린 1719.59원이 8월에 이어 9월에도 적용된다. 기사에 따르면 kg당 100원이 넘는 인상요인이 남아 있으나, 추석 명절을 앞둔 정부 물가 안정기조와 LPG가격 안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국내 LPG가격은 LPG수입사가 주도해왔으며, SK가스와 E1 등 수입사의 9월 가격 결정이 남아 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개도국 대상 스마트마이닝 초청연수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2026~2028)' 1차 연도 초청연수를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콜롬비아와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 관련 공무원과 실무자 13명이 참가하며, 성남 KOICA 연수원과 강원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마이닝 및 광산 디지털 전환 기술,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구축·현장 적용 사례, IoT 기반 스마트 광산 시스템 구현 실습, 한국의 광산안전 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연수 종료 이후에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교류와 후속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영국 처장은 스마트마이닝이 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수단이라며 참가국 환경에 적합한 적용방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8월 31일

9월 LPG 수입가격,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 인상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9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66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5달러(0.8%), 부탄은 20달러(3.1%) 오른 수준이다. 국제 LPG가격은 7월 프로판 580달러, 부탄 60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8월에 각각 40달러씩 반등했고, 9월까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기사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번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국내 LPG가격은 환율 움직임, LPG수입사의 누적 손익, 국내 시장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KOICA, 5개국에 스마트마이닝 기술 전수 연수

한국광해광업공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2026~2028)' 1차년도 초청연수를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콜롬비아,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성남 KOICA 연수원과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 등에서 이뤄지며,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및 현장 적용 사례, IoT 시스템 구현·실습, 한국의 광산안전 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적용 사례를 살펴본 뒤 각국 광업 환경에 맞는 도입 방안을 모색한다. 정영국 광해광업공단 처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마이닝이 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국제LPG가격 톤당 평균 12.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31일 9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625달러(8월 대비 5달러 인상), 부탄 톤당 660달러(2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12.5달러 인상으로 10월 국내LPG가격에는 kg당 20원 안팎의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다만 환율은 31일 기준 달러당 1376.50원, 월 평균 1381.13원으로 전달 평균 1423.36원 대비 46.86원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SK가스가 파나마 운하 통과 급행료로 530만달러(약 73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국내LPG가격은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 인상되고 8월 동결돼 누적 295원이 올랐으며, 미반영분은 kg당 160원 안팎으로 집계된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토탈에너지스, 러시아 아틱 LNG 2 지분 10% 전량 처분

토탈에너지스가 러시아 아틱 LNG 2 프로젝트 지분 10%를 노바텍 자회사 노드라인에 이전 완료하며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기존 지분 구조는 노바텍 60%, 토탈에너지스·CNPC·CNOOC·Japan Arctic LNG가 각각 10%였다. 미국이 2023년 11월 이 프로젝트를 제재하면서 장비·자금 조달, LNG 판매와 수송, 특수 선박 확보 등에서 차질이 발생했다. 러시아는 올해 토탈에너지스의 지분 이전을 승인했으며, 토탈에너지스는 주주 대출 중 자사 부담분 약 13억달러에 대한 상환 권리는 제재 적용 범위 내에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아틱 LNG 2는 기단반도 우트렌네예 가스·콘덴세이트전을 기반으로 총사업비 약 210억달러, 연 660만톤 규모 트레인 3기로 총 1,980만톤/년 생산능력을 목표로 계획됐다.

8월 31일

SK에너지, 네이버페이와 주유소 간편결제 도입 협약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Npay)는 31일 네이버 본사에서 주유소 오프라인 결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SK주유소에 Npay 간편결제 및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도입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9월부터 12월까지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Npay포인트 3000원을 지급하며, 매월 참여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GS칼텍스는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합류했고, 에쓰오일은 지난해 자사 앱 'MY S-OIL' 간편결제에 Npay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HD현대오일뱅크도 지난해 Npay 결제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창원서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8월 27~28일 이틀간 경남 창원에서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설비 담당자와 사내 전문인력, 지이버노바(GE Vernova), 미쓰비시파워(MPW),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파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가스터빈 정비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화력 전문 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제작사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주요 제작사와 최신 기술개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외 BioLNG 국내 도입 검토…자동차·선박·수소 수요처 발굴

유나코퍼레이션과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중국 탄소중립연료 기업 상하이 웬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방한을 계기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 발전 공기업, 해운사, 무역상사, 연료전지·수소엔진 제조기업, 물류기업 등과 BioLNG(액화 바이오메탄)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공장 보일러와 열처리 공정의 천연가스를 BioLNG로 대체해 Scope 1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 수송 분야에서는 CNG·LNG 상용차 직접 공급과 바이오메탄 개질을 통한 수소버스·수소트럭 공급이 검토됐다. 해운 분야에서는 LNG 추진선에 BioLNG를 공급하거나 기존 LNG와 혼합하는 방식이, 발전 분야에서는 BioLNG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수소를 연료전지·수소엔진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ISO Tank 컨테이너를 이용한 국제운송과 국내 물류 방식이 다뤄졌다. 양측은 앞으로 약 3개월간 공급가격, 액화·국제운송 비용, 국내 저장·공급 방식, 인허가, 지속가능성 인증, 수요처별 경제성 등을 따지는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8월 31일

방폭인증 2024년 증가 후 2025년 533건으로 25% 감소

한국가스안전공사 집계에 따르면 국내 방폭기업 인증 건수는 2023년 627건에서 2024년 711건으로 84건 늘었다가 2025년 533건으로 전년 대비 178건(25.0%)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방폭 배전 및 제어기기가 2023년 178건, 2024년 179건, 2025년 144건으로 3년 연속 최다 실적을 유지했다. 방폭 동력 및 회전기기는 2023년 94건에서 2024년 203건으로 늘었다가 2025년 96건으로 107건 줄어 변동폭이 가장 컸다. 방폭 계측 및 센서기기는 73건→101건→62건, 방폭 조명기기는 64건→82건→20건으로 2025년 감소했다. 반면 방폭 통신 및 영상기기는 2023년 5건, 2024년 10건, 2025년 24건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8월 31일

서부발전, 창원서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월 27~28일 경남 창원에서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와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핵심 정비기술을 공유했다. 올해는 제작사 중심 교류에서 벗어나 사내 전문인력의 연구성과 발표와 고온부품 재생정비 현장 학습 등 발전사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블레이드와 연소기 등 고온·고압 부품의 정밀점검과 재생정비 과정을 참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제작사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진단·문제해결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AI와 디지털트윈 등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에너지·네이버페이, 주유소 결제·포인트 협력 업무협약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Npay)가 SK주유소 이용 고객의 혜택 확대와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SK주유소 이용 고객 대상 Npay 포인트 적립을 추진하고 간편결제와 공동 마케팅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하는 서비스는 이르면 2027년 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Npay×삼성페이 간편결제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3000원 상당의 Npay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매월 3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8월 31일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유나코퍼레이션, 바이오LNG 탄소중립연료 사업 추진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이 BioLNG(액화 바이오메탄) 기반 탄소중립연료 사업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한한 중국 상하이 웬지 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자와 협의한 데 이어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 발전 공기업, 해운사, 연료전지 제조사, 수소엔진·발전설비 제조기업, 물류기업, 바이오가스 고질화 전문기업 등과 사업화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서는 자동차 생산공장의 보일러·열처리 공정 열원 대체, CNG·LNG 상용차 및 수소모빌리티 연료, LNG 추진선 벙커링, 정유·석유화학 산업용 에너지, 발전용 연료 등 단계적 활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도입 조건으로는 가격 경쟁력, 장기 공급 안정성,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원료 추적가능성, 글로벌 공급실적이 검토됐다. 양 기관과 관련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3개월간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해 해외 공급가격, 액화·국제운송비, 국내 저장·공급 방식, 인허가, 수요처별 경제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8월 31일

상반기 LPG수요 6.5% 감소…수송용만 4.9% 증가

한국석유공사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LPG 총수요는 488만톤으로 전년동기 522만톤 대비 6.5% 감소했다. 프로판은 331만톤으로 2.2% 늘었으나 부탄은 157만톤으로 20.6% 줄었다. 용도별로는 석유화학용이 221만톤으로 13.7%, 산업용이 51만톤으로 4.3%, 가정상업용이 90만톤으로 1.9% 각각 감소했다. 반면 수송용은 1톤 LPG트럭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0.1%, 2025년 1.9%에 이은 증가세다. LPG자동차 등록대수는 2010년 246만대에서 올해 6월 말 184만대로 줄어 전체 자동차의 6.89% 수준이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하락…휘발유 리터당 1861.3원

한국석유공사는 오피넷 주간 동향을 통해 8월 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리터당 1.1원 내린 1861.3원, 경유는 0.4원 하락한 1845.2원, 실내등유는 1.0원 내린 1580.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유소 판매 기름값은 5월 3주부터 15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90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6.4원 높은 최고가를, 대구가 1834.2원으로 평균보다 27.1원 낮은 최저가를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리터당 1852.5원으로 가장 낮고 자가상표주유소가 1868.3원으로 가장 높아 15.8원 차이를 보였다.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8월 3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1.1원 내린 1780.4원, 경유는 0.4원 오른 1770.3원, 실내등유는 0.2원 오른 1377.6원이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