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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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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8월 27일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에 '노사상생 공동선언' 체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가졌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국민 생활 안정과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성 수호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대외협력·경영 정상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과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선언문에는 현장 안전 확보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력 운용 및 조직 변동 사항은 노사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내용과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주거·정주여건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노사 간 별도 논의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국내 천연가스 도입·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의 노사가 재무위기 극복과 신사업 발굴을 공동 과제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가스공사의 경영 정상화 및 인력·조직 운용 논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한-베트남, 석유비축기지·핵심광물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와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에너지·핵심광물·산업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 석유비축기지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베트남은 중동발 석유수급 불안에 대응해 최초로 지하 석유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은 석유비축기지 구축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산업기술 이전 등 에너지·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카타르 LNG 수출 96% 급감… 손실 240억달러

로이터통신이 IC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6개월간 카타르의 LNG 수출은 18카고로, 전년 동기 509카고 대비 약 96%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따른 카타르의 가스 판매 손실액을 약 240억달러로 추산했으며, 이는 2025년 기준 카타르 국가 수입의 약 5개월분에 해당한다. 수출 급감의 배경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LNG 수송선 운항·출하 차질이 지목됐다. 전쟁 이전 카타르는 세계 일일 LNG 공급량의 약 20%를 담당했다. 사우디아라비아·UAE·이라크·쿠웨이트는 석유 수출이 감소했으나 일부 물량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통과시키며 수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월 27일

이란·오만 임시 통항로 협의에 두바이유 이틀 새 11%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74달러(0.84%) 내린 87.84달러, WTI는 0.13달러(0.16%) 하락한 82.2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5.90달러(6.34%) 급락한 87.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10.80달러 떨어졌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기뢰 제거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란 측은 해협 개방에 미국의 대이란 제재·항만봉쇄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케플러 집계로 25일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5척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러시아 노르시·페름·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이 가동을 멈춘 점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EIA 기준 21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협상에 26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내린 82.2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4달러 하락한 87.8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90달러 내린 87.10달러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은 25일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 검토와 해협 내 기뢰 제거에 합의했으며, 이란 측 고위 소식통은 해협 개방을 위해 대이란 제재 해제와 항만 봉쇄 해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ler에 따르면 2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5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15척을 하회했고, 러시아 NORSI 정유공장은 26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EIA 발표 기준 21일 미국 원유 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84만배럴로 254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억339만배럴로 223만배럴 각각 감소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산림잔재물로 연 1만5000톤 생산

강원 태백에서 산림잔재물을 원료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에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운산업의 탄소규제 강화로 청정 선박연료 확보가 조선·해운 경쟁력과 에너지 공급망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메탄올 수요와 비교하면 초기 생산규모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메탄올과 친환경 선박연료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폐광지역에 제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이 사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문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관건으로 경제성을 지목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 LPG 운송선 4척 5154억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선사와 LPG 운송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2.93% 규모이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30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2척, 180억 8000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8월 27일 원·달러 환율 1386원 적용 시 25조 502억원이다. 이는 연간 목표 233억 1000만 달러의 77.6%에 해당한다. 162척의 선종별 내역은 LNG 운송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송선 50척, 원유 운송선 11척, 석유화학 제품 운송선 50척, 자동차 운송선 2척, 기타 2척이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 합병 결정

SK가스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프로판 탈수소화(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SK어드밴스드는 중국의 PDH 설비 확장 이후 실적이 악화돼 최근 4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46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 영업손실 1400억원, 2024년 영업손실 1161억원을 기록했다. SK가스는 SK어드밴스드 지분을 실질적으로 100%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며 기존 주주 지분율에 변동이 없다. SK가스는 합병을 통해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통합 경영체계로 운영하고 자금 조달·재무관리를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양도해 약 1조 224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IGU, AI·데이터센터 확산에 2030년 가스 공급 공백 전망

국제가스연맹(IGU)이 26일 'Global Gas Report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의 새로운 수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승인된 공급량을 기준으로 할 때 2030년 846~905bcm 규모의 잠재적 공급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026년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겹치면서 글로벌 가스시장이 단기적 공급 충격과 장기적 수요 증가를 동시에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8월 26일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의결

SK가스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PDH(프로판탈수소화) 자회사이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합병을 추진한다. 회사는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해 사업·재무 효율과 합병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에너지 플랫폼 기업' 재설계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가스공사는 지속성장을 위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위상을 재설정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노사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공동선언에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의 현장 경영 등에 대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창립 43주년…노사 공동선언 발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노사는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다짐하는 노사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공동선언에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신사업 발굴에 함께 힘을 모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기념식은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창립기념식이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에너지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 순서로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 현장 경영에 협력하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 총 20명에 대한 창립기념일 포상식이 열렸다. 홍의락 사장은 기념사에서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가스는 전기’라는 표현으로 가스의 전력망 안정성 역할을 강조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묶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 비전을 밝혔다. 홍 사장은 누적 미수금 해결을 위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탄소중립 이행을 당면 과제로 언급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LPG-PDH 밸류체인 통합

SK가스가 프로판 탈수소화(PDH) 공정으로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했다. 100%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어서 신주 발행과 기존 주주 지분율 변동은 없다.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나선 데 이어 이번 합병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해 사업·재무 효율과 합병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창립 43주년 맞아 '에너지 플랫폼' 전환 선언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천연가스의 역할을 단순 연료에서 '전력망 안정 자원'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배경으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노사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재무위기 극복, 미래 신사업, 현장 안전을 공동 과제로 설정했다.

8월 26일

공정위, 석유유통 표준계약서 개정…타사 제품 최대 40% 구매 허용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정유사와 주유소 간 거래에 적용하는 '석유유통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계약서에 따라 정유사 상표 주유소는 타사 석유제품을 최대 40%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유소는 상표 사용계약을 체결한 정유사에서 월 전체 구매량의 60% 이상을 공급받되, 구체적인 구매비율은 양측이 합의해 정하도록 했다. 또한 주유소가 발주와 동시에 제품 매입가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한국주유소협회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가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조치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창립 43주년…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 선언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26일 대구에서 창립 43주년을 맞아 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천연가스의 역할을 기존 '연료 공급'에서 '전력망 안정'으로 확장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사장은 이번 창립기념일에 '가스는 전기'를 화두로 제시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천연가스를 전력계통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자산으로 재정립한다는 취지로 설명됐다. 배경으로는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언급됐다.

8월 26일

인니 니켈 채굴쿼터 감축에 니켈·우라늄 가격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497.52로 전주 대비 0.8%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365달러로 전주 대비 0.1% 하락했으며, 중국 산업경기 둔화와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 증가로 공급부족 우려가 완화된 것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니켈과 아연, 연료탄, 원료탄, 철광석, 우라늄 가격은 모두 올랐다. 니켈, 연료탄, 우라늄 상승 배경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채굴쿼터 감축과 국제유가 상승 등이 언급됐다.

8월 26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3% 하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에 임시 공동항로를 설치하고 기뢰 제거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전 유종 기준 3%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59달러(3.89%) 내린 88.58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5달러(3.12%) 하락한 82.3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0달러(5.01%) 내린 93.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불안 요인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PDH(프로판탈수소화)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이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은 변동되지 않는다. SK가스는 프로판 조달·트레이딩 역량과 SK어드밴스드의 PDH 사업 운영 역량을 결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판매까지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금조달과 재무관리도 통합해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이번 합병을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이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LNG 합작사, 호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 프로젝트 지분 100% 인수

산토스·토탈에너지스·페트로나스·한국가스공사 등 GLNG 합작사 4곳이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석탄층가스)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매매계약을 웨스트사이드 및 미쓰이 E&P 오스트레일리아와 각각 체결했다. 각 사는 기존 GLNG 지분율에 따라 지분을 인수하며, 산토스는 30%를 확보하고 거래 완료 시 운영사를 맡는다. 총 인수가격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1000만 달러), 거래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산토스의 순취득 비용은 약 8500만~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해당 자산은 현재 하루 47TJ를 생산 중이고 2P 매장량 322PJ와 2C 자원량 346PJ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GLNG의 다섯 번째 생산 허브로 편입된다. 산토스는 FIRB 승인 등 규제 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기간 보웬분지 마할로 합작사업 운영 지분 42.86%는 코멧리지 마할로에 매각을 완료했다.

8월 26일

양계장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후 재시공

지방의 한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가 끊어진 사례가 가스신문 1719호에 보도됐다. 보도 이후 가스시공업체는 호스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해당 양계장에 설치된 모든 가스호스를 재설치했다. 또한 송풍기 가동으로 움직이던 가스 원적외선튜브히터를 고정해 진동 원인을 제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는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가스공사,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공간안전인증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전체 LNG 생산기지를 대상으로 한 '공간안전인증'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가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인증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소방방재 평가제도로, 사업장의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안전 수준을 심사해 기준 이상일 경우 부여된다. 가스공사는 2025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소방·방재 분야 미흡 사항을 외부 전문기관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개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 윤상현 생산본부장, 김대수 한국안전인증원장 등이 참석했다.

8월 26일

석유공사, 비축 기능 강화 조직개편 단행

한국석유공사가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3월 취임한 손주석 사장이 제시한 에너지안보 수호, 내실 있는 성장, 해외석유개발 사업 진단 기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업무와 국제공동비축사업 업무를 각각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해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정책을 시행 중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7월 말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 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고, 석유위기대응단은 국제공동비축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공동비축 원유를 국내시장에 공급했다.

8월 26일

우드사이드, 스코프3 목표·50억달러 저탄소 투자계획 철회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에너지가 2030년까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를 저탄소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스코프3(공급망 간접배출) 관련 감축목표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수소·암모니아·탄소포집저장(CCS)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뎌 기존 목표를 경제성 있게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 25일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됐다. 다만 자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코프1·2 배출 감축 목표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