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B/L)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 물류기업,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무역 서류의 전자화는 원자재·에너지 거래를 포함한 무역금융 절차와 관련된 사안으로, 선사·은행·전자무역 플랫폼이 함께 참여한 협약이라는 점에서 참여 주체 구성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