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한전,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기상청과 한국전력공사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고해상도 기상예측자료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대응을 위한 에너지기상정보 확대와 전력 분야 기상정보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은 지난 9월부터 자체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활용해 일사량, 풍향·풍속, 운량 등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5일), 국지모델은 1km 해상도로 최대 48시간(2일)까지 예측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협력 범위를 전력수요 예측과 전력설비 위험 분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관리에는 기상예측 정확도가 직접 연결되며, 기상청의 1시간 단위·km급 해상도 예측자료가 한전의 발전량 및 수요 예측 체계에 연계되는 단계로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