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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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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10월 1일

LS ELECTRIC,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3341만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기존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수주를 확보했다.

북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송변전 설비 수요가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수주로 이어진 사례다.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 인프라에 사용된다.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피지컬AI 연구 MOU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1일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 '마이홈차저' 출시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CHAEVI)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14만952대에서 26만8092대로 90.2% 증가했고, 전체 내수에서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12.8%에서 올해 24.4%로 높아졌다. '마이홈차저'는 단독주택·연립주택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홈충전기를 설치해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고객에게는 약 140만 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가입 시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이며, 약정 이용량 기준 월 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

워터,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00kW 충전기는 62기다. 청주휴게소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고, 10월 중 10곳 이상에서 운영을 시작한 뒤 나머지도 순차 개소한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함께 갖춰 테슬라 차량도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는 차종에 따라 약 120~200kW 수준이다. 요금은 각 충전소 개소일로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지한 200kW 이상 초급속 공공충전요금 kWh당 393.1원보다 약 100원 낮다.

10월 1일

노스캐롤라이나 푸드뱅크, 정전 대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Canary Media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푸드뱅크가 향후 폭풍에 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백업 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2년 전 허리케인 헐린의 홍수로 애슈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마셜의 다운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렌치브로드강을 따라 자리한 미술관, 커피숍, 식당 등 지역 시설은 상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제공된 본문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마이크로그리드의 설비 용량과 사업 주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정부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0월 1일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의 조기 접속 신청을 받은 뒤 2027년 1월부터 신규 사업 접수를 재개하며, 강원권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량은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확대되고 호남권은 송전단 37GW→64GW, 배전단 18GW→30GW로 늘어난다. 정부는 호남권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15.8GW의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진입 전망은 약 3GW로 진단하고, 망 이용개시일 5년 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3년 전까지 고정가격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의 접속 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해 약 10GW 규모의 접속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약 40MW 규모 ESS를 설치해 총 1.6GW 내외의 추가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신옥천·청양 등에는 2.6GW 규모 송전망 보강 ESS를 추진한다.

10월 1일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가구 전기안전·에너지관리 협약

한전KDN은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BEMS와 HEMS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을 통해 개별 가구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능형 에너지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 차단기와 스마트분전반 개발·공급 및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을, 엔콜에이아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기술과 월패드 연계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을 맡는다. 3사는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 한전KDN의 City-EMS 역량을 연계해 저압 수용가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에 각사 기술을 적용하고, 세부 협력과제는 지속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정부, 서해안 HVDC 적기 준공·기술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 사업의 적기 준공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전기기 제조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핵심 설비인 전압형 변환용 변압기 개발 국책연구과제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며,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압형 HVDC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위험요소 대응방안, 서해안 HVDC 사업의 단계별 공정 최적화, 멀티벤더 설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 실증사업 연계방안이 논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 요금은 7만3500원으로, 초기 기기·설치 비용 없이 일정 충전량을 약정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가입 시 7kW 가정용 완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이용 대상은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며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고객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정부, 서해안 HVDC 구축·핵심설비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HVDC 구축 사업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도권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핵심 설비 개발과 함께 다수 제작사 설비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방안이 논의됐다. 실증사업 연계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0일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3개월 지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가 9월 말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6월 발표·7월 적용 일정에서 약 3개월 지연된 상태로, 10월로 넘어가면 사업이 4분기에 시작된다. 충전업계에 따르면 운영사·제조사 선정평가는 9월 중순 마무리됐고 내부 보고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한국환경공단이 3월 7일 1차 선정 결과를 공고해 급속 12개·완속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1월 지침 확정 시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하고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지정하도록 체계를 개편했으며,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5457억원, 급속 4450기 규모다.

9월 30일

기후부, 서해안 HVDC 멀티벤더·핵심설비 국산화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열고 서해안 HVDC 구축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새만금-서화성 HVDC의 적기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단계별 공정 최적화, 다수 제작사 설비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국산화는 지난해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28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연구과제로 추진되며,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효성중공업·일진전기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다. 밸브와 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영국 GB Grid 설립, 한국 전력망 특별법…투자 주체 다변화

민간 네트워크 사업자가 전력망 투자를 주도해온 영국이 공공 전력망 투자회사 'Great British Grid(GB Grid)' 설립에 나섰다. GB Grid 설립 계획은 29일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발표됐고, 같은 날 영국 정부는 GB Grid를 국영 에너지기업 Great British Energy(GBE) 산하에 두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GB Grid는 기존 네트워크 사업자를 국유화하거나 대체하는 조직이 아니며, 민간 투자자·개발자·네트워크 사업자와 함께 전력망에 공공자본을 투자하고 향후 경쟁입찰되는 송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구조다. 한국은 한전이 망 건설을 도맡아온 구조에서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을 통해 민간기업의 전력망 건설·투자 참여를 허용했다. 양국 모두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등 발전·수요설비의 접속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사업자만으로는 전력망을 제때 건설하기 어렵다는 진단 아래 투자·건설 주체를 다변화하고 있다.

9월 30일

기후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이번 검증 대상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시연회에서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차량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기후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물·대기오염 우려로 지역사회 반발 확산

뉴욕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기후 뉴스레터 '클라이밋 포워드'에서 지난 21~23일 댈러스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현장을 취재해, 미국 데이터센터 업계가 지역사회의 예상치 못한 반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프로젝트 반대와 환경 영향 우려 속에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사실상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12개 이상의 다른 주에서도 신규 건설 금지·유예 또는 규제 부과 법안이 발의되거나 검토돼 왔다. 쟁점은 초대형 프로젝트가 지역 전력망에 주는 부담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고 하이퍼스케일 센터 냉각에는 하루 수백만 갤런의 물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천연가스 발전소의 대기오염이 핵심 우려로 떠올라, 환경 단체들이 행정 청문회를 요구하고 대기오염 허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내기 시작했다. xAI는 부지 내에 수십 기의 천연가스 연소 터빈을 설치했으며, 환경·시민권 단체들은 연방 법률상 필요한 대기질 관련 건설·운영 허가를 사전에 취득하지 않았다며 이 회사를 고소한 상태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 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한다.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약 140만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연립주택 등에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 이용료는 월 7만3500원이며 약정기간은 36개월로 기간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무상 이전된다. 설치 후 2년간 무상 A/S가 제공되고 가입 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산업통상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판매량은 26만80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2% 증가했고, 내수 비중은 12.8%에서 24.4%로 확대됐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자체 개발해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수집한 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상황을 한 화면에서 보여준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상황근무자가 각 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설

워터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서울방향)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기는 배터리 용량 84kWh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20분 안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청주휴게소에 국내 첫 400kW 초급속 충전기 가동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가 함께 설치됐다. 이번 충전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하나다.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신규 충전기 123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 초급속 충전기 첫 도입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충전기가 설치·운영되는 첫 사례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며, 이 중 400kW급은 62기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지원하고, 충전요금은 개소일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0kW 이상 초급속 요금 kWh당 393.1원보다 낮다.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시설의 전기차 충전기는 8월 기준 1844기(200kW 이상 1229기)이며, 도로공사는 연말까지 2200기, 2030년 3500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30일

정부,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을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전면 개편 계획을 밝혔다. 대책에는 유연접속, 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 접속권 배분 방식 변경 등이 포함된다. 10월 1일부터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 신규접속은 2027년 재개된다. 충청 일부 지역도 신규 접속이 가능해지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연계된다. 같은 브리핑에는 우수환경기업 9곳 선정 소식도 포함됐다.

9월 30일

공공 충전 인프라에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

전기차 충전 시 회원카드나 앱으로 인증·결제하는 절차 없이 케이블 연결만으로 차량을 자동 인식해 충전과 결제를 처리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가 공공 충전 인프라에 도입된다. 기존에는 특정 자동차 제조사·충전사업자에 한정됐던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조사와 사업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 대상은 단독·연립주택 등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보유 고객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7㎾급 가정용 완속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요금은 월 최소 약정량 300㎾h 기준 월 7만3500원으로, ㎾h당 245원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한국MS, 데이터센터 투자·전력 여건 논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오후 박성호 청장과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가 만나 구역 내 데이터센터 투자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조건인 전력 공급과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지역 인재양성,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다뤘다.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 투자기업 지원정책도 공유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020년 첫 데이터센터를, 2024년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준공했고 AI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를 추진해 왔다. 경자청은 투자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