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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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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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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9월 29일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통해 가공선 설비 투자… 송전망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를 연결하는 MV 케이블이 사용되며, 전력을 수요처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국내 전선업체가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배전용에서 송전용 가공선으로 넓히는 사례로,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거론된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의 전력 인프라 수요와 연결되는 움직임이다.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SMA 배터리 인버터, 독일 관성 시장 그리드포밍 인증 최초 획득

인버터 제조사 SMA Solar Technology가 독일 전력망에 관성(inertia)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SMA의 배터리 인버터가 보유한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능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독일 관성 시장과 관련된 인증으로 보도됐다. 원문에는 인증 기관, 적용 제품 모델, 용량 등 추가 세부 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송배전설비 74만 개 특별점검 완료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고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 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열화상·부분방전 진단으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 개 중 부적합 설비 2만 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을 진단해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 그루 정비, 지중 저압설비 16만 개 점검 후 3000개를 보강했다. 한전은 정전 시 비상 연락망과 협력회사 긴급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원거리 선로와 무인변전소에 복구 인력·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삼성 6개사, KKR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가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를 공동 투자한다고 29일 삼성이 밝혔다. 2026년 6월 공식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기저·탄력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등을 공급하며, 아담 셀립스키 전 AWS CEO가 대표를 맡고 KKR 인프라 인력 170여 명이 합류했다. 창립 투자자로는 삼성 외에 엔비디아, 미국 전력기업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KIA)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메모리 공급과 2025년 인수한 플랙트그룹(생산기지 14개, 65개국 공급망)을 통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EPC를, 삼성SDS는 PUE 최적화 운영 솔루션을, 삼성SDI는 UPS·배터리 백업 유닛(BBU)을 담당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AI 인프라 자산을 대체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커넥터 신제품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력 전시 품목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중심 포트폴리오를 랙 내부 부품까지 확장했다. 고밀도 AI 연산 환경을 겨냥한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트래픽 처리를 위한 초고속 광케이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를 배치해 전력 변동 완충 용도로 제시했다. LS전선은 자회사 가온전선과의 협력으로 북미 AIDC 버스덕트 수주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라인업을 계기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9월 29일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점검·부적합 2만개 정비

한전은 올해 여름철에 앞서 전국 송·배전설비 약 74만개를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산사태 우려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했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나무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3000개 보강도 이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전력 솔루션 확대

LS전선이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 등으로, 기존 버스덕트에 이어 랙 내부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된 광케이블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는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소개됐다. 이 밖에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 등 고밀도 데이터센터 대응 기술도 전시됐다. LS전선 관계자는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중심으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29일자 입찰정보: 전력망 플랫폼·수소 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29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0% IBR 전력망 운영 플랫폼 운영 기능 개발 제작'을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7일 11시다. 승림전기는 수소 소결로 냉각 시스템, 안전장치 및 유틸리티 구입 건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보 소수력 수문 및 제진설비 수중점검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둔곡 A4BL 디젤발전기 제작·설치와 울산다운2 A-10BL 케이블트레이 납품,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기철도용 29kV 개폐장치 제조설치 건도 포함됐다. 이 밖에 학교·공공시설 전기공사, UPS 교체,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기압축기 등 공고가 게시됐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진흥회, IEC/TC57 전문위원회 개최··· 전력시스템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9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전력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IEC/TC57은 전력시스템 관리와 관련 정보교환을 담당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기술위원회다. 해당 기술위원회는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관리시스템, 전력시스템 데이터 및 통신보안 등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9월 29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그리드코드와 인센티브 균형 필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DC는 수백 MW에서 GW급 대규모 부하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GPU 연산 및 작업 스케줄링 특성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 사이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기존 산업용 부하보다 강화된 계통연계 요건(그리드코드)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MISO는 2026년 대규모 부하 계통연계 신뢰도 요건을 정의하면서 램핑, ride-through, 안정도 등 동적 성능을 접속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간 단위·5분 단위 부하예측, 실시간 SCADA 계측정보 제공, 연산부하 접속점의 동기위상측정장치(PMU) 설치 등 운영단계 가시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 등 총 74만개 설비를 점검했으며, 열화상·부분방전 진단 장비를 활용해 확인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취약한 321곳을 보강했다. 전력선 접촉 가능성이 있는 나무 51만 그루를 정비하고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중 300개를 보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하순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9월 29일

정부, 호남 전력망 재개방…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능력 52GW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관련 대책을 보고했다. 2년여간 접속이 막혔던 호남권 전력망을 다시 개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신규 송전망 건설을 기다리는 대신 기존 전력망 활용을 확대하는 방식을 택했다. 장기간 지연된 발전사업이 보유한 접속권을 조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2030년 송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52GW 늘린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인도 CERC, 독립형 BESS 계통 코드 규정 개정안 제안

인도 중앙전력규제위원회(CERC)가 독립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새로운 계통 운영 요건을 제안했다. 제안에는 최소 50MW 단위의 통합 시운전(trial run) 요건,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단계적 준공(staged commissioning) 조항이 포함된다. 또한 33kV 이상에 연계된 요건 충족 저장장치에 대해 1차 주파수 응답(primary frequency response)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제안은 CERC가 마련한 인도 전력 계통 코드(Indian Electricity Grid Code) 2차 개정 초안의 일부다.

9월 29일

디지털 전력망 국가표준 6종 검토...IEC 61850·62351 반영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고 국가표준(KS) 제정안 3종과 전부개정안 3종 등 총 6종을 검토했다. 검토 대상의 중심은 전력설비 자동화에 쓰이는 IEC 61850과 전력시스템 통신보안을 다루는 IEC 62351이었다. 신규 제정 3종은 IEC 61850 확장 지침, XML 기반 구성 파일의 기계적 유효성 검증 규칙 형식,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용 논리 노드 활용 개념을 담는다. 전부개정 3종은 제어센터 간 정보교환용 TASE.2 서비스·프로토콜, 지능형 전자장치(IED)의 통신 구성 기술 언어, 역할 기반 시스템 접근권한 부여 보안 기준이다. 회의에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기연구원, 한전, 전력기기 제조기업, 대학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표준안은 아직 검토 단계로 보완과 예고고시, 기술심의회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29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2분기 최대 실적

대한전선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가 4조 629억원으로 집계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원을 넘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1987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21년 266%에서 올해 상반기 말 109.9%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149.8%다. 국내에서는 4월 전남 신안군 태양광 발전단지 연결용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과 6월 한전의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EP2 구간(1463억원)을 수주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230kV 약 1000억원, 영국 4건 약 1000억원, 싱가포르 400kV·230kV 약 1400억원, 호주 AI 데이터센터 대응 330kV 약 450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9월 28일

녹색연합, 동해안~신가평 HVDC 공익감사 청구

녹색연합과 시민 340명이 9월 28일 감사원에 500kV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송전선로 건설과정에서 확인된 산림훼손, 허가범위 초과 훼손 의혹, 토사 유출 등에 대해 사업자인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관리 감독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봉화군의 송전탑 건설 현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허가범위를 초과한 산림훼손, 급경사면의 토사 및 암석 유출, 계곡 방향으로 이어지는 토석 이동, 복구지의 균열과 침하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9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해 이달부터 상황근무·비상근무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와 재난사고, 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재난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계하며,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는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추석 연휴에도 해당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향후 공간정보 제공 범위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하고 사고정보 분류 기능을 정교화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진흥회, IEC/TC57 전문위 열고 전력시스템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고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검토 대상은 IEC 61850 기반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와 IEC 62351 기반 전력시스템 통신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국내 부합화를 위한 제정안 3종과 최신 국제표준 반영을 위한 전부개정안 3종이다. 제정안은 KS C IEC TS 61850-1-2, KS C IEC 61850-6-3, KS C IEC TR 61850-7-500이며, 전부개정안은 KS C IEC 60870-6-503(TASE.2 서비스 및 프로토콜), KS C IEC 61850-6, KS C IEC 62351-8(역할 기반 접근 제어)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기기 제조기업, 대학 및 관련 전문기관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진흥회는 검토 결과를 반영해 표준안을 보완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예고고시와 기술심의회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8일

전기진흥회, IEC/TC57 전문위 열고 전력계통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9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과 통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IEC TC57은 변전소 자동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사이버보안 등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 관련 국제표준을 수립하는 기술위원회다. 진흥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국제 규격을 국내 산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9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자체 개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전국 상황을 지도에 표시하는 AI 기반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자체 개발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여러 기관의 재난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결합하고, 특보가 발효된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한다.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관련 사고는 별도로 구분해 표시한다. 공사는 이달부터 상황근무 및 비상근무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 지도에 표시되는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사고 분류 기능도 보완할 계획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ELECCON' 개최

한국전력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6회째이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너지 기관Ⅰ(제어), 에너지 기관Ⅱ(정보),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예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부문별 8개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11~1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총 32개 방어팀이 주최측 공격팀과 실시간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뉴스룸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며, 전기실·에너지저장장치(ESS)·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를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이달부터 상황·비상근무에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대응에도 적용했다. 향후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하고 사고 정보 분류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 참가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10부스(90㎡) 규모로 참가한다.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비롯해 중·저압 배전반과 직류(DC) 솔루션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일체형 모듈로 사전 제작하는 모듈형 변전소, 저압 배전반(MDB), RPP, 부스웨이, DCIM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시한다. 충남 천안 사업장의 직류 배전 제조 공장 실증 사례인 '천안 DC 팩토리'의 운전 데이터도 공개한다. 기사에 따르면 아세안 데이터센터 시장 누적 투자 규모는 2023년 약 102억 달러(약 14조원)이며, 연평균 14.2% 성장해 2030년 305억 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9월 28일

삼성전자 배당락 앞두고 5.43% 급락…외국인 1조375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27만2000원에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427억원, 삼성전자에서만 1조37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연휴 중 미국 장기금리 급등, 중동발 유가 불안, 오라클의 전력 공급 차질에 따른 AI 투자심리 약화가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당 기준일은 30일로, 28일까지 매수해야 3분기 배당 권리를 확보하며 유진투자증권은 주당배당금을 4604원, 전체 현금배당 규모를 약 30조원으로 추정했다. 증권사 8곳 컨센서스 기준 3분기 매출은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은 106조9887억원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26~2028년 3년간 총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PRP/HSR 이중화 OT 네트워크 적용

전력 감시·제어시스템 구축기업 이지테크리와 산업용 네트워크 기업 Moxa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구축 프로젝트에 PRP(병렬 이중화 프로토콜)/HSR(고가용성 이중화 프로토콜) 기반 이중화 OT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코어·제어·필드 3계층으로 설계돼, 코어계층에는 L2 관리형 스위치 PT-G7728로 PRP 이중화 백본을, 제어계층에는 DIN-Rail 타입 MDS-4028을, 필드계층에는 HSR 기반 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HSR을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장비와 Modbus TCP 기반 계전기 구간에는 RedBox인 PT-G503을 적용해 기존 장비 교체 없이 연결했다. 서로 다른 제조사·프로토콜의 설비 데이터는 Linu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UC-8410A를 활용한 엣지 게이트웨이에서 가공돼 Modbus TCP 등으로 상위 전력감시시스템과 SCADA에 전달된다.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MXView One으로 SNMP 기반 장비 상태 관리, 이벤트 알람, 설정 변경,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중앙에서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