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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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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9월 10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사업 협약 체결

한전KDN은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이 협약 목적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실증을 담당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맡는다. 양 기관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신규 AMI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MI는 전력 수요관리와 요금 체계 운영의 기반 설비로, 공기업의 플랫폼 기술과 중소기업의 하드웨어·수출 경험을 묶은 해외 공동 진출 형태의 협약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대상 국가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공개

한국전력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활선작업차에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Vision AI와 스마트글라스·안전조끼·안전고리 등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접목한 것으로, 전기공사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장 시연에서는 차량 카메라로 360도 작업현장을 관제해 작업반경 내 위험상황을 실시간 감지·경고하고,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 여부와 이상행동을 탐지해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소개됐다. 스마트글라스와 스마트안전조끼를 통한 작업자·상황실 간 실시간 소통, 스마트안전고리의 체결 여부 확인 기능도 시연됐다. 전력연구원은 이번 시연에서 수렴한 기능인력과 협력회사 의견을 향후 기술 개선과 현장 적용에 반영하고, 소방차·지게차·건설차량 등 특수차량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기후부, 9월 19일~11월 15일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총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책은 공급 확대가 아닌 발전량 감축과 수요 상향에 초점을 맞춰, 주요 발전기 정비 일정 조정과 석탄발전단지 운영 축소, 플러스 DR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은 평상시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대책 기간 오전 10시~오후 4시로 변경되며,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자가소비용 전력량 요금 50%, 충전서비스 사업자용 최대 32% 할인한다. 추가 감축이 필요할 경우 경직성 전원 출력제어를 시행하며, 전일·당일 오전 9시·제어 30분 전 등 세 차례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9월 10일

전기공사협회-한전KDN,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 분야 업무협약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전KDN이 9월 10일 충북 오송 협회 중앙회에서 'AI·디지털 전환 및 ICT 교육, 안전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IT·디지털 기술 역량과 협회의 교육·현장 전문성 및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ICT·전기공사 분야 인재양성 교육·훈련과 기술교류, 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이 9월 10일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하고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 작업차는 배전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작업차량에 AI 영상분석 기술과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결합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10일

日 레픽시아, 지하 가스배관 위치 AR로 표시하는 측위 솔루션 공급

일본 레픽시아가 인프라사업자용 고정밀 측위·증강현실(AR)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GNSS를 이용해 약 1cm 수준의 오차로 위치를 측정하고, 지하 가스배관 위치를 AR 화면으로 표시한다. 2019년 도쿄공업대학(현 도쿄과학대학)발 스타트업으로 설립된 레픽시아는 스마트폰·태블릿에 장착하는 소형 GNSS 수신기 'LRTKPhone'을 공급하며,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포함한 각국 GNSS 위성 신호를 최소 10개 이상 수신한다. 미치비키 위성에서 직접 보정정보를 받아 휴대전화 통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측위가 가능하며, 노토반도 지진 복구작업 측량에 활용됐다. 회사는 360도 카메라를 결합한 'LRTK360'도 공급하고 있으며, 고정밀 측위와 3D·AR 기술로 인프라사업자의 안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대용량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이를 대규모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망 기술로 설명했다. 해당 핵심 기자재는 그동안 해외 소수 기업에 의존해 왔으며, 한전은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실제 전력망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국내 전력기자재 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공사협회·한전KDN,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 협력 MOU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전KDN이 10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본관동 서린홀에서 'AI·디지털 전환 및 ICT 교육, 안전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와 체험형 안전 교육 확대, ICT·전기공사 분야 인재양성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 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와 실감형 안전 교육 콘텐츠를 함께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주 회장과 박상형 사장은 각각 안전관리 수준 제고와 업계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밸브·제어기 등 주요 기자재는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밸브·제어기 분야는 7월 공모와 8월 31일 평가를 거쳐 효성중공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변환용 변압기 분야는 2025년 9월부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4개 기업이 국책연구과제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전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자재를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전은 기술 개발부터 실증, 수출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모델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자재 국산화 추진…새만금-서화성 실증

한국전력이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송전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 전력 전달과 대규모 전원·수요지 연결에 활용된다. 현재 HVDC 주요 기자재 시장은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어, 해외 공급망 의존 시 기자재 확보와 사업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 정부와 한전은 HVDC 핵심기술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국산화 참여 기업을 공모했고, 8월 31일 전력 및 국산화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계통 운영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가을철 전력망 안정 운영을 위해 9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력수급 현황과 전력계통 운영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력계통 안정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과 전기소비자의 소비량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전력수요 변화에 맞춰 발전기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 전력수급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으며, 기상에 따라 개별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변동하는 상황이 언급됐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울산CLX 현장 점검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인프라 구축 상황과 정유·화학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동행한다. SK그룹은 AI를 그룹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은 9월 8일 전남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양측은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MV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9월 9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간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건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9월 10일

칠레 태양광·풍력 출력제한 증가, 1~7월 2,680GWh

칠레 재생에너지협회 Acera의 7월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7월 태양광·풍력 출력제한(curtailment) 규모는 2,680GWh로, 1~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며, 해당 데이터는 칠레 전력규제기관 Coordinador Eléctrico Nacional이 발표한 2026년 7월 31일자 운영 요약에 기반한다. 2025년 연간 출력제한은 6,084GWh로 2024년보다 7.8% 늘었고, Acera는 출력제한이 없었다면 2025년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실제 42.4%가 아닌 49.4%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Acera는 송전 제약,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시간대의 수요 부족, 전력계통 유연성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7월 말 기준 칠레의 가동 중 BESS는 2,655MW/11,250MWh이며, 시험 중 3,151MW/14,698MWh, 건설 중 5,040MW/21,721MWh가 추가로 있고 건설 중 물량의 71%는 태양광 연계, 22%는 단독형 저장장치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이재명 의원, 수도권 송전선로 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이재명 의원(진천1)은 9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을 관통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진천군 초평면과 문백면 일원으로 이어지는 신영주-신중부 345kV 국가기간망 사업과 관련해 문백면 약 7.8km 구간에 철탑 17기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에 송전선로 40개 사업과 변전소 19개소가 계획돼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입지 선정 절차 중단과 진천 노선 원점 재검토를 정부와 한전에 요구했다. 충북도에는 도지사 직속 전담기구 설치, 도의회·주민대책위와의 공동대응체계 구축, '충북 송변전설비 누적영향 지도' 공개를 주문했다.

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결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의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실증을 맡는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 등이 참석해 해외 AMI 도입 추세와 국가별 전력망 환경을 공유했다.

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해외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 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기술지원, 전력 서비스 구현 및 실증을 담당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와 통신기기 개발을 맡고, 진출 대상국의 배전사업 현황과 기술 요구사항을 조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가별로 다른 전력망과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계량기·통신장비·운영 플랫폼을 통합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해외 AMI 도입 동향과 대상국별 전력망 환경을 분석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 착수… 정부 AI 분산에너지 지원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눠 쓰는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포함한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전력망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한림읍 또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될 전망이며,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친다. 사업 기간은 향후 5년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사업 업무협약

한전KDN은 지난 8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과 실증을 맡는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과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신규 AMI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구글·엑셀에너지 등, MISO '제로 인젝션' 대규모 부하 제안 지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제로 인젝션(zero injection)' 방식의 대규모 부하 관련 제안을 내놨다. 이 제안은 동일 변전소에서 공급받는 대규모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 절차를 신속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병설(코로케이션) 부하도 포함된다. 구글과 엑셀에너지 등이 이 제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9월 9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MV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한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캐나다 시장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며, 계약 상대와 공급 규모, 금액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공급처를 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생산기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 LSCUS를 연계해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며, 북미 매출은 지난해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전력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의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력케이블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웨스트버지니아 규제당국, 넥스트에라 MARL 송전 심의 연기 요청 기각

웨스트버지니아주 규제당국이 넥스트에라(NextEra)의 미드애틀랜틱 리질리언시 링크(MidAtlantic Resiliency Link, MARL) 송전 프로젝트 심의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PJM 인터커넥션이 지역 송전망 확충 계획(regional expansion plan)의 일부로 선정한 사업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사업의 필요성과 노선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있는 상태다. 기각 결정으로 주 차원의 심의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콘텍, 전기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아크차단기 개발

아크차단기 개발기업 아콘텍은 라웅재 대표가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 '2026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콘텍의 아크차단기는 일상적 아크 신호와 위험 아크 신호를 구별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해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누전·과부하와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한다. 제품은 기존 누전차단기와 호환되도록 설계돼 별도 공사 없이 1:1 교체 설치가 가능하다. 아콘텍은 국가 우수기술(NEP) 인증, 정부조달우수제품·정부조달혁신제품·재난안전제품·EPC성능 인증을 획득했고 2025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25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로 물류창고·전통시장·상가를 대상으로 한 아크차단기 설치 의무화가 시행됐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열병합발전소, 찬반 의견 엇갈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두고 지역 주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산·천안 지역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 7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확보에 찬성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대 측 시민·환경 단체는 주민 건강권과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1인 릴레이 시위 등 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서부발전과 JB㈜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 500MW와 열 277.3Gcal/h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DL이앤씨는 약 2441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아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 관계자, 주민, 사업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