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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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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9월 4일

한전KDN, KOICA 세네갈 농촌 에너지자립 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전KDN이 KOICA 2026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구축을, 동신대는 인력 양성을 맡는다. 세네갈 농촌 현장에 태양광(PV)과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갖춘 공용에너지센터와 컨테이너형 EMS를 구축하고 200가구에 태양광과 배터리를 보급하며, 저온저장고와 신규 급수탑·관로, 지역 양수장 등 물·농업 인프라도 함께 구축한다. MG-EMS에는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 수요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이 적용돼 분산자원과 전력망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고 피크 저감을 위한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지난해 파나예(Fanaye) 지역에서 진행된 로드맵 사업을 물·농업 연계 모델로 확장하는 후속 사업으로, 한전KDN은 자체 개발 AI 기반 MG-EMS의 첫 해외 실증 기회로 보고 있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KOICA 공모 선정… 세네갈 에너지 자립 사업 수행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것으로,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 착수해 2030년 10월까지 약 4년이며, 총사업비는 약 500만달러 규모다. 한전KDN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을 구축한다.

9월 4일

태양광의 걸림돌로 떠오른 계통 인프라

pv magazine은 태양광 산업의 주요 변수가 모듈·트래커·인버터 원가에서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는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생산, 전기화 수요로 ERCOT에 수백 GW 규모의 신규 부하 연계 요청이 접수됐다. 개발사들은 과거처럼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연계를 나중에 검토하는 대신, 송전망 여유·변전소 인접성·전압 수준·확장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고 있다. 계통연계에 따른 금융 담보 요건은 금융종결 이전에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 최근 한 연계 절차에서는 전력회사 승인 345kV 차단기 확보가 통전의 핵심 항목이 되는 등 변압기·차단기·개폐장치·보호계전 설비 등 유틸리티 통제 기자재가 일정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VPP 계량·인증 기준 공동 마련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편입을 위한 계량·인증 기준 마련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의 표준 및 시험·인증체계 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기 봉인 인증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이다. 양 기관은 자원별 계량 방식을 표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개발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는 제3자 표준·검증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V2G와 그리드포밍 기술의 사양 구체화, 시장 참여·보상체계 연계 방안,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개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을,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은 첨단기술 사양 정립과 보상체계 연계 협력 확대를 언급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열병합 발전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고양창릉 신도시의 전력·열 공급을 위한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열병합 발전소로 약 3만 8000세대(인구 약 9만 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이다. 남부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했으며,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를 통해 지난 1월 가스터빈을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알피트로닉, 최대 1MW 출력 분산형 EV 충전 시스템 HYC1000 공개

이탈리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알피트로닉이 총 출력 최대 1MW의 분산형 급속충전 시스템 HYC1000을 공개했다. 중앙 전력 캐비닛이 별도의 디스펜서와 연결되며, 최대 8개의 DC 출력으로 차량 8대를 동시에 충전하고 62.5kW 단위로 출력을 동적 배분한다. 시스템에는 2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스택 8개가 적용되며, 스택당 125kW·최대 400A, 효율은 98% 이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DC 전압 범위는 150V~1,000V, 출력당 최대 DC 전류는 600A이며, AC 입력은 400V 또는 480V에 정격 입력 전류 1,600A다. 베를린 템펠호퍼펠트에서 열린 ICNC26 행사에서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로 시연이 진행돼 충전 출력이 612kW, 이후 약 620kW까지 표시됐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4일자로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기존 90kW 이상 설비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사업용 및 전력거래 설비로,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제어 체계가 확대된다. 정부는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원격으로 출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 열병합발전소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시 창릉신도시에 500MW 규모 열병합발전소(고양창릉복합)를 내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4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며, 3만8000여 세대(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 등으로 올해 초 가스터빈을 선제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선로·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및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미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 측정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EP 실선로에도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을 검증해 제품화를 완료했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실증에 착수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 연구 성과의 글로벌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 2027년부터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현행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원문에는 2027년부터 확대 적용된다고 명시돼 있다. 모니터링·제어 장비는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발전량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설비다. 이번 개정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100GW로 확대한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추진됐다.

9월 4일

스마트그리드협회-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화 및 시험·인증 체계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봉인 인증체계 확립,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 등 4대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민간 기술 혁신이 시장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3자 표준 및 검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위원장 조영탁)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삼덕전기, 화재예측 기능 갖춘 '지능형 수배전반'으로 전력기기 시장 대응

이병수 삼덕전기 부사장은 전력기기 시장의 핵심이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얼마나 안전하게'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산업 전반의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늘고, 노후 전력망 교체와 해외 전력망 투자 확대가 겹치면서 전력기기 업계가 수요 확대 국면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시장 변화의 배경으로 노후 인프라 교체 주기 도래와 설비 안전 기준 강화를 함께 지목했다. 고압·저압 배전반, 전동기제어반, 분전반 등을 공급해온 삼덕전기는 현장 적응형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화재예측 및 진압 안전시스템을 장착한 지능형 수배전반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9월 4일

이철규 의원,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 재검토 의무화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전력계통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정기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일정 기간마다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검토 시 계통 적정성·안전성 및 전기품질, 전력 공급능력 및 계통제약, 송전용 전기설비 용량, 전력수급 안정성 및 전력공급비용을 종합 고려하도록 규정했다. 이 의원은 2011년 순환정전 이후 N-2 중심의 운영기준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변화한 전력수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제출 자료에 따르면 동해안권 발전설비 용량은 17.9GW이며 연도별 최대 제약량은 2022년 2.3GW에서 2025년과 2026년 각 7.0GW로 확대됐고, 이는 동해안권 전체 설비용량의 약 40% 수준이다. 호남권 태양광 출력제어 횟수는 2024년 26회에서 2025년 47회로, 풍력은 2024년 16회에서 2025년 69회로 증가했으며,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사업 준공 시점은 2027년 이후로 지연됐다.

9월 4일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AMI 구축사업 착수회의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현지시간 9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사업의 공식 착수를 알리고 양국의 추진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과 ODA 참여기관 관계자, 리스베코프 알틴벡 두루스베코비치 에너지부 장관, 스드갈리예프 일기즈 마나트베코비치 국영전력망공사(NEGK)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지난해 5월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 운영센터 구축에 합의한 바 있다.

9월 4일

8월 최대전력수요 95.3GW…휴가 효과 없었다면 100.1GW 추산

지난 8월 7일 전력시장 내 최대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해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통상 전기 수요가 줄어드는 7월 말~8월 초 시기에 연중 최고치가 나온 것으로, 8월 첫 평일이 월요일이어서 휴가가 한 주에 몰린 점이 영향을 미쳤다. 8월 2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최고 극값이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도 역대 최고치였다.

9월 4일

고속도로 도로구역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 공동건설 제안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최재성 연구위원이 전기신문 기고에서 신규·확장 고속도로의 도로구역 안에 전력망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필자는 차로 직하부는 구조적 안정성·배수·유지관리·사고 복구 문제로 적용이 어렵다며, 차도와 분리된 측면 전용부지, 나들목 주변 여유 공간, 터널·교량 계획 시 확보한 전용 공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설계 초기부터 전력망 통로를 확보하면 신규 부지 확보 부담과 토지 보상·인허가 갈등, 중복 굴착 공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운영 중인 고속도로를 따라 장거리 전력망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은 차로 점용과 교통 통제, 기존 시설 간섭 문제로 현실성이 낮다고 봤다. 필자는 비용 분담 기준, 설치 후 점검·사고 대응 주체, 도로 보수 시 전력시설 보호 방안을 사전에 정하고 표준 설계와 협의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제천시,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주민 대책 한전에 요구

제천시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3일 한국전력 충북강원·제천지사장을 만나 주민 의견과 우려를 전달하고 수용성 확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제천시는 설명회를 넘어선 주민 참여형 소통 창구 마련을 강조했고,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을 위해 현행 법령을 넘어선 보상과 지원 범위 확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한전 측은 주민 의견 반영과 소통 강화, 지원 방안 검토 입장을 전했다. 제천시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김중남 강릉시장, 기후부 장관에 345kV 변전소·도암댐 양수발전 지원 요청

김중남 강릉시장이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동해안권 대체 수자원 확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지원,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 추진을 설명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안착을 위해 345kV 변전소 조기 설치를 당부했다. 도암댐의 기존 수력발전 인프라를 양수발전소로 개조해 지역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강릉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국비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EV 충전소 구축 협약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협약은 동해안 관광축 입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며,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총 299세대 규모이며,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곳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비는 코빌리지 고성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후속 사업지에 대한 우선 협력권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관련 포럼 운영도 협력 사항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위해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거제 폭우로 2504호 정전…한전 거제지사, 복구 90% 완료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거제에 누적 968.1mm의 비가 내렸고, 17일 오전 4시 32분 기준 6시간 최다 강수량은 509.9mm, 오전 6시 13분 1시간 최다 강수량은 124.5mm를 기록했다. 한전 거제지사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관내 2504호가 정전됐고 전주 75기, 전선로 42경간, 변압기 18대가 도괴되거나 소손됐다. 거제지사는 상황 발생 직후 심각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직원을 소집해 현장복구와 지자체 협의 등 긴급대응 절차에 착수했으며, 8월 28일 기준 전체 복구공사의 90%를 완료했다. 6개 배전선로 동시정전 구간은 고장구간을 제외하고 발생 18시간 만에 복구됐고, 수변전실이 침수된 아파트 9개 단지 중 고객 측 공사가 끝난 6곳에 8월 28일까지 전력 공급이 이뤄졌다. 장영관 거제지사장은 아파트 지상 수변전설비 설치, 상가 옥상 설치 또는 차수설비 확충, 고압 고객의 배전반·분전반 예비품 보유를 대비책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전력신산업 MOU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대상에는 VPP(가상발전소)와 ESS 등 전력신산업의 시장 진입 기반 강화가 포함된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대응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대응 체계 마련과 분산에너지 생태계 안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위해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언급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대응 MOU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이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른 협력 사항으로는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분산에너지 생태계 관련 협력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