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수소·연료전지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429건.

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pv magazine·9월 23일

Siltrax, 2~6kW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C2 시리즈 출시

호주 수소기술 기업 Siltrax가 UAV·휴대용 전원·오프그리드용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플랫폼 C2 시리즈를 출시했다. 출력 범위는 2kW~6kW이며 3.6kW 구성이 고객 평가·시스템 통합용 기준 아키텍처로 제공되고, 모듈 병렬 운전으로 최대 24kW까지 대응한다. 스택 크기는 216mm × 155mm × 186mm, 냉각팬 포함 중량은 3.48kg이며, 작동온도 40~60C, 주변온도 -20~40C 범위로 제시됐다. 체적 출력밀도 3.78kW/l, 중량 출력밀도 2.13kW/kg로 표기되나 회사는 이 수치가 엔드플레이트와 체결 구조를 제외한 셀 블록 기준이라고 밝혔다. 냉각 공기와 캐소드 반응 공기를 분리한 밀폐형 캐소드 구조와 데드엔드 애노드 방식을 적용했고, 흑연·금속 대신 실리콘 기반 분리판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분리판은 태양광·반도체 산업의 기존 제조 공정과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가 밝힌 점에서 연료전지 부품 조달 경로와 관련이 있다. 제품은 상용 판매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고객 통합 프로그램과 파트너 실증이 진행 중이다.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수소유통전담기관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수소 생산·유통 현황 모니터링과 수급 이상 징후 대응, 고속도로 휴게소·수소버스 충전소·주요 나들목 인근 충전소 등 중점관리 충전소의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조해 대응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현장 실증 추진

제주대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실증에 나선다.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을 거쳐 기술성숙도(TRL) 6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수소자전거와 수소발생기 기술 및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자체 개발 중인 수소 활용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계획을 알렸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 수급관리 착수

수소버스 보급 확대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를 열고 추석 연휴와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인천·경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보고,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 1만4500톤 범위에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기간 수소차 충전 불편을 줄이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응반은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으로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대비해 수소 수급상황과 충전소 운영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IC 인근 수소충전소, 수소버스 충전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21일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인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수소자동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사항에 중점을 두고 충전 및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또 가스누출 등 비상상황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추석연휴에 충전소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설의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발생 등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사업자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해달라고 밝혔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수소복합충전소 안전점검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진행됐다. 부산광역본부는 수소자동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충전 및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가스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의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 2년이다. 조 신임 이사는 1995년 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수소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확산으로 가스안전 관리영역이 넓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남부발전, 1181억원 규모 함안 연료전지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했다. 금융 조건 개선을 위해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돼 협의를 진행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수소버스 연료보조금 10~12월 6000원/kg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소차 보급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4만 9,722대이며,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준공 예정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소 가격 인상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행 5,000원/kg에서 6,000원/kg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타 원료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현재까지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4분기 수급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국내 수소차는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누적 4만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3711t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는 수소차 보급계획 기준 최대 약 1만1100t으로 전망된 반면, 준공 예정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4500t 수준으로 예상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전쟁과 석유화학 사업 재편으로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감소했으나 다른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연료보조금을 1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수소차 5만대 육박…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

국내 수소차 보급이 5만대에 육박하면서 수송용 수소시장이 수요 확대 단계로 접어들었다. 올해 8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37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필요한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을 최대 1만4500톤으로 전망해 전체 물량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연간·분기 단위 공급능력이 충분해도 개별 지역과 충전소 단위의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됐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김종민 의원 "2030 수소차 목표 달성엔 연 20만대 추가 보급 필요"

국회 김종민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판매된 수소차는 총 4만8266대이며, 2022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구매보조금으로 지급된 국비는 누적 1조2950억원이다. 2021년 수립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수소 승용차 85만대, 상용차 3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며, 현재 보급 수준을 고려하면 승용차 연간 약 20만대, 상용차 연간 6600대의 추가 보급이 필요하다고 의원실은 분석했다. 지역별 수소차 보급대수와 충전소 개소수의 상관계수는 0.9로, 충전소 1개소당 평균 218대가 추가 보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총사업비는 1조5005억원(국비 9335억원)이며, 연도별 국비는 2022년 1820억원에서 2026년 760억원으로 줄었고 2027년 예산안에서는 2026년 대비 약 700억원(36.9%)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수소 가격이 전국 평균 1kg당 1만495원 수준이고 충전소 수익성이 낮다며 국비 증액과 매칭률 상향, 제8차 수소경제위원회 조속 개최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제주대 그린수소 RLRC센터, 카탈루냐 등과 수소 국제협력 확대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가 9월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기간 중 카탈루냐–제주 특별세션과 EU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EU-IURC)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일 특별세션에는 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카탈루냐무역투자청(ACCIO), 카탈루냐공항공사, 카탈루냐공과대학교(UPC), 유레캣(Eurecat) 등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센터와 한국수소연합(H2KOREA)이 함께했다. 카탈루냐 주정부는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지원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센터와 공동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에는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5개국 관계자가 참여한 '수소 지역협력 사전 해커톤'이 진행됐다. 16일 해외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에너지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정리회의에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학생 교류,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2일

국내 첫 40인승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선체 제작 착수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국내 첫 40인승 여객선이 선체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 울산대학교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가 건조하는 이 선박에는 350kW급 수소연료전지 추진체계가 적용되며,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기로 추진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설계부터 건조, 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실증해 향후 상용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센터는 선체 제작 단계부터 수소 저장·공급, 화재·폭발 방지 등 안전기준과 기술을 점검하고, 완성 후 운항 실증으로 추진체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축적된 자료는 수소 저장·공급장치, 연료전지, 추진모터, 제어시스템 등 수소추진선박 기자재의 국산화에도 활용된다.

9월 22일

삼진이앤아이, 美 유틸리티 글로벌과 대전 H2Gen 수소 사업 협약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삼진이앤아이는 미국 탈탄소화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저탄소 수소생산 프로젝트 및 H2Gen 현지 구축 인프라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5월 30일과 6월 3일 미국 휴스턴과 대전에서 각각 체결됐으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유틸리티 글로벌의 첫 상업 규모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유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체결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전 프로젝트는 앞서 발표된 성남시 'Frontier Korea' 인증·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와 분산형 발전, 산업용 수요처를 위한 현장 수소 생산을 지원한다. 양사는 프로젝트 개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정부 지원금 신청, 국내 H2Gen 스키드 조립·제조 현지화, 압력용기·밸브 등 주요 부품의 KS 및 KGS 코드 기준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하며 2027년 6월까지 최종투자결정(FID)을 목표로 한다. 유틸리티 글로벌은 최근 Ara Partners와 APG Asset Management가 주도한 1억 달러 규모 Series D 투자 라운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으며,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외부 전력 없이 물에서 수소와 고순도 CO₂를 생산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제했다. 이관영 단장은 지난 7년간 목표에 비해 시장이 작았고 수소·가격·제도의 이행 속도가 늦었다고 진단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수소의 첫 대형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으며, 생산세액공제 확대, CHPS 제도 개선, 장주기 저장과 HESS 역할 등이 논의됐다. 도출된 논의 결과는 정책제안서로 정리돼 국회와 정부에 전달될 계획이다.

9월 22일

9월 22일 입찰정보 — 가스·수소 설비 5건 공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첨두부하보일러 가스누설감지설비 구매설치 입찰을 10월 2일 10:00에 진행한다. 창원시는 대현프리몰 도시가스 배관설치공사 입찰을 9월 30일 10:00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주무실 A-1BL 아파트 가스시설공사 1공구 입찰을 10월 8일 10:00에 실시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입찰을 10월 6일 10:00에 공고했다. (주)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수소생산패키지(수소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제작 및 설치 건을 긴급으로 발주하며 입찰은 10월 8일 13:00이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2.0'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열고 수소산업의 시장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종배·정태호 의원,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생산·공급망, 발전,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사업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묶는 방안이 다뤄졌다.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은 2019년 이후 국내 수소산업이 당초 목표에 비해 실제 시장 형성이 더뎠다고 진단하고, 수요 확보와 전주기 육성, 단계적 청정수소 전환을 제안했다. 주최 측은 제기된 의견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과제로 정리해 정책제안서와 국회 간담회 등 후속 활동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9월 21일

"수소정책 정권 따라 흔들려…시장 창출 우선" 제언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2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수소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정권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정책과 시장 창출이 우선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장기 구매계약과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CHPS) 안정화, 해외 청정수소 도입을 통한 산업 생태계 재정비를 언급했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생산하느냐가 국가 경쟁력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 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 조건을 협의했다. 이번 재조달로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했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추석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됐다. 충전설비와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을 확인했다. 공사 측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금융 재조달)을 완료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금융 구조를 조정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다.

9월 21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정책 공백·시장 미스매치 지적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국회·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권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정책 일관성 부재를 문제로 지목하고, 청정수소 입찰 물량 축소 등 정책 변화와 관련해 내년도 수소 정책 정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관영 KIST 단장은 일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20년 장기고정가격 계약 기반인 반면 청정수소는 연료비가 높은 상황에서 가격 상한이 낮게 설정돼 낙찰이 어렵고 가격 격차 보전 제도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최근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되고 누적 설치 용량이 4GW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망 구축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연료전지는 6~9개월 내 공급이 가능하다며 AI 데이터센터를 신규 수요처로 제시했다. 2부에서는 생산, 저장·운송, 모빌리티·활용, 정부 정책 연계 메가프로젝트(AIDC·CHPS)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고,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과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를 언급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