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trax, 2~6kW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C2 시리즈 출시
호주 수소기술 기업 Siltrax가 UAV·휴대용 전원·오프그리드용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플랫폼 C2 시리즈를 출시했다. 출력 범위는 2kW~6kW이며 3.6kW 구성이 고객 평가·시스템 통합용 기준 아키텍처로 제공되고, 모듈 병렬 운전으로 최대 24kW까지 대응한다. 스택 크기는 216mm × 155mm × 186mm, 냉각팬 포함 중량은 3.48kg이며, 작동온도 40~60C, 주변온도 -20~40C 범위로 제시됐다. 체적 출력밀도 3.78kW/l, 중량 출력밀도 2.13kW/kg로 표기되나 회사는 이 수치가 엔드플레이트와 체결 구조를 제외한 셀 블록 기준이라고 밝혔다. 냉각 공기와 캐소드 반응 공기를 분리한 밀폐형 캐소드 구조와 데드엔드 애노드 방식을 적용했고, 흑연·금속 대신 실리콘 기반 분리판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분리판은 태양광·반도체 산업의 기존 제조 공정과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가 밝힌 점에서 연료전지 부품 조달 경로와 관련이 있다. 제품은 상용 판매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고객 통합 프로그램과 파트너 실증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