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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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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안전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 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 인증, 기술 개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 가스기기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 기준, 수소 연소기기 검사 및 인증 등의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가 건립한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 및 e-메탄 관련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신기술과 제품에 적합한 안전 기준과 검사 체계를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기준은 수소 보급 확대 시 제품 상용화의 전제 조건으로, 한일 간 기준 논의는 향후 표준화 방향과 관련된다.

J-ENG, 대형 원양선용 수소엔진 '6UEC35LSGH' 완성

일본엔진코퍼레이션(J-ENG)은 유조선·컨테이너선 등 대형 상선용 수소 연료 엔진 '6UEC35LSGH'를 완성하고 9월 7일 본사 공장에서 공개했다. 공장 운전 조건에서 수소 혼소 비율은 95% 이상, 기존 중유 엔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율도 95% 이상으로 측정됐다. 해당 엔진은 육상 시험을 거쳐 ClassNK의 실용화 승인을 받았다. 이 엔진은 '블루 하모니' 프로젝트에 따라 미쓰이 O.S.K. 라인즈와 MOL Drybulk가 오노미치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17,500톤급 다목적 선박에 장착될 예정이다. 개발은 NEDO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의 차세대 선박 개발 위탁 사업 아래 J-ENG, 가와사키중공업, 얀마 파워솔루션이 '해양 수소 엔진 및 MHFS 개발' 과제로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이토추, 인도 첫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지분 인수

이토추(ITOCHU) Corporation은 Aegis Vopak Terminals Ltd.(AVTL)로부터 Aegis Terminal (Pipavav) Ltd.(ATPL)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이토추는 인도 구자라트주 포트 피파바브에서 ATPL이 운영하는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도 최초의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인 이 시설은 2026년 8월 10일 완공돼 운영 준비를 마쳤다. 프로젝트에는 약 36,000미터톤(52,000㎥) 규모의 신규 암모니아 저장 탱크와 함께 화물 처리 시설, 파이프라인, 트럭 적재 및 하역 시설 등 통합 물류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토추는 비료·화학 제조업체 등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연료 및 청정에너지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체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은 기존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를 99% 이상 낮춘 알칼라인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결합한 이종구조 전극을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전류밀도 10mA/㎠ 조건에서 과전압 22.7mV를 기록해, 같은 조건에서 56.5mV를 기록한 상용 백금전극의 40% 수준 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했다. 지름 8.7cm 단위전지 시험에서 구동전압이 일반 니켈전극보다 11% 낮았고, 600회 이상 반복 가동·정지 시험에서 성능저하 없이 내구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규모 전극으로 대형화를 진행 중이며, 5000㎠ 이상 면적의 전극을 개발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경남에너지, 창원 덕산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9월 14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전용 시설이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을 확대하면 하루 최대 60대의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 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는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소 생산·공급·충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단지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과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수소승용차 등에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와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KOPIA, 11월 수소·암모니아 교육과정 집중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운영하는 '플랜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11월에 수소·암모니아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며, 협약기업에는 진단·훈련·지원 3단계 서비스와 3천만원 상당의 HRD 컨설팅, 교육비·교재비 전액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전체 32개 과정은 ESG, 탄소배출권·CBAM, CCUS, SMR, 폐자원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며 이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분야가 12개다. 하반기(9~12월) 집중모집 과정 32개 중 18개가 11월에 몰려 있으며, 11월 4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과정, 5일 수소 저장·운송·활용, 13일 암모니아 합성 및 수소 추출, 23일 수전해 기술 이해와 수소 운송·저장 시스템 설계, 30일 CO₂ 포집 기반 블루수소 생산 시스템 설계가 개설된다. 신청은 KOPIA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협약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접수 중이다.

9월 17일

현대차, 선진그룹 등과 수소버스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 MOU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 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를 운영 중이며, 김포·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2032년까지 총 480대의 수소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넷은 지정 차고지 부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맡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는 각각 충전소 구축·인프라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모델 확산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수소버스 공급과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서 KD운송그룹, K1모빌리티 등과도 수소버스 전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34년간 이어온 가스기기 중심의 협력 범위를 수소 등 미래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시험·검사 체계와 수소·e-메탄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 및 표준화 분야로 기술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 JIA가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를 열고 수소 안전기준과 연소기기 인증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의 가스안전 기술협력 범위는 기존 가스기기 시험·인증에서 수소와 e-메탄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수소 연소기기와 저탄소 가스가 기존 도시가스와 연료 특성이 달라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을 검증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됐다. 양국이 축적해온 가스기기 시험·인증 경험을 미래에너지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이다.

9월 17일

경남에너지, 창원덕산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가 지난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설치 지원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 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시간당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연장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처리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에는 일반 수소차 충전소만 있어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가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 중이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포함한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 창원 진해구에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개소

경남에너지는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확대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수요에 대응하는 전용 인프라는 부족했다. 경남에너지는 관계 법령과 KGS 코드에 따라 충전설비를 관리하고 일상점검·예방정비·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팔라듐 막 적용한 전기화학 암모니아 합성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실 김재형 박사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팔라듐 막이 물속에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 공정에 적용했다. 기존 고분자 이온 교환막은 수소 이온 이동 시 물 분자가 함께 넘어가는 크로스오버 현상을 피할 수 없어, 물 대신 수소 가스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 연구진은 전기장이 가해지면 수소 이온이 팔라듐 막 표면에서 수소 원자로 전환돼 금속 내부를 통과한 뒤 반대편에서 다시 수소 이온으로 방출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이를 리튬 매개 질소 환원 반응 시스템에 적용해 물 크로스오버 없이 51%의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을 달성했고, 연속 12시간 동안 50% 수준의 효율을 유지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저가 금속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이종 구조를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은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 전극이 수소 생산 단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비 원가 99% 낮은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 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극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구조로,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동일 조건의 상용 백금 전극 대비 40% 수준의 전압으로 수소 발생 반응을 일으켰고, 전극이 적용된 지름 8.7cm 단위 전지는 전극을 넣지 않은 니켈 전극보다 11% 낮은 전압을 기록했다. 600회 이상 가동·중단 반복 테스트 이후에도 내구성이 유지됐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수준으로 대형화를 진행했으며 5,000cm² 이상 면적으로 확대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실증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9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실증지인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과 수전해 기술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석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지원으로 완공된 국내 최초의 MW급 수전해 생산 기지로, 2024년 9월 가동 이후 일평균 약 2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왔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도 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전량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고 GW급 및 대규모 단지 증설에 필요한 시스템 최적화와 국산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인도 그린수소 육성 가속…삼성물산,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그린암모니아 계약

삼성물산은 올해 3월 인도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규모의 그린암모니아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해 2028년부터 15년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인도는 2030년까지 최소 500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약 125GW 재생에너지 설비 확보를 목표로 하며, 2023년 출범한 '국가 그린수소 미션'의 초기 예산은 1974억4000만 루피(약 2조8천억 원)다. 핵심 프로그램인 SIGHT는 1749억 루피(약 2조4700억 원)를 수전해 장비 국내 제조와 그린수소 생산 인센티브에 배정했고, 2030년 말까지 준공하는 사업에는 주 간 송전망 이용료를 25년간 면제한다. 인도태양에너지공사(SECI)는 연 72만4천 톤 규모 그린암모니아 입찰을 진행해 낙찰가 1kg당 49.75~64.74루피(약 703~914원)로 형성됐고, 지난 6월 11개 비료공장에 연 67만 톤을 공급하는 10년 계약이 체결됐다. 다만 2월까지 확보된 실제 그린수소 생산능력은 연 약 8천 톤 수준이며, L&T의 파니파트 연 1만 톤 공급사업과 AM Green의 카키나다 연 100만 톤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성원기업, 조선 기술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성원기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압력용기 및 열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체수소는 저장합금이 수소를 흡장·방출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거나 열을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저장용량보다 열관리와 반복 운전 안정성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성원기업은 동해 그린수소 실증단지에서 10kg급 시스템을 검증 중이다. 향후 50kg급과 100kg급으로 용량을 확장해 발전소·선박·HESS 등의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울산시,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앱 '하잉·하이케어' 홍보 강화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과 충전 정보 서비스 '하이케어(H2 Care)'를 통해 충전소 운영 상태와 충전 가능 여부, 대기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T) 시정홍보란과 아산로 대형 전광판, KTX 울산역 전광판을 활용해 앱 기능과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많은 거점형 수소충전소 3곳에 배너와 전단지를 배치하고, 홍보 효과를 확인한 뒤 연내 울산지역 나머지 충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와 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부·에기평·제주도청·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수전해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총 75여 명이 참여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단지 구축·운영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재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과 현장 수요 반영을 통해 그린수소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자마다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법을 보완하고 유지관리·안전점검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 튜브트레일러는 여러 개의 고압용기를 트레일러에 실어 운송하는 장비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 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구조와 부품별 기능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과 사고 예방 절차, 제조사별 권장 사항과 A/S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현장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사업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운송장비 가동률과 운송 효율 제고를 언급했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코베스트로, 독일·UAE 기업과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MoU 체결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요소·암모니아 해상 수출 기업 Fertiglobe, 에너지 인프라 기업 MB Energ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독일 및 유럽 내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세 회사는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새로운 암모니아 수입 경로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공동 검토한다. 코베스트로는 이번 협력이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