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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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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9월 10일

미 캘리포니아, 대형 상용차 수소충전소 전력망 연계 규제 완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소의 전력망 연계 규제를 완화하는 AB 2505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수소충전소 사업자가 기존 전력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전용 계량기와 배전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와 동등한 수준의 전력 인입을 지원해 초기 구축 비용을 낮추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전력 인입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나, 전력망 연계 비용 부담 주체를 두고는 논의가 남아 있다.

수소충전소는 압축·냉각 설비로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전력망 연계가 구축 지연 요인으로 지목돼 왔으며, 이번 법안은 이를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같은 절차로 다루는 사례다.

우석대, 교육부 초광역 인재육성 앵커사업 주관대학 선정

우석대학교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앵커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의 '전북-경기 초광역 모델'은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를 양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향후 4년간 총 2000명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권 7개 대학(우석대·군산대·원광대·군장대·전북과학대·전주비전대·전주기전대)과 경기권 3개 대학(가천대·평택대·경기과학기술대)이 참여하며, 평택 중심 수도권 수소산업 인프라와 전북의 에너지·소재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사업비는 연간 150억 원, 4년간 최대 600억 원 규모다. 수소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하고, 지역 정주 기반 취업률 75%, 이수자 취업률 70%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9일

평택시, 수소도시 성과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국토교통부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기 평택시에 대통령상, 경북 경주시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으며 11개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됐다. 평택시는 전국 최초로 상용 이산화탄소 포집시설을 운영해 연간 약 6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를 거뒀고, 수소생산기지 운영으로는 약 558만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황촌마을을 주민 참여 방식으로 재생한 도시재생 모델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평가로 나눠 진행되는 법정 평가다.

9월 9일

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청정에너지 전환 협력의향서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의 산업화,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그린수소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기반 청정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 핵심광물자원을 활용한 전기차 밸류체인 개발, 산업화 및 제조 역량 강화, 인재 양성 등 6개 영역이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과 AfDB 케빈 치카 우라마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AfDB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통합금융패키지(Blended Finance Package)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9일

도쿄가스, 하수 소화가스로 'e-메탄' 생산 실증 착수

도쿄가스는 지난달 17일 도쿄도 오타구 모리가사키 물재생센터에 설치한 메타네이션 실증설비를 공개하고, 하수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e-메탄 생산 실증사업을 소개했다. 소화가스는 메탄 약 60%, CO₂ 약 40%로 구성되며, 이번 실증에서는 CO₂를 별도 분리하지 않고 약 250m 배관을 통해 원료가스를 연속 공급해 e-메탄을 생산한다. IHI가 제작한 설비는 사바티에 반응 방식을 적용하며 e-메탄 생산능력은 시간당 12.5N㎥로, 원료인 그린수소는 주 2회 정도 운송된다. 같은 센터에는 도쿄가스엔지니어링솔루션즈(TGES)가 설계·제작한 막분리 방식 CO₂ 분리설비도 설치돼 고순도 메탄 시간당 0.8N㎥, CO₂ 시간당 0.6N㎥를 분리·정제한다. 생산된 e-메탄은 소화가스 계통으로 보내 기존 소화가스 발전설비 연료로 활용하며, 실증은 2027년 3월까지 진행된다.

9월 9일

9월 9일 입찰정보 — 도시가스·수소충전소 등 발주 공고

가스신문이 9월 9일자 입찰정보를 통해 도시가스·가스설비·수소충전소 관련 발주 공고를 정리했다. (주)해양에너지의 도시가스 안전계측장비 구매(9월 15일 15:00),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2차] 부분가스화 반응기(9월 15일 13:00), 한국가스공사의 가스누출 상황 모사용 ANSYS Fluent 구매(9월 17일 14:00) 등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스원(주)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설비 구매·설치(10월 21일 10:00), 원더에너지(주)의 용인 포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충전시스템 제작·설치(긴급, 9월 22일 11:00), 육군종합정비창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EC)(9월 21일 11:00)가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남부발전(주)의 삼척 1,2호기 보일러 질소발생기용 공기압축기 설치조건부 구매(9월 23일 17:00), (재)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의 청도군 풍각면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9월 16일 17:00) 등이 올라왔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됐다. 양측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체코 현지에서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 등 후속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코수소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 본사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현장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경험과 제작사의 기술력을 결집해 연료전지 설비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가 현장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북,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8일 청주 C&V센터에서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ESG사업팀이 수소품질분석시스템의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했고, 최용호 포항테크노파크 단장이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김기세 강원대 교수는 액화수소와 CCU 기반 탄소중립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산업 현황을, 한상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장은 평택·보령·당진 수소도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구준모 한국석유관리원 과장은 국내 수소 유통시장 현황과 수급 전망을 설명하며, 수급 비상 상황 시 운송비 차액 지원방안 등 지원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민 원장 직무대행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발전 정책 기조와 함께 지역별 수소산업 사례를 살펴보는 의미를 언급했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오만, 그린수소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본격화

오만은 '비전 2040'에 따라 2030년 연간 최소 100만 톤, 2040년 최대 375만 톤, 2050년 최대 850만 톤의 재생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며, 국영기관 하이드롬 주축으로 두큼·살랄라 경제특구에 수전해 설비와 태양광·풍력 단지를 구축 중이다.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수소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바이오연료 도입, 항만 장비 전동화 등을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오만 정부는 2025년 그린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에 3억2000만 오만리알(한화 1조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OOMCO 등이 합작 설립한 EVO를 통해 2027년까지 전국 350개 이상 전기차 충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스카트 주요 노선을 '그린 루트'로 지정하고 현대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무스카트 국제공항 인근에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충전소가 가동에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에서 현대차·한국자동차연구원·에어프로덕츠 쿼드라·SAPTCO와 MOU를 맺고 수소 상용차 인프라를 조성 중이며, UAE 두바이 RTA는 수소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국회수소경제포럼 여야 공동대표 대담…CHPS 입찰물량 축소 등 현안 논의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월간수소경제와 수소 정책 현안을 주제로 대담했다. 이종배 의원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입찰물량이 2025년 3,000GWh에서 올해 500GWh로 83% 줄었다며, 물량을 최소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수입제한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를 인용해 수소 분야 투자 예정액이 2026년 약 4조원에서 2027년 2조8,613억원, 2028년 2조3,435억원, 2029년 약 2조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수소차 시장점유율이 중국은 2023년 46.1%에서 2024년 55.3%로 상승한 반면 한국은 28.2%에서 28.7%에 머물렀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두 의원은 수소환원제철, 액화수소 인프라 가동률, 장기구매계약·가격 지원 등 초기 시장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 체코서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고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와 정책 환경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됐다. 한수원은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현지 실증사업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놓고, 수소 생산 방식과 사업구조, 협력기관 역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측 협력은 2024년 체코에서 열린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계기로 본격화됐고 이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한수원은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 '하이드로젠 데이즈'에 2025년과 2026년 연속 참가했다. 한수원은 체코 유관기관 협력망을 활용해 실증 대상과 사업 규모, 투자방식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 용역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2025년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한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의 최종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속 실증사업 추진 전략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 개최를 계기로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알레스 두체크 체코수소협회장은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개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7일

UNIST,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지지체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안광진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과 서울대 한정우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티타늄 지지체의 결정면이 백금 입자 구조와 촉매 성능을 좌우하는 원리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산화티타늄의 (001)과 (101) 결정면에 백금을 올려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반응을 비교했다. (001) 결정면의 백금은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반구 형태로 자리 잡았고, 반응 시작 후에도 넓은 접촉 구조가 유지되면서 활성화에너지가 첫 반응 이전보다 22.7~25.6% 낮아졌다.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쳐 접촉 면적이 작았고, 반응 후 더 각진 구조로 재배열됐으며 반복 반응에서 활성화에너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달 8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7일

도요타, 수소 활용처로 부품 운송 트럭 검토

일본 도요타자동차(TSE: 7203)가 수소의 새로운 사용처로 부품 운송 트럭을 검토하고 있다. 사토 고지 도요타 부회장은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부품 수송용 트럭의 연료로 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협력업체와 생산 공장을 잇는 물류 부문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거론된다. 배경으로는 수소 승용차 보급 부진과,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하는 상용차의 특성이 제시됐다.

9월 7일

UNIST·서울대,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TiO₂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팀은 백금(Pt)을 담지하는 이산화티타늄(TiO₂) 지지체의 결정면에 따라 백금 입자의 형태와 촉매 성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TiO₂ (0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넓게 퍼진 반구 형태로 붙어 반응 후에도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구조를 유지했고, 첫 반응 이후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데 필요한 활성화에너지가 처음보다 22.7~25.6% 낮아졌다. 반면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친 형태로 붙어 접촉 면적이 좁았고, 반응을 반복해도 활성화에너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 X선 흡수분광법, 상압 X선 광전자분광법 등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계산으로 이를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e-SAF 생산 핵심기술 및 AI 기반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8월 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에 게재됐다.

9월 7일

건설연, 도심형 수소시설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기존 수소시설 지하화 기술에 누출 감지, 사고 차단, 강제 환기, 폭발 피해 저감, 실시간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며, 사고 예방·피해 저감·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체계로 구성된다. 수치해석과 수소 누출·화재·폭발 실험 결과, 폭발압력 저감 및 방호기술을 적용하면 구조물 파괴와 파편 발생 등에 따른 시설 종합위험도를 5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건설연은 평택 테스트베드 실시설계와 실증설비 구축, 안전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설계를 추진 중이다.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규제 샌드박스 안전기준과 국가건설기준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9월 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전북대와 수소안전 인재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9월 4일 전북대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과제·토론 중심의 학부생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수소 관련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그동안 고교생, 석·박사 과정 학생, 수소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한다.

9월 4일

가스공사-미국석유협회,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미국석유협회(API)가 3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수소산업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혼입 시험시설에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학과 2030년까지 석·박사 300명 양성 목표

극동대학교는 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및 수소 전주기센터에서 대학원생 52명과 교수진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5년 신설된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 과정의 안전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총 300명 양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올해 2학기에는 외부 전문가 특강 범위를 넓히고 현장견학과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하며, '수소인프라 방폭공학' 교과목을 신설했다.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수소부문 사장을 전임교수로, 강정일 엑스텍코리아 전무를 겸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큐에스에프,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의 수소유통 관제센터 구축, 수소수급 전략, 수소사업 추진현황 특강이 진행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오만 정부·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만은 수소버스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체결식에는 오만 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 옴코 CEO 타릭 알 주나이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이 참석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 기술표준 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현재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추가 수소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해 천연가스 배관망에 수소를 혼입했을 때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국제표준 개발 MOU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소·저탄소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국내에서 축적한 천연가스 인프라 운영과 수소 생산·충전, 배관 혼입 실증 경험을 국제 기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