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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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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9월 4일

한·중 탄소중립연료 공급망 구축 MOU 체결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 오환인터내셔날, (사)한중문화협회 등 4개 기관이 4일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BioLNG·바이오메탄·수소 및 청정수소·메탄올 등의 국내 도입을 위한 공급망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4개 기관은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모빌리티·수송을 비롯해 산업체 에너지원, 해운, 발전 등의 수요 분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급물량·가격·운송·저장·인증 등 사업화 조건을 구체화한다. 강성일 협회 부회장은 연료 공급망과 수요산업·인프라의 연계 중요성을, 박성희 유나코퍼레이션 대표는 교류성 MOU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바이오메탄·청정수소 수요를 중국 생산 기반과 연결하려는 민간 협력 시도로, 수송·해운 등 탈탄소 연료 수요처 발굴 단계에 있다. 현 단계는 MOU로 구체적 공급물량이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제주서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 수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이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과 대정비에 따라 수소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 불안 시 수소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사례와 기관 간 역할 분담,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현장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건설연, 수소 충전시설용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설계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연 수소인프라센터 연구팀은 사고 예방,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수소 누출 시 센서가 조기에 감지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관련 설비를 정지시키는 동시에 강제 환기를 가동한다. 향후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을 통해 계절별 온·습도 변화에 따른 수소 누출 및 환기 성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9월 4일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전기차 충전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옴코는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며,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에서 시작한 사업을 일반 상용차·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그린포스트코리아

2022년 총수들이 내건 신사업, 4년 만에 사업보고서에서 사라져

2022년 국내 재계 총수들은 메타버스,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직후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시장 선점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당시 내세웠던 사업 상당수가 기업 사업보고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메타버스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포집 CO₂·수전해 수소로 고상 합성원유 생산…2028년 전주기 실증 목표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CCU 통합공정 개발 과제 추진현황, 이산화탄소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과 과제, e-Fuel 품질기준·인증 국내외 동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콘엔지니어링, 건국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서강대 등이, 산업계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LT메탈, OCI SE, SGC에너지, SK이노베이션, S-Oil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한수원,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전담 조직으로 개편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양수발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 관련 국정과제 분야를 맡는 전담 조직을 새로 구축했다.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은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됐다. 기존 조직의 역할을 세분화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가동한다는 것이 개편의 내용이다. 연구개발·기획 위주였던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수익 창출과 국가 인프라 모델로 전환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관련 내용은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 인터뷰를 통해 소개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대안으로 가스터빈·연료전지 거론

월간수소경제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구성했으며, 이 기사는 그중 두 번째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공장,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는 전력 공급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송용 수소 수급 모니터링·비상 대응체계 구축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수송용 수소의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석유관리원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수소 담당 공무원 교육'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소 경제정책 현황과 계획, 수소 모빌리티 보급 정책 및 기술 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과 플랜트 대정비 대응 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 공급시설 설비 점검에 따른 공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안정적인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개최…수소 수급 비상대응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모빌리티 보급 정책, 수소모빌리티 기술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및 향후 과제,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 및 플랜트 대정비 대응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이 논의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춘식 이사장은 차량과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수소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수소환원제철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로,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이며,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가와사키중공업, 가와사키 해안단지에 수소생산공장 착공

가와사키중공업이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 오기마치의 가와사키 해안 산업단지에서 수소 생산 시설 건설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전해조 대신 증기 메탄 개질법을 적용하며, 2029년 봄경 완공될 예정이다. 가동 후에는 도시가스(13A)를 원료로 하루 18톤의 고순도 수소(순도 99.999%)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와사키구 오기시마의 가와사키 LH₂터미널로 공급되며, 이 터미널은 일본 수이소 에너지(JSE)가 NEDO의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 프로그램 아래 진행 중인 액화 수소 공급망 상용화 시범사업의 중심에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2026년 7월 해당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

9월 3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자체 발전 공급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그린수소 전략과 AI 시대 전력 해법, HESS 특집 ①

월간수소경제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고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사는 중국의 그린수소 전략에서 해법을 찾는 내용을 다뤘다.

9월 3일

아문에너지, 포항 영일만4산단에 암모니아 기반 발전시설 구축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암모니아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AMOGY)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3000평 부지에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우선 1MW 규모 설비로 전력 생산과 기술 성능을 검증한 뒤 사업성과 수요를 고려해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전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한국전력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과 아모지는 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자로 공동 선정된 바 있다.

9월 3일

SK이노베이션 E&S·덕양에너젠, 수소충전소 사업 MOU 체결

SK이노베이션 E&S와 덕양에너젠이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를 고려해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충전소 1곳당 총사업비는 약 60억원, 연간 공급량은 약 180톤의 기체수소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5월 인천에 연산 3만톤 규모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액화수소를 공급 중이며, 덕양에너젠은 상장 공모자금 일부를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할 방침이다.

9월 2일

가스안전공사, 완주 수소특화도시 기술인력 양성 5자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자격취득 비용 및 특강 지원, 수소 전문기업 현장 견학과 취업 매칭, 수소 산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시설을 바탕으로 고교 실무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지역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현장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한국수소연합은 회원사 협력망으로 취업 연계를, 우석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이론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커리큘럼과 현장 안전 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MOU

포항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에너지 기업 아모지(AMOGY)의 합작법인이다. 이번 MOU는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것이다.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 영일만 일대에는 이차전지·철강 등 제조 기업이 밀집해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두산퓨얼셀, 5014억원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

두산퓨얼셀이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퓨얼셀은 미국 전력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된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하이엑시엄에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하이엑시엄은 납품받은 연료전지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과 함께 북미·유럽 지역의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LTSA(장기 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9월 2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정책 지원방안 논의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기술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설비,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을 둘러봤으며, 현대차그룹은 가격 경쟁력 향상과 제품 소형화, 출력·내구성 개선을 목표로 차세대 연료전지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국내 수소전기차가 23억km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한 점을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요청하며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소개했고,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9월 2일

SK이노베이션 E&S·덕양에너젠,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협력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를 고려해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며, 충전소 1곳당 총사업비는 약 60억원, 연간 약 180톤의 기체수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덕양에너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일부를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할 방침이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샤힌 프로젝트 수소공급과 수소출하센터 신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5월 인천에 연간 3만톤 규모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액화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완주군 등 5개 기관, 수소안전 인재 조기 육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수소 설비를 안전하게 운전·관리할 현장 기술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고등학교, 대학, 산업계가 교육과 자격 취득부터 현장실습·취업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수소산업 성장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 전문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두산퓨얼셀, 5014억원 PAFC 공급계약…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

두산퓨얼셀은 2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 납품되며, 하이엑시엄은 이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송배전망 증설에 수년이 걸리는 반면 데이터센터는 약 18개월 안팎에 구축돼 전력 확보 시점과 가동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현장에 직접 설치하는 온사이트 전원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익산공장을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운영하며 800MW 이상의 설치실적과 연간 약 275MW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수요 확대에 대비해 추가 증설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흡수식 냉동기·히트펌프와 연계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할 수 있고, 향후 그린수소 인프라 확충 시 설비 개조로 수소 연료 모델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이 9월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 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전주기 기술과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현황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거론됐다. 현대차그룹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모빌리티·수전해 분야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건의했고, 포럼은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수소도시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