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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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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9월 7일

UNIST·서울대,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TiO₂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팀은 백금(Pt)을 담지하는 이산화티타늄(TiO₂) 지지체의 결정면에 따라 백금 입자의 형태와 촉매 성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TiO₂ (0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넓게 퍼진 반구 형태로 붙어 반응 후에도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구조를 유지했고, 첫 반응 이후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데 필요한 활성화에너지가 처음보다 22.7~25.6% 낮아졌다. 반면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친 형태로 붙어 접촉 면적이 좁았고, 반응을 반복해도 활성화에너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 X선 흡수분광법, 상압 X선 광전자분광법 등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계산으로 이를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e-SAF 생산 핵심기술 및 AI 기반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8월 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에 게재됐다.

백금은 수소연료전지와 배기가스 정화에 쓰이는 고가 귀금속으로, 연구팀은 이번 설계 원리가 백금 사용량을 줄이면서 반응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촉매 제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설연, 도심형 수소시설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기존 수소시설 지하화 기술에 누출 감지, 사고 차단, 강제 환기, 폭발 피해 저감, 실시간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며, 사고 예방·피해 저감·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체계로 구성된다. 수치해석과 수소 누출·화재·폭발 실험 결과, 폭발압력 저감 및 방호기술을 적용하면 구조물 파괴와 파편 발생 등에 따른 시설 종합위험도를 5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건설연은 평택 테스트베드 실시설계와 실증설비 구축, 안전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설계를 추진 중이다.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규제 샌드박스 안전기준과 국가건설기준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9월 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전북대와 수소안전 인재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9월 4일 전북대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과제·토론 중심의 학부생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수소 관련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그동안 고교생, 석·박사 과정 학생, 수소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한다.

9월 4일

가스공사-미국석유협회,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미국석유협회(API)가 3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수소산업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혼입 시험시설에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학과 2030년까지 석·박사 300명 양성 목표

극동대학교는 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및 수소 전주기센터에서 대학원생 52명과 교수진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5년 신설된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 과정의 안전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총 300명 양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올해 2학기에는 외부 전문가 특강 범위를 넓히고 현장견학과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하며, '수소인프라 방폭공학' 교과목을 신설했다.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수소부문 사장을 전임교수로, 강정일 엑스텍코리아 전무를 겸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큐에스에프,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의 수소유통 관제센터 구축, 수소수급 전략, 수소사업 추진현황 특강이 진행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오만 정부·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만은 수소버스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체결식에는 오만 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 옴코 CEO 타릭 알 주나이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이 참석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 기술표준 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현재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추가 수소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해 천연가스 배관망에 수소를 혼입했을 때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국제표준 개발 MOU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소·저탄소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국내에서 축적한 천연가스 인프라 운영과 수소 생산·충전, 배관 혼입 실증 경험을 국제 기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 안전성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 API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소·저탄소·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중 탄소중립연료 공급망 구축 MOU 체결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 오환인터내셔날, (사)한중문화협회 등 4개 기관이 4일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BioLNG·바이오메탄·수소 및 청정수소·메탄올 등의 국내 도입을 위한 공급망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4개 기관은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모빌리티·수송을 비롯해 산업체 에너지원, 해운, 발전 등의 수요 분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급물량·가격·운송·저장·인증 등 사업화 조건을 구체화한다. 강성일 협회 부회장은 연료 공급망과 수요산업·인프라의 연계 중요성을, 박성희 유나코퍼레이션 대표는 교류성 MOU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9월 4일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제주서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 수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이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과 대정비에 따라 수소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 불안 시 수소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사례와 기관 간 역할 분담,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현장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건설연, 수소 충전시설용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설계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연 수소인프라센터 연구팀은 사고 예방,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수소 누출 시 센서가 조기에 감지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관련 설비를 정지시키는 동시에 강제 환기를 가동한다. 향후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을 통해 계절별 온·습도 변화에 따른 수소 누출 및 환기 성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9월 4일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전기차 충전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옴코는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며,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에서 시작한 사업을 일반 상용차·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그린포스트코리아

2022년 총수들이 내건 신사업, 4년 만에 사업보고서에서 사라져

2022년 국내 재계 총수들은 메타버스,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직후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시장 선점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당시 내세웠던 사업 상당수가 기업 사업보고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메타버스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포집 CO₂·수전해 수소로 고상 합성원유 생산…2028년 전주기 실증 목표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CCU 통합공정 개발 과제 추진현황, 이산화탄소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과 과제, e-Fuel 품질기준·인증 국내외 동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콘엔지니어링, 건국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서강대 등이, 산업계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LT메탈, OCI SE, SGC에너지, SK이노베이션, S-Oil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한수원,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전담 조직으로 개편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양수발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 관련 국정과제 분야를 맡는 전담 조직을 새로 구축했다.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은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됐다. 기존 조직의 역할을 세분화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가동한다는 것이 개편의 내용이다. 연구개발·기획 위주였던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수익 창출과 국가 인프라 모델로 전환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관련 내용은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 인터뷰를 통해 소개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대안으로 가스터빈·연료전지 거론

월간수소경제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구성했으며, 이 기사는 그중 두 번째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공장,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는 전력 공급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송용 수소 수급 모니터링·비상 대응체계 구축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수송용 수소의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석유관리원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수소 담당 공무원 교육'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소 경제정책 현황과 계획, 수소 모빌리티 보급 정책 및 기술 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과 플랜트 대정비 대응 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 공급시설 설비 점검에 따른 공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안정적인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개최…수소 수급 비상대응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모빌리티 보급 정책, 수소모빌리티 기술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및 향후 과제,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 및 플랜트 대정비 대응계획,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 등이 논의됐다.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춘식 이사장은 차량과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수소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수소환원제철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로,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이며,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가와사키중공업, 가와사키 해안단지에 수소생산공장 착공

가와사키중공업이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 오기마치의 가와사키 해안 산업단지에서 수소 생산 시설 건설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전해조 대신 증기 메탄 개질법을 적용하며, 2029년 봄경 완공될 예정이다. 가동 후에는 도시가스(13A)를 원료로 하루 18톤의 고순도 수소(순도 99.999%)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와사키구 오기시마의 가와사키 LH₂터미널로 공급되며, 이 터미널은 일본 수이소 에너지(JSE)가 NEDO의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 프로그램 아래 진행 중인 액화 수소 공급망 상용화 시범사업의 중심에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2026년 7월 해당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

9월 3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자체 발전 공급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그린수소 전략과 AI 시대 전력 해법, HESS 특집 ①

월간수소경제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을 위한 HESS 솔루션'을 주제로 두 편의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고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BESS)과 양수발전만으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불안정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HESS)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사는 중국의 그린수소 전략에서 해법을 찾는 내용을 다뤘다.

9월 3일

아문에너지, 포항 영일만4산단에 암모니아 기반 발전시설 구축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암모니아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AMOGY)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3000평 부지에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우선 1MW 규모 설비로 전력 생산과 기술 성능을 검증한 뒤 사업성과 수요를 고려해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전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한국전력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과 아모지는 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자로 공동 선정된 바 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