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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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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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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9월 2일

SK이노베이션 E&S·덕양에너젠,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협력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를 고려해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며, 충전소 1곳당 총사업비는 약 60억원, 연간 약 180톤의 기체수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덕양에너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일부를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할 방침이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샤힌 프로젝트 수소공급과 수소출하센터 신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5월 인천에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액화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액화수소 중심이던 충전 인프라에 산업용 기체수소 공급망이 결합되는 형태로, 수소버스 등 상용차 충전소의 공급원 다변화가 이뤄진다. 산업용 기체수소 사업자가 모빌리티 수요처로 공급 범위를 넓히는 사례다.

두산퓨얼셀, 5014억원 규모 연료전지 미국 공급계약 체결

두산퓨얼셀은 2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된다. 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과 북미·유럽 지역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장기유지보수서비스(LTSA)를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은 익산공장을 생산거점으로 800MW 이상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영업과 LTSA를 수행하고 있다. 기사는 계약 배경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속도가 발전소·송배전망 건설 속도를 앞지르는 미국 내 전력망 병목을 들었다.

9월 2일

현대로템, EP사업 협력사 상생협력 방안 공개

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EP)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협력사 30개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사는 전 사업부문에서 올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신한은행·수출입은행과 함께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금리인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입찰 참여 범위를 스마트물류·모빌리티·생산설비·공항설비·제철 인프라로 넓히고, 수소설비와 항만이송로봇(Port AGV), 철도사업 E&M 등으로 거래 범위도 확대한다. 향후 5년간 EP사업부문 투자 규모를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하며, 기술보안 컨설팅·무상 보안 라이선스 지원과 '안전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를 신설해 이날 5개사를 시상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가스안전공사·완주군 등 5개 기관, 수소 전문인력 육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에 맞춰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산업계·학계·관계 기관으로 구성됐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완주 수소특화산단 인력 양성, 5개 기관 업무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기반이 확대되는 데 맞춰 실무 역량과 안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자격 취득 비용과 특강, 현장 견학, 취업 매칭을 지원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시설을 활용해 고등학생 대상 현장 실무형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우석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이론 교육과정 설계를 맡는다.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교육과정과 현장 안전실습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원전수소 제도화 논의…정책 불확실성에 울진 고민

원전의 전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원전수소'가 정책 논의 대상으로 올랐다.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는 원전수소의 제도화를 촉구하고 있다. 반면 정부는 전력의 특정 산업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가격경쟁력 확보 방안, 공급 규모 등 해결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입장이다.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정수소 구현을 위한 원전수소 역할과 위상 정책 세미나'가 열려 국회·정부·지자체·산업계·학계가 원전수소의 한계와 정책적 해법을 논의했다.

9월 2일

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 완주서 수소안전 인력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생태계가 확대되는 데 따른 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보유 기술과 시설을 활용해 고교생 대상 실무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지역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교육과정 고도화를 맡는다. 한국수소연합은 회원사 협력망을 통한 취업 연계를, 우석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이론교육 과정 설계를 담당한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2026년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커리큘럼과 현장 안전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9월 2일

브이피피랩, 제주 최초 직접PPA로 풍력-그린수소 전력 공급 시작

통합발전소(VPP) 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MW 규모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해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제주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직접PPA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이피피랩은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브이피피랩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해 9월 1일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량 예측·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1GW 규모의 자원을 운영하며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업계,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저장 역할 강조 칼럼

월간수소경제 칼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소의 역할을 다뤘다. 필자는 제주 실증단지, 일부 시범사업, 삼성물산이 김천에 구축한 오프그리드 생산시설을 모두 합쳐도 국내 그린수소 생산능력이 10메가와트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재생에너지 계통 설계에서는 배터리 기반 BESS를 10~20%, 수전해 기반 HESS를 20~30% 비중으로 함께 검토한다고 소개했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투자를 예고했으며, 재생에너지 용량 대비 수전해 비율을 20% 수준으로 맞춰 HESS를 도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정태호 의원도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했다고 언급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현대차그룹,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앙골라 LNG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2022년 BP의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2023년부터는 글로벌 수소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WHE 2025에서 HTWO 브랜드로 PEM 수전해 수소생산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수전해 설비가 실증 단계를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확대되고 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에서는 에어리퀴드가 지멘스에너지의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200MW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 전력망·물류와 결합한 시스템 융합 필요

글로벌 수소산업이 개별 기술에서 전력·물류 시스템 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수첩이다. 중국은 전해조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편입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에 활용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는 야라에 그린암모니아 유통을 맡겨 해상 물류망을 확보했다. 일본 JR동일본은 5년간 시험 운행한 수소 하이브리드 열차를 내년 실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경쟁력의 초점은 연료전지 성능보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체계 검증에 있다.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법 분리로 건물용 연료전지가 공공건축물 의무 설치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고, 가스터빈 혼소 실증 부지 확보와 대규모 청정 연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현장은 합금 소재보다 열관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SOFC 양산 개시, 한수원 청정수소 조직 개편

HD하이드로젠이 평택공장 구축을 마무리하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을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했다. 한수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소생산 기술 역량과 청정수소 생산사업 확대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사는 SOFC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과 친환경 선박 동력원으로 활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기자수첩(칼럼) 형식으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규제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논평을 담고 있다.

9월 1일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산업화 과제로 규제·전력요금 지목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정수소 구현을 위한 원전수소 역할과 위상'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은 2035년 이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가 원전 대비 2배 이상 비용이 높다고 밝히며, PPA가 재생에너지와 일부 SMR에만 허용되고 기존 원전에는 적용되지 않는 점을 제도적 공백으로 지적했다. 노용성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총 4100억 원 규모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계획을 소개하며 2GW 원전 전력으로 연간 30만 톤의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영광군은 연간 14만 톤 생산체계와 광양 제철·여수 석유화학 등 수요처 연계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의 특정 산업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상 전력요금 적용 시 수소 가격 6~7천원과 산업계 요구 2~3천원 간 격차, 국내 원전수소 생산량의 한계를 쟁점으로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국내 수전해 실증이 10MW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과 원자력·수소 규제의 중복 적용 문제가 거론됐다.

8월 31일

POSTECH, 강도·수소취성 저항성 동시 향상 합금 기술 개발

포항공과대학교는 김형섭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금속의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극저온 처리와 열처리를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수소취성은 수소가 금속 내부로 침투해 재료를 약화시키고 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수소 저장·운송 설비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주요 문제로 꼽힌다. 개발된 기술은 수소 저장용기와 배관 등 수소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8월 31일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임명

현대차그룹은 31일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신임 본부장으로 홍은희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석유·수소 등 에너지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 투자 타당성 검토를 담당했다. 2021년 비서실장에 발탁됐고 이듬해에는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에너지 사업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 전용 브랜드 HTWO를 통해 수소전기트럭 보급과 PEM 기반 수소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확보해 왔으며,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태계 구축을 담당해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도입 논의…전력시장 제도 설계가 관건

8월 31일 국회수소경제포럼 정책세미나에서 원전수소를 전력계통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보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해 초기 청정수소 시장은 원전수소가 맡고 이후 그린수소 중심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으며, 수전해 설비를 잉여전력을 흡수하는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을 상시 투입하면 유연성 기능이 사라지고 탄력 운영하면 경제성이 떨어지는 구조적 딜레마와, 특정 산업에만 저렴한 수소가 공급될 경우의 형평성 문제를 과제로 제시했다. 원전수소 생산단가는 ㎏당 6,000~7,000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반면 산업계 요구 가격은 2,000~3,000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산업계는 대규모 투자를 위해 최소 10~15년 이상의 장기 구매계약과 가격 안정장치, 울진·영광 등 거점의 배관망·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8월 31일

원전수소 GW급 사업 추진에도 원전-수전해 직접 PPA 근거 없어

광주전남 영광 1GW, 경북 울진 2GW 등 대규모 원전수소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원전 전력을 수소 생산에 직접 활용하기 위한 전력거래 제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종배 건국대 교수(대한전기학회 회장)는 31일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기존 원전과 수전해 설비가 직접전력거래(PPA)를 맺을 법적 근거나 관련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기존 원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면 다른 소비자의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어 국민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화택 삼성물산 건설부문 그룹장은 제도적 기반과 적정 수익성이 보장되면 투자가 가능하지만 현재는 수소산업의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아 투자전략 발표가 어렵다고 말했다. 울진에서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최대 2GW 규모 수소 생산설비 구축이 추진 중이며, 한전과 1GW를 우선 공급하고 전력망 보강 이후 최대 2GW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경제성·시장제도 논의

탄소중립과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원전수소)가 국내 수소경제의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논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가 궁극적 목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할 때 초기 청정수소 시장 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전수소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경제성과 안전성, 사회적 수용성, 전력시장 제도, 인프라 구축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8월 31일

8월 31일 입찰정보 — 수소·가스 관련 6건 공고

가스신문이 8월 31일자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2026년 수소 및 탄산가스 연간 단가계약을 재공고했으며 입찰은 9월 9일 14:00이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 및 공급 입찰을 9월 11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는 2026년 동탄지사 증기터빈 비파괴검사 용역을 9월 7일 10:00에, (주)일해는 8톤 가스보일러 2대 구매를 9월 2일 15:00에 입찰한다. 이 밖에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연구원 각종 가스 구매 단가계약(26~28)이 9월 14일 11:00,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가스분석기 구매(긴급)가 9월 8일 14:00에 예정돼 있다.

8월 31일

선하이드로젠, 100cm² 모듈로 태양광-수소 전환효율 10% 초과

미국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광전기화학 기술 기업 선하이드로젠(SunHydrogen)이 호주 스파크 하이드로젠(Sparc Hydrogen) 연구소 예비 시험에서 100cm² 수소 모듈로 태양광-수소(STH) 전환효율 1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혼다 R&D 시설에서 진행된 시험에서는 동일 규격 모듈이 활성면적 기준 STH 효율 10.8%를 달성했으며, 양사는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설치 가능한 수소 패널과 상업 생산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이 모듈은 반도체·전용 접점·물분해 촉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별도 전해조 스택과 대부분의 전력변환 설비 없이 직접 수소를 생산하며, 전해질 순환과 기체 처리를 담당하는 반응기 내부에서 작동한다. 선하이드로젠은 1.92m² 규모 개발용 모듈의 옥외 시험에서 9%에 근접한 효율도 기록했다. 스파크 하이드로젠과의 24개월 협력에서는 집광 조건 실험실 시험을 거쳐 남호주 샤프(Sharp) 사이트 옥외 시험과 수소 균등화 비용 평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혼다 R&D와의 다음 단계에서는 활성면적 기준 15%에 근접하는 효율을 목표로 한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스웰즈, 소형 모빌리티용 수소저장합금 파워모듈 개발

주식회사 에스웰즈(대표 송국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Ti-Mn 계열 수소저장합금의 합금설계와 제조를 추진하고 있다. 정치형 수소저장합금을 적용해 단위 부피당 저장밀도를 높이고 작동압력을 약 10기압 전후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Ti-Fe 계열 정치형 합금을 적용한 모듈화와 흡·방출 공정 설계·최적화를 병행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저장용기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알루미늄합금·타이타늄합금의 접합기술과 접합자동화장치도 자체 연구·개발 중이다. 회사는 소형 스쿠터, 전기자전거, 산업용 전기카트 등에 적용할 파워모듈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수소연료전지 결합 통합 솔루션을 통한 모빌리티 제조사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18년간 BP에서 석유·LNG·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21년 BP 기술 총괄 조직장의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2년 신설된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에 이어 2023년부터는 BP의 글로벌 수소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에너지 사업의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3종 할당관세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소연료전지 제조에 필요한 백금촉매(최대 5000kg), GDL 생산용 초고온 탄화반응로, 분리판 등 3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규정 제안서를 발표했다. 현재 이들 품목에는 6.5~8%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으며, 최종 승인 시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수입 관세가 면제된다. 백금촉매는 전체 스택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지만 고성능 양산 물량의 국산화율은 10~20% 미만으로 추산되고, 탄화반응로는 국산화율이 0%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조치 시행 시 스택 제조원가가 최소 3% 이상 인하되고, 백금촉매 기준 연간 200억 원 이상의 관세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관세법 시행령 제92조에 따라 9월 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령 확정 절차를 밟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그린수소 인프라 동시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과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를 잇는 총 2km 구간에 국산 기술을 적용한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충주시는 지난 14일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51억원은 전액 국비로 확보됐다. 충주댐 사업은 수력발전 등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 발주를 마쳤다. 충주시는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