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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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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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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8월 28일

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8월 27~28일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강화도 목적으로 제시됐다. 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과 CHPS 입찰시장 재개를 앞두고 발전공기업이 관련 기관과 기술·정보 교류를 진행한 사례다.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충주시, 국산 수소 배관망 2km 실증 착수

충주시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총사업비 51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된다. 이와 함께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두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과 국산화 기술 실증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Mt.H 콘트롤밸브, 수소 밸브 국산화로 ENTECH 2026 참가

1978년 설립된 Mt.H(대표 김재규)는 조선업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용 안전밸브와 해양용 제어밸브 국산화를 진행해 다수 조선소에 부품을 공급해왔다. 2005년 이후에는 발전 및 LNG 인프라용 고신뢰성 밸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1년에는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를 개발했고, 수소 가스 필터와 역류 방지 밸브도 함께 개발해 국내 수소 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는 국내 최초로 KGS 품질 검사를 통과하고 KS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ENTECH 2026 참가기업으로 소개됐다.

8월 28일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 PV 연계 그린수소 설비 가동

Cmb-Tech가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서 오프그리드 태양광 5 MW, PEM 전해조 5 MW, 배터리 저장장치 5.9 MWh를 갖춘 그린수소 설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미비아 Ohlthaver & List Group과 공동 개발됐으며, 6.5헥타르 부지에 약 7,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생산된 수소는 이중연료 트럭과 발전기에 사용되며 철도·해운 분야 적용도 계획돼 있고, Siemens가 전기·자동화·안전 시스템을 공급했다. Cmb.Tech는 설비를 250 MW로 확대한 뒤 500 MW까지 늘리고 해운용 그린암모니아 생산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나미비아에서는 HyIron의 Oshivela 프로젝트가 2025년 3월 25 MW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12 MW 전해조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8월 28일

KOMERI·ABS, 수소선박·적층제조 부품 국제표준 공동개발 MOU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미국선급협회(ABS)는 8월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 선박·해양기술 기술위원회(ISO/TC 8)를 중심으로 국제표준안 공동 개발, 표준 초안 상호 검토, 국제표준화 회의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KOMERI는 연내 ISO/TC 8 산하 선박설계 분과위원회(SC 8)에 예비작업항목(PWI) 2건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연구 대상은 '수소선박용 벤트마스트 설계'와 '적층제조 선박용 부품의 디지털 생산기록 및 추적성 요구사항'이다. KOMERI는 지난 7월 ABS 싱가포르 지역본부를 방문해 표준화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에 SOFC 양산공장 완공…250kW급 'HD250' 공개

HD하이드로젠이 경기 평택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공장을 완공했다. 이 연료전지는 물 공급 없이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며, 첫 양산 모델은 250kW급 'HD250'이다. 공장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품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며 연 50M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HD하이드로젠은 국내 발전시장과 함께 해상발전, 수소 생산용 SOEC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충주시, 국비 51억원 투입 국산 수소배관망 구축

충북 충주시는 국비 51억원을 투입해 수소 배관망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의 후속 절차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운영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대소원면 영평리 원익머트리얼즈 암모니아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충전소를 거쳐 주덕읍 화곡리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 지원센터까지 약 2㎞ 구간에 수소 배관을 매설하고 시범 운영한다. 착공은 올해 10월, 준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도 구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에나피터, 중국 선전에서 AEM 스택 위탁생산 시작

퓨엘셀워크스에 따르면 Enapter AG의 AEM 스택 생산이 중국 선전의 신규 생산 파트너에서 시작됐다. 생산을 맡은 런칭(Runqing) 수소기술 유한회사는 이를 위해 별도로 설립한 생산 라인에서 제조를 진행하며, MW급 Enapter 전해조용 첫 번째 스택이 조립돼 납품 준비를 마쳤다. 회사는 현재 램프업 단계가 끝나면 몇 주 내에 목표 생산량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런칭은 수소 분야 사업을 하는 런스후아 그룹 소속이다. Enapter는 2026년 8월 5일 임시 보고서에서 밝힌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전환의 일환으로 중국 파트너 제조를 확대해 고정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고정비 절감이 수익 성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수력 그린수소 인프라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충주댐 수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2km 구간에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전액 국비 51억 원이 투입되며 협약을 마치고 착수를 앞두고 있다.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장비를 발주해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 드림파크 산단 토목공사는 내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수소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동해서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8월 27일과 28일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강화도 목적으로 제시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일본, 수소 전용 빔라인 'BL34XU' 신설…2029년 가동 계획

교토대학교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8월 20일 차세대 대형 방사광 시설 'SPring-8-II'에 수소에너지 분야 전용 빔라인 'BL34XU'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2027년 하반기에 건설을 시작해 2029년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은 교토대가 맡으며 일본 고휘도광과학연구센터(JASRI)가 참여한다. 이 시설은 연료전지와 수전해 장치의 내부를 작동 중에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 과정에서 성능저하가 확인되면 원인 반응을 분석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8월 27일

ABO에너지, 독일 후엔펠트 그린수소 설비 티치카수소에 매각

퓨엘셀워크스에 따르면 ABO에너지는 전해조, 수소 충전소, 트레일러 충전소로 구성된 수소 프로젝트를 티치카(Tyczka)수소 GmbH에 매각했다. 이 설비는 독일 헤센주 후엔펠트에 위치하며, 2025년 8월부터 연료전지 버스와 대형 트럭용 RNFBO 인증 그린수소를 생산해왔다. ABO에너지는 수년간의 계획과 13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5년 여름 프로젝트를 공식 개시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2025년 7월 이 설비는 독일에서 CertifHy EU RNFBO 그린수소 자발적 인증 제도에 따라 TÜV 인증을 받은 시설 중 하나가 됐다. 5MW 전해조는 350bar 압력의 주유소와 수소 충전소에 연간 최대 450톤의 수소를 공급해왔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원전 공정열 활용 고온수전해 위한 K-SOC 협의체 준비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6일 대전에서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연구개발 전략 연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협의체의 앵커기업으로 실증 및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산업 핵심기술 공급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고체산화물 셀은 고온에서 작동하는 고체산화물수전해(SOE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아우르는 기술이다. 한수원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공정열을 고온수전해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기분해에 필요한 에너지의 일부를 공정열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산·학·연 의견을 반영해 실증사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에코메탄올, 태백 청정메탄올 공장 선박연료 공급 협약

㈜에코메탄올이 26일 서울 유코카캐리어스 본사에서 태백시, 현대코퍼레이션, 노르웨이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오션, 유코카캐리어스와 청정메탄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 태백에서 생산한 청정메탄올을 현대코퍼레이션이 매입해 두 선사에 선박 연료로 공급하며, 태백시는 지분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에코메탄올은 플라젠이 주도해 설립한 SPC로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연산 1만5000톤 규모 설비를 건설하며, 이중유동층(DFB) 가스화 공정으로 산림 잔재물에서 메탄올을 생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환경인허가와 부지 확보, 기본설계를 마쳤고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1월 상업생산이 목표이며 지역 상시인력 36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아직 청정메탄올 생산설비가 없고 연간 약 200만톤의 메탄올 소비 대부분이 화석연료 기반 수입물량이며, 업계는 청정메탄올 차액지원제도(CCfD) 등 재정 지원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8월 27일

UNIST, 유사 이중층 구조 유기반도체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 위에 공여체층을 쌓아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는 '유사 이중층 구조'를 적용해, 기존 벌크 이종접합 구조의 전하 재결합 손실 문제를 줄였다. 실험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 1.75mA/㎠를 기록해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광전류 밀도가 0.5mA/㎠까지 낮아지는 데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한 안정성은 기존보다 약 300% 향상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및 이노코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8월 26일

한수원, 원전 공정열 활용 고온수전해 기술 협의체 발족 준비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공정열을 활용한 고온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협력체 구성에 나섰다. 한수원은 26일 대전에서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K-SOC)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를 열고 연구개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그동안 국내 고체산화물 셀 연구개발이 기관별로 분산돼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간 연계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잇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8월 26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원전 공정열 활용 고온수전해 위한 K-SOC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

한국수력원자력은 8월 26일 대전에서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K-SOC)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연구개발 전략 연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관계자와 함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에서 한수원은 앵커기업으로 실증 및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산업 핵심기술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고체산화물 셀은 고체산화물수전해(SOE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아우르는 기술로, 한수원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공정열을 고온수전해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협의체 등 산·학·연 의견을 반영해 실증사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원전 공정열 활용 고온수전해 K-SOC 생태계 구축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과 함께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K-SOC)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전의 공정열을 활용한 고온수전해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관별로 분산된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목표다. 핵심 소재·부품 개발부터 실증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수원은 26일 대전에서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를 열고 산·학·연 연구개발 전략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8월 26일

서천군 마서면에 수소충전소 조성 추진, 총사업비 60억원

충남 서천군은 마서면 도삼리 통일해외관광㈜ 부지 내에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지난 7일 발표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2차)'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42억원과 민간자본 18억원으로 구성되며, 수소충전기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8월 26일

UNIST, 태양광 수전해용 유사 이중층 유기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을 먼저 형성한 뒤 공여체층을 쌓는 순차 적층 방식으로 '유사 이중층' 구조를 구현하고,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도록 설계해 전하 재결합 손실을 줄였다. 성능 평가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는 1.75mA/㎠로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구동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연속 작동 안정성은 기존 대비 약 30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 이노코어(InnoCORE)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8월 26일

수소법 시행령 개정 공포…지원 확대와 함께 안전·관리 의무 부과

정부가 수소법 시행령 개정을 공포하면서 기술개발·보급·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개정 시행령은 출연금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별도 계정 관리 의무, 설비 인증 사업자의 보험·공제 가입 의무화를 규정했다. 배상한도는 사고당 및 피해자 1인당 1억원 이상으로 설정됐고, 설치 후 3년 이내 설비에는 연 1회 이상 사후관리 의무가 부과된다. 보급사업이 정부 주도의 실시기관 체계로 설계되면서 수소산업이 프로젝트 기반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설은 후속 고시와 재정 지원, 시장 창출 정책이 시행령과 함께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TP, '그린수소 혁신허브' 2차년도 상반기 성과 점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의 2차년도 상반기 중간 성과 점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점검 자리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웅진엔지니어링, 제주대학교, ㈜테크로스,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서천군, 60억원 투입해 수소충전기 2기 구축

충남 서천군이 통일해외관광㈜ 부지를 활용해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지난 7일 발표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2차)'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국비 42억원과 민간자본 18억원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비로 수소충전기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