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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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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최근 물가 상황과 환율, 기존 최고가격 지정 당시 시장 여건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2차 최고가격 지정 시점인 3월 넷째 주 1505원에서 9월 셋째 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졌다. 중동 정세 악화로 브렌트유는 9월 16일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두바이유는 3월 23일 169.8달러에서 7월 2일 62.3달러로 하락한 뒤 9월 16일 128.0달러를 기록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변동을 국내 소비자가격에 즉시 반영하지 않는 가격 개입 조치로, 정부는 3~8월 이 제도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춘 것으로 분석했다. 4주 적용 기간 중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가 차단 법안 417 대 3 가결

미국 연방 하원은 16일(현지시각) '전기소비자보호법(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및 발전 비용을 일반 가정과 지역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10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연산 부하시설로, 해당 시설에 비용 전액 부담 의무를 부과한다. 표결은 초당적으로 이뤄졌으며, 유틸리티 다이브가 17일 보도했다.

9월 18일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료 전가 방지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16일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안(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의결했다. 이 법안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에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송전망의 추가 비용을 해당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각 주 전력 규제기관이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로이터는 비용 부담을 즉시 강제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소비자단체 퍼블릭 시티즌의 타이슨 슬로컴은 법안이 주 정부에 검토만 요구하므로 소비자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고, 로버트 가르시아 민주당 하원의원도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서는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의 공급요청이 2023년 약 48GW에서 현재 474GW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로이터는 미국 중부·중동부·남부 일부 지역의 대규모 소비자 전력망 연결 신청이 700GW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법안은 상원 심의로 넘어갔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L당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차례 연속 동결로,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한 상황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국제유가 상황과 서민 물가 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를 살피며 최고가격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열병합 AGC 정산체계 개정안, 규칙개정위원회 상정

집단에너지 9개사가 공동 제안한 '열공급발전기 유연성 확보를 위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이 18일 규칙개정위원회에 상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실무협의회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린 뒤 정산방식을 수정한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열공급 중 자동발전제어(AGC)에 참여한 단조합 열공급발전기의 실제 응동량을 HMWP 정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계통 요구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수록 정산에서 불리해지는 현행 구조를 조정하자는 취지다. 열병합발전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전력수요가 적어도 지역난방용 열 공급을 위해 가동해야 하며, 이를 열제약운전이라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량이 많고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 낮 시간대 경부하기에 전력거래소는 열병합 사업자에 열제약발전 축소 또는 운전 조정을 요청하고 있다.

9월 17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한전 2.8조원 재원 조달 계획

정부는 전국을 4대 광역권으로 분리해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할 방침이다. 천현민 한국전력 요금전략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철강산업 영향과 과제' 정책 세미나에서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인하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입에 필요한 약 2조8000억원은 전력시장 지역별 도매가격제 도입 등 시장 개선과 한전 자체 부담, 정부 재정지원 등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도매가격제는 지역 수급상황에 따라 수도권·비수도권에 각각 다른 도매 전력거래가격을 적용하는 제도로, 한전은 이를 통해 전력구입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요금제 설계안 보완, 권역구분 확정, 고시, 약관 개정 등 후속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 철강포럼(대표의원 어기구·이상휘)이 주최했다.

9월 1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전기요금 5년치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아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전은 부채 상환 부담과 신규 전력망 건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방안을 찾고 있다. 칼럼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원가가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서 한전의 적자와 차입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9월 17일

매사추세츠, 히트펌프 가구 겨울철 전기요금 할인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전기 유틸리티 2곳이 히트펌프 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철 요금을 지난해 할인 수준보다 더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6만 5,000가구 이상이 이번 겨울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 겨울 주요 유틸리티에 히트펌프 사용 전력에 대한 계절별 할인 요금제 제공을 의무화한 바 있다.

9월 17일

Fed,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한국 긴축 압력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 연 3.50~3.75%였던 기준금리를 올렸다. 전자신문은 미국 고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원화 약세 및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여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17일

미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한은 11월 추가 인상 관측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전자신문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기조적 인플레이션 고조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 1% 이하로의 신속한 금리 인하를 요구했고, 무역 적자 국가와 관계를 중단할 경우 연간 최소 1조5000억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미 금리 차는 1.00%포인트로 확대됐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70원대로 재상승했다.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6.4%로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8월 점도표 중간값은 연 3.25%로 현 3.00% 대비 한 차례 인상 여지가 남아 있어 금통위의 추가 인상 시점은 10월보다 11월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9월 16일

캘리포니아 전기요금 문제와 뉴섬 주지사, 캐너리미디어 뉴스레터 창간

캐너리미디어가 제프 세인트존이 집필하는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California Wire)'를 창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캘리포니아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며 매주 수요일 서브스택을 통해 발송된다. 창간 기사는 개빈 뉴섬 민주당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의 전기요금 부담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시점을 주제로 삼았다. 기사는 뉴섬 주지사가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세부 수치와 정책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남부발전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3억달러 발행…주문 20억달러 몰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해 3년여 만에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 복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남부발전이 외화채권으로 처음 발행한 기후전환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발행액의 6배가 넘는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이 접수됐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국내 발전 5사가 발행한 3년 만기 미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다. 김준동 사장은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에너지전환 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S&P, 전기·수도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 재정에 부담 줄 수 있다고 지적

S&P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유틸리티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공공재정 주체)의 재정 유연성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지역에서 요금 수준이 가구 소득 대비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유의미한 채권 신용등급 조정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P는 이를 당장의 위기가 아닌 잠재적으로 진행 중인 위험(simmering risk)으로 표현했다.

9월 16일

LNG 용량시장 개설 논의 막바지…1.3GW 규모 유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장기간 지연돼 온 LNG 용량시장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우선 1.3GW 규모로 시장을 여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관련 공청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개설 시점을 두고 정부 내부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물량을 토대로 우선 개설하자는 의견과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기본에서 LNG 필요 물량을 구체화한 뒤 추진하자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시장 개설 지연으로 신규 열병합발전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인천지역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택지의 집단에너지사업들이 용량시장 개설을 기다리고 있다.

9월 1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한국에너지공대,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는 9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계통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시장 제도 도입 효과를 모의하는 도구로 소개됐다. 양 기관은 전력시장·계통 관련 데이터 및 해석 기술 공유, 모의 모델 공동연구, 연구 인력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홍근 전력거래소 기술부이사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원장이 참석했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KENTECH,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 KENTECH는 문승일 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 계통의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다양한 시장 제도의 도입 효과를 모의할 수 있는 도구다. 이번 협약은 해당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9월 15일

클라우스DX·한국종합경제연구원, 에너지 자산 STO·RWA 사업 협약

클라우스DX와 재단법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에너지산업 실물자산 기반 STO(Security Token Offering) 및 RWA(Real World Asset) 상품 개발과 디지털 금융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형남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이사장과 최길현 부원장, 송창재 클라우스DX 대표와 장지수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태양광, 풍력, 화력, 수력, 원자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 STO·RWA 상품으로 활용 가능한 실물자산을 발굴하고 경제성과 수익 구조를 분석하기로 했다.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대상 자산·사업 발굴과 사업성 검토를 지원하고, 클라우스DX는 사업성 분석, 구조화 설계, STO·RWA 전략 수립, 발행·상장 준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 클라우스DX는 증권사나 금융상품 발행기관 역할이 아니라 실물자산 보유 기업의 시장 진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9월 14일

재생에너지 증가로 한전 화석연료 구입비 4.4조원 감소

기후넥서스는 14일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 경제적 편익' 보고서에서 올해 3~7월 한전의 석탄·LNG 전력구입비가 2022년 동기 대비 4조4148억원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발전량은 24만3285GWh에서 24만2212GWh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신·재생 발전량은 2만3196GWh에서 3만3110GWh로 42.7% 늘었고 비중은 9.5%에서 13.7%로 상승했다. 태양광이 1만3098GWh에서 2만1118GWh로 61.2% 증가해 증가분을 견인했으며, 화석연료 발전량은 6.9% 줄어든 13만5034GWh를 기록했다. LNG 구입비는 3조1409억원, 유연탄 구입비는 1조2739억원 각각 감소했고, 3~7월 평균 SMP는 118.63원으로 2022년 동기보다 43.72원 낮았다. 다만 석탄발전은 삼척블루파워 등 신규 설비 가동으로 올해 1~7월 10만1984GWh를 기록해 작년 동기보다 17.6% 증가했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수입·도매가격 안정에 기여”

기후넥서스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7월 5개월간의 국내 전력 믹스 변화와 화석연료 수입 절감 효과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간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26년 3∼7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총 3만3110GWh로 집계됐다. 기후넥서스는 국내 재생에너지가 해외 화석연료 수입을 억제하고 전력 도매가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14일자 입찰 정보: 수소·태양광·발전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14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RE100 기반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기술개발 수소압축패키지 구매 설치(마감 2026/09/28),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양 그린수소 플랫폼 설계안 타당성 분석(마감 2026/09/27) 등 수소 관련 공고가 포함됐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둔지S/S #4M.Tr 2차 전력케이블 설치공사를 2026/09/22 마감으로 공고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의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의 와동1지구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가 올라왔다. 이 밖에 한국중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의 발전설비 정비 자재 구매,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 관련 자재 구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재제조 배터리 분해 조립 시생산 라인 및 제주테크노파크의 사용후 배터리 회수·보관인프라 증축 공사 공고가 포함됐다.

9월 14일

블랙스톤-TXNM 인수, 뉴멕시코 법무부의 추가 질의 직면

TXNM은 위법 판정을 받은 블랙스톤 대상 주식 매각을 철회했다. 그러나 뉴멕시코주 법무부(DOJ)는 이 거래와 관련해 추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주 법무부가 확인하려는 사안은 PNM 고객(요금 납부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간접 비용이다. 이에 따라 블랙스톤과 TXNM 간 거래는 새로운 검토 국면을 맞게 됐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10일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단순 지출 축소를 넘어 자산관리 방식 개선과 디지털 전환, 국비 확보 등을 통한 비용 절감과 재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고정자산의 내용연수를 재검토해 감가상각비 26억원을 줄인 사례가 포함됐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구입비 4조4148억원 절감"

기후넥서스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간해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 5개월(3~7월)간 국내 전력 믹스 변화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만3110GWh로 2022년 동기간 2만3196GWh 대비 42.7%(+9913GWh) 늘었고, 태양광은 1만3098GWh에서 2만1118GWh로 61.2% 증가했다. 재생에너지가 LNG(-5384GWh)와 유연탄(-4558GWh) 발전을 대체하면서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22년 59.6%에서 2026년 55.7%로 3.9%포인트 하락했고,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는 LNG 3조1409억원(-23.7%), 유연탄 1조2739억원(-12.0%) 등 총 4조4148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3~7월 평균 SMP는 119.63원/kWh로 2022년 동기간 163.35원/kWh 대비 26.8% 하락했다. 다만 보고서는 가스 가격 급등으로 2026년 1~7월 누적 석탄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점을 리스크로 지적하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B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충, 2040 탈석탄 로드맵 명확화, 대규모 신규 LNG 발전 진입 제한을 권고했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확대로 화석연료 전력구입비 4.4조원 절감”

기후·에너지 정책 연구기관 기후넥서스가 9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표했다. 브리프는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7월 5개월간 국내 전력 믹스 변화와 그에 따른 화석연료 수입 절감 효과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간과 비교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가 고비용 화석연료 발전을 대체하며 전력 도매가격 상승 압력을 낮췄다고 제시했다. 이 기간 화석연료 전력구입비 절감액은 4.4조원으로 집계됐다.

9월 14일

SMP 급등 속 전기요금 동결 지속…4분기 조정 여부 주목

전력도매가격(SMP)이 7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kWh당 150원에 근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오는 21일 4분기에 적용될 연료비 조정요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기요금은 3분기 기준 가정용·일반용이 13분기 연속, 산업용이 7분기 연속 동결됐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육지 SMP 평균가격은 kWh당 103.54원이었으나 8월에는 148.39원으로 올랐다. SMP 상승은 한전의 전력구입비 증가로 이어지지만 소매 요금이 자동 조정되지 않아 동결 시 한전의 재무 부담으로 남는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