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TDA, 튀르키예 TÜNAŞ와 SMR 도입 지원 협약 체결
미국 무역개발처(USTDA)가 튀르키예 국영 원자력개발기업 TÜNAŞ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술 지원 자금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튀르키예 민간 기업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규제·제도·재무 로드맵 수립이다.
SMR 도입에 앞서 규제·제도·금융 체계를 먼저 마련하는 방식의 국가 간 협력 사례다.
New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1건.
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미국 무역개발처(USTDA)가 튀르키예 국영 원자력개발기업 TÜNAŞ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술 지원 자금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튀르키예 민간 기업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규제·제도·재무 로드맵 수립이다.
SMR 도입에 앞서 규제·제도·금융 체계를 먼저 마련하는 방식의 국가 간 협력 사례다.

부유식 원자력발전소에 탑재될 두 번째 RITM-200C 소형모듈원자로(SMR) 유닛의 제작이 완료됐다. 해당 부유식 원전은 러시아 추코트카 지역의 구리 광산 단지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RITM-200C는 부유식 발전설비용으로 적용되는 소형모듈원자로 노형이다. 이번 소식은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보도됐다.
9월 2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월 22일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BWRX-300 소형모듈원전(SMR)의 시장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사는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 배치하는 사업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GE 버노바와 히타치의 합작법인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가 300MW급 BWRX-300 설계와 기술을 공급하고, 히타치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을, 삼성물산은 글로벌 EPC 역량을 제공한다. SGE는 유럽 내 BWRX-300 사업개발을 주도하는 역할을 지속한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를 기반으로 한 설계로, 현재 캐나다에서 최초 호기가 건설 중이다.
9월 23일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 면담했다. 황 군수는 원전 다수호기가 밀집한 울진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리시설 부지 선정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진군은 지질 및 지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정부 차원의 보상 대책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로 추산되는 약 73조 원과 별개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 원 규모 지역 SOC 사업,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 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 유치 등을 패키지로 요구했다. 양측은 부지 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방향,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 주민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을 갖췄으며 안전정보 공개와 주민 설명회,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우성빈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가 주민이 찾아가기 불편한 곳에 있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23일

체코 기업 슈코다 JS(Škoda JS)가 롤스로이스 SMR이 향후 건설할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들어갈 제어봉 구동장치(control rod drive mechanism)의 단독 공급사로 선정됐다. 제어봉 구동장치는 원자로 출력과 정지를 제어하는 제어봉을 움직이는 기기다. 이번 선정으로 슈코다 JS는 롤스로이스 SMR 원자로의 해당 기기를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와 공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3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가 유럽의 원자력·방사선 연구기관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9월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와 방사선 기술 연구 및 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어 9월 21일에는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와 방사선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두 기관과 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GE버노바 히타치, SGE, 삼성물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BWRX-300의 유럽 배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유럽 시장 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명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기간 중 부대 행사로 이뤄졌다.
9월 2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전에서 발생한 폐이온교환수지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가열해 탄화한 뒤 시멘트 또는 지오폴리머로 굳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탄화 처리로 물을 흡수하면 부풀어 오르는 성질을 억제했으며, 고화체 전체 무게의 40%까지 폐수지를 넣어 시험한 결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주요 인수기준을 충족했다. 압축강도·열순환·침수·침출 시험에서 세슘 침출지수는 시멘트와 지오폴리머 고화체가 각각 9.18과 10.41, 코발트 침출지수는 10.43과 13.77로 인수기준 6.0을 넘었다. 결합재를 더해 고화체를 만든 뒤 최종 부피는 탄화 폐수지 자체보다 20% 이내로 증가했다. 연구원은 이 기술을 그린방사선에 이전했으며, 계약 조건은 정액기술료 1억원과 매출액의 2% 경상기술료다. 폐수지 성상과 방사성물질 구성이 발생 현장마다 달라 현장 적용성과 장기 처분 안정성 확인 과제가 남아 있다.
9월 23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시설청정기술개발부 임승주 박사 연구팀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탄화한 뒤 시멘트나 지오폴리머로 고형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그린방사선에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이전 조건은 정액기술료 1억 원과 매출액 2%의 경상기술료다. 연구팀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폐수지를 가열·열분해하는 탄화 기술로 흡수 팽창 현상을 억제했고, 탄화 폐수지를 고화체 전체 무게의 40%까지 넣어 압축·열순환·침수·침출·유리수 등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인수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시멘트와 지오폴리머 고화체의 세슘 침출지수는 각각 9.18과 10.41, 코발트 침출지수는 10.43과 13.77로 인수기준 6.0을 상회했으며, 최종 부피 증가는 탄화 폐수지 자체 부피 대비 20% 이내였다. 해당 기술은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고 미국·일본·유럽·중국·UAE 등 국외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9월 2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안전하게 고형화해 최종 처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원전 방사선 관리 전문기업 '그린방사선'에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승주 원자력시설청정기술개발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폐이온교환수지를 탄화한 뒤 시멘트 또는 무기 결합재인 지오폴리머로 고형화하는 방식이다. 기술이전 조건은 정액기술료 1억 원과 향후 매출액의 2%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형태다. 폐이온교환수지는 원전 운영이나 해체 과정에서 설비의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그동안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원전 내부에 임시 보관돼 왔다.
9월 23일

중국광핵그룹(CGN)은 250,000톤-미터 인양 토크의 링레일(ring-rail) 크레인이 지난달 생산 라인에서 출고됐다고 밝혔다. 이 크레인은 화룡원(Hualong One) 2.0 원전 건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관련 내용은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9월 23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지난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HUN-REN EK-CER), 21일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INCT)와 각각 방사선 과학·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공동연구, 방사선 조사기술 연구,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 교육·훈련 등이다. 헝가리 에너지연구센터는 2012년 원자력에너지연구소와 동위원소연구소의 합병으로 출범했으며 원자력·방사선 안전, 방사성동위원소 응용, 방사성의약품과 표적 방사선치료, 첨단소재·나노기술 등을 연구한다.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는 방사화학, 전자선 응용기술, 방사성의약품, 방사성폐기물, 방사선생물학, 환경방사선기술, 방사선 계측·선량평가 분야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방사선 데이터와 연구시설, 전문인력 교류 확대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9월 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1~22일 대전 본원에서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운영 2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연구성과와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방사성폐기물학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했다. KURT는 최대 깊이 약 120m, 터널 총길이 약 550m 규모로 200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실제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지 않는 연구시설이다. 원자력연구원은 1997년부터 해당 지역의 지질·지하수를 조사했고, 운영 이후에는 지하수와 물질 이동, 처분용기 부식, 완충재 성능 등을 연구해 처분장 성능평가 해석기술과 '한국형 다물리 통합 부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KURT가 깊이와 규모 면에서 실제 처분환경 구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향후 구축될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에서 보다 깊은 조건의 장기 실증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9월 22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지난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HUN-REN EK-CER)와, 21일에는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INCT)와 방사선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공동연구, 방사선 조사기술 공동연구,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 교육·훈련이다. HUN-REN EK-CER는 2012년 원자력에너지연구소와 동위원소연구소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관이며, INCT는 1955년 설립된 원자력연구소의 화학 부서에서 1983년 독립한 연구기관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방사선 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22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8월 1일부터 김재현 박사가 혁신핵융합로설계단장을, 윤시우 부원장이 ITER 경영자문위원회(MAC) 의장을 맡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단장은 설계단 AI기반설계통합그룹장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핵융합로 설계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개념설계와 분야별 설계 통합을 총괄한다. 이전 설계단장인 양형열 박사는 현재 K-문샷 핵융합 프로젝트 PD를 맡고 있다. 윤 부원장은 이현곤 전 의장의 뒤를 이어 MAC 의장으로 활동하며, 이현곤 박사는 같은 날 ITER한국사업단장에 취임했다. ITER MAC은 7개 회원의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ITER 사업의 경영·운영 현안을 검토하고 이사회에 자문하는 기구다.
9월 22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해상 운송하는 선박에 적용되는 방사선안전 기술기준이 개정된다. 기존에 혼용돼 온 '내식성'과 '내부식성' 표현이 '내부식성'으로 통일된다. 이번 개정은 새로운 안전기준을 추가하거나 기존 규제를 강화·완화하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같은 의미로 사용돼 온 기술용어를 정리해 규정 해석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9월 22일

영국에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SGE 측이 사업 진행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당 팀은 이 설비들을 공급하기 위한 경제성 모델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4기 건설에 필요한 공급망 역량도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9월 22일

프라마톰(Framatome)이 우라늄-235 농축도가 업계 표준인 5%를 넘는 핵연료 재장전분을 공급하는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다. 회사는 이번 공급이 가동 원자로에 대한 5% 초과 농축 핵연료 재장전으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계약 규모와 공급 시점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2일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 중인 초도호기(FOAK) 나트륨(Natrium) 원자로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재입찰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테라파워와 벡텔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별도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테라파워는 새로운 EPC 사업자를 찾기 위한 재입찰 절차에 들어간다.
9월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 이용시설 주변 지역주민에게 안전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안위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고리, 새울, 월성, 영광 등 4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나머지 2개소도 시설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내 개소할 예정이다.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와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한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추가 공모를 거쳐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9월 22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원전 계속 운전 확대, 신규 원전 건설,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등이 논의된다. 발제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가 맡는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유호 서울대 교수, 김용희 KAIST 교수, 박윤원 BEES 대표,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박성진 기후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의원실은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대형 IT기업이 신규 원전 건설과 폐쇄 원전 재가동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하며 국내 에너지 정책 대응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2일
카이로스파워와 삼성물산이 구속력 있는 텀시트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카이로스파워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양사는 카이로스파워의 불화염 냉각 고온 원자로 기술의 상업적 배치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9월 22일

구글이 조지아파워 지분에 해당하는 보그틀(Vogtle) 및 해치(Hatch)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지원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출력증강으로 계통에 약 96MW의 신규 설비용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계약 대상은 조지아파워가 보유한 두 발전소 지분분이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운영 20주년을 맞아 9월 21~22일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KURT-20년 발자취에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KURT에서 축적한 연구성과와 앞으로의 역할을 논의했다. KURT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땅속 깊은 곳에 처분하기 위한 기술을 실제 지하 암반에서 연구하는 시설로, 원자력연구원이 2006년부터 운영해왔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