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환경청, 평창강·한강 하천정비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국가하천 평창강과 한강의 홍수피해 예방 및 치수안전성 강화를 위한 하천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원주환경청은 올해 8월 평창강 방림지구와 한강 덕은·두무소지구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했다. 29일에는 관계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현장조사 결과와 하천 정비계획 등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지자체 의견을 수렴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창강은 2020년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지방환경청이 추진하는 국가하천 정비사업으로, 기후 적응·치수 안전 분야의 지역 단위 공공사업 사례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