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 규제 강화… 엔비디아는 에너지 총괄 영입
미국 텍사스주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수 소비를 대상으로 형사처벌과 전력망 연결 불허를 포함한 규제를 도입했다고 보도됐다. 물 사용량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경범죄로 처벌하고, 허가 취소 및 474GW 규모 전력망 접속 차단이 규제 내용으로 제시됐다. 주정부는 전력망 과부하에 이어 수자원 고갈 문제가 부각되자 집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NASDAQ: NVDA)는 구글 출신 에너지 전문가를 영입해 전력망·수자원 리스크 대응에 나섰다.
데이터센터 입지 경쟁에서 전력 확보에 더해 수자원 규제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AI 인프라 기업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직접 확보하는 흐름도 함께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