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발전공기업 5사 단일법인화 공식화…전력연맹 환영 성명
정부는 3일 발전공기업 5사를 (가칭)한국발전으로 단일법인화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은 같은 날 성명서를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맹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후 20여 년간 이어져 온 발전공기업의 분할·경쟁체제가 마무리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연맹은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수송·난방 부문의 전기화 진행을 통합 필요성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논의에서 장기 전력수요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가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형성된 발전 5사 체제의 재편을 다루는 사안으로, 발전 부문의 사업 구조와 운영 주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논의와 함께 진행되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