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10월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협약 목적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광주·전남지역 신규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발전공기업과 지방공사가 손잡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 방식으로, 육상풍력의 주요 걸림돌인 입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 문제에 지방공사의 지역 기반을 활용하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