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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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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9월 30일

강원도,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에 착수했다. 이날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참여한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우상호 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비전 보고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용량 등 구체적 사업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중앙정부 부처와 수자원공사,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한 댐 수면 활용 태양광 사업의 착수 단계로, 향후 강원 지역 다수 호수로 확대되는 벨트 구상의 출발점이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에기평 명승엽 태양광PD, 태양광 산업 이슈리포트 연재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했다. 매체는 편집자 주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과 함께 태양광 산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도 태양광 전후방 산업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 등의 이유로 태양광 산업이 정체와 성장가능성 사이에 있다고 기술했다.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개선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기사는 연재의 서론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이녹스 클린 에너지, 최대 1000억루피 IPO 신청 등 ESG 투자 소식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이녹스 클린 에너지(Inox Clean Energy)가 최대 1000억루피(약 1조4087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IPO는 800억루피(약 1조1269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과 최대주주 보유 구주 200억루피(약 2817억원) 매각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신주 발행 조달 자금 중 약 600억루피(약 8452억원)를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IPO 주관사에는 누바마 웰스 매니지먼트와 HSBC 등이 참여한다. 같은 소식 묶음으로 리베리온의 1억7500만달러 시리즈B 조달과 메사비 메탈릭스의 150억달러 저탄소 제철소 건설 계획이 함께 전해졌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성환 기후장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현장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9월 30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2012년 합천댐에 500㎾ 규모를 설치한 이후 현재 합천·보령·충주·소양강·임하 등 7곳에서 총 105.6㎿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 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에 95㎿를 추가 설치하고 2030년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약 500㎿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소양강·충주·안동·대청·주암댐 5곳의 약 400㎿에는 신규 송전망 건설 없이 기존 전력계통을 활용하는 '교차송전' 방식이 적용되며, 주간에는 수상태양광 전력을, 야간 등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송전한다. 수자원공사는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 인터뷰: "재생에너지는 운영하는 자원"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CEO 릴레이 인터뷰 'PV·ESS리더스클럽' 34회에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가 등장했다. 차 대표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설비 설치와 발전량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력제어와 계통 혼잡이 사업 리스크로 부상하고 실시간 전력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예측 정확도와 운영 유연성이 사업의 요건이 된다는 관점을 밝혔다. 해당 연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관련 국내외 기업 CEO를 매달 소개하는 기획이다.

9월 30일

중국 연구진, 수상태양광 플랫폼용 집성 대나무 구조 휨 실험

중국 연구팀이 수상태양광(FPV) 플랫폼에 적용할 3층 박판 집성 대나무(glubam) 조립체의 휨 거동을 4점 휨시험과 ABAQUS 수치해석으로 분석했다. 시험체는 폭 200mm, 연속 상·하부 판 2,000mm, 중간판 15mm, 하부판 10mm, M10 볼트 구성으로, 상부판 두께 20mm·25mm와 중간층 배치 3종(1,200+1,200mm, 600×3, 600×4)을 조합한 6가지 형상을 각 2개씩 제작했다. 파괴는 중간층의 롤링 전단 이후 상부판 균열로 진행됐고, 휨강성은 중간층 분절 길이에 민감하지 않았으나 극한하중은 전단경간 내 중간층 불연속 여부에 좌우됐다. 1,200+1,200mm 대비 600×4 배치는 극한하중이 상부판 25mm에서 10.00%, 20mm에서 28.22% 감소했고, 600×3 배치는 각각 6.22%, 2.49% 감소에 그쳤다. 변수해석에서 볼트 직경을 10mm에서 12mm로 늘리면 극한 모멘트 내력이 8.43~12.11% 증가했고, 볼트 간격을 200mm에서 100mm로 줄이면 40.39% 증가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커널로그, 스케일업 팁스 선정…태양광 모듈 단위 AI 진단 개발

커널로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자체 개발·생산한 전력전자장치(MLPE)로 모듈별 전압·전류·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제 플랫폼 '솔라로그'에서 시간대별 변화를 분석해 이상 위치를 추적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AI 분석과 전문가 검토, 현장 정비 사례를 연결해 결함 분류 범위와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발전량 예측과 출력제어 기술도 연구 범위에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관리 발전소는 580개소 이상, MLPE 누적 도입 용량은 125MW 이상이다.

9월 30일

쿠바 태양광 설비용량 1.42GW 돌파, 연말 1.5GW 전망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Criterio Compartido'에서 쿠바가 144개 태양광 발전소에 걸쳐 1,418MW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500MW를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가 쿠바 전력 생산의 21.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비국가 부문 수요지에 563MW 이상의 추가 발전설비가 설치됐고, 민간 부문에서는 현장 태양광이 전력 소비의 약 20%를 충당하면서 국가전력시스템(SEN) 부하를 줄이고 있다. 저장장치는 50MW가 설치됐고 10월에 100MW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며, 공공 상수도용 태양광 펌프 646대와 축산·관개용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정부는 물 펌프 전용으로 200MW를 추가 배치해 2027년 초 펌프 운영을 SEN에서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SEN 공급 전력에 kWh당 90쿠바페소(0.37달러)의 발전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9월 30일

트리나트래커, 태양광 모듈 설치·세척 로봇 2종 출시

중국 트리나솔라의 사업부문인 트리나트래커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용 자체 개발 로봇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모듈 설치용 'Buildex' 로봇은 모듈 집기·운반·정렬·배치를 자율 수행하며, AI 비전 위치 인식과 산업용 3D 카메라를 사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Buildex는 시간당 최대 90장의 모듈을 설치해 수작업보다 3~4배 빠르며, 높이 조절형 베이스는 17° 플랫폼 수평 조정 기능을 갖추고 고정형·추적식 가대와 1P·2P 모듈에 모두 대응한다. 세척 로봇 'Aurora'는 자체 전원과 자가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무인 순환 세척을 수행하며, 최대 50mm의 높이 편차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나트래커는 향후 균등화발전비용(LCOE) 절감이 AI 기반 설계, 운영비 절감, O&M 효율화, 공기 단축에 점차 의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9월 30일

미국 주택 소유자의 태양광 설치업체 불신, 소폭 완화

Aurora Solar가 분기별 지표 'Trust Signal'을 발표했으며, 매 조사마다 약 1,000명의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태양광 설치업체와의 부정적 경험 여부를 조사한다. 시장조사 플랫폼 Dynata와 함께 진행한 최근 4개 분기 조사에서 부정적 경험이 없었다고 답한 비율은 2025년 2분기 20.2%에서 2026년 2분기 37.5%로 상승했다. Aurora의 연례 Snapshot 보고서에서는 태양광 구매를 검토 중인 응답자의 36%가 설치업체 신뢰도를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고, 설치업체 응답자의 54%는 전년 대비 경쟁이 심화됐다고 답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5년 말 Section 25D 세액공제 종료 이후 신규 주택용 태양광 설치가 뚜렷이 감소하고 설치업체 파산과 고객 확보 경쟁이 늘어난 가운데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서 주택 소유자의 57%는 설치 비용과 절감 추정치를 사전에 투명하게 제시해줄 것을 원한다고 답했다.

9월 30일

텍사스, 태양광 모듈 제조 20.6GW 규모로 확대

2026년 중반 기준 텍사스의 누적 태양광 설비는 캘리포니아의 55.5GW에 이어 2위이며, 에너지 저장 용량은 캘리포니아 60.6GWh의 약 절반 수준이다. 텍사스 태양광 설비의 65% 이상, 배터리의 85% 이상이 2023년 이후 설치됐다. 현재 가동 중인 주 내 모듈 조립 능력은 연간 약 20.6GW로, 2028년 말까지 18.7GW가 추가 가동 예정이고 셀 제조 10.4GW 이상이 발표됐다. Canadian Solar와 T1 Energy는 각각 연 5GW 설비를 운영 중이며, T1은 2027년 초 2.1GW 셀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SEG Solar는 휴스턴 인근 4GW 공장을 가동해 총 6GW를 확보했다. SEIA 집계로 텍사스는 2024년 10.8GW, 2025년 11.1GW를 설치했으나 2026년 1분기 설치량은 1.6GW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고려아연, 국내 태양광 전력 20년 계약…연간 11GWh 조달

고려아연은 29일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강원·경기·경북 등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11GWh의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공급은 올해 12월부터 시작해 20년간 이어지며, 공급가격은 계약기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된다. 고려아연은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의 지분 3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4200톤의 탄소배출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호주에 1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해 썬메탈제련소(SMC)에 연간 약 261GWh를 공급 중이며, 추가 전력구매계약으로 현재 SMC의 친환경에너지 비중은 약 50%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 지분 30%를 확보했고, 올해 호주 그린수소 생산·충전시설 썬에이치큐(SunHQ)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고려아연, 태양광 전력 20년 장기구매계약 체결… 연 11GWh 공급

고려아연은 국내 사업장에 향후 20년간 태양광 기반 전력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은 고려아연이 지분 33.3%를 보유한 합작법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이뤄졌다. 공급원은 강원·경기·경북 등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이며, 공급 규모는 연간 11GWh다. 전력 공급 개시 시점은 올해 12월이다. 회사는 탄소 배출 저감과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변동성에 대응한 원가 경쟁력 방어를 계약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진코솔라, N타입 TOPCon 기반 'Tiger Neo Ⅲ' 출시

글로벌 태양광 모듈기업 진코솔라가 신제품 'Tiger Neo Ⅲ'를 출시했다고 인더스트리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사는 태양광 모듈 시장의 경쟁 기준이 고출력·고효율을 넘어 발전량, 열화율, 설치비용, 유지관리비를 포함한 발전소 전체 경제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코솔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모듈 경쟁의 초점을 태양광발전소의 전 생애주기 가치로 옮기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로 N타입 TOPCon을 제시했다. 인터뷰에는 비키 선(Vicky Sun) 진코솔라 북아시아 총괄이 참여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동티모르와 태양광·물관리 연계 국제감축사업 협력 MOU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화석연료 발전 의존도가 높은 동티모르에서 태양광발전과 물관리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감축사업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상하수도와 수자원 관리 여건을 개선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동티모르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9월 29일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9월 29일

독일 태양광+ESS 입찰 480MW 낙찰, 평균 €0.0514/kWh

독일 연방네트워크청(Bundesnetzagentur)이 혁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입찰을 마감했다. 총 678MW 규모의 53개 입찰이 접수됐고, 480MW 규모의 32개 프로젝트가 낙찰됐으며 모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설비다. 낙찰가는 €0.0450/kWh에서 €0.0540/kWh 사이이며 평균은 €0.0514/kWh다. 지역별로는 바이에른이 177MW로 가장 많았고 브란덴부르크 94MW,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48MW가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마감된 동일 유형 입찰에서는 482MW 규모 29개 프로젝트가 €0.0475~€0.0559/kWh, 평균 €0.0534/kWh로 낙찰됐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기상청, 태양광·풍력용 상세 기상예측정보 1시간 간격 제공

기상청은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발전에 필요한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간격, 1~3km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에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지역모델과 국지모델로 생산한 일사량, 풍향·풍속, 기온, 습도, 기압 등이 포함된다. 풍속은 지상과 함께 풍력 터빈 높이인 80m, 140m, 220m 고도별로 제공되며,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 국지모델은 1km 해상도로 최대 48시간을 예측한다. 자료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분포도·지점별 값·시계열 형태로 제공되고, 기상청 API허브를 통한 실시간 이용도 가능하다. 기상청은 기존 관측자료와 일사량 자원지도, 재현바람장, 풍력 기상자원지도 등 분석정보에 이번 예측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9월 29일

SWCNT/MgF2 이중층 투명전도막, 태양광 패널 정전 제진율 96.36% 기록

중국 연구팀이 태양광 패널의 비접촉 정전 제진용 SWCNT(단일벽 탄소나노튜브)/MgF2 이중층 투명전도막을 개발했다. 50mm×50mm×0.7mm 유리 기판에 바코팅으로 SWCNT 전도 네트워크를 형성한 뒤 전자빔 증착으로 MgF2를 40·80·120·160nm 두께로 올렸고, MgF2 층이 없는 SWCNT 막을 대조군으로 사용했다. 내몽골 쿠부치·텅거 사막과 신장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채취한 모래를 쓰고, 접지된 코팅 1cm 위에 금속판과 외부 DC 전원으로 전기장을 걸어 시험했다. MgF2 증착으로 RMS 거칠기가 5.316nm에서 3.747nm로 낮아지고 물 접촉각은 111°, 총 표면에너지는 19.68mN/m가 되면서 자가세정률이 65.01%에서 78.68%로 올랐으며, 최고 투과율 91.4%·헤이즈 최저 0.12%를 기록했다. 정전 제진율은 미코팅 SWCNT 막의 약 84.08%에서 96.36%로 상승했고 세정 후 정규화 발전효율은 91.97%였으며, 연구팀은 80nm가 광전 특성과 제진 성능의 균형점, 120nm는 투과율·출력 회복을 우선할 때 유리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

몰리브덴 산화물 기반 HJT 태양전지, 효율 24.9% 달성

중국 베이징공업대학 연구진이 몰리브덴 산화물(MoOₓ) 정공수송층과 약 1nm 두께의 인몰리브덴산(PMA) 중간층을 적용한 실리콘 이종접합(HJT)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130μm 두께 n형 실리콘 웨이퍼 기반 후면접합 구조로, PMA/MoOₓ 소자는 최고 광전변환효율 24.9%를 기록해 PMA 중간층이 없는 대조군(23.8%)보다 높았다. 개방전압은 713mV에서 730mV로, 충진율은 83.7%에서 84.9%로 상승했고 접촉 저항은 140mΩ cm²에서 106mΩ cm²로 24% 낮아졌다. 유효 소수캐리어 수명은 1.18ms에서 2.44ms로 늘고 포화전류밀도는 40.0fA/cm²에서 14.9fA/cm²로 감소했으며, 가시광 투과율은 두 구조 모두 95% 이상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Nano-Micro Letters'에 게재됐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KCL, 우즈벡 대통령 훈장 수훈·106억원 재생에너지 시험소 협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천영길 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 기여 공로로 현지 대통령 훈장을 수훈했다고 28일 밝혔다. KCL은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기술규제청(UATR)과 재생에너지 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현수 상무관이 배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L은 2029년까지 총 106억원이 투입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ODA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주관한다. 타슈켄트주 피스켄트에 태양광 설비 종합시험센터를 건립해 모듈·인버터 장비 50여 종을 도입하고, 인증제도 개선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현지 전문인력 양성, 국내 기업 진출 지원 비즈니스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훈장은 지난해 양 기관이 완료한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구축의 연장선으로, 해당 시험소는 현재 현지 유통 에어컨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ESR,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 지분 100% 인수

아시아태평양 부동산·인프라 투자기업 ESR이 독일 아퀼라그룹으로부터 청정에너지 플랫폼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는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 대만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규모는 1.6GW다. ESR은 아퀼라의 청정에너지 개발·운영 역량을 기존 부동산·인프라 사업과 결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기사는 이 외에도 리피닉스의 노스볼트 재활용 기술 인수, 아레스의 미국 태양광·BESS 지분 80% 인수 건을 함께 다루고 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제주, 풍력기금 10억원으로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 태양광 보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마을회관·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연 15곳 안팎이던 지원 규모를 세 배 가까이 늘린 것이다. 재원은 올해 확보한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원이다. 이 사업은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비수익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주도는 지난 4월까지 행정시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9월 29일

IEA PVPS, 수직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357개 구성 비교 연구

IEA PVPS Task 15가 'Energy & Buildings'에 게재한 연구 'Multi-objective assessment of BIPV yield, complementarity, and economic feasibility'는 표준화된 1㎡ BIPV 모듈을 기준으로 6대륙 12개국 44개 도시에서 357개 설계 구성을 시뮬레이션했다. 연속·비연속 지붕, 천창, 커튼월, 레인스크린, 더블스킨 파사드, 난간, 차양 등 8개 적용 유형에 대해 다양한 경사각과 방위각, 현재 상용 효율 범위를 적용했다. 유전 알고리즘으로 방위각을 최적화한 결과, 동향 수직 파사드는 오전, 서향은 오후에 발전하며 지붕 설치와 결합하면 합산 발전 곡선이 평탄해졌고, 수직 파사드의 추가 면적 소요는 대부분 프로젝트에서 '합리적인 건물 표면' 범위에 머물렀다고 저자들은 설명했다. 파사드 적용에서는 약 75°의 경사가 정남향 수직(90°)보다 태양 정오 부근 일사 포착에 유리했으며, 최대 연간 발전량 기준 최적 경사각은 위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에서는 기존 건축 자재 대체 비용을 반영한 '실효' NPV·LCOE·회수기간을 적용했고, 더블스킨 파사드와 천창이 가장 우수했으며 차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상관분석에서는 전력가격 상승률이 장기 사업가치와 가장 강한 관계를 보였다.

9월 29일

스페인 연구진, 흡수층 통합 방식 기반 태양전지 분류 체계 제안

스페인 레온대학교 연구진이 기존의 '세대(generation)' 중심 태양광 기술 분류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류 체계를 제안했다. 새 체계는 흡수층이 소자에 어떻게 통합되는지와 광변환·전하수송을 지배하는 물리적 메커니즘을 기준으로 기술을 네 그룹으로 나눈다. 첫 번째 그룹은 흡수층이 구조적 기판 역할을 하는 웨이퍼 기반 기술(Al-BSF, PERC, TOPCon, HJT, 후면전극 구조)이고, 두 번째는 수동 기판 위에 박막으로 증착되는 기술(박막 실리콘, CdTe, CIGS, CZTS, 페로브스카이트, OPV)이다. 세 번째는 결정질 기판에 에피택셜 성장시킨 III-V 흡수층(GaAs, 다중접합)으로 최고 효율을 내지만 고가 기판과 정밀한 성장 공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네 번째는 염료감응(DSSC)·양자점(QDSC) 등 감응형·양자구속 시스템이다. 연구 결과는 'Rethinking the classification of photovoltaic technologies through absorber integration' 논문으로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으며, 교신저자 Ana-María Diez-Suárez는 이 분류가 아키텍처·작동·열화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