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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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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pv magazine·9월 29일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텍스처 실리콘 기반 30.77% 효율 달성

중국 난징대 연구팀이 산업용 텍스처(피라미드 구조) 실리콘 기판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상부셀을 균일하게 형성하는 '힐링 인터벤션' 기법을 발표했다. 형성된 페로브스카이트 막에 메틸암모늄 티오시아네이트(MASCN) 용액을 도포해 오스트발트 숙성 과정으로 결정 성장을 촉진하고 결함 밀도를 낮췄다. 연구팀은 양면 텍스처 n형 실리콘 웨이퍼를 2.5cm × 2.5cm로 절단해 하부셀을 만들고, 열 증착과 스핀 코팅으로 1.68eV 광대역 페로브스카이트 상부셀을 형성했다. 광대역 페로브스카이트 단일셀은 최고 21.1% 효율을 기록했고, 유효면적 1.164cm²에서 공인 안정화 탠덤 효율 30.77%, 개방전압 1.915V가 확인됐다. 봉지된 소자는 대기 조건에서 1-sun 조명 하 최대전력점 추적 3,400시간 후 초기 성능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난징대·Renshine Solar(쑤저우)·저장성 레이저지능장비기술혁신센터·윈난대·스웨덴 웁살라대가 참여했다.

텍스처 실리콘은 기존 결정질 실리콘 양산 공정에 널리 쓰이는 구조로, 그 위에 균일한 페로브스카이트 막을 형성하는 것은 탠덤 셀의 기존 생산라인 연계와 직결된다. 3,400시간 연속 운전 후 초기 성능 유지 데이터는 효율 수치와 함께 내구성 검증 측면에서 보고된 내용이다.

우크라이나 태양광 입찰 미달, 태양광+저장장치 입찰 초과 신청

우크라이나 태양광에너지협회(SEAU)가 9월 25일 국영 JSC Guaranteed Buyer가 실시한 두 건의 입찰 예비 결과를 공개했다. 50MW 단독 태양광 입찰(상한가 €0.08/kWh)에는 2개 기업이 3건을 제출해 합계 38.99MW로 물량의 78%에 그쳤고, 입찰가는 €0.0730~€0.0799/kWh, 평균 €0.076/kWh였다. 100MW 태양광+저장장치 입찰(상한가 €0.12/kWh)에는 24개 기업이 26건을 제출해 요청 용량이 385.9MW에 달했으며, 입찰가는 €0.0597~€0.1145/kWh, 평균 €0.0954/kWh였다. SEAU는 하이브리드 입찰의 경쟁 수준이 더 높았던 점을 낮은 입찰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결과는 예비 수치이며 JSC Guaranteed Buyer가 참가자의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한 뒤 입찰일로부터 10일 내 공식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9월 29일

호주 2026년 상반기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사상 최대

호주 청정에너지위원회(CEC)의 '지붕형 태양광·저장장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지붕형 태양광 180,878건이 설치돼 2025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설비용량은 1,894MW로 41% 늘어 반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만 102,234건, 1,079MW가 설치돼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연간 설치는 지난해 273,672건에서 다시 30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정용 배터리는 상반기 276,011대, 8,691MWh가 설치돼 직전 반년(4,221MWh)의 두 배를 넘었고, 연방정부 가정용 배터리 환급 프로그램 시행 1년간 총 457,439대·12.9GWh가 설치됐다. 지붕형 태양광 100건당 배터리 153대가 설치돼 2025년 하반기 130대에서 늘었고, 상반기 발전 비중은 12.9%였다. CEC는 현 추세가 이어지면 국가전력시장(NEM) 내 지붕형 태양광이 2029-30년 40.3GW로 AEMO ISP Step Change 시나리오보다 약 4.5GW(13%) 높고, 소비자 배터리는 59.2GWh로 ISP 전망치 33GWh를 79%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9월 29일

미국 태양광 제조사 22곳, 첫 국내 등급 피라미드에 포함

Terawatt PV Research가 미국 국내 태양광 제조업에 집중한 분기 보고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를 발표했다. 2026년 3분기 등급 피라미드에는 22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생산량과 제조 설비투자(capex)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방법론이 적용됐다. First Solar가 유일한 AAA 등급을 받았고, A 등급 이상은 총 6개사다. AAA·AA·A 등급은 밸류체인의 두 단계 이상에서 실제 생산 중이거나 설비투자 마무리 단계인 기업들로 구성되며, B·C 등급은 셀의 ES Foundry·Suniva, 모듈의 SEG Solar·Illuminate·Waaree Energies처럼 실리콘 밸류체인의 한 단계에 집중한 기업들이다. 보고서는 이 22개사가 미국 생산량과 제조 capex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첫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와 맞물려 공개됐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가무다·야나라, 호주 300MW 태양광+ESS 프로젝트 EPC 계약 체결

Gamuda Australia와 Yanara가 모틀레이크 에너지 허브(Mortlake Energy Hub) 1단계(MEH-1)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장은 호주 빅토리아주 서부에 위치한다. 보도 제목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300MW 규모의 태양광과 저장장치를 결합한 설비다. 공개된 원문에는 공사 일정, 투자 규모 등 추가 세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29일

태양광 모듈 박리 불량률 2024년 44.7%로 급증

Kiwa PVEL의 PQP 테스트 결과, 박리(delamination) 불량 비중은 2022년 생산 BOM에서 1.3%였으나 2024년 44.7%, 2025년 38.3%로 상승했다. 박리 불량의 3분의 1은 습열(DH, 85℃·85% 상대습도에서 1,000~2,000시간) 시험 후 발생했고, 초기 특성 평가와 열사이클(TC), 기계적 응력(MSS), PID, UVID 시험에서도 관찰됐다. Kiwa PI Berlin 사례에서는 모듈 유리 가장자리의 기포가 1,500V 모듈에 요구되는 UL/IEC 61730 연면거리 10.4mm를 침해해 내부 회로와 프레임 사이에 전도 경로가 형성되고 아크 발생 및 화재로 이어졌다. 봉지재 기준으로는 EPE를 전·후면에 사용한 42개 BOM 중 30% 이상, 전·후면 POE를 사용한 15개 BOM 중 20%에서 주요 불량이 발생했으며, 전면 EVA 사용 BOM의 주요 불량이 가장 적었다. 봉지재 두께(380~530g/m²)와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봉지재 폭이 유리 폭보다 6mm 이상 작은 경우 모서리 박리 불량률이 18.6%로 가장 높았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충북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111억 원 확보···햇빛소득마을 추진

충청북도가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에서 1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충북이 확보한 최대 규모다. 올해부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지원사업 대상에 추가되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동 소득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선정된 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8개소(청주 2, 보은 2, 옥천 4),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1개소(보은),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개소(옥천 3), 노인복지회관 재건축(영동 심천) 등 총 13개다. 충북도는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공모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유타 케이프스테이션서 차세대 지열 상업 가동 개시

미국 지열 스타트업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유타주 케이프스테이션(Cape Station) 프로젝트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주 말 초기 33메가와트(MW) 설비를 가동했으며 이후 시험 운전을 진행해 왔다. 퍼보에너지는 이번 가동이 유틸리티 규모의 차세대 지열 발전 설비가 전력 판매에 도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CL, 우즈베키스탄 태양광 시험센터 구축 협약 체결

천영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 기여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KCL은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기술규제청(UATR)과 '재생에너지 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산업국제개발협력사업(ODA)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2029년까지 총 106억원이 투입된다. 타슈켄트주 피스켄트 지역에 태양광 설비 종합시험센터를 구축하고 약 50종의 장비를 도입해 태양광 모듈(IEC 61215·61730)과 인버터(IEC 62109)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KCL은 ISO/IEC 17025 기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취득 지원과 현지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양 기관이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라씨-커널로그, 전국 단위 태양광 디지털 O&M 연계망 구축 업무협약

태양광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라씨와 모듈 단위 전력전자(MLPE) 솔루션 기업 커널로그가 태양광발전소의 데이터 기반 운영·유지관리(O&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9월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단위 Digital O&M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형태로 이뤄졌다. 양사는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보유하고 있다. 라씨 대표는 석수민, 커널로그 대표는 오복성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86곳 중 58곳, 계통연계 보완 필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말 1차 공모에 선정된 86곳 중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고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가운데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전체 선정 마을의 67.4%에 해당한다. 계통 조건이 붙은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으며, 한전 기준 7월 전국 태양광 계통 접속 대기 용량 3417MW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한다. 햇빛소득마을 관련 예산은 올해 1113억6200만원에서 내년 3559억400만원으로 늘었고, 커뮤니티솔라 예산은 983억원에서 2347억원, 이차보전 예산은 60억원에서 284억5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대출보증 지원 예산 248억63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3000곳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현진기업,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착공

전남테크노파크는 수처리 기업 ㈜현진기업이 9월 19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루우 우타라에서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구축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기술 해외 실증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현지 실증 MOU 체결 4개월 만에 착공했다. 정수 기술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자체 전력으로 식수를 정화·공급하는 방식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태양광 구조물과 ESS 관련 시설, 정수시설 및 물탱크 기초공사가 이뤄지고 내년에는 국내 제작 정수설비를 반입해 시운전과 운영 교육, 데이터 수집을 진행한다. ㈜해표산업이 참여기업으로 공동 수행하며, 전남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세네갈·우즈베키스탄·콩고민주공화국 등 19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누적 185억원 규모의 해외 개척 성과를 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폐업 골프장 부지가 대규모 태양광 입지로 전환

1980년대 버블 경제기에 조성된 일본 전국의 골프장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전환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평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적자로 폐업한 지방 골프장이 재생에너지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에너지 조사기관 BNEF 분석을 인용해 설비용량 0.9MW 이상인 일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약 9%가 폐쇄된 골프장 부지에 들어서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전역의 골프장에서는 현재 완공된 프로젝트와 건설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드, 고르노바닥산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WB)과 유럽연합(EU)의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준공식은 우리나라 사업지인 고르노바닥산에서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준공식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과 에너지수자원부 달레르 주마 등이 참석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개편…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 추가

경기도는 토지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해 확인하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가 새로 도입됐다. 또한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를 찾는 기능도 제공된다. 경기기후플랫폼은 기존에 산사태 위험등급,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정보를 제공해 왔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전, 제주 가파도에 RE100 마을 실증사업 추진

한국전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가파도를 대상으로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마을 조성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태양광·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국산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섬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은 2027년까지 가파도에 ESS와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ESS로 보완하는 독립적 에너지 공급체계를 실증한다. 한전은 지난 5월 정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세부 설비 구축계획을 마련하며 주민들과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제주도와 가파도 주민 대표단 등이 참여하는 상시 소통창구도 운영한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에 태양광 6MW·ESS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사업지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이 사업에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69억 1200만원이 투입됐다. 수그주와 고르노바닥산 자치주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0.5MWh 규모 ESS를 구축하고, 설비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할 현지 인력 양성도 포함됐다. 준공식은 같은 사업지에서 세계은행과 유럽연합이 추진한 사업의 준공식과 함께 진행됐다. 타지키스탄은 겨울철 전력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업계는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여부는 가동 실적과 후속 발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9월 28일

영국 Solar & Storage Live 2026 주요 논점: NSIP 태양광 건설과 플러그인 태양광 규제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100MW 이상 국가중요인프라사업(NSIP) 태양광의 실제 건설 과제를 다룬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Lightsource bp의 Ben Fawcett은 최근 차액계약(CfD) 입찰에서 태양광 조달 용량 기록이 경신됐지만,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9차 CfD 입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en Sustainable의 Tracey Elliot은 과거 영국의 대규모 태양광 건설기가 해외 인력에 의존했다는 점을, RSK Group의 David Hoare는 40건의 NSIP 개발동의명령(DCO) 경험을 토대로 주민 설명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으며, Enso Energy의 Simon Wheeler는 규제 안정성을 강조했다. 2026년 8월부터 영국은 소비자가 최대 800W 규모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 태양광 규제를 도입했으나, 플러그인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는 아직 허용되지 않고 안전성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규제 시행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10월 1일부터 Ofgem 가격상한제가 4% 인상되며, 현행 상한에서 연 1,663파운드(2,200달러)를 내는 일반 가구의 부담은 연 1,723파운드 수준이 된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기후부, 타지키스탄 태양광·ESS ODA 준공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두 지역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 규모 ESS 구축을 지원한다. 준공식은 세계은행(WB), 유럽연합(EU) 사업과 공동으로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행사로 진행됐다.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달레르 주마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및 WB·EU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실증 성과를 발판으로 국내 태양광·ESS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8일

2025년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 690GW, 누적 2.96TW

IEA-PVPS의 'Trends in Photovoltaic Application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약 690GW로 2024년 대비 15% 증가했고, 누적 설치용량은 2.96TW에 도달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15GW(전체의 60%)로 1위였고 인도 54GW, 미국 43GW, 독일 18GW, 파키스탄 14GW가 뒤를 이었으며 EU 합계는 68GW였다. 신규 설치 중 중앙집중형이 410GW, 분산형이 282GW로 분산형은 2024년 228GW에서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인당 누적 설치량은 호주가 1,604W/cap으로 네덜란드(1,584W/cap)를 넘어 1위가 됐고, 중국도 1,040W/cap을 기록했다. 모듈 생산은 722GW로 2024년 대비 0.6% 감소했고 중국 비중은 86%에서 79%로 하락했으며, 보고서는 생산이 설치량을 상회하는 가운데 낮은 가동률과 가격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8일

통웨이솔라, 24.5% 효율 지붕형 모듈 TNC 2.0 FULLX G12R-48 출시

통웨이솔라(Tongwei Solar)가 1762*1134*30mm 규격의 48셀 지붕형 태양광 모듈 TNC 2.0 FULLX G12R-48을 출시했다. 자사 TNC 기술 플랫폼을 적용해 최대 출력 490W, 모듈 효율 24.5%를 제시했으며, 기존 TOPCon 모듈 대비 모듈당 30W 출력이 높다고 밝혔다. 자체 옌청 시험장 테스트 결과 기존 BC 모듈 대비 와트당 발전량이 평균 3.3% 높았고(등가 최대부하시간 447.56시간 대 433.27시간),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저일사 구간에서는 최대 12.32%까지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독일 기준 시뮬레이션에서는 저일사 조건의 경사각 관련 손실이 TNC 0.38%, 기존 BC 모듈 0.96%였고, 40° 고정 경사에서 방위별 저일사 발전 손실은 각각 약 1.02~1.11%와 3.53~3.72%로 제시됐다. 회사는 오염도별 출력손실 비율이 경미 0.40%p, 중간 0.73%p, 심함 0.99%p 낮아졌다고 밝혔으며, 12모듈 표준 시스템 기준 초기 모듈 투자비가 400유로 이상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풀블랙과 블랙프레임 두 가지 옵션으로 공급된다.

9월 28일

파워일렉트로닉스, 미국 휴스턴에 40GW 규모 공장 착공

스페인 전력변환장치 제조사 파워일렉트로닉스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21만 m2 규모 산업 캠퍼스 건설을 시작했다. 건물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완전 가동 시 연간 최대 40GW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고, 약 21헥타르 부지에 생산·물류·전자제품 제조·연구개발·교육시설·사무공간이 들어선다. 이 공장에서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데이터센터, 전기모빌리티, 산업용 설비가 생산되며 400명 이상의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스페인 발렌시아 리리아의 기존 생산단지도 10만 m2에서 15만 m2로 확장 중이며, 두 확장이 완료되면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이 105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26년 누적 설치 AC 용량이 170GW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미국 매사추세츠 스타트업, 태양광 보트 'TruSolar20' 공개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스타트업이 태양광 전력으로 움직이는 선박 'TruSolar20'을 내놨다. 이 보트는 직선과 직각 위주의 외형을 갖췄다. 발명가 제임스 워든(James Worden)이 8월 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세일링 파빌리온에서 출발해 찰스강에서 시운전을 진행했으며, 캐너리미디어 기자가 함께 승선했다. 공개된 원문에는 출력, 배터리 용량, 가격 등 구체적 제원은 기재돼 있지 않다.

9월 28일

TCL솔라, 후면접촉 양면유리 모듈 C2 시리즈 유럽 출시

중국 TCL솔라가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린 Solar & Storage Expo Conference에서 C2 후면접촉(BC) 태양광 모듈 라인을 공개했으며, 유럽 주문이 가능해졌고 첫 인도는 영국에서 시작된다. 주택용 C2 모듈은 108개 BC 셀을 사용해 480W·485W 두 가지로 출시되며 효율은 각각 23.6%, 23.8%, 크기는 1,800×1,134×30mm, 무게는 24.7kg이다. 대형 프로젝트용 C2 M은 132개 G12R 후면접촉 셀을 적용한 n형 양면 양면유리 모듈로 645W부터 670W까지 5W 단위 6개 출력 등급이며 효율은 23.9~24.8%, 양면성(발전량 기준)은 약 75%다. 두 제품 모두 전·후면 2.0mm 반강화유리, IP68 정션박스, 최대 시스템 전압 1,500V DC, 최대정격출력 온도계수 -0.26%/C를 적용했고 전면 5,400Pa·후면 2,400Pa 하중을 견딘다. 보증은 주택용 제품이 제품 25년·선형출력 30년, C2 M이 제품 15년·선형성능 30년이며 연간 열화율 최대 0.35%로 30년 후 88.85% 출력을 보증한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8일

인도 Swelect, C&I용 하이브리드 태양광 인버터 출시

인도 Swelect Energy Systems가 상업·산업(C&I)용 하이브리드 태양광 인버터 'Swess EN+' 제품군을 출시했다. 5kW부터 50kW까지를 지원하며 50kW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저장, 계통 전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현재 수요에 맞는 용량으로 시작한 뒤 사업 확대에 따라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해당 제품군은 인도표준국(BIS)의 강제등록제도(CRS) 인증을 받아 FY27 2분기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회사는 이달 초 코임바토르 공장에 1GW 이상의 PV 모듈 생산능력을 추가해 총 2GW 이상을 확보했고, 5MWh 2기로 구성된 10MWh 규모 BESS를 준공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