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테드·윈드레이크·인하대, 해상풍력 군 관련 협력 MOU
오스테드와 윈드레이크, 인하대학교가 9월 9일 해상풍력과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해상풍력단지 개발·운영 과정의 군 관련 사항에 대한 학술적·기술적·정책적 정보 교류와 기술·정책 자문이 포함된다. 군 관련 이해관계자 협의와 인허가, 사업개발 이슈 대응, 세미나·포럼을 통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 교육·멘토링을 통한 인재 양성도 협력 분야에 담겼다. 오스테드는 이번 협력이 추진 중인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군 관련 검토와 이해관계자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윈드레이크는 2021년 설립 이후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과정에서 군작전성 검토와 전파환경영향분석을 지원해온 기업이다.
해상풍력 인허가에서 군작전성·레이더 차폐 검토가 사업 초기 단계의 주요 절차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개발사·전문기업·대학이 참여하는 협력 형태로, 인천해상풍력 인허가 대응과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