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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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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전기신문·9월 4일

퍼시피코에너지, 전남 진도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에너지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신고 투자액은 두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개최했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는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총 3.2GW 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3단계로 개발 중이며,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 취득과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3단계인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2024년 명량해상풍력 투자신고에 이은 두 번째 신고로,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용 전력 공급과 연계된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는 단계다.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퍼시피코에너지, 진도 해상풍력 2개 사업 투자 신고

전남 진도군 일대에 3.2GW 규모 해상풍력단지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퍼시피코에너지가 조 단위 규모의 국내 해상풍력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9월 3일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 투자 대상은 만호해상풍력 990MW와 진도바람해상풍력 1.8GW다. 회사는 국내 첨단산업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투자 목적으로 제시했다.

9월 4일

아일랜드 첫 수직형 지붕 태양광 설치, 더블린 녹화지붕에 5.37kW

수직형 태양광 전문기업 Over Easy Solar가 아일랜드 더블린에 자사 첫 수직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다. 용량은 5.37kW이며 3세대 XM-3 QUATTRO-256S 기반의 사전조립형 경량 수직 양면형 VPV 유닛 21기로 구성된다. 설치는 네덜란드 기업 Sempergreen의 녹화지붕(green roof) 시스템 위에 직접 이뤄졌고, 시공은 아일랜드 재생에너지·전기 시공사 Solar Precision이 맡았다. Over Easy Solar의 Keelin Currivan은 패널이 빗물 관리와 지붕 온도 조절 기능을 하고 식생은 알베도 효과로 패널 출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미국 뉴욕에 100kW 수직형 시스템을, 이후 캐나다 밴쿠버에 첫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지난 4월에는 영국에서 1년간 진행한 연구에서 수직 양면형 시스템이 경사 설치 단면형 지붕 태양광보다 전 계절에 걸쳐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9월 4일

안데스 고지대 태양광 일사량 분해 모델의 한계 확인

연구진은 페루 남부 두 지점에서 수평면 전일사량(GHI)으로부터 직달·산란 일사량을 추정하는 모델의 신뢰도를 평가했다. 대상 지점은 해발 4,240m의 알티플라노 고원 코타코타와 해발 1,498m의 건조 해안 계곡 팜파스 데 마헤스로, 2021~2023년 GHI와 기온 측정값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ERA5 재분석 자료를 다층 퍼셉트론 신경망으로 보정해 2000~2024년 25년치 시간별 기후 자료를 재구성하고, Engerer2 분해 모델에 Threlkeld-Jordan과 ARGPv2 두 가지 청천공 모델을 적용해 DHI와 DNI를 산출했다. 이후 Liu-Jordan 경사면 변환 모델과 STC 기반 발전 모델로 경사각·방위각 조합별 연간 발전량을 계산했다. 실측 DNI·DHI가 없어 Solargis 위성 기반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체계적 편차가 확인됐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태양광+ESS 결합 프로젝트, 전 세계적으로 확대

Canary Media가 'Chart of the Week' 칼럼에서 태양광과 배터리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동일 부지에 태양광 패널과 계통 연계용 배터리를 함께 설치하는 방식을 태양광+저장장치(solar-plus-storage) 모델로 설명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이러한 결합형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자금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돼 있어 구체적인 설비 용량이나 투자 금액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9월 4일

인버터 기동 지연, 태양광 발전소 연간 발전량 1.88% 감소

브라질 캄피나스대학교(Unicamp) LESF-MV 연구진은 상파울루주 서부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소의 2023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일출 후 인버터 기동 지연으로 인한 연간 발전량 손실이 전체 발전량의 1.8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전소에서는 일사량이 발전에 충분한 수준일 때도 일출 후 최대 4시간까지 기동이 지연된 사례가 기록됐다. 연간 손실의 55% 이상이 일출 후 90분 이내에 발생했고, 남반구 여름·가을에 해당하는 상반기가 전체 손실의 68.8%를 차지했다. 분석 대상 인버터 8대의 월간 손실률은 각 인버터 발전량의 0.14%에서 5.02%까지 편차를 보였다. 제안된 방법론은 일출 시각과 교류(AC) 유효전력 데이터를 주로 활용하며, 面배열(POA) 일사량 측정은 설정·검증 단계에서만 필요하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에 게재됐다.

9월 4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정체, 중국 가격 인상 시도는 동력 부족

OPIS가 9월 1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kg당 19.227달러(W당 0.04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체계에서 추적 가능한 중국산 폴리실리콘(kg당 7달러 수준)과의 경쟁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매우 약하고 거래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8월 말 백악관 보고서는 제3국을 경유한 중국산 물품을 겨냥한 AI 기반 'Detective Border' 시스템을 언급했고, 무역 소식통은 CBP가 해외 제조시설의 전력·용수 사용량을 생산량 및 제품 가치와 대조 검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모노 프리미엄은 kg당 37.389위안(5.56달러), W당 0.079위안으로 전주와 같았으나 8월 초 대비 17% 이상 높다. 일부 제조사는 신규 주문에 kg당 40위안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광저우선물거래소 9월물이 kg당 37~38위안에 거래되는 등 인상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며, CNMIA 실리콘분회 자료 기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월 92,900톤에서 8월 11만 톤 이상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9월 4일

지상형 태양광, 전체 토양 유실은 줄이지만 패널 하단 가장자리 침식은 심화

중국 시베이농림과기대학(Northwest A&F University)과 중국과학원(CAS) 연구진이 인공강우 실험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가 경사면 토양 침식과 수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2.0m × 1.0m × 0.4m 토조에 황토고원 남부의 점토질 양토를 채우고 경사를 10도로 고정한 뒤, 57cm × 48cm 모듈 4장을 선형(1×4) 또는 블록(2×2) 배열로 설치하고 설치 높이 0.4·0.6·0.8m와 경사각 30·35·40도를 조합해 시간당 80mm 강우를 60분간 가했다. 실험 결과 경사면 전체 유사(토사) 배출량은 최대 56.6% 감소했고, 평균 감소 폭은 설치 높이 0.4m에서 46.3%, 경사각 35도에서 36.3%로 가장 컸다. 반면 모든 태양광 배치에서 패널 물받이선(드립라인) 아래에 횡방향 릴(작은 침식 수로)이 형성됐으며 나지 대조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릴 간격은 패널 배치에 따라 48~57cm, 설치 높이 0.8m에서 릴 폭 3.44cm·깊이 1.84cm까지 커졌다. 연구진은 층류(Re<500)·상류(Fr<1.0) 조건에서 유속이 최상단 피복 구간 대비 최하단에서 148% 증가해 최하단 패널 열이 기초 세굴의 임계 위치라고 밝혔으며, 결과는 Journal of Hydrology에 게재됐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 사고 9일 만에 작업자 2명 구조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구조됐다. AP 통신과 네팔 당국에 따르면 구조는 4일 라수와 지구의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주요 터널에서 이뤄졌다. 구조된 2명은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으로 확인된 남성 노동자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터널 내부에서 생존자의 목소리를 확인한 직후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진흙투성이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진도 해상풍력 3.2GW 포함

산업통상부와 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투자신고식을 열고 미국 4개사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에어프로덕츠,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코닝, 퍼시피코 에너지다.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거점에 초고순도 가스·희귀가스·수소 생산설비를 포함한 전용 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엑셀리스는 평택 이온주입기 제조 시설을 확장해 연구개발·시제품 제작·기술 교육 기능을 더한다. 코닝은 충남 아산 생산 시설에 차세대 공정 기술을 도입한다. 퍼시피코 에너지는 전남·광주 진도 해역, 해안에서 44~78㎞ 떨어진 해상에 총 3.2G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도핑 없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7.19% 달성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박남규 종신석좌교수 연구팀이 장야란 박사,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화학 도핑 없이 결정 연결구조를 조절해 전자와 정공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계면 설계 원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분자 끝 원자만 다른 두 유기 양이온 분자인 황(S) 기반 'MTIm'과 질소(N) 기반 'MAIm'을 설계했으며, 황 분자는 이중 사슬 구조로 정공 이동을, 질소 분자는 단일 사슬 구조로 전자 이동을 유도했다. 이 기술을 태양전지 양쪽 계면에 적용한 결과 공인 광전변환효율 27.19%를 기록했고, 655㎠ 모듈에서는 22.26%의 효율을 보였다. 2000시간 연속 광조사 조건에서 초기 성능의 97.8%를 유지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3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UNIST, 영하 100도~영상 100도 견디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3일 UNIST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새 소재 'LY-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신승재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명훈 교수로 구성됐다. 개발된 소재는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까지의 온도 변화를 견디는 것으로 제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특성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언급되고 있다. 연구팀은 극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우주·항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OCI,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개발·매각에서 운영으로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이스라엘 아라바파워와 공동 개발하는 260MW 규모 '선로퍼(Sun Roper)' 태양광 프로젝트를 지난 1일 착공했다. 발전소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1714에이커(약 693만㎡) 부지에 조성되며 상업운전 목표는 2027년이다. 양사는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미국 포춘 상위권 기업과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토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 Energy는 2012년부터 텍사스에서 태양광 개발을 진행해 약 2GW를 개발·매각했고, 현재 태양광 3.1GW·ESS 3.2GW 등 30개 프로젝트로 총 6.3GW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개발자산을 15GW로 늘리고 이 중 2GW 이상을 운영자산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에너지전환 컨퍼런스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3일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3년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 동서발전은 AI를 활용한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을 에너지전환 관련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검증과 사업 적용을 연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으로 전기농기계 충전, 3개 권역 광역 실증

정부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해 전남·광주, 전북, 충남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의 직류전력을 별도 직류배전망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충남은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점검을 맡는다. 전북은 소프트웨어 정의 농기계(SDM) 기반 완전 무인 자율작업과 다중 관제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규제특례 8건이 적용되며, 총괄주관기관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실증 결과는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관련 기술·안전기준 마련과 규제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미국 육상풍력 파이프라인 축소, 태양광과 가격 격차 확대

미국 육상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이 축소되고 있으며 태양광과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미국청정전력협회(ACP)의 시장·정책분석 담당 수석부사장 John Hensley는 최소 44GW 규모의 풍력 프로젝트가 미국 국방부(DoD) 검토 단계에 묶여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ACP가 자체 산정한 것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이스라엘 Arava Power와 공동 추진하는 선로퍼(Sun Roper)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현지시간 9월 1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 1714에이커(693만㎡) 부지에 260MW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두 회사가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지난 2월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 Energy는 2012년부터 텍사스에서 유틸리티급 태양광을 개발해 약 2GW를 개발·매각했고, 현재 태양광 3.1GW와 ESS 3.2GW 등 총 6.3GW·30개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CPS Energy, LG Energy Solution Vertech와 120MW·480MWh 규모 Alamo City ESS를 직접 운영 방식으로 건설 중이며, 2030년까지 개발자산 15GW·운영자산 2GW 이상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OCI에너지,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는 현지시간 1일 이스라엘 에너지기업 Arava Power와 함께 '선로퍼(Sun Roper)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 693만m² 부지에 260MW 규모로 개발되며 내년 상업운전이 목표로, 약 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양사가 지분 50%씩을 보유해 공동 개발하며, 지난 2월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에너지는 2012년부터 텍사스를 중심으로 유틸리티급 태양광 개발사업을 진행해 약 2GW 규모를 개발·매각했고, 현재 태양광 3.1GW와 ESS 3.2GW를 합쳐 30개 프로젝트, 6.3GW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올초 실적발표에서 2030년 기준 개발 자산 15GW, 운영 자산 2GW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전력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

SK이터닉스가 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건설 중심의 발전사업자에서 전국의 분산 발전자원을 모아 운영하고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 플랫폼 사업으로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해 약 3GW 규모의 사업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력거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환의 중심에는 분산된 중소형 태양광발전소를 하나의 자원으로 묶는 '솔라닉스'가 있다. 솔라닉스는 여러 발전소를 확보해 특수목적법인(SPC)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OCI에너지,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텍사스에서 26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파워(Arava Power)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선로퍼(Sun Roper) 태양광 발전소다. OCI에너지는 현지시간 1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사바 바야틀리 OCI에너지 사장, 일란 지드코니 아라바파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개발·매각 중심에서 직접 운영하는 발전 자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9월 3일

중남미 태양광 수요 2025년 30GW, 2026년 27GW로 감소 전망

2025년 중남미 신규 발전설비의 약 80%를 재생에너지가 차지했으며, 지역 태양광 수요는 약 30GW로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다. 2026년에는 일부 국가의 계통 용량과 배전선로 제약으로 27GW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2030년에는 연간 42~54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태양광 시장으로 2026년 6월 말 기준 누적 설치용량의 약 68%가 분산형 발전이며, 수요는 2025년 약 15GW에서 2026년 14GW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브라질 정부는 잠정조치 1,304/2025호를 통해 에너지개발계정(CDE) 지출 상한과 보완재원부담금(ECR) 도입을 추진 중이다. 멕시코는 2025년 약 2.4GW 수요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5일 CFE가 혼합개발제도 1차 입찰 결과로 약 7.4GW(AC) 중 태양광 약 6.7GW(AC)를 발표했다. 칠레는 2025년 약 3.7GW 수요를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연 5~5.5GW로 증가할 전망이다.

9월 3일

중국 태양광 설비 1.286TW, 석탄 넘어 최대 전원으로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9월 1일 7월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1.286TW로 석탄화력 1.285TW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전체 설비용량 4.078TW의 약 31.5%를 차지하며, 유틸리티급 704GW와 분산형 582GW로 구성된다. 다만 발전량 기준으로는 2026년 1~7월 태양광이 802.4TWh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해 전력소비의 약 13% 수준이며, 석탄화력은 상반기 약 2.5PWh로 전체 발전량의 49.7%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설치는 71.8GW로 전년 동기 212.2GW 대비 약 66% 감소했고, 평균 이용률은 94%에서 91.4%로 하락했다. 중국광복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폴리실리콘 생산은 9.8%, 모듈 생산은 35.1% 줄었다.

9월 3일

포르투갈 8월 태양광 발전 3.85GW로 최고치 경신

포르투갈 송전계통 운영사 REN에 따르면 8월 태양광 발전이 약 3.85GW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372MW가 추가돼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은 약 7.3GW가 됐다. 8월 전력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기온과 영업일수를 보정하면 2.2% 늘었다. 8월 재생에너지는 전력소비의 52%를 공급했고 비재생 발전이 12%, 순수입이 36%를 차지했으며, 스페인과의 연계선 용량 보강 이후 전력 수입은 5.2GW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소비의 66%(수력 25%, 풍력 23%, 태양광 13%, 바이오매스 5%)를 담당했다.

9월 3일

폐태양광 실리콘을 질화규소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수명이 다한 태양광 모듈에서 회수한 실리콘을 질화규소(Si₃N₄)로 전환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Al-BSF 구조의 다결정 실리콘 셀 54장으로 구성된 Suntech STP200-18/Ub 폐모듈 1장을 사용해, 분리·분쇄·산 에칭·침강 공정을 거쳐 실리콘을 회수했다. 분쇄 속도 800rpm에서는 HCl 에칭 후 잔류 알루미늄이 4,290ppm이었던 반면 400rpm에서는 189ppm에 그쳤고, 5분 침강으로 TiO₂ 불순물 71.4%를 제거하면서 실리콘 회수율 92.3%를 유지했다. 정제된 실리콘의 순도는 99.95%였으며, 이를 1,350℃ 1시간·1,450℃ 10분 조건에서 질화한 결과 α-Si₃N₄ 함량이 93.1%로 나타났다(정제 미적용 시 54.7%). 연구 결과는 'Materials Today Sustainability'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원광에스앤티와 함께 이동형 태양광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기존 중앙집중식 대비 운송비 약 30%, 탄소배출 10% 이상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일

중국 연구진, 27.39% 효율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

중국 허베이공업대학, 자싱난후대학, 톈진대학 연구진이 새로운 분자 설계 방식을 적용한 역구조(p-i-n)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연구진은 아다만테인 골격에 두 개의 카르복시메틸 배위기를 결합한 첨가제 ADA-DA를 사용해 미배위 납 이온(Pb²⁺)을 결합시키는 '입체 차단 이중 자리 킬레이션(SGDC)' 전략을 제시했다. 표준 조도 조건에서 소자는 27.39%의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전략을 적용하지 않은 기준 셀은 26.24%였고 결과는 비공개 제3자 인증기관이 검증했다고 밝혔다. 양면 미니모듈로 확대한 결과 유리/ITO 측 조사 시 163.93㎠ 13셀 모듈이 최고 22.21%, IZO 측 조사 시 151.32㎠ 12셀 모듈이 최고 22.33% 효율을 나타냈다. 151.32㎠ 모듈은 연속 백색 LED 조사 5,000시간 이상에서 출력이 1,028.5mW에서 1,024.1mW로 감소해 99.6%를 유지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