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국민 9명 소재 미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색·구조를 지시했으며, 관계 부처와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기업 등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홍수는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수력발전 프로젝트 건설현장에 파견된 국내 인력이 자연재해에 노출된 사례로, 정부 차원의 구조 대응이 진행 중이다.















